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C학술대회 특집2 – “미국 언론이 3·1운동을 세계에 알렸다”

“한반도의 2천만명을 친구로 만들지, 적으로 만들지는 일본, 그들에게 달렸다” 1919년 3·1운동은 당시 국제적으로 약속 국가이며, 은둔의 나라인 코리아(Korea)가 세계에 한줄기 빛처럼 일어나게 만들었다. 3·1운동은 당시 아프리카나 아시아 등 약소국들에게도 “우리도 코리아 처럼 독립을 외치자”고 영향을 준 세계적 사건이다. 본보가 답사한 USC대학 한국학도서관에서 최근 국민회 유물 자료 등을 정리한 ‘코리안아메리칸 디지털 아카이브’에 소장된 자료들에 서 미국 […]

USC학술대회 특집1 – ‘진정 이 시대의 우리 지도자는 없는가!’

‘우리는 100년전 역사에서 무엇을 배워야 하나’ ‘이념이나 사상을 떠난 지도자를 구하자’ ————————————————————————————————————————————– “우리 동포 중에 열 사람, 스무 사람이라도 진정한 의로운 자의 정신으로 목적을 향하여 나아가면 장래 천 사람, 만 사람이 같은 정신으로 같이 나아가질 것을 믿습니다.” (도산 안창호선생) ————————————————————————————————————————————– 미국에서 최초의 미국 일간지 기자였던 이경원(K.W. Lee)대기자는 아메리카 땅에서 활동한 독립 운동가들의 이야기를 ‘외로운 여정’(A […]

정부지원금 ‘삥땅’치면 한국 입국 금지시킨다

정부지원금 ‘삥땅’치면 한국 입국 금지시킨다 [단독]한국정부지원금 관리 제재 강화 사고 단체들에 대한 엄중한 경고 한국정부는 미주를 포함해 해외에서 정부지원금을 수혜한 기관 단체들에 대한 지원정책을 강화 해 지원금을 부당하게 사용했거나, 특히 지원 목적에 부합하지 않고, 또한 사업 및 결산처리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영수증 처리를 제대로 하지않은 기관 단체들에 대하여는 예외없이 수혜 대상에서 삭제 및 지원을 중단함은 […]

‘1200만불 폭동성금’ 행방…아직도 오리무중

‘1200만불 폭동성금’ 행방…아직도 오리무중 4‧29폭동 27주년 아직도 풀리지 않은 의문들 4·29폭동 1주년인 1993년 4월 4일자 <선데이저널>에는 ‘성금관리 문제로 또다시 진통’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게재됐다. 기사에는 “4·29폭동 1주년이 다가오는데도 피해자 성금 배분문제와 창구 단일화 문제로 동포사회가 극심한 분열현상을 보이고 있다”면서 “폭동 이후 수없이 생겨난 각종 폭동 관련 단체들은 이전투구 형식으로 상대방을 헐뜯으며 자신들만이 피해자들의 대변 단체라며 자중지란을 […]

[천성인성]우리에게 ‘100주년의 기억이 남아 있는가’

우리에게 ‘100주년의 기억이 남아 있는가’ USC학술회의, 독립운동가들의 ‘외로움’이 ‘나라사랑’으로 승화 올해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100주년을 기념해 지난 3월과 4월에 걸쳐 LA한인사회에서는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렸다. 3월이 시작되기 전부터 한인 언론들은 100주년 기념 행사에 동포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제 4월도 마지막 한 주를 남기고 있다. 그런데, 과연 ‘100주년의 ‘감동’이 우리 안에 얼마나 흐르고 있는가’ 아니 ‘100주년의 ‘기억’이라도 […]

[특집1] ‘트럼프와 문재인 만남’ 이야기

“문재인은 김정은의 대미특사” 왜 그런소리 나오나 했더니… 미국 백악관(White House)은 대통령이 외국 정상과 만나서 나눈 이야기를 매우 구체적으로 기록하여 발표한다. 언제 어디서 무슨 말을 했는가를 몇시 몇분까지 기록한다. 이번에도 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문재인 대한민국 대통령이 오벌 오피스(Oval Office)에서 양자회담 (Bilateral meeting)에 들어가기 전 11일 낮 12시 19분에서 12시 45분간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기록했다. 이번 회담은 […]

북한 여권지수“10년 전보다 13단계 하락” 세계 104위

북한 여권지수“10년 전보다 13단계 하락” 세계 104위 북한 여권을 들고 무비자 방문할 수 있는 나라가 몇 개나 될까? 전세계 200여 국가에서 고작 42개다. 북한 여권은 세계 각국에서 거의 환영을 받지 못하는 여권 중 1위에 속한다. 이에 비하여 대한민국 여권을 들고는 거의 전세계 나라들을 다 갈 수 있다. 한마디로 미국 여권 지수보다 더 높다. 한편 북한의 여권 […]

김정은 간담 서늘케하는 ‘자유조선’ 다음 목표는?

전세계 이목 집중시키는 자유조선은 흡사 북한임시정부 스페인 주재 북한 대사관을 지난 2월 22일 전격적인 습격을 감행한 미주동포 에이드리언 홍과 일행 9명의 활동상과 그들의 소속이라고 알려진 <북한임시정부>로 자처하는 ‘자유조선’(Free Joseon, 구 천리마민방위)에 대한 정체를 알리는 속보가 계속 외신을 달구고 있다. 본보는 지난 호(1164호/2019년 4월 7일자)에서 특집 시리즈(1-3편)로 구체적으로 소개한바 있다. 이들의 행동이 아마추어로 보기에는 너무나 “프로페셜한 […]

[기자칼럼]하늘나라로 돌아간 조양호 회장이 남긴 흔적들

‘수송보국’ 선구자에서 ‘수신제가’ 실패까지 누가 조양호 회장을 죽였나?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4월 8일 새벽 LA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0세. 조양호 회장의 별세 소식이 알려진 후 한진그룹 계열사는 물론 정재계 관계가 그의 주검에 애도를 표했다. 최근 수년간 전개되어왔던 일련의 불미스런 사건들이 국민적 감정을 자극시켜 그를 암울하게 만들었지만 조회장 사후 대한항공 계열사 주가는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조 […]

[심층취재]어찌하면 좋을까요?

‘월동무’ 때문에… ‘가주 월동무’ 존폐 기로에 우리농장 ‘올해만 100만 달러 피해’ 미세먼지 오염된 제주산 ‘월동무’에 밀려…참담하다 캘리포니아 중남편에 위치한 농장 마을 베이커스필드는 LA에서 북쪽으로 약 180km, 시원한 시에라 네바다 산맥 아래  펼쳐진 샌 요아킨 밸리의 중심 도시로 인구가 50만을 조금 넘는다. 베이커스필드 주변엔 세계적으로 유명한 요세미티 공원, 세코이야 공원 킹스케년이 자리 잡고 있는데, 근교 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