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춘훈 칼럼 : ‘이명박 꼼수’와 ‘박원순 꼼수’

 ▲ 임춘훈(언론인) 미국 동포사회에서도 요즘 꼼수를 찾는 술래잡기 놀이가 한창입니다. 한국의 인터넷 라디오 토크쇼 ‘나는 꼼수다‘(나꼼수)는 지난 8월23일 기준 아이튠즈 팟캐스트에서 미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한국에서 미국 계정을 갖는 것은 쉽지 않아 미국 1위의 일등공신은 아마도 재미교포들일 가능성이 큽니다. 인터넷 라디오 ‘나꼼수‘ 열풍이 거셉니다. 지난 10월 15일에는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가 ‘이겨봤자 본전치기‘인 나꼼수에 출연해 4명의 고정 […]

BBK 의혹 : 에리카 김 재기說의 실체

LA 한인타운을 무대로 꾸준하게 재기설이 나돌았던 에리카 김 전 변호사. 이미 잘 알려진대로 일선 변호사로의 복귀는 사실상 요원한 일이 된 가운데, 그간 꾸준히 약혼설이 나도는 등 오랜 기간 내연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던 민 모 씨와 알게 모르게 사업확장에 손을 대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큰 논란이 예상된다. 이같은 충격적 뉴스는 에리카 김 씨의 베버리힐스 저택의 […]

패터슨 “한국송환 연내추진 힘들다”

    한국에서 ‘영화(사진 좌측 영화 포스터)’로도 제작돼 사회적으로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던 이태원 살인사건 용의자 아더 패터슨이 미국에서 체포된 것이 확인되면서 한국으로의 송환 절차 또한 초미의 관심사다.하지만 모두의 기대와는 달리 지난 ‘BBK 김경준 사건’ 때와 유사한 타이밍, 즉 3-4년이 걸릴지도 모른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편집자주> 지난 97년 발생한 이태원 햄버거가게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인 아더 패터슨이 지난 […]

MB-이시형 부자의 수상한 거래 “왜”

  ⓒ2011 Sundayjournalusa 이른바 ‘내곡동’ 땅 의혹에 휩싸인 이명박 대통령.MB가 퇴임 후 옮겨갈 내곡동 사저 부지를 장남 이시형 씨 명의에서 본인 명의로 즉시 옮기기로 한 것이 더욱 논란을 증폭시키고 있다. 특히 지난 11일(한국시간) 미국 출국 직전에 가족들에게 적절한 매입절차를 거쳐 본인 명의로 바꿀 것을 지시한 것으로 나타나 큰 의혹을 사고 있다. 이를 위해 이 대통령은 내곡동 […]

BBK 의혹의 불씨 ‘140억원의 비밀 풀릴까?’

ⓒ2011 Sundayjournalusa BBK 의혹의 불씨가 꺼질지 다시 피어날지 굉장히 중요한 기로점에 서있는 가운데, 김경준 일가와 관련사업체들의 변호를 도맡았던 에릭 호니그 변호사.이들 김경준 가족의 마치‘집사격’으로 적극적 변호에 나섰던 에릭 호니그 변호사가 이미 본지 제801호 ‘김경준 변호인 연방법원서 사임요청 거절’이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다뤘듯이, 이른바 ‘김경준 Case’ 에서 완전히 손을 떼려는 움직임을 지속하고 있다.특히 이같은 에릭 호니그 변호사의 […]

갈림길 선 BBK 의혹 터지느냐? 묻히느냐?

 ⓒ2011 Sundayjournalusa ‘BBK 의혹’의 불씨가 되살아날 것인가 아니면 이대로 영원히 묻혀버릴 것인가. 2007년부터 대한민국을 뒤흔들어왔던 BBK 사건이 최대 기로에 봉착했다. 왜냐하면 ‘BBK 의혹’의 마지막 불꽃을 되살릴 수 있는 ‘(주)다스와 김경준 씨 가족간의 140억원 이면거래’를 놓고 미국 연방법원에서 계류 중인 소송이 확실한 방향성을 잃은 채 표류할 가능성이 노출됐기 때문이다. 일단은 다소 세인들의 관심 속에서 벗어나 있는 […]

[단독특종]에리카 김 베버리힐스 저택 경매위기

▲ 에리카 김 씨가 지난 2002년 9월 350만 달러 전액 현찰을 주고 매입했던 베버리힐스 저택.ⓒ2011 SundayjournalusaBBK 의혹의 당사자 김경준 전 옵셔널벤쳐스(후신 옵셔널캐피탈) 대표의 누나인 에리카 김 씨.지난 2002년 9월 350만 달러 전액 현찰을 주고 매입했던 베버리힐스 저택(924 N Beverly Dr.)이 차압위기에 몰려 경매에 부쳐진 일이 뒤늦게 확인됐다. 이는 한마디로 요약해 에리카 김 씨가 지난해 11월부터 […]

[스페셜추적]BBK 의혹 임기말 소방작업 총정리

 ⓒ2011 Sundayjournalusa MB 정부의 임기말 누수현상인 레임덕 기간에 있어 최대 이슈는 ‘BBK 의혹의 불씨’가 또 다시 지펴질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이다.이른바 도곡동 땅 실소유주 의혹, (주)다스 실소유주 의혹, 옵셔널벤쳐스 주가조작사건 연루 의혹 등 3가지 사안으로 압축되는 ‘BBK 의혹’은 지난 2007년 대선을 전후해 검찰과 특검을 통해 MB와의 연관없음으로 결론이 내려진 사안이기는 하나, 여전히 ‘미제사건’으로 분류하는 이들도 많다.특히 지난 […]

[임춘훈 칼럼]’나는 총영사다’ 오디션 하면

 ▲ 임춘훈(언론인) 이명박 정권 출범 두어달 후인 2008년 4월 중순께 27명의 대사와 10명의 총영사 등 37명의 해외공관장 인사가 단행됐습니다. 새 정권 들어 처음 발표된 인사에서 정통외무관료 아닌 다섯명의 비외교관 출신 인사가 발탁됐습니다. 미주에서만 김재수 LA 총영사와 이하룡 시애틀 총영사, 이웅길 애틀란타 총영사 등 세명이 MB 선거캠프 공신(功臣) 케이스로 임명됐지요.현지 사정에 밝은 이민자 출신을 총영사로 중용(重用)하겠다는 […]

MB 아킬레스건 “BBK 의혹”+친자확인소송

본지가 지난 제785호를 통해 다룬 ‘(주)다스의 140억원 재산환수소송 취하’를 시작으로 촉발된 ‘꺼지지 않은 BBK 의혹’의 불씨가 서서히 지펴지고 있다. 이는 재산환수 소송취하 이면에 숨겨져 있던 ‘(주)다스의 140억원 환수과정’의 비밀이 풀렸기 때문이다.지난 4월 “(주)다스 측이 구속수감 중인 김경준 씨 가족 등과 모종의 합의를 통해 스위스 은행계좌에서 140억원의 자금을 돌려받을 수 있었다”는 사실이 연방법원 재판과정에서 드러남에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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