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평통30년사’편찬 논란, 전현직 회장단 마찰

 ▲ 최재현 회장 LA평통(회장 최재현)이 오는 25일로 예정된 ‘LA평통30년사’(이하 ‘30년사’ 편찬위원장 조인하)를 두고 전직 평통회장과 부회장 등이 일차 문제점들을 제기하고 나서 논란이 예상된다. 본보는 지난 875호(2013년4월7일자)에서 이번 ‘30년사’를 두고  6만 달러라는 거액 출판비는 과도한 지출이었고, 역사관 등 편찬 내용 구성에도 문제점 등이 노출됐다고 지적했다. 이같은 문제점 제기에 대해 평통의 전직 회장 등을 포함해 전, 현직 […]

유진철 총연회장, 사기혐의 한국 경찰에 피소 <내막 전말>

유진철 미주총연회장이 필리핀 거주 동포여성에게 ‘사기혐의’로 서울 종로경찰서에 고발당한 것으로 밝혀져 미주동포 단체장의 도덕성에 먹칠을 당했다. 현재 필리핀에 거주하는 민 모 씨(여)는 지난29일 본보와의 국제전화 인터뷰를 통해 “미주총연의 유진철 회장에게 3만 여 달러를 사기 당했다”면서 “그는 미주의 중요하다고 하는 한인회장이란 직책으로 다가와 사업 제휴를 미끼로 지난 2년 동안 나를 농락해 이 문제로 심신이 극도로 더 […]

LA평통 차기회장 ‘자천타천’ 거론 인사는 누구?

▲  최재현 LA평통회장 오는 7월1일부터 새로 시작하는 제16기 평통을 두고, 코리아타운에서 자천타천의 예비 후보군들이 계속 거론되고 있다. 올해 5월 중에 제16기 LA 평통 회장의 임명과 위원들의 위촉명단이 발표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차기 LA평통회장에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하마평에 거론되는 인물들과 후보군속에는 LA평통 회장을 꿈꾸는 사람들 중에 지난 19대 대선 당시 LA 외곽조직을 이끌며 박근혜 […]

유도열 현회장 vs 조태명 감사‘ 양자대결’

 미주최대 한의사 단체인 가주한의사협회(AKAMAC회장 유도열)가 오는 13일 한길교회에서 제 16대 회장 선출을 놓고  선거전이 열기를 띄우고 있어 타운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재 남가주 일원에 한인 한의사는 3000여명에 이르고 있다. 이번 총회 선거전에 투표를 할 수 있는 회원자격은 정관 규칙상 지난 8월 30일까지 연회비 150 달러를 납부한 회원에게 투표권이 주어진다. 금년도 연회비를 납부한 회원은 400여명이 넘고 […]

배무한 대회장은 LA한인회 업무로 사퇴

 ▲ 김준배 대회장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제39회 LA 한인축제를 위한  축제 대회장이 배무한 대회장에서 김준배 이사로 전격 교체됐다. 지난달  26일 LA한인축제재단(회장 정주현) 정기 이사회에 참석한 배무한 대회장은 “한인회 업무에 집중하기 위해 대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며 자진 하차 의사를 밝혔다. 이사회는 배 회장의 사퇴 의사를 받아들이고 신임 대회장 선출 논의에 들어갔다. 이 과정에서 내부 이사 중 선출과 […]

포에버 21 장도원 회장 부부 파경설 ‘說往’과 ‘說來’ 사이

▲ 포에버21의 장진숙(왼편)-장도원 공동창업자 포에버21은 LA동포 장도원(57)-장진숙(59) 공동창업자가 세운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패스트 패션 기업이다. 포에버 21’은 현재 전 세계에 500여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4만여명의 직원에 달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세계적 경제지로 권위를 인정받는 포브스지가 지난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장씨 부부의 순재산은 36억 달러(한화 약 4조2470억 원)로 미국에서 88위, 세계 억만 장자 순위로는 540위다. 장씨 부부의 […]

정성남 OC한인회장“종북의원 규탄”행사 취소로 구설수

 ▲ 정성남 OC한인회장 국내외로 ‘종북,좌파세력 준동’에 대해 비난이 고조되는 가운데 OC한인사회에서도  OC 한인회 정성남 회장이  지난5일 한인회관에서 OC평통(회장 한광성) 등 8개 한인단체들과 공동으로 ‘종북 좌파세력 국회 입성을 반대하는 성명서’ 발표를 하겠다고 하고서 당일 오전에 일방적으로 취소시키는 바람에 관련 단체들이 항의하는 사태가 벌어졌다.특히 정 회장은 “일부 단체의 반대로 인해 일정이 취소되었다”면서 언론사에 급하게 최소 통보를 한 […]

추악한 LA한인회장 선거, 세계적 웃음거리 전락

 ▲ 엄익청 선관위원장 LA한인회(회장 스칼렛 엄)의 31대 회장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엄익청)는 2년전 30대 선관위 (위원장 김정화)가 치졸하게 박요한 후보를 불법적인 탈락 이후 2대 연속으로 올해에도 악의적인 방법으로 역시 박요한 후보를 탈락시키는 작태를 보였다. 여기에 엄익청 선관위는 공금인 선거 비용을 투표도 실시하지 않고 15여만 달러를 탕진했다. 이처럼 엄청난 사태에 LA동포는 물론 타 지역 동포들과 국내동포까지 연일 비난의 화살을 […]

LA한인회장 선관위 충격부패 현장

LA한인회 31대 회장선거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위원장 엄익청)의 선거공금에 대한 남용과 탕진에 대한 동포사회의 원성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법조계와 회계 관계자들은 한결같이 “비영리단체인 LA한인회 소속 선관위의 공금비리는 중대한 문제”라며 “세무당국은 물론 사법당국에서 문제가 될 수 있는 사건”이라고 밝히고 있다. 또 이들 관계자들은 “자격정지를 당한 선관위원장이 주재한 선관위가 내린 ‘배무한 당선’은 소송을 제기할 경우 무효가 될 수 있다”라는 의견을 […]

한인회장 선거의 추악상

LA한인회의 부도덕적이고 불공정한 선거파탄의 후유증은 계속되고 있다. 이미 LA한인회 선거의 타락상은 국내 언론을 통해 널리 알려져 ‘똥포사회’ 이미지로 다시 한번 망가지고 있다. 잘못된 판단으로 비뚤어진 언론이 커뮤니티 가치관을 오도하며 일부 한인들은 사사로운 감정으로 커뮤니티의 공동이익을 망각하고 있는 현실이다. 파도에 밀려 떠내려가는 난파선이 되버린 한인회를 두고 서로 키를 잡으려는 아우성만이 난무하는 것이 오늘의 LA한인사회의 자화상이다. 살신성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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