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 한인은행 <노아뱅크> 심각한 위기 뉴저지 최대일간지 버겐레코드 …

      본보가 지난달 말 959호를 통해 보도했던 김영만 전SK지사장이 이사장을 맡고 있는 동부 뉴저지주 한인은행 노아뱅크의 문제점이 뉴저지 최대신문인 버겐레코드(우측사진참조)에 대서특필됨으로서 한인은행의 문제점이 미 주류사회에 표출,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노아뱅크는 뉴욕소재 SK빌딩 빼돌리기 당시 페이퍼컴퍼니를 관리했던 김영만 전 SK지사장이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또 다른 한인은행인 아시아나뱅크는 은행직원이 고객예금 2백만달러 상당을 빼돌려 베이글 가게를 차린 사실이 드러났지만 […]

LA한인축제재단의 앞날은…

미주 최대의 한인축제를 관장하는 LA한인축제재단이 사령탑을 교체하고 2015년 제42회 LA한인축제의 포부를 밝혔다. 정관에 따라 이사장에서 차기 회장이 된 신임 박윤숙 회장, 부회장에서 신임 이사장이 된 이동양 이사장은 “올해 한인축제를 소통과 나눔으로 하나 되는 축제라는 주제 아래 미 주류사회에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타인종들과의 화합을 이끌어낼 수 있는 문화교류의 장을 만들것”이라고 강조했다. 새로운 집행부를 조만간 구성하겠다는 이들은 […]

<휴먼스토리> 46년 전 베트남 전쟁에서 생명 구해준 은인 찾는 한인참…

“LA에 왔다가 이번에도 소식을 못 듣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죽기 전에 정말 만나볼 수 있을는지”라며 말을 잊지 못하고 눈시울을 붉힌다. 고상현 목사(한국전참전 16개국 선양회 상임이사)는 베트남전 참전용사다. 그는 월남전에서 적의 포화로 얼굴을 알아 볼 수 없을 정도의 전신화상으로 죽음의 문턱에서 미공군병원에 후송되어 미국인 백인 간호사의 헌신적인 간호로 생명을 건졌다. 그로부터 46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고상현 목사는 […]

<단독>세계최대 한인가발업체 ‘셰이크 앤 고’ 특허 침해소송’ 논란 …

뉴욕에서 한인이 운영하는 연매출 2억 달러의 세계최대 가발-헤어유통업체인 ‘셰이크 엔 고’(SNG/Shake-N-Go, 대표 J.K. Kim)가 현금거래보고 회피 및 탈세 혐의로 지난해 1,500만 달러  추징금 폭탄을 당했는데, 이번에는 LA의 한인 동종업체 ‘H&H’(대표 T. Chung)가 개발한 특허를 무단으로 사용해 소송을 당해 미주 한인 가발업계는 물론 뷰티서플라이 업계에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H&H 사는 자신들이 특허를 출원한 ‘Cuticle’ 상표를 […]

<북한인권법 재정 10주년> 부시 전 대통령 탈북자 5명 이례적 초청 화…

 ▲ 부시 전 대통령이 탈북자 5명(왼쪽부터 조셉 김, 최한나, 조진혜, 엄명희, 김영옥)과 기념촬영<부시 센터 제공>,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이 지난달 23일 텍사스 주 자신의 기념관에서 LA에 정착한 탈북자 최한나씨 등을 포함 5명(김영옥, 엄명희, 조진혜, 조셉 김)을 이례적으로 초대해 탈북자들이 미국에서 정착하는 과정에 대해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이 임기 시절에 제정한 […]

한인회관 관리재단 다시 파행 안개 속 까닭

김현명 총영사와 안 한인회장이 발표한 ‘구 이사 전원동반 사퇴’ 카드는 당초부터 음모론에 불과한 허울 좋은 구실일 뿐 실현 불가능한 카드였다. 발표 당시부터 박혜경 이사는 절대불퇴를 선언했고, 당연 반대파에서도 동조하지 않았다. 실체도 없는 사퇴서 제출이라는 유언비어가 돌고 김 총영사는 윤 이사장을 총영사관으로 불러 사퇴할 것을 강요까지 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총영사의 월권행위 논란이 거세게 불고 있다.특히 윤 […]

<전격취재 3탄> ‘의사(醫師)인가, 의상(醫商)인가’ 치과 실태해부

프리웨이를 달리다 보면 길가 큰 광고판에 ‘임플란트 399불’ 이라는 광고를 쉽게 볼 수 있다. 이제는 한인타운 곳곳에도 같은 광고판이 붙어있다. 또 한인 신문에는 임플란트 비용이 1천불에서 2천불까지 가격 차이가 심하다. 그뿐만이 아니다 처음 견적은 적당히 요구한 후 치료하는 과정에서 가격을 울리는 수법까지 쓰고 있다. 환자 입장으로 치료 중에 차마 거부도 못하고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

대한인국민회 유물 두고 역사의식 실종

 ▲ 발견당시 허름한 박스에 방치시킨 역사 유물들. 대한인국민회 유물인 소위 ‘다락방 유물’의 한국으로의 이관을 추진하는 국민회관기념재단(대표 이사장 잔 서)측과 나성한인장로교회측의 방침에 한인커뮤니티는 물론 미주류사회에서도 강한 반대의 의사를 나타내고 있다.지난 100년에 걸쳐 캘리포니아 한인 커뮤니티와 직,간접으로 교류를 지닌 USC대학측은 ‘대한인국민회는 일제강점기 시절 ‘임시정부’와 같은 역할을 했던 단체로 그 역사적 의미와 중요성 은 어떤 말로도 부족하다’며 ‘이같은 […]

공관-한인단체장 덕담의 상견례가 육두문자 오가는 욕설의 간담회로 …

  LA총영사관(총영사 김현명)과 일부 한인단체장들 간에 지난 11일 오전 10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 총영사관 5층 회의실에서 행한 상견례 및 간담회가 애초의 취지와는 달리 한국의 정치판과 유사한 행태의 추태가 벌어져 본래의 목적이 실종되어 버렸다. 이날 모임은 자유대한지키기국민운동본부미서부지역(자국본) 김봉건 대표회장이 주선하여 주로 보수성향 단체장 40여명이 참석한 자리였다. 하지만 간단한 상견례가 끝나면서 이어진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간에 이견과 대립이 노출되면서 고함소리는 물론, […]

<긴급취재> 공적 본분 잃은 미주한인 방송 언론사들

 요즘 미주 방송사들이 공영방송으로써 철면피 방송이 도마 위에 올랐다. 공적 언론 기능을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방송이 미국지사의 수익 창출과 광고 수익을 위해 부도덕적인 홍보를 일삼는다는 지적이다. 수익을 위해서라면, 광고만 준다면 독약이라도 선전하는 식의 방송에 대해 지탄의 목소리가 높다. <선데이 저널>이 최근 진행되고 있는 미주 방송언론을 긴급취재 했다.심 온 <탐사보도팀>  지난주 한 일간신문 1면 톱기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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