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획(7)선데이저널 30년 역사를 재조명하다

 ▲ <선데이저널>은 지난 2004년 5월 김경준 씨 체포 이후 수주간에 걸쳐 집중적으로 심층기사를 다뤘으며, 이후 현재까지도 관련기사를 지속적으로 팔로우업(Follow-Up)해오고 있다. 어느덧 4반세기를 넘어서 훌쩍 청장년으로 성장한 <선데이저널>의 지난 30년 역사. 무엇보다 어려웠던 초기시절의 몇몇 위기를 극복하고 4전 5기 정신으로 우뚝 일어설 수 있었던 원동력은 바로 <선데이저널>만의 끈질긴 탐사보도 정신을 꼽을수 있다.이 시점에서 이같은 탐사보도 정신을 […]

특별기획(6)선데이저널 30년 역사를 재조명하다

▲ 약 10여년에 달하는 부득이한 휴간기를 거친 <선데이저널>은 2003년 4월 13일자 지령 403호 복간호를 발행함으로써 화려한 재기에 성공했다. 창간 10주년이라는 의미있는 해를 기념해 지난 1992년 일간지로의 대대적 변신을 꾀했던 <선데이저널>.그간 축적된 주간지 제작 경험과 동포들의 적극적 후원을 발판 삼아 마침내 미주 한인사회에서 두번째(첫번째는 나성신보)로 독자적 첫 로컬 일간지인 <LA 매일신문> 창간이라는 역사의 한 획을 그었다는 […]

고소 남발하는 박근혜, 이번엔 본지기자까지 고소

지난주 본국 정치권과 언론에서는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경선 후보가 선데이저널 기자를 고소했다는 것이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박 후보가 본지 기자 2명을 고소해, 사건이 남부지검 형사 6부에 배당됐다는 소식은 지난주 토요일 동아일보의 보도로 처음 알려졌다. 그리고 이 소식은 연합뉴스, 조선일보, SBS 등 대부분의 신문과 방송 매체에서 비중 있게 다뤘다. 하지만 박 후보 측은 같은 사안에 […]

속속 드러나는 MB 대선자금 수사논란

이상득 전 의원,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 등 현 정권의 핵심권력을 줄줄이 교도소로 보냈던 검찰이 정작 의혹의 몸통이라 할 수 있는 이명박 대통령의 대선자금 수사에 대해 미온적 태도를 보이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대선자금은 더 이상 숨길 수 없을 정도로 꼬리를 드러낸 상태다. 구속된 최 전 위원장은 이미 재판 과정에 “받은 돈을 […]

MB 족벌비리 – ‘만사형통’ 이상득, 결국 검찰 손으로 ‘올 것이 왔…

이명박 정권 출범 후 정치권에는‘만사형통’이란 말이 유행어로 회자됐다. 모든 일이 뜻대로 잘 이루어진다는 뜻의 이 사자성어는,‘萬事兄通’, 즉 모든 일이 형님을 통한다는 뜻으로 희화화되어 유행처럼 번졌다. 여기서 형님은 바로 이상득 전 의원을 뜻했고, 실제로 무슨 일이든 이상득 전 의원을 통해야 한다는 말이 정설로 받아들여졌다. 이 전 의원은 청와대와 국정원, 국세청 뿐만 아니라 민간기업 곳곳에서 자기의 사람들을 […]

추악한 LA한인회장 선거, 세계적 웃음거리 전락

 ▲ 엄익청 선관위원장 LA한인회(회장 스칼렛 엄)의 31대 회장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엄익청)는 2년전 30대 선관위 (위원장 김정화)가 치졸하게 박요한 후보를 불법적인 탈락 이후 2대 연속으로 올해에도 악의적인 방법으로 역시 박요한 후보를 탈락시키는 작태를 보였다. 여기에 엄익청 선관위는 공금인 선거 비용을 투표도 실시하지 않고 15여만 달러를 탕진했다. 이처럼 엄청난 사태에 LA동포는 물론 타 지역 동포들과 국내동포까지 연일 비난의 화살을 […]

<단독>공관원들 기강 갈수록 해이 ‘도 넘었다’

한국외교관이나 공관원들의 탈선행위가 근절되지 않은 가운데 최근 LA총영사관에 파견된 영사가 음주운전에 뺑소니 혐의로 추방을 당한 사건이 발생해 주미대사관이 공관원들의 근무태세 강화와 기강 확립을 촉구하고 나섰다. 최근 LA총영사관에 파견된 J 모 영사는 지난 4월 음주운전과 뺑소니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어 본국으로 소환된 것으로 알려졌다. 본국 소환된 J모 영사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미국에 입국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

[심층고발]MB 족벌비리 결정판 ‘효성 비자금’

이명박 대통령의 정권말 레임덕 현상이 급격히 가속화되면서 최측근 인사들이 연일 검찰 수사 선상에 오르는 등 심각한 비리파문 진통이 이어지고 있다. 무엇보다 소위 ‘MB의 정치멘토’로서 정권창출 1등 공신으로 손꼽히는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전격 구속된 가운데, 이런 최측근 가신그룹의 몰락 여파가 과연 족벌비리로까지 확대될 수 있는지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분위기다. 왜냐하면 현재의 분위기상 검찰의 성역없는 […]

[단독특종] MB 가신들의 부패 반역적 족벌비리

권력형 게이트로 번지고 있는 파이시티 사건의‘키맨(key-man)’인 이정배 대표는 “2조원이 넘는 사업을 MB정권이 강탈해 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번 사건의 파급력이 큰 것은 그가 정권 실세에게 어떤 식으로 돈을 전달했는지 등의 구체적인 팩트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선데이저널>이 확인한 결과 이정배 대표는 이미 지난해 11월 채권단인 우리은행과 시공사인 포스코건설을 상대로 형사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대표의 소송이 […]

버젓이 배당잔치 벌인 (주)다스의 속셈은?

MB의 실소유주 의혹을 꾸준히 받아온 (주)다스가 지난 10일(한국시간) 자로 2011년도 감사보고서를 제출했다.특히 이번 (주)다스의 감사보고서가 큰 주목을 끈 것은 다름 아닌 지난 분기(제25기)에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는 (주)다스 측의 BBK 투자 미수금 140억원 회수와 관련해서 과연 어떤 결과물이 반영됐을지 여부에 쏠렸다.결국 이같은 세인들의 관심사는 이미 예견된 대로 지난해 2월 초에 BBK 의혹의 당사자인 김경준 씨와 (주)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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