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물단지” 전락, 노인센터 ‘점입가경’ 해결책 논란

▲ 노인센터 정상화를 위한 기자회견  노인복지센터의 정상운영을 두고 LA한인회(회장 배무한)와 LA 코리아타운 노인 및 커뮤니티 센터(이하 노인센터, 이사장 하기환)가 지난 30일 상호 화해와 협력을 위한 명분으로 기자회견을 했으나, 오히려 양측이 한인사회를 속이고 지나가려는 행태가 드러나는 망신살을 자초해 물의를 빚고 있다. 이날 오후 1시30분 노인센터 2층 강당에서 개최된 기자회견에는 LA한인회의 배무한 회장과 노인센터재단 하기환 이사장이 참석했으나 […]

미주총연 두 개로 쪼개진 <2탄>

미주한인회총연합회(이하‘총연’)가 두 쪽으로 쪼개지고  있다. 최근 미주 총연에서 이례적으로 총연 고위직 인사를 제명조치하자 그동안 물밑에서 논의된 “제2의 총연” 조직 움직임이 본격화 되면서 유진철 회장의 과거 비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지난해 제 24대 총연 회장선거에서 선거 관리위원장을 담당했던 한원섭씨가 지난 6월 20일자로 “유진철 회장은 총연의 적법한 회장 이 아니다”로 선언하면서 한국의 정부 기관인 재외동포재단 측에 대해서“현재의 […]

LA한인회 시무식은 했으나

제 31대 LA한인회가‘시무식’을 했으나,‘반란군’이 도처에서 도사리고 있다. 배무한 31대 LA한인 회장을 인정하지 않는 일부 한인 단체와 인사들은 가칭 “남가주한인회”를 구성해 현재의 LA한인회를 한인회관에서 추방시키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 31대 한인회는 지난 9일 한인회관 에서 “시무식”이란 행사를 가졌으나, 내부적으로 단합되지도 않고 갈등이 일어나‘배무한 회장 체제’가 시작부터 동포사회의 공감대도 지니지 못하고 삐걱거리기 시작했다. 특히 문제가 많은 엄익청 전 […]

LA한인회는 어디 있는가

2012년 7월1일은 제31대 LA한인회가 공식적으로 시작되는 날이다.  원래 이날은 축제 기분으로 시작되어야 하는 날이다. 하지만 LA한인사회는 이날이 차기 한인회가 시작되는 것을 알려고도 하지 않고 지나쳤다.  현재의 LA한인회는 무용지물의 단체가 되었다. 30대한인회는 31대 선관위원회와 함께 전무후무한 공금비리를 저질러놓고도 창피를 느끼지 않는 ‘막가파’ 조직이 되었다. 일부 시민단체들이 사법당국에 한인회를 고발하고 있어 조만간 수사당국이 메스를 가할 예정인 것으로 […]

미주총연도 두개로 쪼개진다

미주총연(회장 유진철)은 지난해  ‘편법ㆍ부정선거의 온상’이라는 오명을 쓰고 있는 제24대 회장선거의 후유증이 계속되면서  기존 총연의 개혁을 주장하는  가칭 ‘미주총연개혁위원회’가  태동 준비를 하고 있어 주목이 되고 있다. 현재 LA와 뉴욕에서 전,현직 한인회 임원들이 수시로 모임을 갖고 현재의 미주총연을  근본적으로 체제개혁하여 전혀 새로운 미주지역내 한인회들의 협의체를 구성하자는 목표를 지니고 있다. 지난해  회장선거 파행으로 미주 최대의 ‘문제 단체’로 낙인 […]

< LA한인회 개판 선거…와이드 특집2>

LA한인회 제31대 선거가 파탄나면서 현재의 한인회는 ‘식물인간’처럼 되버리고 있다. 한인사회에서는 ‘한인회를 해체하라’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으며, 선거를 다시 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이번 31대 회장선거 파탄은 2년전 30대 선거 파탄과 너무도 흡사하다. 다만 선관 위원만 다를 뿐 모든 행태가 판에 박은 듯 시나리오 자체가 한 책자일 정도로 착각할 정도이다. 2년 전에도 애초부터 선거를 실시할 준비를 […]

선관위 ‘박요한 후보자격 박탈’ 결정에 회의진행 하자 있다

LA한인회 31대 회장선거에서 ‘법을 지켜야 한다’고 누차 강조해온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위원장 엄익청)가 정작 박요한 후보(기호 2번)를 ‘자격박탈’로 결정할 때 엄격하고 신중하게 의결하지 않았다는 정황이 알려져 논란이 야기될 것으로 보인다. 선관위는 지난 15일 배무한 후보팀에서 신고한 박요한 선거운동 위반사항 4가지 항목에 대해서 논의를 하는 과정에 8명 위원 전원이 ‘박 후보가 선거규정을 위반했다’는 사실에는 만장일치로 결의를 했으나 정작 이같은 […]

LA 한인축제재단 “새로운 국면”

오는 5월 19일로 다가온 제31대 LA 한인회장 선거를 앞두고 유력한 차기회장 후보 물망에 오르고 있는 배무한 LA 한인축제재단 회장이 본격적 승부수를 빼어 들었다.이는 지난 주말 급작스런 모친상으로 한국행에 오른 배무한 회장이 지난 2일 축제재단 측에 팩스(Fax)를 통해 회장직 사퇴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이는 무엇보다 개정된 한인회장 선거 규정에 따라 현직 한인 단체장을 맡고 있는 […]

비례대표와 해외동포사회-1

재외국민 투표참여는 글로벌 시대를 맞아 시대적인 요구에 의한 추세다. 우리 민족 발전의 흐름에서 이뤄진 일이다. 현재 재외국민 유권자 수가 223만 명이다. 국내의 탈북자나 다문화가정 수에 비하면 월등히 많다. 과거는 물론 앞으로도 대한민국에 기여할 여지가 많다. 재외국민 가운데 이번 총선에 선거를 하겠다고 등록한 사람이 12만3천명이다. 이 때문에 무관심하다고 보고, 무시하겠다는 생각이 들지 모른다. 하지만 이는 성급한 […]

[아듀 2011년] 선데이저널 LA한인사회 10대 뉴스

      다사다난했던 2011년, LA한인들은 돌파구 없는 경기불황의 침체 속에 다소 우울한 한해를 걸어왔다.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생활고를 호소하는 한인들은 한 해 동안 허리띠를 졸라매야 했으며, 이를 극복하지 못한 한인들의 안타까운 소식도 전해졌다. 생활고와 이민자의 외로움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안타까운 소식은 연초부터 끊이지 않더니 연말에 와서는 최고조에 이르러 어두운 한인사회의 단면을 보여줬었다. 또 미주총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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