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보도] “파차파 캠프-최초 한인 거주지, 유적지 지정은 잘못됐다”

“파차파 캠프-최초 한인 거주지, 유적지 지정은 잘못됐다” 리버사이드 시의회는 지난 6일 열린 정기 회의에서 112년 전 ‘파차파 캠프’(Pachappa Camp)가 세워졌던 곳(1532 Pachappa Ave.)을 리버사이드 “최초의 한인 거주지”(Site of the First Organized Korean American Settlement)로서 ‘리버사이드 문화 관심지 1호(City Point of Cultural Interest #1)’로 지정하는 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도산 안창호가 리버사이드로 이주한 날(1904년 3월 […]

[교회 분쟁] 산타모니카 한인 그리스도교회, 재정문제 분쟁 ‘진실 공방전’

미국인 교회로부터 20여 년 전 100만 불 상당의 교회 건물을 무상으로 기증받은 한인 교회가 재정관리 문제로 담임목사와 신도들 간에 분쟁이 야기되어 자칫 법정 공방도 예상되고 있다. 최근 문제의 교회 시무장로와 집사 등이 본보를 방문해 ‘커뮤니티 차원에서 교회 투명성 운동을 도와 달라’고 호소했다. LA 코리아타운 인근 산타모니카 한인 그리스도의 교회(이하 ‘SM한인교회’, 담임 최태희 목사, Santa Monica […]

[진수사망사건 취재속보] 2010 발생 한인 고교생 사망사건 새로운 국면 맞나?

미국에서 6년 전 벌어진 한인 고교생 사망사건을 두고 한국에서 12월 15일 제1차 항소심이 예정되었으나, 최근 피해자의 부모가 LA를 방문해 추가 사건 조사 자료를 수집해 법원에 제출하면서 항소심이 내년 1월 중순으로 연기됐다. 만약 항소심에서 1심처럼 무죄가 아니고 유죄가 선고될 경우, 이 사건은 새로운 판례가 형성될 공산이 커졌다. 올해 12월 14일은 ‘한인 고교생 사망사건’이 발생한 지 6주년 […]

[사건취재] 조기유학생 진수군, 사망사건 의혹, 진실 공방전 3라운드

“초동 수사 잘못됐다…재심 청구하겠다” 본보 기자는 최근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저는 5년 전 의혹 속에 사망한 이진수의 어머니입니다”라고 전화선을 통해 들려온 음성으로 기자는 ‘아, 드디어 이 사건이 다시 살아나는구나’라고 실감했다. “12월이면 준수가 죽은 달이라 내 마음이 더할 수 없이 아프다”고 말한 이해경 씨는 “이번에 미국에 온 것은 우리 사건을 망친 김재수 변호사를 고발하고, 내 […]

[특집] 인종차별을 극복하고 ‘인간승리’를 이룩한 새미 리

올림픽 2관왕의 일생은 ‘불사조’였다 미국 수영 영웅인 새미 리가 타계하자 AP통신, AFP통신 등을 위시해 미국의 언론들이 중요 뉴스로 일제히 보도했다. 향년 96세. 외신들은 새미 리가 지난 2일 오후 8시께 뉴포트의 한 병원에서 유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편안하게 눈을 감았다고 전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로즈(Roz) 여사와 딸 파멜라와 아들 새미 주니어 그리고 3명의 손자녀들이 있다. 1920년 캘리포니아주 프레즈노에서 […]

[기자의 눈] “미국에서 듣던거 보다 더 심각해요”

“미국에서 듣던거 보다 더 심각해요” 국민들의 ‘하야 하라’ 소리에 박대통령은 국회에 공을 던졌다. 지난 주말 서울에서 열린 ‘박근혜 퇴진 촛불집회’를 보고 그날 항공편으로 LA공항에 내린 지인의 이야기를 듣는 기자의 가슴은 오글오글 쭈그려 드는 기분이었다. 코리아타운으로 들어오는 30여분 동안 뒷자리에서 지인이 계속 토해내는 국내 상황은 한마디로 ‘Hopeless’(희망 없는) 상태였다. 평소 별로 대화를 이끌어가는 편도 아닌 지인은 […]

[기자의 눈] ‘스캔들’과 ‘게이트’ 공화국이 되어버린 대한민국

‘스캔들’과 ‘게이트’ 공화국이 되어버린 대한민국 최근 거의 매일처럼 본보 기자에 전화를 거는 한 동포가 있다. “오늘은 최순실 사건이 어떻게 되어 가고 있어요?”라는 질문이 그녀의 아침 인사다. 비록 이 동포뿐 아니라 대부분 동포들이 ‘최순실 사건’에 거의 병적 상태인 ‘최순실 트라우마’ 현상이 미주동포사회의 한 단면이다. 지금도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항의 시위가 LA 등 동포 사회 대도시에서 […]

[특집인터뷰] 40대 LA시의원 데이빗 류의 꿈과 도전은

‘LA 어린이들이 모두 대학에 진학하는 것이 내 꿈’ LA시 역사상 한인 최초의 시의원이라는 새 역사를 쓰며 정치에 뛰어든 데이빗 류 LA 시의원(4 지구)은 40대 기수로 내년이면 의정활동 3년째에 접어든다. 류 시의원은 지난 15일 LA 시청 4층의 제4지구 시의원 사무실 425호실에서 본보와 인터뷰를 통해 의정활동과 개인적 목표 등을 진솔하게 밝혔다. 그가 시의원을 하면서 임기 내 꼭 […]

LA총영사관, 철저한 재난사태 대비 대응체제 수립

한국 정부와 공조 시스템으로 동포사회 보호 ‘더 이상 무방비 상태로 당하지 않게 철저한 대응책 수립’ 25년 전 4.29 폭동이 LA를 덮쳤을 때 코리아타운과 시내 곳곳에 한인 업소들은 그냥 당하기만 했었다. 하루아침에 ‘아메리칸드림’은 잿더미로 변했다. 한국 정부와 LA총영사관(총영사 이기철)은 미국 사회에서 재난이나 비상사태가 발생했을 때 4.29 폭동 때와 같은 대규모 사태가 아니더라도 최근의 산불 사태나 밸리 […]

LA한인회 창립 54주년 기념행사

LA한인회 창립 54주년 기념행사 ‘독립운동 이념으로 시대정신에 도전하는 한인회로’ 올해 ‘기자상’에 한형석, Ruben Vives 미주 대륙에서 한인회라는 조직은 한민족 공동체의 구심점이다. 해외 한인회라는 공동체는 모국의 통일 과업도 도와야 하고, 글로벌 세계에서 민족 공동체라는 정체성을 키워 나가야 하는 과제도 안고 있다. 이 같은 공동체들은 한국 정부의 의지와 무관하게 민간 차원에서 성장해 나갔다. 그러나 만일 정부가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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