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회장 선관위 충격부패 현장

LA한인회 31대 회장선거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위원장 엄익청)의 선거공금에 대한 남용과 탕진에 대한 동포사회의 원성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법조계와 회계 관계자들은 한결같이 “비영리단체인 LA한인회 소속 선관위의 공금비리는 중대한 문제”라며 “세무당국은 물론 사법당국에서 문제가 될 수 있는 사건”이라고 밝히고 있다. 또 이들 관계자들은 “자격정지를 당한 선관위원장이 주재한 선관위가 내린 ‘배무한 당선’은 소송을 제기할 경우 무효가 될 수 있다”라는 의견을 […]

한인회장 선거의 추악상

LA한인회의 부도덕적이고 불공정한 선거파탄의 후유증은 계속되고 있다. 이미 LA한인회 선거의 타락상은 국내 언론을 통해 널리 알려져 ‘똥포사회’ 이미지로 다시 한번 망가지고 있다. 잘못된 판단으로 비뚤어진 언론이 커뮤니티 가치관을 오도하며 일부 한인들은 사사로운 감정으로 커뮤니티의 공동이익을 망각하고 있는 현실이다. 파도에 밀려 떠내려가는 난파선이 되버린 한인회를 두고 서로 키를 잡으려는 아우성만이 난무하는 것이 오늘의 LA한인사회의 자화상이다. 살신성인의 […]

[기획취재] 4.29 폭동 20년 그리고 한인타운 선거구 소송과제

2012년 올해 4월은 미주한인 100년사의 최대수난인 4.29 폭동 20주년이다. 20년전 코리아 타운 은 미국 주류사회의 정치권, 언론, 기득권층에 의해 철저하게 차별받아 코리아타운이 3일(4.29-5.1) 동안 폭도 들에 의해 불바다가 됐다. 한인이LA폭동의 최대 피해자가 됐던 것이다. 그러나 당시의 진상 은 아직까지 규명 되지 않았다. 한인의 명예회복도 되지 못했다.20년이 지난 코리아타운은 다시 4.29 폭동처럼 미주류 정치권으로부터 또다시 철저히 […]

신연성 LA총영사 부임1주년

신연성 LA총영사가 오는 9일로 부임 1주년을 맞이한다. 그는 지난해 3월9일에 부임해 지난 1년간 치룬 공식행사만도 약 200개가 넘는다. 부임 첫3개월 동안에만도 무려 60개의 공식 행사를 소화했다. 이 모든 것이 ‘소통’을 위한 그의 업무 스타일이다. 최근에만도 4.29 LA폭동 20주년 기념행사 관련 모임, 리틀 엔젤스 미국 순회공연단 격려, 전미 유태인협회(AJC) 조찬연설 , 수요산악회 주최 산길 청소 봉사, […]

새한은행 인질극 풀리지 않는 의문

새한 은행 플런튼 지점에서 지난 1일 발생한  인질극 사건은 ‘한미은행 세이프티 디파짓 박스에 보관했던 24만 달러 분실 사건’ 이 원인이었다. 용의자 김명재(54)씨는 지난 6년간 이를 두고 계속 추적을 하다가 끝내 지난 1일 3.1절에 “죽기를 각오하고” 인질극과 총격전까지 벌였다. 그는 사제폭탄까지 준비해 가지고 나갔다. 김명재씨는  분실사건이 발생할 당시 한미은행 가든 그로브 지점장인 미셀 권씨가 새한은행 플러튼 […]

‘독도, 그 민족혼’ 2인 전시회 성황

LA 한국문화원(원장 김재원)은 지난 2월10일부터 23일까지 독도를 주제로 한 2인전 ‘독도, 그 민족혼’(Soul of Korea) 전시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한국의 서양화가 이정재의 유화작품과 LA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권용섭의 수묵화를 전시했다. 두 화가 모두 아름다운 섬 ‘독도’를 주제로 하고 있지만 다른 질감의 작품을 선보여 관심을 모았다. 전시회를 계기로 한국문화원 측은 과외시간에 코리아타운을 견학하는 LA지역 공립학교 학생들에게 한국의 […]

한인우리방송(AM1230) 출범의 저변

ⓒ2011 Sundayjournalusa 본지가 지난 제802호를 통해 이미 기사화한대로 제3의 한인 라디오 방송국 탄생이 현실화됐다. 방송국의 정식명칭은 ‘한인우리방송(AM1230 : RadioK1230)으로 확정됐으며, 신임 초대사장에는 32년 경력의 베테랑 방송인 진 웅 씨가 선임됐다. 한인우리방송의 주요투자그룹은 EB 홈마트 김홍수 대표, 그리고 제너럴금융 고동호(영문명 다니엘 고) 대표 등이 주축이 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또한 자본금 유치 과정에서 LA 다운타운 자바시장에서 […]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반대운동 확산

재외동포재단 권영건 이사장의 임기가 오는 8월 말 만료를 앞두고 연임 반대(본지 791호·6월 30일 보도) 건의가 점차 확대되어 청와대와 외교통상부가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권영건 이사장의 연임 반대 움직임은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원로 정치인 김창준씨와 임용근씨가 청와대 이명박 대통령에게 연임 반대를 위한 건의서를 보내면서 불을 지폈다. 이를 뒤따라 미주총연이 반대 건의서를 채택하고, 국내의 재미한인학회에서도 반대운동을 펴고 있다. […]

LA 한인사회, ‘짝퉁’ 이력·학력 판친다

한인사회의 고질적인 병폐 가운데 하나인‘가짜 풍조’가 다시금 도마 위에 올랐다. 최근 재외국민총연합회(회장 유영)의‘대통령 축사 무단사용’사건을 비롯해 미군 계급장 무단사용 건까지 불거져 망신을 사고 있다. 일반인들의 허위학력·경력 논란을 포함해 대학 입학을 위해 중·고등학생들까지 LA한인 봉사단체에서 과외활동 증명서를 허위로 만드는 등 가짜풍조가 만연하다. 한 예로 현재 한인타운에서 활동하는 상당수 단체장, 성직자, 전문인 중에도 박사, 회장, 이사장 등의 […]

일본 대지진 특집

일본이 대참사로 인해 비통에 빠진 가운데 그들을 더 슬프게 만드는 것은 잘못된 역사관, 신앙관에서 비롯된 개념 없는 망언들이다. 일부 언론들은 자극적인 제목을 달아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묘사하는 것 같은 느낌을 주었다. 일부 사회지도층 인사들 역시 무책임한 발언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도 익명성 뒤에 숨은 네티즌들이 망언을 쏟아붓고 있다. 과연 그들의 가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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