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스토리] 자금사정 숨통 조이는 가주마켓 어디로… 채권자들 물고 물리는 소송전 내막 공개

■ 담보채권만 3800만 달러 무담보 사채 포함하면 5500만 달러 넘을 듯 ■ 1순위는 투자이민업체로부터 받은 건축론 2700만달러 올해 6월 만기 ■ 2, 3순위 갤러리아 김영준, 9백만 달러 16일 만기도래 디폴트 할 수도 ■ 심장내과 김일영, 고리 10%로 1천만 달러 빌려준 뒤 100% 지분요구 빚더미 가주마켓이 위험한 까닭은? ‘채권자들 통째로 삼키려 혈안’ (속내막) 자금부족에 따른 공사지연등 […]

본보, 금융위 2009년 공문 입수…이건희 부과과징금 면제 계기로 짚어 본 차명계좌

차명계좌 1500개에 보유재산 무려 5조원이지만… “과징금 대상은 고작 2%, 실명제법 시행 뒤 개설한 차명계좌 20여개에 불과” 김용철 전 변호사의 폭로로 촉발된 지난 2008년 삼성특검수사에서 이건희 삼성회장의 차명계좌가 약 1200개 발견됐지만, 그동안 금융위원회는 실명제법위반에 따른 과징금부과 대상이 아니라며 과징금을 부과하지 않았었다. 본보가 입수한 금융위원회의 2009년 12월 공문에 따르면 ‘타인명의의 차명계좌라도, 실존하는 사람으로 전환됐으면 과징금 부과대상이 아니다’라고 […]

10년전 다스가 MB것 아니라던 檢…지금은 뭐가 달라졌기에?…

▶MB 집사 김백준도… ▶처남댁인 권영미도… ▶청계재단 이병모도… ▶다스사장 김성우도… ▶경리팀장 채동영도… ▶운전기사 김종백도… 집토끼들의 반란…주군에 비수 ‘이명박, 이제 감옥갈 일만 남았다’ 정확히 14년 만이다. 2004년 <선데이저널>이 당시 이명박 서울시장과 BBK, 옵셔널벤처스 그리고 다스와 관련한 의혹을 처음으로 제기한 후 MB가 검찰에 불려오기까지의 시간은 14년이 걸렸다. 그동안 본지 보도로 시작한 의혹제기가 2007년 대선에서도 가장 큰 이슈가 됐고, […]

<단독>본보, 이학수 추적하다…하와이 호놀룰루에 이씨 부동산 발견

[다스 미국 소송비 대납] ‘다스 실소유주 밝혀줄 마지막 키맨’ 알라모아나 쇼핑센터 인근에 호화콘도 두 채나 잇달아 매입 다스의 미국소송비 대납의혹과 관련, 압수수색을 받은 이학수 전 삼성전자 부회장이 하와이에 콘도 2채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본지 취재로 확인됐다. 이전부회장은 매매계약서에 아들 명의의 서울 서초동의 한 아파트를 주소지로 기재했으며, 이 아파트 소유자는 이전부회장의 차남 이상호씨 이름과 동일했다. 이전부회장은 […]

[전격취재] 투자이민 ‘리저널센터’ 악용 피해사례 백태

냉가슴 앓는 투자이민신청자들의 애끓는 ‘속사정’ ‘돈은 돈대로 날리고 영주권도 받지 못하고…‘추방위기’ 투자이민을 주선하는 리저널센터를 운영하는 한국인이 또 다른 한국인으로부터 투자이민관련 사기를 당했다며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밝혀졌다. 투자이민전문가가 투자이민사기를 당한 것으로, 투자이민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잘 보여주는 사건이다. 뉴욕의 한 로펌도 투자이민수속 대행에 그치지 않고 직접 프로젝트를 만들고, 중국국적의 조선족들에게 투자이민을 주선한다며 투자를 받았다가 피소, 일부는 합의했으며, […]

[특집3] 이재용 항소심 판결문을 뜯어보니… 풀어주기 위해 노골적으로 단순 피해자로 적시

‘그들의 안중엔 국민은 없고 오로지 삼성만이…’ 이재용 삼성부회장 뇌물공여사건에 대한 항소심판결은 충격 그 자체이다. 1심판결은 징역 5년의 실형, 항소심에서도 검찰은 12년을 구형했지만, 2심재판부는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를 선고 했다. 2심판결의 요지는 박근혜-최순실은 가해자이며, 이재용은 피해자라는 것이며 ‘경영권승계 작업’이라는 현안은 존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항소심 재판부가 이부회장이 승마지원과 관련한 36억원의 뇌물공여는 인정함으로써, 그 대가성은 도대체 무엇인지 자체모순에 […]

[특집2] 이재용을 빼낸 삼성그룹 법무팀의 거대한 힘 <大 解剖>

■ 삼성법무팀 자체가 국내 2위권 로펌…법무담당임원만 최소 45명 ■ 삼성전자 상무대우 이상 변호사만도 31명 그룹전체 550명 근무 ■ 판ㆍ검사 출신 전관들 대거 영입 ‘오너일가의 호위무사 역할’ 자처 ■ 국내 변호사 자격자만 300명 1위 김앤장 654명이어 로펌 2위권   ‘우리는 오로지 오너만을 위해 존재한다’ 이재용 변호사 8명이지만 550명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물 이재용 삼성 부회장이 1심에 […]

도산 안창호 유산보존 ‘범 동포 캠페인’ 확산

자칫 사라질 위기 ‘도산 우체국’부터 보존하자 LA한인사회는 지난 1일 미주이민의 초기 시절 한인 독립운동의 총연합체였던 대한인국민회 (Korean National Association) 창립 109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도산 안창호의 날’ (Dosan Ahn Chang Ho’s Day)제정과, 현재 코리아타운 6가와 하바드에 위치한 ‘미연방 도산우체국’(Dosan Ahn Chang Ho Post Office) 보존운동을 위한 캠페인을 범동포적으로 벌이기로 다짐했다. 특히 코리아타운의 명소이기도 한 ‘도산우체국’이 새 […]

[핫스토리] ‘2800만달러 스위스 계좌 예치 미신고로 구속된 뉴욕거주 김형권에게 무슨 일이…

‘내 아버지는 김삼석삼풍회장…’ 스위스계좌 개설…‘때 늦은 후회’ 스위스은행에 2800만달러를 예치하고도 미국정부에 신고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김형권 씨에게 검찰과 변호인의 불꽃 튀는 공방 끝에 징역 6개월 실형이 선고됐다. 검찰은 징역 9개월, 김씨측은 집예유예를 주장했으나, 판결직전 교체된 새 재판부가 전격적으로 실형을 선고한 것이다. 김 씨는 공범의 추가검거에 결정적 역할을 할 정도로, 지난 5년간 검찰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했지만, 동종범죄의 […]

‘성추행 논란’ 박동주 뉴욕평통협의회장 전격사퇴, ‘그날’ 22세 인턴여직원과 도대체 무슨 일이…

‘있지도 않은 워싱턴 평통회의 참석 미끼로 동행 후 너하고 자고 싶어 룸을 하나만 잡았다’ 미국에서 유명 인사들의 성추행폭로가 줄을 잇고, 한국에서는 검찰간부의 부하 여검사 등 성추행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한국 평통 사무처가 박동주 평통 뉴욕협의회 회장의 성추행의혹 조사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박 회장은 지난달 6일 평통회의에 참석해야 한다며 평통인턴여직원을 워싱턴 DC로 데려가 한 호텔의 같은 방에 투숙하려했고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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