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어죽고…팔려가고…수용소 끌려가고…’

지옥보다 더한 中 탈북생활 참상공개 북한인권시민연합 북한난민구호사업단(단장 이미숙)은 최근 극적으로 중국에서 강제북송을 피하며 방황하는 탈북난민 여성 12명을 구조하는데 성공했다고 최근 본보에 알려왔다. 구호사업단 임원들은 지난 6월 20일 워싱턴 출장길에 중국 현장에서 12명의 탈북여성 구출을 도와달라는 연락을 받고는 그때부터 서울과 워싱턴 그리고 중국 현지 구조단과의 교신이 시작 됐다고 밝히며 북한 난민 구출을 위해 북한 인권시민연합은 종횡무진으로 […]

1세-2세 자원봉사자들 코리아 타운의 새로운 역사 창조

‘그들이 있어 코리아타운을 지킬 수 있었다’ 아름다운 일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그중 보람과 가치를 느끼게 하는 자원봉사는 사람들 자신의 또다른 모습을 찾을수 있게 도와 주는 것이다. 운명의 6월 19일 투표날을 위해 밤낮으로 뛰었던 2세 자원봉사자들은 7주 전까지는 서로 모르는 사이였다. 자원봉사 활동은 남도 위하고 세상도, 그리고 자기 자신도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다. 자원봉사 활동은 생활의 활력소, 기쁨의 […]

노숙자 셸터 설치문제로 한인사회 ‘내우외환’ 빠진 이유들

허브웨슨은 ‘들불같은 한인들의 민심을 들어야…’ ‘집토끼’ 지키려다  ‘산토끼’ 놓칠 수 있다 임진왜란의 충신 이순신을 발탁한 서예 유성룡은 전쟁이 끝나자 ‘징비록’을 남겼다. 이 책의 목적은 ‘내 지난 날을 반성하고 훗날에 근심이 없도록 한다’는 뜻이다. 400여년이 지났으나 ‘징비록’의 가치는 오늘의 한인사회가 본받을만한 가르침이 있다. 지금 한인사회는 ‘노숙자 셸터’를 두고 LA시와 논쟁을 벌이고 있다. 코리아타운 지킴이 주민투표를 성공적으로 […]

해외 최초 글렌데일 소녀상 건립 5주년 기념 행사

“잊혀진 역사는 반복되기 때문…” 위안부 참상 알리기 위해 대륙 달린다 가주한미포럼(대표 김현정)은 2007년부터 꾸준히 미국사회에 “위안부” 이슈를 알리고, 할머니들의 명예와 존엄성을 되찾기 위한 활동을 해 왔다. 그 힘으로 LA인근  글렌데일시 공원에 해외 최초로 소녀상을 세웠다. 그리고일본계 극우세력의 소녀상 철거소송을 이겨 냈으며, 캘리포니아주 교과서에 “위안부” 역사를 포함시켰고,애틀란타 지역 소녀상 건립을 지원 하였고, 샌프란시스코시 “위안부” 기림비 건립에도 […]

[단독] 끝나지 않은 장자연 사건 2라운드 하원 전 스포츠조선 사장의 또 다른 이야기

‘조선일보 方씨 일가는 무엇이 그토록 두려웠나? 고 장자연 사건에 대한 검찰의 재조사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당시 사건을 가장 잘 알고 있는 하 원 전 스포츠조선 사장에 대한 검찰 조사가 이뤄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선데이저널>은 5월 6일자 “조선일보는 어떻게 그를 파렴치범으로 만들었을까?”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하 전 사장의 이야기를 다룬 적이 있다. 조선일보는 사주인 […]

투표장의 이모저모…‘우리는 한동포’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열성에 감탄 ◎이날 오전 10시부터 밤 12시 자정까지 무려 14시간 동안 6가와 베렌도 투표현장에 나온 30여명의 한인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은 그야말로 헌신적이고 체계적이고 열성적이었다. 수천명의 한인 투표자들은 평균 4-5시간을 뙤약볕에서 지내면서 이들이 제공하는 햇볕 가리개와 병물로 목을 축였다. 밤에는 기온이 내려가 춥고 배고팠는데 이들 자원 봉사자들이 제공하는 김밥 등으로 든든했다. 특히 밤 늦은 시각까지 […]

[단독 취재] 하와이 호놀룰루 초호화콘도엔 누가? 한국인 줄지어 매입러시 실태 현황 리포트

‘하와이 호놀룰루 초호화 와이에아 콘도 한국인들이 싹쓸이…’ 누가 얼마에 매입했으며 도대체 누가 살고 있을까? 하와이 호놀룰루 워드빌리지에 최근 신축된 호화콘도에 한국인 손님들이 몰리고 있다. 지난해 초 신축된 와이키키 비치가에 신축된 와이에아콘도는 2베드룸이 3백만달러에서 5백만달러에 달하는 최고급 콘도로 이건희회장의 처제이자 삼성가 홍라희여사 친동생 홍라영씨, 조선내화 창업자 이화일명예회장등 한국인들의 매입이 늘고 있다. 또 올해 초 신축이 완료돼 […]

보훈의 달 6월 특집2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날을…

“6․25전쟁은 ‘잊혀진 전쟁’이 아니라 ‘승리한 전쟁’이다” 6․25 한국전쟁이 발발한 지 올해 6월로 68주년이 된다. 북한공산군의 기습 남침으로 시작된 전쟁은 3년여 동안 수 백만 명의 생명을 앗아갔고 많은 이들이 엄청난 고통을 겪어야 했다. 우리 국군은 물론 미국 등 16개국의 젊은이들이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희생했다. 그 가운데는 북한군과 중공군에 체포돼 동토의 땅에서 지옥과 같은 혹독한 환경을 극복하고 […]

[타운뉴스]

미주3․1여성동지회 법정소송 막바지 정통성 시비에 판가름 미주3․1여성동지회(회장 이연주)는 지난 2016년 12월 14일자로 김경희 전회장 측의 부당한 제소로 야기된 분쟁이 조만간 해결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소송은 6월 8일부터 증인신문 절차를 거쳐 10월 중에 배심원 재판으로 종결될 것으로 보인다. 미주3․1여성동지회는 이번 재판을 통해서 부당한 소송을 제기한 그룹의 일원인 김경희 전회장이 조직의 정당한 경로를 거치지 않고 명분을 […]

긴급 와이드 특집 3 지구촌 ‘홈리스’ 성공사례 분석과 대책

노숙자 대책, ‘일본‧영국‧ 캐나다’에서 배워라 LA시 당국의 노숙자 관리 대책이 실시 단계에서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 유엔 인권위원회의의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에는 1억 명 가까운 노숙자가 있다고 한다. 노숙자 문제는 비단 LA이나 뉴욕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골치 아픈 과제이다. 한국도 예외가 아니다. 세계적으로 노숙자가 많은 15대 도시 중 미국에만 LA를 포함해 6개 도시가 들어갔다. 노숙자 문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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