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운뉴스

본국에서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의 시국미사와 관련해 국민들의 분노가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LA코리아타운에서도 사제단에 대한 규탄 시위가 일어났다. 지난 3일 오전 11시 LA한인회, LA평통 등을 포함한 7개 한인단체 인사 40여명이 LA총영사관 앞에서 시위를 벌여 정의구현 사제단의 해산을 외쳤다.이날  연용기 LA한인회수석 부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된 시위 행사에서 김봉건 자국본 회장은 ‘정의구현사제단의 시국미사에 대한 우리의 입장’이라는 성명서를 낭독했다. 성명서에서 “천주교 […]

神父 ‘님’과 ‘놈’ 사이

 ▲ 임춘훈(언론인) 좌파언론 <한겨레>는 지난 달 말 기이한 특집기사 하나를 실었습니다. 기사의 헤드라인은「신부님, 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 저 낮은 곳에서…」였습니다. “손에 흙 묻히는 교회 되라는 교황의 권고 몸으로 실천- ‘종북 몰이’ 횡행하는 비이성의 시대에 약자와 아픔 나눠….” 이런 서브타이틀도 눈에 띄었습니다.한겨레의 뜬금없는 천주교 신부예찬은 전체 신부 95%가 아닌, 단지 5%에 지나지 않는다는  ‘정구사’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들을 향한 […]

<12월 위기설의 실체…朴이 사는 길은 오직 下野뿐>

전국적으로 들불처럼 번지고 있는 국가기관의 총체적 대선개입 진상 촉구와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국민적 저항과 퇴진 함성이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12월 위기설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은 4일 박근혜 대통령의 사퇴를 촉구하며 이를 위해 순교자의 자세로 저항할 것임을 천명하고 나섰다. 연일 거리에는 수만 명의 시민들과 종교인 지식인들이 거리로 뛰어 나와 박근혜 정권의 공포정치 중단을 촉구하며 […]

뉴욕타임스 ‘국정원 대선개입’…월스트릿 저널 ‘이외수 통 편집’ …

<뉴욕타임스>가 21일 ‘한국 선거판을 뒤흔든 검찰의 발표(Prosecutors Detail Bid to Sway South Korean Election)’라는 제목의 분석기사를 게재했다. 검찰이 제2차 공소장 변경을 신청하면서 발표한 내용을 인용하는 기사다. <월스트릿 저널>은 소설가 이외수씨가 한국의 전투함이 침몰한 사건에 대해 과거에 했던 말을 이유로 국회의원들과 대중이 분노하자 이씨가 해군 부대에서 행한 연설을 방영하려던 계획을 철회했다’고 전했다.두 신문은 모두 박근혜 정권의 […]

‘친노’와 ‘미친(?)노’

 ▲ 임춘훈(언론인) 7~8년 전 참여정부 시절 인터넷에 뜬 썰렁 개그 한 토막.【노무현 대통령이 이해찬 국무총리와 국무위원들을 데리고 골프를 치러 가다 큰 자동차 사고가 났다. 기자들이 병원 응급실로 몰려들어 병원장에게 물었다.“노무현 대통령을 살릴 수 있습니까?”“가망 없습니다.”“이해찬 총리는요?”“가망 없습니다.”“그럼 누굴 살릴 수 있습니까?”“5000만 국민요.” 이른바 노무현 자동차 사고 시리즈 중의 하나입니다. 당시 인터넷엔 ‘초딩’급의 설익은 정치를 하던 […]

10.30 재보선 야당 참패 후폭풍

민주당이 10.30 재보선에서 참패하면서 야권 지형도가 복잡해지고 있다. 민주당 내의 강경파인 친노 세력, 그 중에서도 문재인 의원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는 반면, 정치적 존재감이 미약하던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신당 창당을 서두르는 등 야권에 새 판 짜기 회오리바람이 일고 있다. 안철수 측은 곧 창당준비위를 발족하고 이르면 연내, 늦어도 내년 초에 신당을 창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맞서 민주당은 […]

국민참여‘개판’?

 ▲ 임춘훈(언론인) 중국 사람들은 대체로 시끄럽습니다. 홍콩에서 마카오로 가는 페리를 탔다가 ‘시껍’을 한 적이 있습니다. 떠드는 사람들은 주로 여자들인데, 어찌나 소리를 질러 대는지, 배가 뒤집히는 줄 알았습니다.  미국과 유럽에서 온 서양인 관광객들은 서로 쳐다보며 헛웃음을 지었지만, 중국인 승객들은 도무지 오불관언이었습니다. 중국의 소도시나 농촌의 주택가에서도 여자들이 내 지르는 이런 마르치알레 풍의 ‘소음’과 만나는 일이 흔하다고 들었습니다. […]

「윤석열 사태」에 신바람 난 민주당 ‘擴戰 모드’

민주당 설훈 의원은 김대중 전 대통령 보좌관 출신의 3선의원이다. 거의 호남 출신으로 채워진 DJ의 최측근 보좌진 중 유일한 영남출신으로, 김대중 내란음모사건 때는 DJ와 함께  옥고까지 치렀다. 급하고 직정적(直情的)인 성격 탓인지 설훈은 정치판에서 숱한 설화(舌禍)를 일으켰다.  설훈의 엊그제 발언이 다시 여의도 정가에 먹구름을 몰아오고 있다. 22일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그는 ‘18대 대선 불복’ 카드를 작심한 듯 […]

<지금한국에서는 2> 국가기관 선거개입, 대선 불복종 운동 전국적으로 …

‘박근혜 대통령이 완전히 코너에 몰렸다’지난 12월 대선에 국정원과 경찰, 심지어 국방부 사이버사령부 보훈처 등 국가기관들이 조직적으로 개입했다는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대선불복종운동’이 노도와 같이 거세게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자신은 모르는 일이라고 손사래를 치던 박근혜 대통령은 상황이 심상치 않게 돌아가자 침묵으로 일관하며 국면전환을 노리고 있다.지난 대선에서 패했던 문재인 민주당 의원은 23일 “지금까지 밝혀진 것만으로도 지난 […]

<지금 한국에서는1> 다시 주목받는 ‘朴-MB’ 대선 전 단독회동

▲ 윤석열 여주지청장. 수사를 하지 못할 정도로 윗선의 외압과  검찰의 부당개입을 폭로하고 있다. 국정원댓글사건 수사팀장인 윤석열 여주지청장의 업무배제를 둘러싼 논란이 정국의 핵으로 떠올랐다. 채동욱 혼외자식 논란으로 혼란에 빠진 검찰은 이번 사태로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입게 됐다. 따지고 보면 이번 사건은 지난 8월 검찰이 원세훈 전 국정원장을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하면서 시작됐다. 원 전 원장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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