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파 교주 유병언 살해설이 나도는 까닭은?

  유병언 청해진 해운의 실질적 사주의 도피가 장기화 되면서 각종 해괴한 괴담과 소문이 불거져 나와 유 회장과 직간접적인 관련이 있는 박근혜 정권의 핵심인사들이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유 회장이 지난 대선 당시 박근혜 대선 캠프에 천문학적인 정치자금을 전달했을 것이라는 정황이 포착되고, 전두환-노태우 전 정권에서는 전경환의 비호를 받아왔으며 박근혜 정권에서는 김기춘 비서실장과의 각별한 친분관계가 […]

대한민국은 ‘검찰-PK’ 공화국…입법 행정 사법부 장악

  박근혜 정권의 핵심 권력 부서자리에 눈을 크게 부릅뜨고 호남 출신들을 찾아봐도 찾을 수가 없다. 국가권력의 세 축인 입법 행정 사법부의 수장은 물론이거니와 국세청 검찰 등 5대 권력기관장과 2인자인 차장 자리, 더 내려가 1급 핵심 자리 그 어디에도 호남 출신은 찾아보기 힘들다. 거의 대부분이 부산-경남(PK) 출신들로 채워졌기 때문이다.역대 정권 이래 지역 편중 현상이 가장 심해지고 […]

<세월호참사 그후1> 세월호 실소유주 유병언 일가 해외재산 동결 몰수 …

미증유의 참사를 일으킨 세월호의 실 소유주로 알려진 유병언 일가의 해외재산에 대해서 피해자들이 미국법원에 소송을 제기하는 방안도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실적으로 유병언 당사자와 그 일가들이 미국 등지에 많은 재산들이 은익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이 재산들에 대해 민사와 형사로 피해보상 소송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진 기자> 미국법상 유병언 일가의 재산이 미국에 소재할 경우, 이에 대해 민사상 […]

1100만 돌파 흥행 대박 영화 LA상영내용을 보니…

최단기간 1200만 관객동원 고지를 향해 질주하고 있는 화제의 영화 ‘변호인’이 LA 등 미주지역에서 7일부터 상영된다. 당초 지난달 CGV를 비롯한 일부 북미 극장에서 개봉하기로 예고편까지 내보냈으나 여러가지 이유로 상영이 미루어져 왔다.‘변호인’의 한국 배급사인 NEW 측은 북미배급사 웰고USA를 통해 LA를 포함한 북미 지역 30여개 극장에서 7일 개봉한다. 뜨거운 관심 속에 논란이 돼온 영화 ‘변호인’을 둘러싼 내용들을 <선데이 […]

<총력취재> 박근혜 집권 2년 차, 레임덕 막으려 철권 독재 정치 강화

지난 한 해 본국 정치권을 돌아보면 크게 세 개의 이슈가 화두가 됐다. 하나는 국가정보원의 대선개입 사건, 다른 하나는 국정원 대화록 불법 공개 의혹, 마지막은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자 의혹이다. 별개의 사안이지만 세 개의 사건들은 박근혜 대통령을 연결고리로 해서 밀접한 관계가 있다.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은 지난 대선 전부터 꾸준히 제기되어 왔던 사건으로 박 대통령 당선의 정당성을 […]

아무나 烈士되는 나라

 ▲ 임춘훈(언론인) 지난 연말 장관 송년회 때 현오석 경제부총리가 건배사로 제의했다는 ‘박근혜 3행시’가 잠시 정가의 화제가 됐습니다. “박수 받는 대통령, 근심 없는 국가, 혜택 받는 국민”…. 현오석의 3행시는 그럴싸했습니다. 새누리당 고문단 만찬에서는 이한동 상임고문이 TV 광고로 널리 알려진 동요 “아빠 힘내세요”를 패러디 해 “대통령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를 건배사로 외쳐, 청와대 사람들의 입이 함지박 만하게 벌어졌습니다. […]

박근혜, 이명박 정권의 비리를 덮으려는 속셈과 겉셈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1년 간 대한민국의 최대 화두였던 국정원 댓글 사건과 관련해 “전 정권에서 일어난 일로서 나와는 관계가 없다”고 말해왔다. 전 정권에서 일어난 일이라면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기관에서 공정하게 수사를 하도록 놔두면 될 일인데, 박근혜 정부는 검찰의 공정한 수사를 가로막아왔다. 국정원 댓글 사건을 수사하던 도중 검찰총장을 찍어냈으며, 수사 팀장을 항명이란 이유로 징계했다. 국정원 댓글 사건 […]

2013년 선데이저널 특종 10대뉴스

성역없는 취재의 사각지대를 부정하는 정신으로 집중 탐사보도아듀, 2013. 다사다난했던 2013년, 또 한해가 저물어간다. 구악을 걷어내고 밝은 새해를 기원하는 <선데이저널>은 취재의 사각지대를 부정하고 성역 없는 과감한 취재를 통해 특종을 발굴해 냈다. 한 해 동안 가장 눈에 띄는 기사는 ‘불통의 박근혜 대통령’, 유신 회귀의 망령이 되살아난 한 해 동안 참으로 많은 기사거리가 있었다. 지난 1월 대선부터 취임에 […]

“국내 정치 현실상 개헌은 당분간 없을 것”

박희태 전 국회의장(사진)이 현재 한국 정치현실에서 “개헌은 안될 것”이라고 단언해 주목을 받았다. 박 전 의장은 지난 13일 YTN FM 라디오(대표 유대식)가 주최한 ‘2013 한국 정치경제 특별세미나’에서 한국정치 현실의 문제점을 진단하면서 “개헌은 여야 모두가 정권쟁취를 목적에 두고 있어 정권 쟁취가 아닌 개헌은 관심을 두지 않고 있다”면서 “현행 헌법으로도 여,야가 언젠가 자신들이 정권 을 쟁취할 수 있다고 […]

<밀착취재> 박근혜 정부, 정권 초부터 파열음 왜?

 ▲ 박지만 EG회장.출범 1년도 되지 않은 박근혜 정부 곳곳에서 권력암투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본보가 지난주 보도했던대로 본국에서 정윤회 씨의 이야기가 다시 정치권에서 회자되는 점이나, 기무사령관 인사를 둘러싼 박지만의 영향력과 군내부의 헤게모니 다툼, 석연치 않은 감사원장 인선 과정에서의 정윤회의 역활은 각각의 사건 같지만 사실상 박근혜 정부 내에서 치열한 권력 투쟁이 벌어지고 있다는 증거다. 정권 초반부터 이런 […]

Page 10 of 29« First...89101112...20...La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