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근혜정부의 검찰 경찰 국정원, 학원가 동향 파악 공안탄압 강화 내막

최근 국가정보원과 경찰을 비롯한 박근혜 정부 정보기관들이 대학으로 대표되는 학원가의 움직임에 대한 동향 파악에 나선 것으로 <선데이저널> 취재 결과 확인됐다. 이를 위해 경찰은 사복경찰을, 국정원은 담당 정보원을 학원가에 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현 정부에 대한 학원가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역설적으로 박근혜 정부의 이런 조치는 공안탄압이 학원가에 까지 광범위하게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

요리전문가 백종원, ‘이제는 김밥시장까지 진출’ 안팎

LA까지 진출한 요리전문가 백종원 씨가 그 명성을 이용해 전국에 수많은 음식점을 경영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재벌기업 보광그룹이 일본 훼미리마트와 제휴해 운영하는 편의점 CU와 손잡고 김밥까지 판매에 나서자 너무 과도 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일고 있다.노컷뉴스는 백종원씨와 보광그룹 계열사인 CU와 25일 지난 9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비밀리에 관련 상품을 개발해왔다고 폭로하면서 4개월가량의 개발을 통해 도시락을 시작으로 주먹밥, […]

<의혹> 삼구, 하와이 호놀룰루에 막대한 부동산 소유

      파산한 전 계몽사 사주 김춘식씨의 500억대 채권 관계를 집요하게 추적했던 과정에서 드러난 것은 삼구건설과 김춘식씨와의 얽히고설킨 관계다.  <선데이저널>이 하와이주 상무부에 확인결과 삼구와 관련된 법인은 모두 4개였다. 삼구퍼시픽과 삼구하와이로 이름이 바뀐 삼하우스, 삼구하와이개발, 삼구하와이홀딩등이며 현재 2개는 폐쇄되고 삼구퍼시픽과 삼구하와이등 2개 법인만 살아있는 상태였다. 하와이주 호놀룰루카운티 등기소 확인결과 삼구는 막대한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삼구와 김춘식의 […]

<1000호 발행 특집> LG전자 뉴욕 신사옥 5년째 허송세월 내막을 알아…

      삼성과 함께 세계적인 IT 기업으로 발돋움한 LG 전자가 미주본사 신축이 5년째 벽돌 한 장 쌓지 못하고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것은 물론 ‘환경파괴기업’으로 ‘낙인’찍히면서 LG 자신은 물론 재미동포, 나아가 한국국가이미지까지 먹칠을 하고 있다. LG 전자가 미주본사 신축지역의 허용고도보다 4배나 높은 건물을 짓겠다는 무리한 계획을 추진하면서 타운정부의 승인을 얻기는 했지만 ‘천혜의 자연경관을 해친다’는 지역주민의 반대는 물론, […]

<1000호 발행 특집>] 미국이민 112년, 코메리칸 부동산 현주소

      한국인들의 미국이민 112년이 지난 2015년 오늘현재 한인이민자들이 미 주류 부동산시장을 속속 파고들고 있다. 본보가 창간 1000호를 맞아 전 세계 경제와 문화중심지로 꼽히는 뉴욕 맨해튼의 한인타운 부동산소유주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 지역 부동산의 절반정도를 한인들이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미국의 대표적인 부유층 거주지인 뉴저지주의 알파인, 캘리포니아주의 베버리힐스의 부동산을 조사한 결과 한인들이 고급주택을 속속 사들이고 있으며 특히 […]

<1000호 발행 특집> 미국 대선 2016년 ‘서막이 올랐다’

   2016년 4월은 한국 총선거이고 11월은 미국 대선이다. 미국 대선은 앞으로 3개월후부터는 본격적인 예선전이 벌어지기에 그 어떤 드라마보다 흥미진진하다.  정확히 말하자면 2016년 11월 8일(화)이 선거일이다.  이날 법적으로538명의 선거인단을 뽑는 선거일이다. 대선 당선을 위해 선거인단 270명 이상이 필요하다. 미국에서 ‘정치인은 타고나지만, 대통령은 만들어진다’는 말이 있다. 내년 대선에서 어쩌면 미국 역사상 최초의 여성 대통령 탄생여부도 가장 큰 […]

<1000호 발행특집> 30년 한인은행권에 주어진 도전과 위기론 실체분석

미국에서의 한인사회의 경제발전은 여러 이민사회에 많은 부러움을 받으면서 벤치마킹으로까지 사용되고 있을 정도다. 모국의 기적적인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이곳 미주사회에서도 적용된 것이라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이러한 경제발전의 핵심에는 은행권의 협조가 자리하고 있다. 어느 사회나 발전 초기에는 사업자금이 부족하다. 한인들 개인개인이 가진 돈이 부족하기도 하고, 규모 있는 사업에 필요한 집중된 자금원도 부족하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적은 자금이라도 모아서 유망한 […]

<단독입수> 조응천-박관천 문건유출 판결문에서 드러난 정윤회의 ‘국…

  지령 1000호를 맞은 <선데이저널>은 그동안 권력의 반대편에 서서, 본국 언론이 다루지 않는 감춰진 부분을 파헤쳐왔다. 박정희 전두환 군부독재정권 비리 고발, 전직 대통령들의 혼외자, 삼성그룹 이재용·국민일보 조희준 등 재벌들의 비자금, 이명박 전 대통령의 BBK 의혹 등이 본지가 보도한 대표적 특종들이다. 본지의 특종 보도는 박근혜 정부 들어서도 멈추지 않았다. 대표적인 것이 박 대통령의 동생 박지만 EG회장과 […]

<심층취재> 해성산업 주가조작사건 숨겨진 1인치 추적…김무성 대표 …

  해성산업 주가조작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의 파장이 커져가고 있다. 소문으로만 떠돌던 이 사건이 지난주 본지 보도로 표면화되면서 본국 증권가에서는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일부에서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연루됐다는 것은 다소 과장됐다는 말도 있고, 일부에서는 불똥이 정치권으로 옮겨 붙을 가능성이 높다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분명한 것은 검찰이 해성산업 주가조작 의혹을 간단케 보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해성산업 […]

[화제스토리] 공화당 대선 후보 피오리나가 기술한 한국 기생접대문화 …

공화당 대선후보 2차 TV토론에서 여성비하발언을 일삼는 도널드 트럼프후보에게 일격을 날리며 코너로 몰아넣어 일약 스타로 부상한 칼리 피오리나후보, 피오리나는 휴렛패커드의 최고경영자를 역임한 세계적인 여성경영자이다. 지난 8일 한국언론은 피오리나가 자서전에서 LG 계열사 사장이 1990년대 초반 방한한 자신에게 ‘남성접대부를 원하느냐’고 물어봐서 화들짝 놀랐다는 일화를 소개했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로 피오리나는 한국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의 유명인사로 부상했다. 공화당 대선후보임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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