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미투’ 열풍 LA한인사회까지 확산 ‘어디까지…’ 한인 언론계와 교계 그리고 문화계 성추행 피해자들 고발운동전개

수면위로 부상된 은폐된 성추행 사실 ‘드러나면 핵폭탄급 파괴력’ ‘미투’(Me Too)란 ‘나도 당했다’는 뜻으로, 성폭력 피해를 당한 사람이 용기를 내어 자신이 당한 경험을 공유하며, 다른 유사한 피해자들에게 “당신은 혼자 피해자가 아니며 당신을 위해 우리가 함께 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의미가 있다. 최근 LA한인사회에도 ‘미투’ 를 말하는 사람들이 나서고 있다. 이중에는 최근 LA동포사회 문화계와 언론계에서 당한 성폭력 […]

문 대통령 9월 미국순방 때 경호처 직원 성추행 사건 일파만파

 ‘청와대 성추행 사실 축소 은폐하려다…’ 문재인대통령의 뉴욕방문때 발생한 청와대 직원 성희롱사건의 가해자는 청와대 경호처 파견직원이며, 징계를 받은 사람이 10명 선이라는 본보보도와 관련, 청와대가 반나절 만에 이를 시인했다. 청와대는 본보보도직후인 9일 아침 이를 ‘확인 중’이라고 말하다, 몇 시간 뒤 가해자는 국방부 파견 직원이며, 파견 직원 외에 경호처 직원 8명을 징계했다고 해명했다. 청와대는 지난 7일 청와대파견직원 1명을 성희롱과 […]

[전격취재] 투자이민 ‘리저널센터’ 악용 피해사례 백태

냉가슴 앓는 투자이민신청자들의 애끓는 ‘속사정’ ‘돈은 돈대로 날리고 영주권도 받지 못하고…‘추방위기’ 투자이민을 주선하는 리저널센터를 운영하는 한국인이 또 다른 한국인으로부터 투자이민관련 사기를 당했다며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밝혀졌다. 투자이민전문가가 투자이민사기를 당한 것으로, 투자이민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잘 보여주는 사건이다. 뉴욕의 한 로펌도 투자이민수속 대행에 그치지 않고 직접 프로젝트를 만들고, 중국국적의 조선족들에게 투자이민을 주선한다며 투자를 받았다가 피소, 일부는 합의했으며, […]

문 대통령 뉴욕순방 중 인턴성희롱직원은 경호실파견국방부직원

대통령 미국순방 때마다 되풀이되는 ‘女 인턴 성추문’ 오명 ‘대통령 떠난 뒤 회식자리에서…’ 박근혜 대통령 때는 윤창중이 인턴 성추행으로 속을 썩이더니 이번엔 문재인대통령의 뉴욕방문 때 청와대 직원 성희롱사건이 발생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는데 가해자는 청와대 경호실에 파견된 국방부 공무원으로 확인됐다. 또 이 사건은 문대통령 뉴욕방문 마지막 날인 지난해 9월 21일밤 뉴욕맨해튼 코리아타운의 한 식당과 맨해튼의 거리에서 발생했으며, […]

도산 안창호 유산보존 ‘범 동포 캠페인’ 확산

자칫 사라질 위기 ‘도산 우체국’부터 보존하자 LA한인사회는 지난 1일 미주이민의 초기 시절 한인 독립운동의 총연합체였던 대한인국민회 (Korean National Association) 창립 109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도산 안창호의 날’ (Dosan Ahn Chang Ho’s Day)제정과, 현재 코리아타운 6가와 하바드에 위치한 ‘미연방 도산우체국’(Dosan Ahn Chang Ho Post Office) 보존운동을 위한 캠페인을 범동포적으로 벌이기로 다짐했다. 특히 코리아타운의 명소이기도 한 ‘도산우체국’이 새 […]

서니 박(Sunny Park) 변호사

11월 선거에 부에나 팍 시의원 출마 야심찬 도전 ‘과거 어느 때보다도 정치력이 필요한 시기’ 오렌지카운티의 부에나 팍(City of Buena Park)시는‘Center Of The Southland’ 란 모토를 내세운 “미래형 도시”로 각광을 받고 있다. 스페니시 의미로는 ‘GOOD PARK’인 “좋은 공원”으로 불릴 정도다. 많은 미래학자들이 부에나 팍은 지정학적으로나 경제적 그리고 문화적으로 남가주의 중심 타운이 될 가능성을 가장 높게 평가하고 […]

[핫스토리] ‘2800만달러 스위스 계좌 예치 미신고로 구속된 뉴욕거주 김형권에게 무슨 일이…

‘내 아버지는 김삼석삼풍회장…’ 스위스계좌 개설…‘때 늦은 후회’ 스위스은행에 2800만달러를 예치하고도 미국정부에 신고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김형권 씨에게 검찰과 변호인의 불꽃 튀는 공방 끝에 징역 6개월 실형이 선고됐다. 검찰은 징역 9개월, 김씨측은 집예유예를 주장했으나, 판결직전 교체된 새 재판부가 전격적으로 실형을 선고한 것이다. 김 씨는 공범의 추가검거에 결정적 역할을 할 정도로, 지난 5년간 검찰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했지만, 동종범죄의 […]

‘성추행 논란’ 박동주 뉴욕평통협의회장 전격사퇴, ‘그날’ 22세 인턴여직원과 도대체 무슨 일이…

‘있지도 않은 워싱턴 평통회의 참석 미끼로 동행 후 너하고 자고 싶어 룸을 하나만 잡았다’ 미국에서 유명 인사들의 성추행폭로가 줄을 잇고, 한국에서는 검찰간부의 부하 여검사 등 성추행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한국 평통 사무처가 박동주 평통 뉴욕협의회 회장의 성추행의혹 조사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박 회장은 지난달 6일 평통회의에 참석해야 한다며 평통인턴여직원을 워싱턴 DC로 데려가 한 호텔의 같은 방에 투숙하려했고 이 […]

[지구촌 소식]

1백만 달러의 후진 양성 기금을 약속 지켜 홍명기 회장 ‘김영옥 연구소’에 37만弗 기부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의 노력 성취 미국에서 불세출의 ‘전쟁 영웅’이면서, 동시에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데 생을 바친 김영옥 대령의 유산이 빛나고 있다. 소수 민족의 차별을 뚫고 영웅으로 우뚝 섰지만, 또 다른 약자를 위해 남은 생을 바친 김 대령의 고귀한 자취는 우리 이민사에 고스란히 스며들고 […]

무주공산 연방하원39지구 한인후보 등 16명 출마

영 김(공화), 수지박 레게트(민주)…두 여성후보 출사표 맞장대결 양상 둘로 쪼개질 한인표…‘반갑지만은 않다’ 친한파 의원인 에드 로이스 연방하원외교위원장이 올해 11월 연방하원 선거에 재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혀 지금 연방 39지구에 오는 6월 5일 예선전부터 공화 민주 양당 소속은 물론 소수당과 무소속 인사들 16명이 대거 출사표를 던져 전국적인 관심의 대상으로 떠올랐다. 현직 의원이 재선을 하지 않겠다고 하는 바람에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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