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타운 단일선거구 염원 ‘핸즈 어크로스 코리아타운'(Hands Across…

“Viva Koreatown !!(코리아타운 만세)” 지난 12일 일요일 오후 2시, 코리아타운 중심가인 윌셔 불러버드와 옥스포드 팔레스 거리에서는 한인을 비롯한 라티노, 방글라데시, 몽골인 등 많은 주민들이 서로 손을 잡고 “우리는 코리아타운의 주민이다”  “코리아타운은 하나가 되야 한다”고 염원하며 소리쳤다. 특히 라티노장애인연맹 측에서는 많은 장애인들까지 나와 “비바 코리아타운!”을 소리 높혀 외쳤다. 이날 차량통행을 임시로 중단시킨 윌셔불러버드 선상 옥스포드 팔레스와 […]

한인타운 단일 선거구의 과제-2

    “우리의 조국도 남북으로 분단되어 고통을 받고 있는데, 자유를 찾아 미국에 왔는데 LA코리아타운도 4개로 갈라져 있다니 가슴이 아픕니다.” 지난 1일 윌셔 이벨극장에서 열린 LA시 선거구재조정위원회(CRC, 재조정위) 공청회에 나온 수 백명의 한인들은 한결같이 ‘한인타운 선거구 단일화’라는 띠를 몸에 두르고 나와 목청을 높였다. 이날 20대의  젊은 한인 대학생에서부터 80대 한인 노인들까지 마이크 앞에서 21명의 재조정위 커미셔너들을 […]

남가주 한인들에게 무료개안 수술 제공

      국제실명구호단체인 비전케어서비스(VCS)가 남가주기독교 교회협의회와 함께 오는 4월 LA한인타운 내에서 백내장으로 어둠속에 살아가는 한인들을 위한 ‘사랑의 무료개안수술 캠프’를 처음으로 실시한다.   비전케어서비스(VCS)는 세계 23개국에서 인종, 종교, 국가를 초월해 무조건적인 인술을 펼쳐 지난 10년 동안 100회가 넘는 캠프를 통해 6만여명의 외래진료와 8,500회의 수술을 진행했다. 미주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오는 4월 27~30일경 LA한인타운내에서 의료혜택 없이 살아가는 […]

한인타운 단일 선거구의 과제-1

LA한인타운 선거구는 갈기갈기 찢겨져 있다. 지금 가장 논쟁이 되고 있는 시의회 선거구는 1지구, 4지구, 10지구, 13지구 등 4개로 나눠져 있다. 원래 한인타운은 연방선거구에서 31지역과 33지역, 주하원선거구는 46지구와 48지구, 그리고 주상원은 22 지구와 26지구 등 각각 2개로 나눠져 있다가 지금은 모두 단일화가 되었으나 유독 LA시의회 선거구는 30여년 째 4개로 찢어져있는 상태다. 이는 정치인들의 욕심 때문이다. 이처럼 […]

[긴급진단]LA18 ‘챕터-11’ 신청과 한인방송계의 명암

  본보가 극비리에 추진한 ‘김영삼 前 대통령의 숨겨놓은 딸 가오리 양의 생모인 이경선 씨와의 전격 인터뷰’가 국내외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한국의 조선일보가 발행하는 유력 월간지인 ‘월간조선’ 3월 호는 ‘본보 발행인(연 훈)과 이경선 씨와의 전격 인터뷰 기사’가 포함된 ‘김영삼의 숨겨진 여인이라는 이경선 입 열다’라는 제하의 기사를 게재해 정치권을 강타하고 있다. 한국어 방송과 SBS 방송프로를 […]

LA대교구청 한인천주교회 통합강행, 신자들 반발 파장

 ▲자바라 주교가 신자들과 만나고 있다.     남가주지역에는 현재 20개의 한인천주교회가 설립되어 있다. LA코리아타운에도 성 아그네스 한인교회를 포함해 성 그레고리 한인교회 그리고 성 바실 한인교회 등이 있다. LA인근 웨스트 코비나 지역에도 성 크리스토퍼 한인천주교회가 있다. 올해로 30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최근 이 교회에서 인근의 타 한인 천주교 공동체와 통합을 두고 심한 갈등 양상을 벌여 이 […]

[심층취재] 한인의류협회 차기회장선거 경선

한인의류협회(회장 크리스토퍼 김)의 차기 회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선을 통해 선출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올해 선거 역시 연임을 원하는 현 회장과 암묵적으로 차기 회장으로 추대되는 이사장간의 양자대결 구도로 치러지게 되면서 경선양상이 지난해와 닮아있어 회원들은 물론 주변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작년 차기회장 선출문제를 둘러싼 내분으로 인해 극한 대립양상으로 치달아 결국 협회가 위기를 맞은 전력이 있어서 “올해도 […]

[피플 2제]한인보다 더 한인스런 이웃들

코리아타운 속 한인들의‘친구’LA코리아타운은 한인들만 사는 곳이 아니다. 한인이 운영하는 업소에서도 한인들만 일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종들도 함께 어울려 일하고 있다. 한인 업소에서 일하는 타인종 중에는 특히 히스패닉계가 많다. 그 중에서도 한인들과 무려 20년 이상 함께 어울려 그것도 한 직장에서 한결같이 가족이나 다름없이 일하는 라티노가 있다. 코리아타운의 한인들에게는 전혀 낯선 인물들이 아니다. 우리종합병원의  간호사인 애나  리베라(Ana Rivera)와 […]

한인우리방송(AM1230) 출범의 저변

ⓒ2011 Sundayjournalusa 본지가 지난 제802호를 통해 이미 기사화한대로 제3의 한인 라디오 방송국 탄생이 현실화됐다. 방송국의 정식명칭은 ‘한인우리방송(AM1230 : RadioK1230)으로 확정됐으며, 신임 초대사장에는 32년 경력의 베테랑 방송인 진 웅 씨가 선임됐다. 한인우리방송의 주요투자그룹은 EB 홈마트 김홍수 대표, 그리고 제너럴금융 고동호(영문명 다니엘 고) 대표 등이 주축이 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또한 자본금 유치 과정에서 LA 다운타운 자바시장에서 […]

[사회진단]한인 노인들의 일그러진 자화상

최근 LA인근 발렌시아에서는 한인 노인 김씨의 외로운 장례식이 있었다. 70이 넘도록 평생의 멍에였던 ‘외로움’과 싸우다 생을 마감해야만 했던 고인의 곁은 지켜준 사람들은 생전 한번 만나보지 못했던 주변의 한인들이었다. 외로운 삶의 끝자락마저도 홀로여야만 한 그녀의 죽음은 주변의 안타까움을 자아냈고, 결국 주위의 한인 이웃들이 나서 그녀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영주권을 소유하고 있었지만 주정부를 비롯해 미국정부로부터 어떠한 도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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