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특종] MB 가신들의 부패 반역적 족벌비리

권력형 게이트로 번지고 있는 파이시티 사건의‘키맨(key-man)’인 이정배 대표는 “2조원이 넘는 사업을 MB정권이 강탈해 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번 사건의 파급력이 큰 것은 그가 정권 실세에게 어떤 식으로 돈을 전달했는지 등의 구체적인 팩트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선데이저널>이 확인한 결과 이정배 대표는 이미 지난해 11월 채권단인 우리은행과 시공사인 포스코건설을 상대로 형사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대표의 소송이 […]

버젓이 배당잔치 벌인 (주)다스의 속셈은?

MB의 실소유주 의혹을 꾸준히 받아온 (주)다스가 지난 10일(한국시간) 자로 2011년도 감사보고서를 제출했다.특히 이번 (주)다스의 감사보고서가 큰 주목을 끈 것은 다름 아닌 지난 분기(제25기)에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는 (주)다스 측의 BBK 투자 미수금 140억원 회수와 관련해서 과연 어떤 결과물이 반영됐을지 여부에 쏠렸다.결국 이같은 세인들의 관심사는 이미 예견된 대로 지난해 2월 초에 BBK 의혹의 당사자인 김경준 씨와 (주)다스 […]

4.11 총선특집 – 새누리당 압승으로 권력형 비리 묻힐 듯

19대 총선 결과 과반 의석을 확보한 새누리당이 압승했다. 사실상 박근혜 선거대책위원장의 힘 때문이란 분석이 나온다. 연초만해도 MB정부의 실정과 선관위 디도스 공격과 같은 각종 악재로 인해 100석도 어려울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많았다. 하지만 박근혜 위원장이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임명된 후 보수층의 급속한 결집이 이뤄지며 결국 새누리당은 과반이 넘는 의석을 확보했다. 반면, 민주통합당은 공천실패와 함께 막판에 이뤄진‘김용민 막말’논란 등으로 […]

김경준 기획입국 가짜 편지 씨 귀국 파문

4.11 총선을 불과 1주일 앞두고 BBK 가짜 편지 작성자 신명(51·치과의사)씨의 귀국이 또 한번의‘메가톤급’파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미 <선데이저널>이 수년 전에 보도한바 있듯이 신명씨는 가짜 편지의 배후인물로 MB친형 이상득 의원과 최시중 전 방통위원장 그리고 홍준표 의원을 가짜 편지의 배후인물로 지목해 정치권이 요동을 치고 있다. 신씨는 이미 언론들과의 인터뷰를 통해“검찰에서 윗선 이야기했다…검찰에 맡기고 기다려 볼 것”이라고 말하면서 […]

[10탄] MB 족벌비리 뿌리를 캔다

<선데이저널>은 지난 9회에 걸쳐‘이명박 대통령 족벌비리 뿌리를 캔다’는 제목으로 특집연재 기사를 실어왔다. 이 대통령이 직접 연관된 BBK 사건을 시작으로 측근비리 및 정권비리 등 다양한 각도에서 현 정부의 치부를 조명했다. 수만명의 SNS 이용자들이 이 기사를 트윗하는 등 연재기사는 SNS상에서 큰 인기를 끌어 모았다. 10회에 걸쳐 연재하기로 계획된 이 기사는 이번 호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공교롭게도 첫 회에서 […]

MB 족벌비리 뿌리를 캔다

지난달 22일 검찰이 발표한 한 형사사건 수사결과에 대해 기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 사건의 피의자는 이명박 대통령의 사촌형인 이모씨(75). 이 씨는 4대강 사업과 관련해 사기 혐의로 검찰에 피소되어 지난해 9월부터 수사를 받았다. 이 날 검찰은“고소인은 이씨와 공동으로 회사를 차린 뒤 운영과 회계를 맡아오며 이씨에게 급여 명목으로 일정 금액의 돈을 준 것이 확인됐으나 사기 혐의를 적용하기는 어렵다”며 […]

[충격실상] MB족벌비리 뿌리를 캔다 -7탄

      이명박 대통령의 각종 비리 의혹의 특징은 본인을 둘러싼 측근 비리뿐만 아니라 처가 쪽 사람들이 많이 연루됐다는 점이다. 가장 대표적인 인물은 이미 본지가 몇 차례에 걸쳐 다뤘던 오빠 고 김재정이다. 김재정 씨는 다스 실소유주 의혹과 관련해 키맨으로 꼽히는 인물이다. 첫 사건에 연루됐던 김윤옥 여사의 사촌 언니 김옥희씨부터 최근 제일저축은행 퇴출 저지 청탁과 함께 […]

[충격실상]이명박의 언론인 출신 주구들…줄줄이 쇠고랑

  전통적으로 언론인 출신들은 빠른 순발력과 탁월한 정무적인 감각을 갖춰 정부 요직에 중용되어 왔다. 특히 홍보나 공보를 언론인들이 맡는 것은 하나의 관례였다. 특히 이명박 정권은 언론인에 대한 쏠림 현상이 심했다. 그는 선거법 위반으로 국회의원직을 박탈당한 후 미국으로 건너왔을 때부터 대선 캠프를 꾸릴 때까지 언론인들을 주변에 들이고 활용해왔다. 하지만 그가 중용했던 언론인들이 갖가지 비리에 연루되면서 오히려 […]

[충격실상] 이명박-이상득-최시중-검찰의 대국민 사기극

    거짓과 눈속임은 이명박 정권의 대표적인 꼼수다. 그것은 이미 BBK 사건을 통해 확인한 바다. 누구나 다 이명박 대통령 소유라고 생각하는 BBK와 다스를 현 정권은 사정기관을 동원해 마치 이 대통령이 아닌 것처럼 몰아갔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비단 BBK 사건을 제쳐두고서라도 현 정부는 크고 작은 다른 사건을 은폐하는데 급급했다. 민간인 사찰이나 내곡동 사저 의혹과 같은 것이 […]

[칼럼]악역배우 문성근의 ‘악한정치’ 실험

 ▲ 임춘훈(언론인)   노무현 전 대통령 일가 비리사건 수사를 진두지휘한 사람은 이인규 당시 대검 중수부장입니다. 그는 노 대통령이 자살이라는 극단적 선택을 한지 2개월 뒤인 2009년 7월 정치적 책임을 지고 사퇴했습니다. 여론은 그에게 따가웠지요. 허지만 그는 하고 싶은 얘기를 하고 검찰을 떠났습니다. “…수뢰사건 수사 중 예기치 못한 불행한 일이 발생했다 해서 수사팀에 대해 사리에 맞지 않는 비난과 책임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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