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동포들 3·1운동 100주년 기념 공주에 ‘유관순-샤프 선교사’ 동상 건립

미주동포들 3·1운동 100주년 기념 공주에 ‘유관순-샤프 선교사’ 동상 건립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미주동포들이 성금을 모아 충남 공주에 유관순 열사와 그녀를 키운 선교사 샤프 부부를 추모하는 동상이 오는 3월 1일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 기간에 제막식을 갖는다. 지금까지 유관순 동상은 단독으로 건립된 것이 많지만 한국에서 공헌한 선교사와 함께 동상으로 건립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를 위한 활동으로 한인감리교 신자들을 […]

3·1운동 100주년 특집 ‘100년의 약속 어떻게 재현할까’ 2

‘미주는 3·1운동의 원동력 전초지’ 지난 2016년에 LA코리아타운에서 아주 웃기는 행사가 있었다. 당시 국내에서 생겨난 ‘3·1 운동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당시 상임대표 박남수)측은 LA에 와서 3·1운동 100주년 기념 민족대표 330명 중 미주지역 대표 20여명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 당시 타운내 JJ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한국에서 온 박남수 대표는 “국내외로 민족대표 330명을 선정했다” 면서 미주를 포함해 중국 러시아 지역의 […]

‘LA에서…뉴욕에서…SF에서…텍사스에서’ 추모행렬

“역사 바로 세우기 정신, 잊지 않겠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상징이자 여성인권운동가였던 고 김복동 할머니 추모식이 LA를 포함 샌프란시스코, 뉴저지주 그리고 택사스 달라스에서 각각 엄수됐다. LA 시의회는 6일 추모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지난 3일 일요일 오후 4시 글렌데일에서 소녀상 공원에서 고 김복동 할머니 추모행사가 개최됐다. 미국 내에 최초로 평화의 소녀상이 설립된 글렌데일 시립 중앙도서관 앞 공원에서 열린 […]

[3·1운동 특집] ‘100년의 약속’ 어떻게 재현할까

3·1독립만세의 진정성 깨닫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더이상 없다’ <백년의 약속>이란 노래는 가수 김종환이 불러 인기를 모았는데 “백년도 우린 살지 못하고 언젠가 헤어지지만, 세상이 끝나도 후회없도록 널 위해 살고 싶다”라는 구절이 있다. ‘백년’은 인생에서 가장 완성을 이루는 의미도 담고 있다. 사람이 살면서 백년을 지난다는 것은 좀처럼 힘들다. 요즈음 “100주년”이란 말이 회자되고 있는데, 바로 올해가 3·1 운동 100주년이다. […]

북한인권시민연합 미주동포들에게 보내 온 피맺힌 호소

“딸을 자유로운 곳에서 공부시키고 싶다” “한국行 꿈, 그곳에 마음의 평화가 있다” 북한 난민 여성들을 구호하는 북한인권시민연합이 새해들어 또다시 긴급 구호를 요청했다. 이들은 2019년 새해는 누구나 그렇듯 새로운 각오와 설렘으로 한 해를 설계하고 있고, 이들도 그런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런 가운데 주위에서 작년에는 230명의 생명을 구했는데, 올해는 몇 명을 구출할 예정이냐고 묻는데 어떻게 대답해야 할까요? 그때마다 이들은 […]

[화제의 인물] 귀임하는 LA총영사관 관세 담당 이진희 영사

한진해운 파산 ‘후유증’ 비롯 여러가지 대형사건 겪으며… ‘3년 동안 많이 배우고 돌아갑니다’ 서울 서초구 서초 2동 외교안보연구원에 고려의 문신으로 재상에 오른 서희의 흉상이 있다. 서희는 외교관이라는 특정 지위 이상으로 대국을 보는 시야나 장기적인 안목을 지닌 전략가이자, 원칙과 책임 의식을 지닌 훌륭한 정치인이기도 했다. 그의 흉상이 자리한 것은 아마도 한국인 외교관의 롤 모델로 정한 것이 아닌가 […]

‘의사 변호사 등 전문인’ 부정행위 벌칙 징계 수위 실태해부

“깨끗한 의사 한의사 변호사 얼마나 될까…” 날이 갈수록 지능화 ‘탈법 수법도 각양각색’ 코리아타운에서 성업 중인 한의사에게 “허리가 아파 침을 맞고 싶다”고 전화 예약을 하는 30대 여성에게 그 한의사가 ‘본인은 과거 성추행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은 적이 있다’고 이야기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하다. 십중팔구 그 여성 환자는 전화를 끊을 것이다. 미국에서 의사나 변호사 등 전문인들에 대한 윤리관을 […]

적폐청산 주장하던 여권의 엽기적인 ‘내로남불’ 해부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더니…’ 여기저기 심각한 파열음 몰락의 弔鐘이 울리고 있다 적폐청산을 기치로 내걸며 출범한 문재인 정부가 여당의 잇따른 헛발질로 인해 몰락해 가고 있다. 최근 본국에서 드러나는 여권 인사들의 행태를 보면 박근혜 정부가 무색할 정도다. 사전 정보를 이용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의원이 있는가 하면, 판사를 국회로 불러다 판결 청탁을 한 의원도 있다. […]

‘우버’(Uber)에 밀리던 한인택시 점점 제자리 찾아간다

‘우버’(Uber)에 밀리던 한인택시 점점 제자리 찾아간다 차량공유 서비스로 미국은 물론 전세계에서 화제를 불러 모으는 천하의 ‘우버’(Uber)도 한국 진출에서 쓴 맛을 보았고, 미주에서는 한인택시 앞에서는 작아진다. 우버가 기존 택시보다 가격도 싸고, 휴대폰 하나로 간단하게 호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으나, 코리아타운의 한인 택시에게는 밀리고 있다는 평가다. 평소 한인 택시와 우버를 번갈아 이용한다는 제임스 정씨(68, 코리아타운 피코 […]

[특집] 2019년 새해-우리 생활에 직접적인 변화를 주는 새로운 법령들 … 모르면 손해, 알아 두면 이익

직장내 ‘미-투’ 입막음하려 보너스 주면 불법이다 고용주가 여성 직원에게 ‘미투’(me-too)를 벌인 것을 입막음하기 위해 특별 보너스를 주면 어떻게 될가? 자신의 직원들이 경쟁회사로 갈 것을 막기위해 은근히 협박해 ‘각서’를 쓰게하여 경쟁 회사에서 스카웃이 있더라도 못가게 하는 경우에 그 직원이 무엇을 해야 하는가. 2019년 새해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이같은 못된 고용주는 처벌을 받도록 법이 강화됐다. 또 새해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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