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혹취재> 코오롱 이웅렬 회장이 ‘수천억 비자금조성’ 의혹 몰린 …

      이동찬 코오롱그룹 창업자가 지난 8일 타계한 가운데 재계순위 15위인 코오롱그룹이 지난 14년간 단 한번도 흑자를 낸 적이 없는 계열사에 수천억원을 지속적으로 지원, 비자금조성 의혹이 일고 있다. 코오롱에 정통한 소식통은 이웅렬회장의 이 같은 행위는 영업상 배임혐의에 해당하며 아들 이규호의 지분승계를 위한 상속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지적했다.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를 생산하는 네오뷰코오롱은 지난 2000년 11월 2일 설립된 뒤 […]

<확인취재> 효성그룹 조석래 회장 자식 명의로 해외불법 부동산매입 …

      조석래 효성그룹회장 일가가 해외부동산불법매입분야에서 재계 1위인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조회장의 장남 조현준사장이 고교시절에도 뉴욕에 부동산을 불법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또 최근관계요로에 아버지 조회장의 비리를 고발한 차남 조현문 전 효성사장도 10대 때 이미 부동산투기혐의로 국세청에 적발됐던 것으로 드러나 조회장의 부동산욕심이 천진난만한 10대 아들들에게도 큰 멍에를 씌운 것으로 드러났다. 아버지 조석래 회장의 탐욕이 결국 두 아들들을 부동산 […]

삼성 이건희 회장의 건강 이슈

삼성그룹의 이건희(72) 회장이 지난 5월 심근경색으로 입원한 이래 그의 병세를 두고 궁금증이 계속된 가운데 5개월 만에 1일 처음으로 삼성 측이 “휠체어를 탈 수준으로 회복됐다”고 밝혔다. 이를 두고 미국의 일부 의학계에서 ‘이건희 회장의 건강은 그의 개인적인 문제를 떠나 한국의 국가적인 관심의 사항이다’면서 ‘이 회장의 완전한 건강회복에 의료진은 물론 그룹차원에서 그의 질환을 진료하는데 한계를 두어서는 안 된다’고 […]

<전격취재> 김현명 총영사-이민휘 이사-제임스 안 한인회장 한인회관 …

LA한인회관 관리재단(구 한미동포재단) 분규가 계속되자 이민휘 이사가 직접 나서 ‘현 이사진 전원 동반사태’ 돌발 제안으로 새 국면을 맞았다. 전격적인 기자회견은 8일 오전 LA한인회관에서 열렸다.그러나 동포재단을 둘러싸고 전개되었던 진흙탕 싸움으로 악화된 한인사회 여론을 진정시키고 재단을 정상화시키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지만 정작 해당 이사들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하다. 관리재단의 고질적인 분규는 오래된 이야기지만, 지난 해 9월 한인회관 소유권 불법무단 명의변경 […]

<본사 내방인터뷰> 제32대 LA 한인회 제임스 한 회장-강일환 이사장

지난 1일부터 본격적 임기가 시작된 제32대 LA 한인회 제임스 안 신임회장이 파트너인 강일환 이사장과 함께 본사를 내방해 인터뷰를 가졌다. 커뮤니티 센터 건립 등 공약에 대한 청사진, 그리고 앞으로의 역할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눠 보았다.  <박상균 기자>  [email protected] LA 다운타운 JW 매리어트 호텔에서 400여명의 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본격적 항해를 알린 제임스 안 신임회장. 이날 행사에서 김현명 […]

미주상공인총연, 전격 회장 제명하고 이사장이 차지

미주상의총연(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김춘식 회장)과 미주상공총연(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 권석대 회장) 둘로 쪼개져 분란 속에 지탄을 받아 오던 미주총상의가 결국 내부 분규로 회장과 이사장 제명사태를 발표했다.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의 이사장직을 맡고 있는 리차드 조씨는 긴급이사회를 워싱턴 DC에서 소집하고 현 권석대 회장 불신임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키고 해임시켰다. 그동안 미주총연과 미주총상의 두 단체는 봉합을 위해 모색이 강구되던 중이었으나 갑작스런 분규로 새로운 암초에 봉착되었다. 숱한 […]

<심층진단> 임기 끝낸 31대 LA한인회장단‘무엇을 남겼나?’

어느 때보다 한인회 무용론이 뜨겁다. 한인 사회에 수백 개의 단체들 가운데 한인회는 과연 왜 존재하는가? 이제 6월말이면 31대 LA한인회 임기가 끝난다. 출발 당시부터 회장 선거 취소로 홍역을 겪던 배무한 호(號)는 끝내 차기 회장선거마저 치루지 못해 거센 비난 여론에 휩싸였다. 지난 10여 년간 LA 한인사회는 한번도 회장선거를 치루지 못했다. 모두 한인들의 의지와 무관하게 밀실에서 차기 회장을 […]

<인터뷰> 제임스 안 신임 32대 LA한인회장의 포부와 과제

 ▲ 제임스 안 (한인회장) LA한인회가 25일 LA다운타운 매리어트 호텔에서 제32대 제임스 안 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오는 7월 1일부터 제임스 안 회장의 임기가 시작된다. 그는 앞으로 2년간 회장 임기동안 ‘투명성 있는 한인회’와 ‘커뮤니티의 진정한 봉사단체’로서의 발판을 새로 구축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본보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내 임기동안에 무엇을 하려고 하는 것보다 한인회의 장기적 포석을 위한 […]

<속보> 이건희 회장 건강 악화 ‘황금의 제국…앞날은?’

삼성그룹 이건희(72) 회장이 지난 10일 급성심근경색으로 쓰러지면서 삼성이 초비상사태를 맞고 있다. 특히 이 회장은 심폐소생술까지 받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건강악화가 현실화하고 있다. 최근 더욱 본격화한 삼성그룹의 사업구조 개편과 미래전략실 주요 인사들의 삼성전자로의 이동 등이 이 회장의 건강 악화와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 재계에서 나오고 있다. 삼성그룹 경영의 최종 판단을 내려온 이 회장의 건강 문제가 드러나면서 삼성그룹 안팎에 […]

LA 한인회장 선거 또다시 ‘흙탕물 속으로’ 공신력 실추

 ▲ 28일, 오후 선관위가 안후보의 무투표 당선을 발표하고 있다. 혹시나 했던 LA 한인 한인회장 선거가 흙탕물에서 10년 넘게 벗어나지 못하게 되었다. 지난 28일, 후보 등록접수 마감을 한 32대 LA 한인회장 선거에서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줄리아나 박)는 25일 가장 먼저 접수한 케니 박 회장(LA 상공회의소 회장)의 후보접수 등록 서류에 하자가 있다는 이유로 접수 거부하고 접수마감 10분전에 접수한 제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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