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체자도 운전면허증 취득 가능

지난 5일 확정된 가주 불법체류자 운전면허 신청자격 부여법에 따라 내년 1월1일부터 불체자들의 운전면허 신청이 가능해진 가운데 관련 기관에 불체자 면허 신청 방법 등에 관한 문의가 크게 느는 등 한인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지난 주부터 불체자들의 운전면허 신청에 필요한 개인 납세자번호(ITIN) 신청 지원 서비스를 시작한 남가주 한인노동상담소(소장 박영준)에는 이에 대한 한인들의 문의전화가 폭주하고 있고 타운내 운전학원들에도 […]

“죽기 전에 역사의 기록을 남기고 싶다”

,b>‘대한인 국민회’ 마지막 증인,구융회 전 신한민보 편집장의 호소 최근 국민회관 복원과정에서 발견된 사료 등으로 새삼 국민회관 자료의 주인에 대해 논쟁이 이슈화 되고 있다. 국민회관의 주인인 ‘대한인 국민회’는 기록상으로 1989년 3월 7일에 해산됐다. 마지막 회의를 기록한 사람은 1960년대 말 신한민보의 편집장을 지낸 구융회씨였다. 구융회씨는 국민회관에서 가까운 거리에서 살고 있었다. 5년 전 간암 수술을 받아 죽을 고비를 […]

알거지 알부자 하기환씨 꼬불친재산 얼마나 되나?

외환은행 “고의적 재산 은닉된 형사소송 제기” 강경 입장 조여오는 재권 추심사 끝없는 추적 “얼마나 버틸까” 의문 저택, 부동산, 상가 타인명의 1천만불이상 한남체인, 체프만 플라자등 대형건물소유 하기환 LA 한인회장과 본국 외환은행(K.E.B.)은 과거 1980년대 후반 하 씨가 다른 세 명의 투자자와 공동으로 부동산을 매입함에 있어 외환은행(K.E.B.)으로부터 받은 1,800만 달러의 대출 건과 관련해 채무로 남아있는 660만 달러의 금액에 […]

한국 도산기념 사업회에 넘긴 자료 대부분 분실된 것

신한 민보 김운하씨 부부 소장자료 1,500점,서울 도산기념 사업회 임의로 기증 상당한 사례금 오고갔을 수도… 외부 반출 불허 법원 판결 불구 한국으로 불법반출 역사연구자, 관련 단체 인사들 개인소장 의문 제기 “한국으로 기증된 사료, 국민회관으로 반환되야” 서울 도산기념사업회가 기증받은 과정이 석연치 않은 의문 “국민회관 사료는 99년동안 회관밖으로 이전시킬 수 없어” 역사의 기록과 보존은 국력이다. 미주한인 이민역사의 기록과 […]

국민은행 , PUB 인수 ‘입질시작’

교포은행 PUB인수 현실적으로 불가능 합병해도 대형은행 운영할 「브레인」 부재 ‘전당포’식 운영체계 교포은행 한계 봉착… 국민에 매각될 경우 오히려 상승효과 지난 달 27일 론스타측으로 한국외환은행의 경영권 확보를 위한 계약이 체결된 이후 한국외환은행의 자산 6%에 해당하는 퍼시픽유니온뱅크의 운명이 이번 달 16일로 예정된 임시주총을 통해 가시화될 전망이다. 물론 지난 달 29일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통해 론스타가 추천한 5명을 포함해 사외이사 […]

「국민회관」 기초 관리시급… ‘자료분실 위험’

최근 복원작업 과정에 있는 국민회관에서 오랫동안 묻혀있던 사료들이 발견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민회관은 LA한인독립운동의 “유적 1호”로 불릴만큼 귀중한 문화유산이다. 이 같은 국민회관은 LA시 문화국에 역사유적물 제 548호로 등재되어 미국역사에서도 중요한 문화재로 인정을 받고 있다. 그러나 많은 동포들은 이 같은 사실을 잘 모르고 있다. 국민회관 보수작업 중 다락방에서 이번에 새로 발견된 사료들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

하기환씨(외환은행) 1백만불 물밑협상 가동중 하씨 「제의」에 외환 …

본보는 지난 403호 복간과 함께 제26대 LA 한인회 하기환 회장의 채권 환수소송과 관련해 4 차례에 걸쳐 집중적으로 기사화한 바 있다. 이러한 하 회장의 채권 환수소송과 관련해 최근 양자간의 합의냐, 아니면 하 회장의 의도적 제2차 파산이냐의 갈림길에서 채권자인 본국 외환은행(K.E.B), 채무자인 하기환 씨, 그리고 채권 추심회사인 ‘TOTAL Companies’ 죠셉 한(한국명 한영준) 대표간의 의견조율이 한창인 것으로 알려져 […]

LA평통의 로비활동 구상은 위험한 발상

LA지역 평통 협의회(회장 김광남)가 로비 단체화 방안을 강구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최근 김광남 LA 평통회장은 LA 평통의 로비 단체화는 회장 임명 전부터 추진해오던 것이라면서 현재 이 방안을 다각도로 추진 중이라고 언론에 밝혔다. 현재 검토 중인 방안은 LA평통이 중요한 사안이 있을 때마다 직접 미 정부측이나 미 주류사회에 한국 정부 또는 한인들의 입장을 알리는 준 로비 […]

밀착취재 LA교포은행 「새판짜기」 물밑 한창

최근 퍼시픽 유니온 뱅크(Pacific Union Bank: 이하 PUB)와 한국외환은행 미주 지점들의 운명이 심상치 않다. 금융권내에서 전문가들은 PUB와 한국외환은행 미주 지점들이 매각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향후 PUB나 한국외환은행 미주 지점들을 인수하겠다는 말들이 금융권 시장내 한인계 은행 뿐만 아니라 중국계, 미국계 은행들로부터도 흘러나오고 있다. 이는 타은행들이 PUB의 높은 성장 잠재력이나 PUB가 확보하고 있는 기존 고객들을 인수함으로써 영업망 […]

[로컬심층] 과대 과장 광고 이대로는 안된다.(2)

지난 호(417호)에서 보도한 바와 같이 코리아 타운내 과대 과장 광고의 위험 수위는 이미 도를 넘어섰다. 특히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인체에 부족하기 쉬운 특정성분을 예방차원에서 섭취 하는 식품인 ‘건강 보조 식품’을 마치 ‘만병 통치약’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건강 보조 식품’의 제조처도 불분명하다. 물론 이런 제품은 미주 한인들의 건강에 오히려 독이 되고 있는 실정을 짐작할 수 있었다. 불분명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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