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체추적> 삼성 이재용 부회장, 워싱턴DC ‘비밀계좌’ 추가로 발견

 삼성그룹 이재용 부회장이 스위스와 홍콩 등에 비자금 계좌를 개설했던 2000년 대 초반과 비슷한 시점에 또 다른 계좌를 미국에 개설한 사실이 <선데이저널>의 취재결과 드러났다. 이는 이 부회장이 스위스와 홍콩뿐만 아니라 미국에도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했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어서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미국 워싱턴DC정부가 최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2401 PENN AVE NW WASHINGTON DC’에 주소를 […]

박세환 재향군인회장 안보간담회 성료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박세환 회장(예비역 대장)이 미 서부지회(회장 박홍기) 초청으로 LA를 방문, 지난달27일 오후 7시 JJ그랜드호텔에서 안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향군 회원들을 포함한 한인사회 단체  인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현재 자유대한지키기국민운동본부 총재이기도 한 박 회장은 이날 오전 7시 30분 JJ그랜드호텔에서 서부지회(회장 김봉건) 초청의 조찬 간담회에 참석해 50여명의 공동 회장들과 인사를 나누고 격려했다. 박 회장은 이날 […]

<문제취재> 16기 평통회장에 누가?

5월이 가까워지자 제16기 LA평통 회장에 거론되는 인물들의 이름들이 또 다른 형태로 거명되고 있다. 지금타운에는 “서울로부터 온 소식이라 과거 평통위원이었던 박 모씨가 내정됐다”며 서로들 확인하기에 분주 했다. 일각에서는 박 모씨의 부인이 박대통령과 가까운 사이라는 소문도 나왔다.  또 한쪽에서는 “쟈니 윤씨가 밀고 있는 임 모씨로 내정될 것 같다”는 소문도 다시 나돌고 있다. 이러는가 하면 “현 최재현 회장의 […]

‘LA평통30년사’편찬 논란, 전현직 회장단 마찰

 ▲ 최재현 회장 LA평통(회장 최재현)이 오는 25일로 예정된 ‘LA평통30년사’(이하 ‘30년사’ 편찬위원장 조인하)를 두고 전직 평통회장과 부회장 등이 일차 문제점들을 제기하고 나서 논란이 예상된다. 본보는 지난 875호(2013년4월7일자)에서 이번 ‘30년사’를 두고  6만 달러라는 거액 출판비는 과도한 지출이었고, 역사관 등 편찬 내용 구성에도 문제점 등이 노출됐다고 지적했다. 이같은 문제점 제기에 대해 평통의 전직 회장 등을 포함해 전, 현직 […]

유진철 총연회장, 사기혐의 한국 경찰에 피소 <내막 전말>

유진철 미주총연회장이 필리핀 거주 동포여성에게 ‘사기혐의’로 서울 종로경찰서에 고발당한 것으로 밝혀져 미주동포 단체장의 도덕성에 먹칠을 당했다. 현재 필리핀에 거주하는 민 모 씨(여)는 지난29일 본보와의 국제전화 인터뷰를 통해 “미주총연의 유진철 회장에게 3만 여 달러를 사기 당했다”면서 “그는 미주의 중요하다고 하는 한인회장이란 직책으로 다가와 사업 제휴를 미끼로 지난 2년 동안 나를 농락해 이 문제로 심신이 극도로 더 […]

LA평통 차기회장 ‘자천타천’ 거론 인사는 누구?

▲  최재현 LA평통회장 오는 7월1일부터 새로 시작하는 제16기 평통을 두고, 코리아타운에서 자천타천의 예비 후보군들이 계속 거론되고 있다. 올해 5월 중에 제16기 LA 평통 회장의 임명과 위원들의 위촉명단이 발표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차기 LA평통회장에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하마평에 거론되는 인물들과 후보군속에는 LA평통 회장을 꿈꾸는 사람들 중에 지난 19대 대선 당시 LA 외곽조직을 이끌며 박근혜 […]

유도열 현회장 vs 조태명 감사‘ 양자대결’

 미주최대 한의사 단체인 가주한의사협회(AKAMAC회장 유도열)가 오는 13일 한길교회에서 제 16대 회장 선출을 놓고  선거전이 열기를 띄우고 있어 타운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재 남가주 일원에 한인 한의사는 3000여명에 이르고 있다. 이번 총회 선거전에 투표를 할 수 있는 회원자격은 정관 규칙상 지난 8월 30일까지 연회비 150 달러를 납부한 회원에게 투표권이 주어진다. 금년도 연회비를 납부한 회원은 400여명이 넘고 […]

배무한 대회장은 LA한인회 업무로 사퇴

 ▲ 김준배 대회장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제39회 LA 한인축제를 위한  축제 대회장이 배무한 대회장에서 김준배 이사로 전격 교체됐다. 지난달  26일 LA한인축제재단(회장 정주현) 정기 이사회에 참석한 배무한 대회장은 “한인회 업무에 집중하기 위해 대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며 자진 하차 의사를 밝혔다. 이사회는 배 회장의 사퇴 의사를 받아들이고 신임 대회장 선출 논의에 들어갔다. 이 과정에서 내부 이사 중 선출과 […]

포에버 21 장도원 회장 부부 파경설 ‘說往’과 ‘說來’ 사이

▲ 포에버21의 장진숙(왼편)-장도원 공동창업자 포에버21은 LA동포 장도원(57)-장진숙(59) 공동창업자가 세운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패스트 패션 기업이다. 포에버 21’은 현재 전 세계에 500여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4만여명의 직원에 달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세계적 경제지로 권위를 인정받는 포브스지가 지난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장씨 부부의 순재산은 36억 달러(한화 약 4조2470억 원)로 미국에서 88위, 세계 억만 장자 순위로는 540위다. 장씨 부부의 […]

정성남 OC한인회장“종북의원 규탄”행사 취소로 구설수

 ▲ 정성남 OC한인회장 국내외로 ‘종북,좌파세력 준동’에 대해 비난이 고조되는 가운데 OC한인사회에서도  OC 한인회 정성남 회장이  지난5일 한인회관에서 OC평통(회장 한광성) 등 8개 한인단체들과 공동으로 ‘종북 좌파세력 국회 입성을 반대하는 성명서’ 발표를 하겠다고 하고서 당일 오전에 일방적으로 취소시키는 바람에 관련 단체들이 항의하는 사태가 벌어졌다.특히 정 회장은 “일부 단체의 반대로 인해 일정이 취소되었다”면서 언론사에 급하게 최소 통보를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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