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운동 계기로 살펴본 미국 내 성희롱 예방조치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耳懸鈴鼻懸鈴 ‘어떤 경우라도 여성들과의 진한 농담이나 회식자리를 피해라’ 요즈음 ‘미투(Me-too)’발생지인 미국을 떠나 한국에서 더 맹위를 떨치고 있다. 차기대권주자로 거론됐던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수행비서 성폭행 폭로로 하루아침에 대권은 고사하고 정치권과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되고 말았다. 노벨상 후보에 거론되던 고은 시인도 ‘미투’로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서울의 한 대학 영상학과는 남자교수 전체가 ‘미투’ 가해자가 되었다고 […]

3.1절 99주년 특집 사애리시 선교사와 유관순 열사

‘그녀가 있었기에 3·1운동의 딸 유관순이 있었다’ 우리민족의 독립운동 횃불-3․1운동-에서 유관순은 독립운동의 대명사이다. 3․1운동 99주년을 맞아 유관순을 독립운동의 횃불로 길러낸 미국인 선교사의 유해를 한국으로의 이장을 추진하는 운동이 추진되고 있다. 130년 전에 조선 땅에 첫발을 내디디며 뿌린 선교사들의 주님의 사랑이 열매를 맺어 이제 한국은 전세계 171개국에 2만 7000명 이상의 선교사를 파견한 선교대국이 되었다. 조선 땅에 생명의 피를 […]

[타운뉴스]

초당적 DACA 이민개혁법안 ‘연방 상원’ 토론 마침내 대장정 DACA 해결을 위한 이민개혁법안의 연방 상원토론이 마침내 12일 부터 시작됐다. DACA 드리머들의 운명과 가족이민 축소까지 판가름하게 될 이민개혁법안에 대한 연방상원 토론이 마침내 대장정에 나서고 있다. 연방상원은 12일 부터 DACA 해결책을 담은 이민법안들을 본회의에 올려놓고 집중토론을 실시해 60표 이상의 지지를 받을 수 있는 초당적인 이민개혁법안을 모색하게 된다. 연방상원의 […]

의료상식

봄철에는 치아관리에 신경을 써야한다 구강검진을 잘하면 100세 치아는 문제없다 입춘이 지나 남가주에도 새봄 꽃 피는 따뜻한 봄이 오고 있다. 계절은 밖에 나들이 가고 싶게 만드는 봄철이고 예쁜 꽃들이 만발하고 공연히 기분이 좋아지게 만드는 계절이다. 이럴 때 일수록 치아관리에 더욱더 신경을 써야한다. 왜냐하면 통계적으로 사람들의 활동량이 증가하는 3-4월에 치아 손상도가 25.2% 정도 높게 나타난다고 한다. 최근 […]

[특집기획] ‘김치’ 식품 국내외로 굴욕시대

美FDA “김치 리콜 사례는 ‘ 불량식품’이미지” 한국인들의 제1의 식품인 김치가 국내외에서 굴욕을 당하고 있다. “김치의 종주국”으로 불리는 한국 김치는 이제 외국에서는 누구나 만드는 식품이 되고 있다. 그같은 김치 식품이 미국에서는 “불량식품” 으로 지난 2011년 처음 판정을 받은 이후 수차례 리콜도 당해 김치의 이미지를 손상 시키고 있다. 미국에서 판매되는 “막김치” “솜씨네김치” 도 리콜을 당한적이 있다. 최근에는 미국내 […]

[핫스토리] ‘2800만달러 스위스 계좌 예치 미신고로 구속된 뉴욕거주 김형권에게 무슨 일이…

‘내 아버지는 김삼석삼풍회장…’ 스위스계좌 개설…‘때 늦은 후회’ 스위스은행에 2800만달러를 예치하고도 미국정부에 신고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김형권 씨에게 검찰과 변호인의 불꽃 튀는 공방 끝에 징역 6개월 실형이 선고됐다. 검찰은 징역 9개월, 김씨측은 집예유예를 주장했으나, 판결직전 교체된 새 재판부가 전격적으로 실형을 선고한 것이다. 김 씨는 공범의 추가검거에 결정적 역할을 할 정도로, 지난 5년간 검찰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했지만, 동종범죄의 […]

[지구촌 소식]

1백만 달러의 후진 양성 기금을 약속 지켜 홍명기 회장 ‘김영옥 연구소’에 37만弗 기부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의 노력 성취 미국에서 불세출의 ‘전쟁 영웅’이면서, 동시에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데 생을 바친 김영옥 대령의 유산이 빛나고 있다. 소수 민족의 차별을 뚫고 영웅으로 우뚝 섰지만, 또 다른 약자를 위해 남은 생을 바친 김 대령의 고귀한 자취는 우리 이민사에 고스란히 스며들고 […]

[특집]워싱턴 의사당에 도전장 내민 ‘코리언 영 파워 4명’ 진단

패기발발한 그들의 매서운 ‘무한질주본능’이 시작되다 올해 연방하원의원 선거에 30대 40대 패기발발한 한인 3명을 포함해 총 6명의 한인들이 도전장을 냈다. 3세가 1명, 2세가 2명, 1.5세가 2 명, 1세가 1명 등 총 6명이다. 1992년 4.29 폭동을 이겨낸 한인 사회가 그 해 11월 선거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연방의원을 탄생시킨 후, 올 해 미전국적으로 6명이 동시에 출사표를 내기는 이민 사상 […]

[긴급특집] LA한인상의, 서울국제공원에 한인커뮤니티센터 건립안 추진 ‘앞과 뒤’(1)

LA 한인상의 LA시와 교섭은 물건너 갔는데…갑자기 들고나온 이유는? ‘어떤 단체도 독자추진은 불가능’ LA한인커뮤니티센터는 미주한인 이민사에서 줄기차게 숙원사업으로 논의되어 온 과제다. 현재 LA한인회관이 최초로 커뮤니티센터로 존재했지만, 시대변화에 따른 한인 커뮤니티센터는 그 기능상 재미한인사회의 구심점의 역할로 한인정체성과 미국속의 ‘코리아’를 위한 역사,문화, 공연, 교육 등 복합기능을 위한 공간으로 동포 사회의 여론 소통의 센터 기능상으로도 중요한 공간이 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

무주공산 연방하원39지구 한인후보 등 16명 출마

영 김(공화), 수지박 레게트(민주)…두 여성후보 출사표 맞장대결 양상 둘로 쪼개질 한인표…‘반갑지만은 않다’ 친한파 의원인 에드 로이스 연방하원외교위원장이 올해 11월 연방하원 선거에 재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혀 지금 연방 39지구에 오는 6월 5일 예선전부터 공화 민주 양당 소속은 물론 소수당과 무소속 인사들 16명이 대거 출사표를 던져 전국적인 관심의 대상으로 떠올랐다. 현직 의원이 재선을 하지 않겠다고 하는 바람에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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