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암학회 “유방 자가검진”의 효과에 관한 입장 변화

미국에서만 해마다 20만 명 넘게 발생하는 유방암을 효과적으로 조기진단하기 위해 미 암학회가 6년만에 새로운 검사지침을 발표했다. 우선, 한달에 한번씩 손으로 만져서 이상여부를 확인하게 하는 이른바 자가촉진법은 효과가 없다고 밝혔다. 손으로 만져서 확인된 유방암은 대부분 6년이 지난 상태로 이미 다른 조직으로 전이돼 치료가 어렵다는 것이다. 암학회는 이에 따라 자가촉진법을 권고사항에서 삭제하고, 자가촉진을 하지 않아도 무방하다는 내용으로 […]

왜 40대 및 30대 여성의 유방암 발생빈도가 높은가?

현재로서는 아시아인의 유방암이 서구인의 유방암과 생물학적 차이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더 많은 조사가 필요하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연구 결과로 현재 본국 여성들에 비하여 미주 여성들의 식생활 차이로 인해 발생빈도의 차이를 보이는 것이 아닌가 추측하고 있다. 가령 이를 뒷받침하는 것으로 미국내 일본인 2세들의 유방암 발생빈도는 서구인 형태에 가깝게 분포되고 있음을 감안한다면 식생활 형태의 변화에 따른 결과가 아닐까라는 추측이다.

오세암

감독 : 성백엽 출연 : 김서영, 박선영 각본 : 최민용, 이서영 촬영 : 문성철 음악 : 강호정 미술 : 송규환 엄마를 찾으러 오세암으로…. 길손이와 감이의 슬픈 엄마 찾기. 길손이와 감이, 머리카락씨만 뿌려진 스님을 만나다. 눈을 감은 소녀 감이와 다섯 살 길손이에겐 서로가 세상의 전부다. 엄마의 기억이 없는 길손이의 평생 소원은 한번이라도 엄마를 가져 보는 것. […]

민족학교에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기에…

■민족학교에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기에… 한국에서 수년전 A라는 학생이 LA에서 ‘민족학교’(회장 윤대중)라는 봉사단체가 인턴십을 모집한다고 하여 꿈을 안고 미국에 왔다. “봉사의 천국”이라는 미국에서 제대로 훈련을 받고자 LA에 온 A는 자신을 “심부름꾼”으로 부리고, 잠도 민족학교 내 허름한 사무실에서 자게 만들고 식사도 그곳에 부실하게 해주는 작태에 크게 실망하고 한국으로 돌아갔다. 그 후 UCLA 재단 등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

약체 ‘워싱턴 내셔널스’가 우승하기까지

노땅들의 대 반란…’아무도 예측하지 못한 값진 승리’ 워싱턴 내셔널이 우승한다는 것이 가당키나한 소리? “10월의 백구 잔치”라는 월드시리즈가 끝나도 많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다. 도대체 약체팀이라는 이야기만 들어왔던 워싱턴 내셔널스 팀이 2019 월드시리즈 우승팀이라는 ‘기적’은 야구에서만 나올 수 있는 이야기다. “야구는 9회말 투아웃 부터⋯”라는 말이 있다. 2019년 4월 MLB프로야구가 개막될 당시 미언론들은 우승팀 예상을 LA다저스, 세인트 루이스 […]

뉴욕라디오코리아 법인자산 매각요청 씁쓸한 ‘속사정’

휘청대던 뉴욕 라디오 코리아 끝내 정리수순 돌입 오너 220만달러 사재털었지만 결국 자산매각 요청 더 이상 남의 집 ‘불구경’ 아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가 멀티컬처럴러라디오브로드캐스팅에 106만달러 배상판결을 받자 지난 8월 ‘채권자 이익을 위한 자산위임’계약을 체결했고, 자산관리인은 지난 9월 뉴욕주법원에 승인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법원에 제출된 자산매각위임계약서에 따르면 뉴욕라디오코리아는 자산은 8만5천여 달러인 반면 빚은 자산의 35배에 달하는 302만달러에 달했다. 특히 […]

독감, 예방접종이 최우선 날씨 추워지자 독감환자 급증 ‘위험경고’

독감, 예방접종이 최우선 날씨 추워지자 독감환자 급증 ‘위험경고’ 자칫 방심했다 생명까지… 10월-11월 중 접종해야 효력본다 독감이 유행하는 겨울철이 다가왔다. 올해 독감 시즌은 10월부터 시작해 내년 5월까지 이어진다. 날씨가 추워질 때면 급성호흡기질환인 ‘독감’이 유행한다. 지난 주 ‘인디언 서머’ 깜짝 더위가 지나면서 기온이 떨어지면서 감기는 물론 독감 비상이 다가왔다. 독한 감기라고도 알려진 독감은 일반 감기와 증상과 원인이 다른 […]

마약류 소지 의심 내외국인 적발 증가

대마제품, 일부 주에서 합법화됐다 치더라도… ‘알게 모르게’… 한국 반입하면 ‘패가망신살’ 최근 미국의 캘리포니아주를 포함한 8개주와 캐나다에서 대마류 투약을 합법화하는 지역이 되면서 인천국제공항에 마약류 밀반입 특별단속이 강화, 마약류에 해당하는 물품을 지니고 입국하다가 적발당해 추방 당하는 한인 미시민권자를 포함해 외국인들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인천본부세관은 미국과 캐나다의 대마류 합법화에 편승한 밀반입을 사전에 막기 위해 지난해 9월 1일부터 여행자 […]

[안치용 대기자의 근성취재] 통영함비리 재미교포 무기중개상 강덕원, 600만달러 매입 초호화 저택은 흡사 ‘아방궁’

■ 뉴저지주에 1천평 달하는 대저택건평만 201평 ■ 방 6개 욕실 10개 저택…전부 대리석으로 장식 ■ 고풍스런 가구와 화려한 샹들리에로 유럽풍장식 ■ 대리석 바닥 실내수영장엔 ‘사우나ᆞ 미니바’까지 통영함 어군탐지기 납품 구실로 1천억 사기쳐 빼돌린 혈세로 뉴저지에 아방궁 저택 매입하고 호화판 생활 통영함에 어군탐지기등을 납품한 데 이어 고속상륙정2차사업에도 농간을 부려 전력화를 2년이상 지연시킨 것으로 드러난 재미동포 강덕원씨가 […]

[특집3] AB 5 법 시행 앞두고 소송 사태 파급

‘구분 모호해 전문가로부터 관련법 법규시행부터 인지해야…’ 어디까지가 ‘직원’이고 누가 ‘독립계약자’인가 본보가 지난호에서 AB 5 법과 관련해 직원(Employees)과 독립계약자(개인사업자, Independent Contractors)의 구분에 대하여 보도하자 이에 관한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 여행사에서 가이드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나, 한방원에서 지압사를 하는 사람들, 그리고 미장원에서 네일 손질하는 사람들과 헤어 스타일 리스트 등도 있었다. 이들은 한결같이 “만약 내가 회사 직원으로 간주되는 경우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