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와 이정희, ‘개천 용’의 쌩얼

 ▲ 임춘훈(언론인) 요즘 멸종위기 동물 1순위는 단연 ‘개천에서 난 용’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미국은 우선 도시에 개천이 없고, 따라서 개천의 구정물속에 살다 승천하는 용은 볼 수 없습니다. 물론 우스개 소리입니다. 미국은 선진국 중에서 특히 계층 이동이 어려운 나라로 꼽히고 있습니다. 가난한 20%의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의 40%는 성인이 된 후에도 가난하고 부자 20%의 아이들 중 60%는 어른이 […]

통합진보당이 과연 대한민국 정당인가

 ▲ 단상에서 난투극이 벌어지고 있다. 사상 유례없는 비례대표 부정선거를 자행한 통합진보당의 당권파들은 반성은 커녕 이를 논의하는 12일 중앙위원회에서 난동과 폭력사태로 회의 진행을 방해를 하여 결국 회의가 무산되어 이를 바라보는 국민들로부터 빛 발치는 비난을 당하고 있으며, 심지어 진보진영관계자들까지 “진보는 죽었다”면서 비참해하고 있다. 한국의 언론들은 12일 통합진보당에서 벌어진 폭력사태는 NL(민족해방) 주사파, ‘경기동부연합’으로 불리는 당권파와 그 돌격대원들의 집단광기라고 […]

‘박요한 탈락-배무한 당선’한인회 선거 또 파탄

제31대 LA한인회장 선거일을 불과 4일을 앞두고 또 다시 박요한 후보를 탈락시키고 16일 배무한 후보에게 당선증을 주면서 “악법의 주인공”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위원장 엄익청)는 해산한다고 발표해 동포사회의 공분을 사고 있다. LA한인회는 지난 2년 전에도 당시 후보였던 박요한 후보를 선거법 위반으로 탈락시켰는데 2년 후 똑같은 상황이 연출됐다. 16일 오전 10시 한인회관에서 기자회견을 한 엄익청 선관위원장은 “배무한 후보로부터 박 후보의 부정선거 […]

이광덕 목사, 한국문화회관 창립 40주년

LA한인사회에서 70년대부터 한국문화를 주류사회에 전파시키고, 북한과 중국과의 문화교류에 힘써온 한국문화회관(Korean Cultural Service, 창설자 이광덕 목사)이 지난 21일 창립 40주년 기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Expo 아만손 노인센터회관에서 개최된 기념대회에는 창립자 이광덕 목사를 비롯해 박영창 미주광복회명예회장, 미주기독교총연합회장인 송정명 목사 등 약 50명의 내외인사들이 참석해 창립 40주년을 축하했다. 한국문화회관은 지난 1972년 LA 한인타운에서 우리문화전통보급과 민족화합을 목적으로 주정부와 연방정부인가를 받아 […]

[본지독점] 다시 주목받는 25년 전 이맹희 특별 인터뷰

 ▲ 이맹희 삼성家 장남 최근 이건희 삼성그룹의 회장의 맏형인 이맹희씨가 이 회장을 상대로 “고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차명 상속주식을 넘겨달라”며 소송을 냈다. 이맹희씨는 “아버지가 생전에 제3자 명의로 신탁한 재산을 이건희 회장이 다른 상속인에게 알리지 않고 이 회장 명의로 변경했다”면서 “삼성생명 주식 825만주와 이에 따른 배당금 등을 지급하라”며 서울중앙지법에 소송을 냈다. 이번 소송가액은 7138억원으로 변호사 10명이 […]

[임춘훈 칼럼] 철수씨, 지금 장난하는 거요?

 ▲ 임춘훈 (언론인) 안철수 교수를 팍팍 뜨게 만든 건 ‘무릎팍 도사’입니다. 국민MC라는 강호동이 진행하는 MBC의 토크쇼 ‘무릎팍 도사’는 예능프로 중 시청률이 꽤 높은 프로그램입니다. 2년 전 안철수는 이 프로에 출연해 똑똑하고 착하며 공공선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시대적 엄친아’의 진솔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 전까지만 해도 그는 사회적 존재감이 거의 없는 백면서생 컴퓨터 전문가에 불과했습니다. 2009년 6월 […]

노동당 간부와 부하직원 부인 ‘불륜사건’ 전국적 화제

                            북한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곧 망한다던 북한은 아직도 버티고 있다. 하지만 북한은 김정은 3대세습을 진행하면서 갖가지 사건이 발생해 김정일 사후를 보장하지 못할 정도로 암울한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고 한다.   북한에서도 ‘권력형 불륜사건’이 발생하고, 소위 기차역전  거리는 매춘이 성행하고 있다고 한다. 최근 RFA 방송은 노동당 간부와 부하 직원의 […]

국군포로·납북자 송환문제 인식 심각

 ▲ 박선영 의원(오른쪽)이 정용봉 회장, 김봉건 회장, 이명희 이사 등에게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   미국정부는 국가를 위해 전쟁터에서 숨진 병사들의 뼈조각이라도 끝까지 찾으려 한다. 그래서 미국 장병들은 조국이 자신들을 버리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비록 자신들이 알지 못하는 나라에도 국가가 명령을 내리면 전쟁터로 달려간다. 한국의 경우는 크게 다르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싸움터에 나갔다가 포로가 되었는데도 60여년이 […]

국가 위해 순직 외교관 “정부 무관심”

한국의 재외공관들이 국민의 여망에 따라 제대로 근무한다고 생각하는 국민들은 별로 없다. 청와대나 외교통상부(외교부)의 자유게시판 등에 들어가보면 ‘외교부는 과연 제 나라 국민들을 제대로 보호하고 있는가’등의 비난성 글이 계속되고 있다. 외국을 여행하는 우리 국민들이 현지에서 문제가 생겨 우리 공관에 연락해서 제대로 협조를 받는 경우가 별로 없고 오히려 국민 감정만 분노케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한다. 현지의 동포사회 감정도 […]

임춘훈 칼럼 : ‘이명박 꼼수’와 ‘박원순 꼼수’

 ▲ 임춘훈(언론인) 미국 동포사회에서도 요즘 꼼수를 찾는 술래잡기 놀이가 한창입니다. 한국의 인터넷 라디오 토크쇼 ‘나는 꼼수다‘(나꼼수)는 지난 8월23일 기준 아이튠즈 팟캐스트에서 미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한국에서 미국 계정을 갖는 것은 쉽지 않아 미국 1위의 일등공신은 아마도 재미교포들일 가능성이 큽니다. 인터넷 라디오 ‘나꼼수‘ 열풍이 거셉니다. 지난 10월 15일에는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가 ‘이겨봤자 본전치기‘인 나꼼수에 출연해 4명의 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