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표창 5천불 뒷거래에 숨겨진 평통 ‘회장 vs 총무 간사’ 힘겨루기

쌈박질에 아무도 모를 그들만의 비밀까지 고스란히 드러나 두 사람 껄끄러운 관계…사사건건 마찰 민주평통 LA협의회(이하 ‘LA평통’)가 또다시 시끄럽다. 지난 9월에 늦게 출범한 제18기 LA평통 (회장 서영석)은 최근 임원진 내부 갈등이 표면화 되면서 드디어 서영석 회장 측과 최광철 총무간사 측이 맞장을 뜨는 처지가 되어 이를 감지한 서울 평통 사무처가 서영석 회장과 최광철 총무간사를 긴급 한국으로 호출해 LA평통 […]

[한국언론에 보도되지 않은 숨은 1인치 기사] 靑 임종석 비서실장이 UAE로 갔던 진짜 이유

 ‘원전수출 리베이트로 8000억 비자금 조성했다’ 청와대 임종석 전 비서실장의 의문의 아랍에미레이트(UAE) 특사 방문을 놓고 본국 정치권이 치열하게 공방을 주고받지만, 정작 정치공세만 있을 뿐 실체적 진실이 드러나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본지가 UAE 의혹 관련해 본국 정치권 및 국방관계자 복수의 취재원을 통해 가장 사실에 근접한 증언을 확보했다.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정부가 적폐 청산한다면서 원전 주변 자금을 추적하다가 […]

선데이저널 2017년 12대 특종 퍼레이드

롯데호텔 36층부터 정윤회 매관매직 의혹까지  ‘파사와 현정을 위한 열정의 결과물’ ‘파사현정[破邪顯正]’으로 규정된 2017년이 저물어간다. ‘사악하고 간사한 것을 깨부수고 마침내 올바른 것을 드러나게 한다’는 말이 올해의 사자성어로 선정될 만큼 올해는 한국현대사에 큰 획을 긋는 한해였다. 2017년 선데이저널의 한해가 바로 파사현정의 여정[旅程]이었다고 감히 자부한다. 최선을 다하지는 못하고 최고라고 자부하지 못하지만 파사[破邪]와 현정[顯正]을 위한 열정만큼은 뒤지지 않았다. 여정 그 […]

2016년 2월 국정원에 무슨 일이?…바늘구멍 앞의 우병우, 마지막까지 웃을까?

비단길만 걸며 승승장구 우병우의 몰락 ‘그는 머리만 있었고 가슴이 없었던 미완성 인간이었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의 주역이면서도 매번 검찰의 칼날을 피해갔던 ‘최경환-우병우’ 두 정권 실세가 이번에도 버텨낼 수 있을까. 검찰은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1억원 수뢰 의혹을 받고 있는데 자유한국당 최경환 의원에 소환통보를 한데 이어, 우병우 전 민정수석을 11월 29일 소환조사했다. 우 전 수석에 대해서는 이번이 네 번 […]

[안치용 대기자의 근성취재]헬조선대명사 조석래 회장 대표이사 퇴임 진짜 속셈은 무엇?

실형선고 후 51년 기업인생 마감했다면서 여전히 상근  ‘내 회사 내 맘대로 하는데 웬 참견’ (사법부 조롱) 검찰이 효성비자금의혹에 대한 수사에 전격 착수한 가운데, 조석래 전 효성회장이 지난 7월 14일 대표이사직에서 사임, 51년 기업인생을 마무리했다고 발표했으나, 여전히 효성의 상근 임원으로 활동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1월 탈세혐의 등으로 징역 3년 실형선고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대표이사직을 유지, 세간의 눈총을 받았던 […]

‘만사경통’ 최경환의 비리 커넥션 막전막후

■ 국정원 특수활동비 1억 원 상납은 ‘조족지혈’ ■ 롯데그룹 대구고 동문들로 부터 비자금 상납 ■ 부실덩어리 대우조선해양에 수조원 대출주도 ■ 최대의혹은 유병언 500억 대환대출 직접개입 박근혜 치마폭에 숨어 승승장구 ‘혼자만 포식하더니…’  ‘그가 바로 국정농단의 원흉이었다?’ <선데이저널>은 2017년 11월7일 발행한 1096호를 통해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가 새누리당에 건네졌다는 사실을 단독 보도한 바 있다. 이로부터 약 2주가 지난 현재 […]

한국 외교부 대폭 물갈이 인사 배경과 안팎

미주내 총9개공관 가운데 6곳 전격교체 소위 ‘외교부 하나회’ 인사들 물갈이 내막 미주내 LA총영사등 주요 공관장이 모두 교체된다. 본보가 15일 단독입수한 외교부 인사이동 명단에 따르면 이기철 LA 총영사를 포함해 뉴욕, 보스톤,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애틀란타 등 6곳의 총영사 모두 교체 된다. 올해 11월 정기 하반기 미주내 공관장 인사 대상은 총 9개 공관 가운데 무려 3분의 2에 해당하는 […]

[안치용 대기자의 단독 특종 2] 스위스 비밀계좌 김삼석일가 뉴욕 맨해튼 부동산 보유실태와 비자금 밀착취재

‘맨해튼 삼풍캠브릿지빌딩 현재는 아들 소유’ 신출귀몰한 괴자금 실체 ‘1억5천만달러 부동산 아들에게 3050만달러에 헐값 매각’ 스위스은행 미신고예금 2815만달러와 관련, 1407만달러의 벌금납부에 합의한 고 김삼석 삼풍캠브릿지멤버스회장의 외동아들 김형권씨는 삼풍이 한때 소유했던 맨해튼 캠브릿지빌딩을 현재도 소유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현시가 1억5천만달러 상당인 맨해튼 캠브릿지빌딩은 2007년 미국법인에 매도됐으나, 이 법인의 실제 소유주가 김 씨라는 정황이 곳곳에서 포착됐다. 더구나 삼풍이 2007년 […]

386 대표주자 허인회가 육두문자 쌍욕을 해댄 까닭은?

본지보도 관련 ‘태양광사업’ 국감 자료요청 의원 찾아가  ‘문재인 대통령되니 보이는 것이 없나?’ 지난 10월 13일 본보가 1094호에서 보도한 ‘탈원전정책에 허인회 살판 났네’기사가 한국정치권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공론화위원회는 10월 20일 ‘신고리 5,6호기 공사재개를 권고했고, 한 국회의원은 10월 25일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태양광사업을 살펴보려다 허인회씨로 부터 막말과 쌍욕을 들어야 했고, 급기야 허씨는 이에 대해 사과하기도 했다. 완전히 이성을 […]

[안치용 大기자의 충격취재] KT ‘무궁화3호위성’헐값매각 국부유출 전말…국제중재소송서 완전 패소한 ‘기막힌 내막…’

KT, 정부 승인없이 ‘무궁화3호 위성’정부 몰래 헐값 매각 ‘소유권 환원소송에서 국제적 나라망신살 자초’ 무궁화3회위성의 불법 – 헐값매각으로 우주영토상실논란까지 빚었던 KT가 이 위성을 매입한 홍콩ABS와의 중재에서 사실상 완전 패소한 것으로 밝혀졌다. ABS의 중재신청으로 국제상업회의소 중재법원이 3년 7개월간 심리 끝에 이 같은 판정을 내림에 따라 KT는 헐값매각-국부유출도 모자라 거액의 손해배상까지 해줘야 할 처지에 처했다. KT는 급한 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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