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문제 취재] ‘LA 평통 30년 사’ 쓰레기로 사라지다

‘귀중한 해외 평통 역사책이 어쩌다 폐기됐는가’ 논란 파급 해외 평통에서 유일하게 지난 2013년에 발행된 ‘민주평통 LA 30년 사’(사진)는 LA 평통(회장 임태랑)의 첫 번째 기록집이자, 해외에서 제작한 첫 번째 평통 30년 역사서다. 이 책은 15기 당시 최재현 LA 평통 회장이 발행한 것이다. 당시 평통위원들은 젊은 세대들이 한반도 통일을 향한 염원을 이해하고, 함께 힘을 이끌어내기 위해 이 […]

[특집] 인종차별을 극복하고 ‘인간승리’를 이룩한 새미 리

올림픽 2관왕의 일생은 ‘불사조’였다 미국 수영 영웅인 새미 리가 타계하자 AP통신, AFP통신 등을 위시해 미국의 언론들이 중요 뉴스로 일제히 보도했다. 향년 96세. 외신들은 새미 리가 지난 2일 오후 8시께 뉴포트의 한 병원에서 유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편안하게 눈을 감았다고 전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로즈(Roz) 여사와 딸 파멜라와 아들 새미 주니어 그리고 3명의 손자녀들이 있다. 1920년 캘리포니아주 프레즈노에서 […]

65년 만에 돌아온 한국전 참전용사 유해

65년 만에 돌아온 한국전 참전용사 유해 이기철 총영사 장례식 참석해 추모사 이기철 주 LA 총영사는 2일(금) 아리조나 피닉스 국립묘지(National Memorial Cemetery)에서 개최된 한국전 참전용사 다니엘 헌트(Daniel Hunt) 일병의 장례식에 참석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미국 각지에 살고 있던 헌트 일병의 친지들과 피닉스 지역 한국전 참전용사, 최완식 아리조나 한인회장, 수산 키(Susan Kee ) 여사 등 한인 동포, 민재훈 […]

피델 카스트로 역사 속으로 사라지다

“역사만이 나를 무죄 선고하리라” “세계가 무엇이라고 하던, 역사는 나를 무죄 선고하리라” (La historia me absolverá) 이 말은 쿠바의 공산혁명을 성공시킨 피델 카스트로가 한때 대학생 운동 시절 반정부 활동으로 체포되어 재판을 받으면서 최후진술로 남긴 유명한 말이다. 이 말은 1960년대 당시 박정희 군사 독재 시절 서울대 운동권 학생들이 애송하던 문구였다. 이 피델 카스트로가 추수감사절 다음날인 25일 ‘블랙 […]

[기자의 눈] ‘스캔들’과 ‘게이트’ 공화국이 되어버린 대한민국

‘스캔들’과 ‘게이트’ 공화국이 되어버린 대한민국 최근 거의 매일처럼 본보 기자에 전화를 거는 한 동포가 있다. “오늘은 최순실 사건이 어떻게 되어 가고 있어요?”라는 질문이 그녀의 아침 인사다. 비록 이 동포뿐 아니라 대부분 동포들이 ‘최순실 사건’에 거의 병적 상태인 ‘최순실 트라우마’ 현상이 미주동포사회의 한 단면이다. 지금도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항의 시위가 LA 등 동포 사회 대도시에서 […]

남가주사진작가협회 제 11회 연례 전시회

남가주사진작가협회  제 11회 연례 전시회 ‘풍요로운 대지-평화’(Riches of the Land “Serenity”)를 찾는다 12월 9일부터 23일까지 LA 한국문화원에서 남가주사진작가협회(The Photographers Society of Southern California, 회장 김상동)가 2016년 제 11회 연례 전시회를 오는 12월 9일부터 23일까지 ‘풍요로운 대지-평화’(Riches of the Land “Serenity”)라는 주제로 LA 한국문화원(원장 김낙중)에서 개최한다. 이 협회는 ‘풍요로운 대지’(Riches of the Land)라는 대주제를 통해 매년 […]

LA한인회 창립 54주년 기념행사

LA한인회 창립 54주년 기념행사 ‘독립운동 이념으로 시대정신에 도전하는 한인회로’ 올해 ‘기자상’에 한형석, Ruben Vives 미주 대륙에서 한인회라는 조직은 한민족 공동체의 구심점이다. 해외 한인회라는 공동체는 모국의 통일 과업도 도와야 하고, 글로벌 세계에서 민족 공동체라는 정체성을 키워 나가야 하는 과제도 안고 있다. 이 같은 공동체들은 한국 정부의 의지와 무관하게 민간 차원에서 성장해 나갔다. 그러나 만일 정부가 더 […]

[단독 추적] 반기문고별 만찬파티, 이후락 딸 부부 적극 지원 내막의 진상

이후락 딸 사위부부 반총장 고별 만찬파티 거액 스폰서 ‘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10년간 유엔사무총장직을 수행하고 다음달말 퇴임함에 따라 세계각국 정상들과 고별만남을 갖는 등 퇴임준비가 한창이다. 반총장은 다음달 3일 유엔주재 각국대사 등 유엔외교관들이 대거 참석하는 고별만찬에서 10년간의 소회를 밝히고 작별을 고할 예정이다. 비영리단체인 유엔외교관접대위원회가 주최하는 이 만찬에는 박정희 전 대통령당시 비서실장, 중앙정보부장등을 지냈던 이후락씨의 딸 이명신씨와 남편 […]

‘한국 알리기 LA 프로젝트 추진단’ 이행 점검 회의 개최

‘한국 알리기 LA 프로젝트 추진단’ 이행 점검 회의 개최 교사 연수 프로그램 내 ‘한국 바로 알리기 강좌’ 신설 등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총영사 이기철)은 지난 8월 17 일출 범한 <한국 알리기 LA 프로젝트 추진단>의 4/4분기 점검회의를 지난 16일 총영사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이기철 총영사 주재로 개최된 이번 회의는 김낙중 LA 한국문화원장, 권영민 LA 한국 교육원장 등 LA 주재 […]

초라한 독립유공자 유해봉환 환송행사

‘111년 만의 고국 땅 가는 길이 외롭다’ 범동포적으로 거족적인 ‘유해봉환’으로 거행해야 할 행사는 너무나 초라했다. 한국 정부도 너무나 성의가 없었다. 이번에 LA독립운동가 유해봉환은 미주 한인 이민사에서도 유례가 없었던 부부가 함께 조국으로 봉환되는 최초의 일이었다. 무엇보다 더 중요한 것은 유해봉환의 주인공 강혜원 여사는 “미주 독립운동가 여성 1호”로 존경과 공경의 대상이다. 지난 12일 오전 11시 LA 한인회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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