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한인회 개판 선거…와이드 특집2>

LA한인회 제31대 선거가 파탄나면서 현재의 한인회는 ‘식물인간’처럼 되버리고 있다. 한인사회에서는 ‘한인회를 해체하라’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으며, 선거를 다시 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이번 31대 회장선거 파탄은 2년전 30대 선거 파탄과 너무도 흡사하다. 다만 선관 위원만 다를 뿐 모든 행태가 판에 박은 듯 시나리오 자체가 한 책자일 정도로 착각할 정도이다. 2년 전에도 애초부터 선거를 실시할 준비를 […]

선관위 ‘박요한 후보자격 박탈’ 결정에 회의진행 하자 있다

LA한인회 31대 회장선거에서 ‘법을 지켜야 한다’고 누차 강조해온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위원장 엄익청)가 정작 박요한 후보(기호 2번)를 ‘자격박탈’로 결정할 때 엄격하고 신중하게 의결하지 않았다는 정황이 알려져 논란이 야기될 것으로 보인다. 선관위는 지난 15일 배무한 후보팀에서 신고한 박요한 선거운동 위반사항 4가지 항목에 대해서 논의를 하는 과정에 8명 위원 전원이 ‘박 후보가 선거규정을 위반했다’는 사실에는 만장일치로 결의를 했으나 정작 이같은 […]

LA 한인축제재단 “새로운 국면”

오는 5월 19일로 다가온 제31대 LA 한인회장 선거를 앞두고 유력한 차기회장 후보 물망에 오르고 있는 배무한 LA 한인축제재단 회장이 본격적 승부수를 빼어 들었다.이는 지난 주말 급작스런 모친상으로 한국행에 오른 배무한 회장이 지난 2일 축제재단 측에 팩스(Fax)를 통해 회장직 사퇴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이는 무엇보다 개정된 한인회장 선거 규정에 따라 현직 한인 단체장을 맡고 있는 […]

비례대표와 해외동포사회-1

재외국민 투표참여는 글로벌 시대를 맞아 시대적인 요구에 의한 추세다. 우리 민족 발전의 흐름에서 이뤄진 일이다. 현재 재외국민 유권자 수가 223만 명이다. 국내의 탈북자나 다문화가정 수에 비하면 월등히 많다. 과거는 물론 앞으로도 대한민국에 기여할 여지가 많다. 재외국민 가운데 이번 총선에 선거를 하겠다고 등록한 사람이 12만3천명이다. 이 때문에 무관심하다고 보고, 무시하겠다는 생각이 들지 모른다. 하지만 이는 성급한 […]

[아듀 2011년] 선데이저널 LA한인사회 10대 뉴스

      다사다난했던 2011년, LA한인들은 돌파구 없는 경기불황의 침체 속에 다소 우울한 한해를 걸어왔다.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생활고를 호소하는 한인들은 한 해 동안 허리띠를 졸라매야 했으며, 이를 극복하지 못한 한인들의 안타까운 소식도 전해졌다. 생활고와 이민자의 외로움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안타까운 소식은 연초부터 끊이지 않더니 연말에 와서는 최고조에 이르러 어두운 한인사회의 단면을 보여줬었다. 또 미주총연 […]

“더 이상 그들에게 한인회를 맡길 수가 없다”

제구실을 못하는 LA 한인회의 갈지자 행보에 한인사회가 이를 바로잡기 위한 캠페인에 나섰다. LA 한인사회 전·현직 단체장으로 구성된‘LA한인회정상화촉진위원회(이하 한정회·회장 이한종)’는‘LA한인회의 쇄신과 개혁’을 위한 서명운동에서 1일 현재까지 한인사회의 전·현직 단체장 65명과 일반동포 400여명의 서명을 받았다. 앞으로 1,000명을 목표로 계속 서명운동을 추진하면서 오는 17일 한인사회 비상동포총회 겸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한종 회장은 2일“지난 수개월 동안 LA 한인회에 대한 […]

미주총연 리셉션 오바마 대통령 참석하나?

▲ 지난 21일 시카고 힐튼호텔에서 전현직 회장이 전격적으로 만나 미주총연 연합회기를 전달하고 있다. 하지만 법원 판결을 앞두고 이뤄진 전격 행사진행을 놓고 논란의 소지가 남아있다.ⓒ2011 Sundayjournalusa 그간 법정다툼으로 비화됐던‘제24대 미주한인회총연합회(이하 미주총연)’선거파행과 관련 버지니아주 법원이 유진철 회장의 손을 들어줬다.지난 23일 버지니아 패어팩스 카운티 법정은 유진철 회장이 제24대 미주총연 회장임을 확인하는 판결을 내린 것이다.이런 가운데 유진철 회장은 오는 11월 워싱턴 D.C.에서 […]

연방-주검찰 미주총연 불법선거 혐의자 소환령

▲ 제24대 미주총연 부정선거 파문이 수사당국의 소환으로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좌측이 유진철, 우측이 김재권.ⓒ2011 Sundayjournalusa ‘미주한인회총연합회(이하 미주총연)’ 제24대 회장선거에서 논란이 된 우편법 위반과 뇌물수수 등으로 미주총연 소속 전현직 임원들과 선거관리위원, 그리고 지역 한인회장들이 줄줄이 수사당국에 소환될 것으로 알려져 큰 파장이 일고 있다.2일 미주총연의 복수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5월 28일 시카고에서 실시된 제24대 미주총연 회장 선거에서 나타난 […]

[기획취재 5탄] 미주총연 ‘최악의 부정선거’ 파문

‘미주한인회총연합회’(이하 총연)가 동부와 서부 총연으로 두 동강이 나 미주한인사회에 먹칠을 하고 있다. 사상유례가 없는 24대 회장 선거 부정 파문으로 긴급임시총회까지 개최됐으나 공정하고도 명확한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다. 오히려 미주한인 사회의 고질적 병폐인 분란과 갈등만 조장하는 바람에“이번 일을 계기로 총연을 해체해야 한다”는 동포사회 의 여론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이번 불법선거의 주요한 원인으로 우편투표 과정의 부실 가능성이 제기돼 […]

[집중취재 4탄] 비리 온상 ‘미주총연 부정선거’ 집중해부

미주한인총연합회(이하 총연)가 역사상 가장 심각한 부정선거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 오는 30일로 예정된 임시총회도 예상과 달리 100명의 회원이 참석해야 하는 성원여부도 가늠할 수 없을 만큼 빈사 상태에 빠졌다. 현재 쟁점은 임시총회가 성원이 된다고 해도 부정선거를 판가름하는 것인지, 아니면 선거파행으로 비상대책위를 구성하는 것인지, 그것도 아니면 새로운 선거를 실시하는 것인지 여부다. 그러나 가장 큰 문제는 새판을 짜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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