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란벅적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이 뭐길래…

오는 25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광장에서 개최되는 제18대 박근혜 대한민국대통령 취임식이 2주 정도 남은 가운데 아직도 취임식 참가자 초청 확정 명단이 발표되지 않아 LA 등 미주동포  참가 신청자들이 애를 태우고 있다. 초청대상자 확정명단이 지난번 17대(현 이명박대통령) 취임행사 때보다 약 1주일 정도나 지연되고 있어 항공권 매입, 서울의 호텔 예약 등에서 결정을 짓지 못하고 있다. 한편 KAL과 Asiana항공사들은 […]

<정국진단> 이명박은 측근비리 사면, 박근혜는 밀봉인사 악재

박근혜 당선인의 깜깜히 인사가 끝내 화를 불렀다. 탐관오리나 다름없는 김용준 총리지명자의 비정상적이고 탈법적인 재산축척과정과 장·차남 6~8세 때 수십억 무상증여, 두 자녀의 병역면제 의혹으로 끝내 김 지명자는 스스로 낙마하고 말았다. 박 당선인의 밀봉인사의 한계가 드러나면서 소통부재의 인사정책이 일파만파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여기에 MB는 한 술 더 떠서 각종 파렴치 비리행각에 연루된 최시중 전 방통위원장과 천신일 세종여행사 회장까지 […]

박근혜,‘이동흡 덫’에 걸리다

 ▲ 임춘훈(언론인) LA의 위성방송 디렉 TV는 매주 수-목요일 밤, MBC의 수목 드라마 <보고싶다>를 방송합니다. 미스터리 극 인데다 스토리의 플롯과 얼개가 너무 어렵게 짜여져, 드라마를 건성으로 보는 편인 나는 무슨 얘긴지 제대로 이해도 못하고 대충 이 드라마를 봅니다. 신세대 스타인 박유천이 주인공인 강력계 형사로 열연하고 있는데, 흥미있는 배역은 주인공 보다 그의 동료형사인 단역 탤런트 오정세입니다. 오정세 […]

박근혜 두 동생 ‘정중동 행보’ 추적

 ▲ 본지 1월 6일자(863호)에서 이미 박지만 회장과 육사 37기 동기들과의 잦은 접촉을 보도하면서 의혹을 제기했었다. 실제로 박회장은 동기들을 통해 군 내부조직에 대해 상세히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한국의 일요신문은 지난 주 발행(1080호 2013년 01월 21일) 신문에서 박근혜 당선자의 친동생인 박지만 EG그룹 회장과 여동생 박근령씨의 행보에 대한 상황을 보도하면서 박 당선자가 두 동생들 때문에 불안한 심기를 보이고 […]

<현장취재> 박근혜 당선인 삼성동 자택의 비밀

박근혜 정부 출범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삼청동에 위치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는 새 정부 출범을 위한 정권 인수 작업이 한창이다. 그런데 이상한 점이 눈에 띈다. 인수위원회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박근혜 당선인이 정작 인수위원회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는 점이다. 박 당선인이 인수위를 찾은 것은 단 한 차례뿐. 대부분의 업무는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본인의 자택에서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

에드 로이스 외교위원장, 박근혜 당선인 만난다

“한국인의  진정한 친구” 로 불리는  에드 로이스  연방하원의원(공화, Rep. Ed Royce, 오렌지카운티 39 District) 이 지난 3일 미의회 2013년도 공식 출범과 함께 하원외교위원장으로서 임기를 시작 했는데, 이달 말 한국 등 아시아 국가 방문을 앞두고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에드 로이스 신임 미하원외교위원장은  12일 “ 이달말 서울을 방문해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을 만나 국군포로, 납북자 및 탈북자 […]

<밀착취재>박근혜 정부 숨은 실세 ‘누군가 했더니…’

유신시대 실세들의 부활인가? 검증된 실력자들인가? 박근혜 정부 초대 총리와 장관, 청와대 보좌진의 면면이 누구로 채워질지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그들 한 사람 한 사람을 살펴보면 향후 5년의 그림이 어느 정도 그려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미 언론보도를 통해 알려진 것처럼 박 당선인의 주변에 몇몇 인물들이 철저하게 ‘인의 장막’을 치고 있어 어떤 식으로 ‘조각’이 이뤄질지 예측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모든 […]

박근혜의 삐걱대는‘3통’정치

 ▲ 임춘훈(언론인) 장팔찬씨를 아는지요. 장씨는 한세기 전 <매일신보>에 연재된 민태원의 번안소설 ‘애사’에 나오는 남자 주인공의 이름입니다. 이 장팔찬씨가 100년의 타임머신을 거꾸로 타고 날아와 오늘에 환생한 사람이 바로 장발장입니다. 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가 쓴 불후의 명작 소설 레미제라블에 나오는 남자 주인공이지요. ‘애사’는 슬픈 이야기라는 뜻입니다. 한세기 전 근대의 한국인들은, 순수 우리말과 친근한 한글 문장으로 쓰여진 번안소설 […]

박근혜 저격수들이 모인다

 ▲ 임춘훈(언론인) KBS 한국방송의 인기 코미디 프로 ‘개그 콘서트’가 ‘큰 일’을 냈습니다. KBS는 박근혜가 18대 대통령에 당선된지 나흘 후인 12월 23일 밤 방송된 ‘개그 콘서트’에서, 당선인 한테 “웃기지 마라. 당신이 웃기면 코미디언인 우리는 할 일이 없다”고 이죽 댔습니다. 민주적 절차에 의해 다수 국민의 지지로 뽑힌 대통령 당선자를, 선거가 끝난 직후 이런 식으로 짓이겨 대는 언론은 […]

미국인들의 박근혜 대통령 걱정

 ▲ 임춘훈(언론인) 미국인들이 한국의 새 대통령한테 전례 없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5년전 이명박 대통령 당선 때도, 10년전 노무현 대통령 당선 때도, 이 사람들은 도무지 한국의 대선에 대해선, 옆집 고양이 바람 나 가출한 얘기 만큼의 관심도 갖지 않았습니다. 보통의  미국인들은 삼성 TV와 갤럭시 스마트 폰에 자지러지면서도, 그 물건을 만들어 내고 있는 싸우스 코리아에 대해서는 얄망스러울 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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