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그로벌 시대에 걸맞는 재외동포 정책의 필요성

대한민국 해외지역에서 지난해부터 재외국민참정권이 최초로 실시된 것은 한국정부나 국회가 재외동포의 권익을 신장시키기 위해서 솔선하여 마련된 것으로 보는 동포들이 많다. 하지만 이는 사실과 달랐다. 재외동포 참정권은 미주동포들을 위시한 재일동포 등 재외동포사회가 합심해 스스로 투쟁 해 얻은 결과이다. 그동안 한국의 수많은 여야 정치인들은 미국을 방문할 때마다 ‘동포권익을 위해 노력 하겠다’라고 공언했으나 돌아가면 ‘나몰라’인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지난 2007년 […]

샌프란시스코 체류 안철수 미국서 뭘하나 살펴봤더니…

한국의 구태정치 쇄신의 기치를 들고 대선에 나섰다가 중도에 사퇴해 대선 투표 당일인 지난달 12월19일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해  머물고 있는 안철수 전 대선후보에 대한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이에 대해 미국 언론은 일체 관심을 두지 않고 있으나 한국의 일부 언론들이 간혹 동정을 보도할 뿐이다. 연합뉴스는 지난 6일자에서 “안 전 후보는 대선 당일인 지난해 12월19일 부인 김미경 교수, 딸 […]

<밀착취재> 밀실인사, 지만 大君의 심상치 않은 움직임…

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출범을 전후해 잇따른 추문에 휩싸이고 있다. 극우논객 윤창중 칼럼세상 대표의 대변인 발탁으로 시작된 논란은 인수위원 선정 과정에서도 계속되고 있다. 이런 문제들은 박근혜 당선인의 이른바 ‘밀실인사’에서 비롯됐다는 지적이 많다. 박 당선인은 현재 인사문제와 관련해서 일부 측근들에만 맡기는 등 철저한 보안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다보니 제대로 된 검증이 이뤄질리 만무하다. 문제는 박 당선인의 이런 스타일이 […]

미국인들의 박근혜 대통령 걱정

 ▲ 임춘훈(언론인) 미국인들이 한국의 새 대통령한테 전례 없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5년전 이명박 대통령 당선 때도, 10년전 노무현 대통령 당선 때도, 이 사람들은 도무지 한국의 대선에 대해선, 옆집 고양이 바람 나 가출한 얘기 만큼의 관심도 갖지 않았습니다. 보통의  미국인들은 삼성 TV와 갤럭시 스마트 폰에 자지러지면서도, 그 물건을 만들어 내고 있는 싸우스 코리아에 대해서는 얄망스러울 정도로  […]

2012년 선데이저널 특종 10대 뉴스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2012년, 선데이저널은 취재의 사각지대를 부정하면서 성역 없이 과감한 취재를 통해 특종을 발굴해 냈다. 특히 이명박 대통령 일가의 부정부패 비리를 10회에 걸쳐 속속들이 파헤쳤으며 제18대 대통령에 당선된 박근혜 당선자의 사생활 문제들을 여과 없이 폭로했으며, 민주당의 문재인 후보의 부동산 비리 문제도 함께 폭로해 국내외에 주목을 받기도 했다. 또한 박근혜 당선자의 5촌동생들의 피살 자살사건의 배후 의혹들을 […]

<의혹추적> 김정남의 이상한 ‘망명’ 파헤쳐보니…

<지난해 사망한 북한 김정일의 1주기를 전후해 조금씩 나오는 소문은‘김정남의 망명설’이었다. 지금 세계 정보계가 김정남의 뒤를 캐고 있다. 나도는 소문은 ‘어딘가에 망명’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한국대선을 하루 앞둔 18일(서울시간)에도 트위터 등 SNS(소셜네트워킹서비스)에선 새누리당 박근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에 대한 근거 없는 흑색선전이 난무했는데 이와 관련해 느닷없이 북한 김정일의 장남인‘김정남의 망명설’까지 나와 대선정국을 혼탁하게 만들었다. 이번‘김정남 망명설’은 원래 지난 […]

박근혜 시대를 ‘지구종말’이라 믿는 사람들

 ▲ 임춘훈(언론인) 싸이의 강남스타일 말춤과 한국가요 K-팝 때문에 지구가 멸망할 것이라는 괴담이 요즘 인터넷을 달구고 있습니다. 싸이 관련 괴소문은 2~3주전 처음 인터넷에 떠, 한동안 검색어 순위 1위를 장식했습니다. 16세기의 예언자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서에는 “춤추는 말의 원의 숫자가 9가 되면 고요한 아침으로부터 종말이 올 것이다”라는 내용이 있다지요. 여기서 ‘춤추는 말’은 말춤 추는 싸이를 의미하고, ‘원의 숫자가 9가 […]

박근혜 사상 첫 여성대통령 당선

이변은 없었다. 18대 대선을 한 마디로 표현하면 이렇다. 박근혜 당선자는 지난 5년 간 누려온 차기 유력 후보의 자리를 한 번도 내주지 않은 채 18대 대통령에 당선됐다. 진보세력과 안철수 현상이라는 거센 도전에 직면하기도 했지만 결국 승기를 놓치지 않았다. 이로서 박 당선자는 대한민국 헌정사상 최초의 여성대통령이자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에 이어 부녀 가 모두 최고 권력자 자리에 오르게 […]

대선 D-7, 문제는 철수 실수 꼼수다

 ▲ 임춘훈 (언론인) 모두가 궁핍하던 60년대, 서울시내 버스안에서 우리는 앵벌이라 불리는 아이들을 자주 만났습니다. 앵벌이들은 며칠동안 세수도 안한 검댕이 얼굴에, 흥부네 일곱 번째 아들이 입다 버린 옷 같은 누더기 입성 차림으로 구걸을 했습니다. 승객들에게 깡통을 내밀기 전 앵벌이들은, 자신의 기 막히게 불우한 가족사(?)를 대하드라마 연속극처럼 읊었습니다. 가족사가 끔찍할수록, 앵벌이의 ‘연기’가 출중할수록, 깡통은 두둑해졌지요. 할아버지는 일제 […]

<대선특집4> 타임지, 독재자의 딸 박근혜 후보 표지모델로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가 오는 17일자 미국의 유력 시사주간지 타임(TIME)의 아시아판 최신판의 표지모델로 선정됐다. 타임지는 ‘독재자의 딸'(The Strongman’s Daughter)이라는 제목과 함께 ‘박 후보가 한국의 다음 대통령이 될 지도 모른다”는 부제를 달았다. 타임지 미주판에서는 박 후보를 표지모델이 아닌 14페이지에 박 후보의 전면 사진과 함께 박 후보에 관한 기사를 게재했다. 박 후보의 상반신 모습을 표지 사진으로 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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