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행사] 계묘년 2023년을 보내며 LA와 OC 특별한 전시회

◼ 남가주사진작가협회, 제 17회 ‘색의 그림자’ 전시회 ◼ 12월 7~22일 한국문화원, 11명 작가 40여점 전시 ◼ ‘소류회 민화전 ‘잔잔한 호수에 담긴 반짝이는 민화’ ◼ 행운 전하는 ‘K-아트 민화…미국에 활짝 꽃 피울 것’ 2023년 계묘년도 달력 한장이 남았다. 대망의 2024년 용띠해를 앞두고 우리 가정과 사회에 행운을 기원하는 민화 전시회가 ‘소류 화실’ 주최로 OC 부에나파크 더소스몰에서 ‘잔잔한 […]

[야만의 시대 81] 정치인생 최대위기 토사구팽 ‘윤핵관’

■ 문재인, 이준석, 나경원 이제는 윤핵관들까지 ‘배신에 치를 떤다’ ■ 본지, 尹 목적 위해 수단 방법 가리지 않는 인격의 소유자 경고 ■ 경고 흘려들었던 주변정치인 이제야 그뜻을 깨닫고 때늦은 후회 ■ 이준석 ‘尹, 양의 머리 걸고 개고기 팔았다…두 번 속지 않겠다’ 지난 대선 일주일 전 <선데이저널>이 단독으로 공개한 윤석열 대통령의 검사 시절 육성파일에는 그가 권력을 […]

[단독: 야만의 시대 80] ‘이런 인간이 윤석열의 술동무’쓰레기 검사 ‘이정섭’은 이런 인간

■ 김의겸 의원이 접대 의혹 폭로했던 이정섭 검사는 윤석열 직계 ■ 조국·유재수 사건 수사, 김학의 성 접대 의혹 무죄 이끈 장본인 ■ 윤석열이 2015년 대구 고검 좌천됐을 때 술동무했던 핵심 라인 ■ 김학의 전차관 무죄 판결에 진짜 이유는 이정섭의 엉터리 기소 최근 본국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의원이 한 검사의 비위 의혹을 폭로했다. 김 의원은 수원지검 […]

[HOT 이슈] 국정감사에서 드러난 대유위니아 ‘박영우’의 두 얼굴

■ 정의당 이은주의원 ‘박영우회장의 비정상적 경영행위’ 질타 ■ 800억 상당 임금 체불하면서 NJ에 3100만 달러 빌딩 매입 ■ 기업순위 100위권 밖이지만 회장연봉은 대기업회장 순 6위 ■ NJ사우스폴건물 매각협상 ‘지지부진’…딸에 ‘편법증여’ 의혹 본보가 지난해 7월 단독으로 보도했던 ‘대유위니아그룹의 뉴저지 사우스폴 빌딩 매입’이 종업원 임금을 체불한 상태에서 사들인 사실이 드러나면서 올해 국회 국정감사의 이슈가 되고 있다. 박정희 […]

[야만의 시대 73] 가짜뉴스 잡겠다는 尹 정권, 정작 조선일보에는 침묵하는 진짜 이유

■ 뉴스타파 때려잡는 검찰, 조선일보 수사는 수개월째 무소식 ■ 건설노조 유서대필, 허위보도 사과해도 수사 진척은 제자리 ■ 전 조선일보 기자들, 김건희 네거티브 대응하며 권력핵심에 ■ 방상훈 경영권 승계 본격화, 윤 정부가 지주회사 문제 해결 한국 추석 전 윤석열 정권 검찰이 2년 가까이 공을 들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검찰 수사가 법원의 구속영장 기각으로 말미암아 바람빠진 […]

[야만의 시대 72] ‘정치검사 윤석열-슈킹검사 박영수’ 그들의 절묘한 먹이사슬 30년 카르텔 2

■ 박영수 구속되며 라덕연 주가조작 사건 주목도 낮아져 ■ 최재경 김수남 등 검찰 고위층에 대한 수사도 안할 듯 ■ 뉴스타파 허위인터뷰로 의혹 본질 흐린 성동격서 전략 ■ 검찰인사에서 검찰내 박영수 라인 영전이 의미하는 것 박영수가 사라졌다. 본국의 모든 신문 지상과 방송에서 박영수 전 최순실 특검의 이름이 사라진 것이다. 박 전 특검은 2014~2015년 우리은행 사외이사 겸 […]

[야만의 시대 71] 윤석열-박영수 30년 카르텔 추적 ‘그들의 물고 물리는 사건청탁’ 실체

■ 검찰, 허위인터뷰 의혹 제기되자 수사 대상 아니었다 해명 ■ 수사 없었으니 수사 무마도 없었다? 검찰의 말장난에 불과 ■ 김만배 소개로 박영수 선임한 조우형만 수사 대상에서 빠져 ■ 뉴스타파, 윤석열 인사청문회 거짓말과 검찰 특활비 밝혀내 윤석열 정권의 언론탄압이 노골화되고 있다. 언론탄압 기술자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임명 후 반대 언론을 향한 압박에 정부 여당의 화력이 집중되는 모양새다. […]

[야만의 시대 67] ‘슈킹’ 귀재 박영수 전특검 뉴스에서 갑자기 사라진 이유

■ 고구마 덩클처럼 나오는 비리, 수사 검사들도 화들짝 놀래 ■ 뒷돈으로 받은 검은돈…박영수 측근 특수통 검사끼리 분배 ■ 꼬리자르기식 사건 처리에 尹 대통령도 만족해했다는 후문 ■ 주가조작 라덕연 사건 급히 덮은 이유가 정권실세 연루 탓 지난주 <선데이저널>은 박영수 전 최순실 특별검사와 SG주가조작 사건의 핵심인물 라덕연과의 특별한 주가조작 이해관계를 조명하며, 검찰이 대장동 사건으로 박 전 특검을 […]

[야만의 시대 65-긴급와이드특집] ‘박영수-윤석열’ 카르텔 특수분해 추악한 검은 커넥션 실체 속 진실

■ 박영수, 검사복 벗고 나와서 로펌 차릴 때 김만배는 그의 머슴 ■ 시행업자 빨대 꽂다가 등에 칼 꽂고 내팽개치고 대장동에 합류 ■ 당시 사건 대법원 주심이 바로 권순일…양측 오가며 사건 수임 ■ 권순일, 최재경, 윤석열까지 모두 끌어들여 대장동 사업 보호막 ■ 김만배 대장동 개발사업 시작하자 朴영수에게 수백억 보장약속 ■ 김만배 누나, 동생 지시 따라 尹부친 […]

[총점검]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미국방문 5일간의 허와실

■ 5일 간 미 3개 도시 방문해 30개 일정 소화 주장은 ‘어불성설’ ■ 재외동포 권익신장 돕겠다라면서 ‘OC한상대회’ 소홀이 대한 것 ■ 집권 여당의 리더십과 비전을 볼 수 없었던 5일 간 방미 결산서 ■ 미 주류사회 언론들 집권당 대표 방미 관련 한 글자도 보도 없어 미국 방문을 마치고16일 저녁(한국시간) 한국에 도착한 김기현 대표는 6일이 채 안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