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들의 박근혜 대통령 걱정

 ▲ 임춘훈(언론인) 미국인들이 한국의 새 대통령한테 전례 없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5년전 이명박 대통령 당선 때도, 10년전 노무현 대통령 당선 때도, 이 사람들은 도무지 한국의 대선에 대해선, 옆집 고양이 바람 나 가출한 얘기 만큼의 관심도 갖지 않았습니다. 보통의  미국인들은 삼성 TV와 갤럭시 스마트 폰에 자지러지면서도, 그 물건을 만들어 내고 있는 싸우스 코리아에 대해서는 얄망스러울 정도로  […]

박근혜 집권으로 달라지는 LA동포사회-1

박근혜 당선인은 오는 2월 25일 대한민국 헌법에 의거 제18대 대통령으로 취임선서를 하게 된다. 이에따라 우선 LA동포사회에서 한바탕  ‘박 대통령 취임식’ 참가 열풍으로 몸살을 앓게될 것이다. 취임식에 입장할 수 있는 비표를 구하기 위해 박근혜 당선인 인수위원회, 새누리당 그리고 총영사관 등을 통해 로비를 벌이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리고 박근혜 당선인이 정식으로 대통령에 취임하게 되는 전후에 미국을 방문할 […]

박근혜 시대를 ‘지구종말’이라 믿는 사람들

 ▲ 임춘훈(언론인) 싸이의 강남스타일 말춤과 한국가요 K-팝 때문에 지구가 멸망할 것이라는 괴담이 요즘 인터넷을 달구고 있습니다. 싸이 관련 괴소문은 2~3주전 처음 인터넷에 떠, 한동안 검색어 순위 1위를 장식했습니다. 16세기의 예언자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서에는 “춤추는 말의 원의 숫자가 9가 되면 고요한 아침으로부터 종말이 올 것이다”라는 내용이 있다지요. 여기서 ‘춤추는 말’은 말춤 추는 싸이를 의미하고, ‘원의 숫자가 9가 […]

박근혜 사상 첫 여성대통령 당선

이변은 없었다. 18대 대선을 한 마디로 표현하면 이렇다. 박근혜 당선자는 지난 5년 간 누려온 차기 유력 후보의 자리를 한 번도 내주지 않은 채 18대 대통령에 당선됐다. 진보세력과 안철수 현상이라는 거센 도전에 직면하기도 했지만 결국 승기를 놓치지 않았다. 이로서 박 당선자는 대한민국 헌정사상 최초의 여성대통령이자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에 이어 부녀 가 모두 최고 권력자 자리에 오르게 […]

<대선특집4> 타임지, 독재자의 딸 박근혜 후보 표지모델로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가 오는 17일자 미국의 유력 시사주간지 타임(TIME)의 아시아판 최신판의 표지모델로 선정됐다. 타임지는 ‘독재자의 딸'(The Strongman’s Daughter)이라는 제목과 함께 ‘박 후보가 한국의 다음 대통령이 될 지도 모른다”는 부제를 달았다. 타임지 미주판에서는 박 후보를 표지모델이 아닌 14페이지에 박 후보의 전면 사진과 함께 박 후보에 관한 기사를 게재했다. 박 후보의 상반신 모습을 표지 사진으로 쓴 […]

<대선특집5> 제18대 대통령 후보 <박근혜-문재인>의 사주팔자

 한국은 아니 우리나라는 이상한 나라인 것 같다. 평상시에는 모든 국민들이 자기생활에 충실하고 이웃과 협력하며 사회의 질서가 경제적 어려움을 빼고는 잘들 지내다가 어떤 시기가 되면, 즉 선거철만 되면 영남 호남으로 편을 갈라왔다. 자칭 나름대로 국민의 지도자라 하는 정치인들이 “우리가 남이가”하며 국민들을 충동질 한 것이다.그런데 제18대 대통령 선거부터 지역을 나누는 즉 영호남을 나누는 말은 뒷전으로 가고 [좌파 […]

<충격취재> 박근혜 5촌 형제들 살해 의혹 ‘박지만이 교사?’

  박근혜 후보의 최대 아킬레스건은 제부 신동욱씨가 연관된 육영재단 재판의 유일한 증인인박용철씨 피살사건 의혹과 고 최태민 교주와의 추잡한 사생활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어찌된 영문인지 이번 대선 판에서 상대 진영은 말할 것도 없고 언론에서 조차 제대로 된 의혹을 제기하지 않고 있다. 자칫하면 네거티브로 몰려 역풍을 당할지도 모른다는 우려 탓인지 대선이 불과 10여일 앞으로 다가왔는데도 조용하기만하다. […]

종북녀 이정희, 박근혜 도우미되다

 ▲ 임춘훈 (언론인) 작가 공지영이 목하 단식중입니다. 문재인의 대통령 당선을 기원하는 1인 선거 퍼포먼스입니다. 대통령 선거운동 한답시고 밥숫가락 내던진 사람은 ‘헌정사상’ 공지영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공의 단식기간은 12월 1일부터 12일까지라고 하지요. 건강에 치명적이지 않으면서 적당히 살  빼기는 알맞은 기간입니다.  단식과 함께 ‘단주’도 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주문도 있습니다. 공지영이 본업은 팽개치고, 밤마다 와인 꼴짝이며 트위터에서 […]

<대선정국> 패색짙은 문재인, 승리예감 박근혜 ‘특별한 이변없는 한…

오차 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던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 간 지지율이 주말을 지나면서 점점 벌어지는 모양새다. 상당수 여론조사에서 박 후보가 문 후보를 오차 범위를 벗어날 정도로 격차를 벌리고 있는데다, 일부 조사의 경우 박 후보의 지지율이 50%를 넘어서는 것으로까지 조사됐다. 지지율 격차가 벌어지면서 박 후보 측 캠프 분위기는 ‘헛발질만 하지 않으면 이긴다’는 식의 말들이 […]

<검증> 박근혜 후보, 추악한 과거사 사생활 어물쩍 넘어가려나…

안철수 후보의 전격 후보 사퇴로 인한 단일화 파장은 결국 박근혜의 패배와 몰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농후하다. 지난 수개월동안 <선데이저널>은 줄 곧 박근혜 후보의 사생활 관련의혹을 보도했다는 이유로 본지 기자가 고소를 당하는가 하면 본지 보도를 전재한 서울의 소리 백은종 편집인이 긴급 체포되었다가 18시간만에 영장실질심사 기각으로 풀려나 웃음거리를 사기도 했다. 김정석 영장심사 판사는 ‘보도에 충분한 이유가 있다고 본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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