‘종북의원’ 김재연의 룸살롱 패션

 ▲ 임춘훈(언론인) “웃는 얼굴에 침 뱉으랴”라는 우리 속담은 시대착오적입니다. 요즘은 웃는 낯에 침 뱉고 싶은 때가 자주 있습니다. 우습지 않을 때와 웃어서는 안될 때 웃는 웃음은 가짜 웃음이거나 비웃음입니다. 이런 웃음을 만나면 침을 뱉고 싶어집니다.진보당의 이석기와 김재연은 요즘 가장 자주 매스컴에 얼굴을 드러내는 19대 국회의원입니다. 마치 다정한 불륜커플같이 이들의 이름과 사진은 늘 함께 나란히 신문에 […]

[특별연재4] 삼성 비운의 황태자 이맹희 25년전 인터뷰

‘이맹희-이건희’이 두 사람은 이미 형제가 아니다. 그들은 이미 30년 이전부터 형제가 아닌 오로지 정적,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네가 죽어야 내가 산다’는 적개심만이 있을 뿐 형제애라고는 전혀 없었다. 아버지는 아들을 정신병자로 몰기 위해 납치까지 하는가하면 아들은 아버지의 첩을 찾아가 행패를 부리고, 이에 화가 난 아버지는 골프채로 아들에게 린치를 가하는 등 정상적인 사람이라고 보기에 섬뜩하기까지 할 […]

통합진보당 해산 청원

한국에서 한 때 “통일의 꽃”이라고 불렸던 임수경씨가 민주통합당 추천으로 비례대표의원이 되면서 “탈북자는 변절자”라는 막말을 쏟아내 국내외 동포들로부터 지탄의 대상이 되면서 ‘북으로 가라’는 소리도 듣고 있다. 한편 정당사상 최악의 불법 선거와 집단난동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통합 진보당의 종북,친북 작태에 대해 국내 보수단체들이 진보당의 해산을 정부 당국에 청원하면서 해외동포들의 동참도 요청했다. 서정갑 국민행동본부 이사장은 3일 본보에 “통합진보당 […]

통합진보당의 난동에 미주동포도 충격

<한국에서 통합진보당의 유례없는 선거부정과 공권력을 무시해 국민의 지탄을 받고 있는데 이곳 동포사회에서도 본보를 통해‘막가파식’의 난동이 알려지자 이를 질타하는 전화와 글이 본보에 많이 전해지고 있다.-편집자 주> 오렌지카운티에 거주한다는 김성식씨는  “그들은 진보라는 이름을 더럽히고 있다”면서 “대한민국에 살면서 애국가도 안 부르는 정당을 한국정부가 방관한다는 것은 직무유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더구나 이들은  대한민국 국기에 경례도 하지 않고,애국선열에 대한 묵념도 […]

이효리와 이정희, ‘개천 용’의 쌩얼

 ▲ 임춘훈(언론인) 요즘 멸종위기 동물 1순위는 단연 ‘개천에서 난 용’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미국은 우선 도시에 개천이 없고, 따라서 개천의 구정물속에 살다 승천하는 용은 볼 수 없습니다. 물론 우스개 소리입니다. 미국은 선진국 중에서 특히 계층 이동이 어려운 나라로 꼽히고 있습니다. 가난한 20%의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의 40%는 성인이 된 후에도 가난하고 부자 20%의 아이들 중 60%는 어른이 […]

통합진보당이 과연 대한민국 정당인가

 ▲ 단상에서 난투극이 벌어지고 있다. 사상 유례없는 비례대표 부정선거를 자행한 통합진보당의 당권파들은 반성은 커녕 이를 논의하는 12일 중앙위원회에서 난동과 폭력사태로 회의 진행을 방해를 하여 결국 회의가 무산되어 이를 바라보는 국민들로부터 빛 발치는 비난을 당하고 있으며, 심지어 진보진영관계자들까지 “진보는 죽었다”면서 비참해하고 있다. 한국의 언론들은 12일 통합진보당에서 벌어진 폭력사태는 NL(민족해방) 주사파, ‘경기동부연합’으로 불리는 당권파와 그 돌격대원들의 집단광기라고 […]

‘박요한 탈락-배무한 당선’한인회 선거 또 파탄

제31대 LA한인회장 선거일을 불과 4일을 앞두고 또 다시 박요한 후보를 탈락시키고 16일 배무한 후보에게 당선증을 주면서 “악법의 주인공”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위원장 엄익청)는 해산한다고 발표해 동포사회의 공분을 사고 있다. LA한인회는 지난 2년 전에도 당시 후보였던 박요한 후보를 선거법 위반으로 탈락시켰는데 2년 후 똑같은 상황이 연출됐다. 16일 오전 10시 한인회관에서 기자회견을 한 엄익청 선관위원장은 “배무한 후보로부터 박 후보의 부정선거 […]

이광덕 목사, 한국문화회관 창립 40주년

LA한인사회에서 70년대부터 한국문화를 주류사회에 전파시키고, 북한과 중국과의 문화교류에 힘써온 한국문화회관(Korean Cultural Service, 창설자 이광덕 목사)이 지난 21일 창립 40주년 기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Expo 아만손 노인센터회관에서 개최된 기념대회에는 창립자 이광덕 목사를 비롯해 박영창 미주광복회명예회장, 미주기독교총연합회장인 송정명 목사 등 약 50명의 내외인사들이 참석해 창립 40주년을 축하했다. 한국문화회관은 지난 1972년 LA 한인타운에서 우리문화전통보급과 민족화합을 목적으로 주정부와 연방정부인가를 받아 […]

[본지독점] 다시 주목받는 25년 전 이맹희 특별 인터뷰

 ▲ 이맹희 삼성家 장남 최근 이건희 삼성그룹의 회장의 맏형인 이맹희씨가 이 회장을 상대로 “고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차명 상속주식을 넘겨달라”며 소송을 냈다. 이맹희씨는 “아버지가 생전에 제3자 명의로 신탁한 재산을 이건희 회장이 다른 상속인에게 알리지 않고 이 회장 명의로 변경했다”면서 “삼성생명 주식 825만주와 이에 따른 배당금 등을 지급하라”며 서울중앙지법에 소송을 냈다. 이번 소송가액은 7138억원으로 변호사 10명이 […]

[임춘훈 칼럼] 철수씨, 지금 장난하는 거요?

 ▲ 임춘훈 (언론인) 안철수 교수를 팍팍 뜨게 만든 건 ‘무릎팍 도사’입니다. 국민MC라는 강호동이 진행하는 MBC의 토크쇼 ‘무릎팍 도사’는 예능프로 중 시청률이 꽤 높은 프로그램입니다. 2년 전 안철수는 이 프로에 출연해 똑똑하고 착하며 공공선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시대적 엄친아’의 진솔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 전까지만 해도 그는 사회적 존재감이 거의 없는 백면서생 컴퓨터 전문가에 불과했습니다. 2009년 6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