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김,김정실 “갈라서 보니 남보다 못한 사이 되더라”

「스티브·김」하면 떠오르는 수식어가 몇가지 있다. ▲ 자일랜 신화창조의 주인공 ▲ 억만장자의 자선사업가 ▲ 벤처기업의 귀재 ▲ 나라은행 이사 등 휘황찬란하게 열거된다. 「스티브·김-김정실」 부부를 연상하면 바로 이런 등식이 성립된다. 누가 뭐라고 해도 이들 부부가 새운 금자탑은 전무후무할 만큼 한인들에 대해 위대하고 획기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억만장자의 재력가인 동시에 각계각층 교육계 등에 1백만불의 거액을 쾌척하여 한인사회를 […]

장수천 대출금 회수, 부동산 투기 의혹

김 의원은 19일 신동아 6월호에 실린 ‘노건평씨 해금강 별장 미스터리’라는 기사를 보이며 노건평씨가 국립공원내 카페·별장을 소유한 것에 대해 특혜 의혹을 제기, 20일에는 건평씨가 거제시 성포리의 연륙교 건설 정보를 사전입수, 인근 토지를 매입하는 등 부동산 투기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증거자료로 등기부 등본을 공개하며 “건평씨가 연륙교의 기본계획이 수립된 지난 99년 5월보다 1년 8개월 앞선 97년 […]

노건평 재산에 꼬리는 무는 의혹들… 누군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

최근 한나라당 김문수 의원이 노건평씨 내외의 국립공원 내 별장주택 등 부동산 12필지 소유에 대해 특혜 의혹을 제기, 현재 땅의 소유자는 누구이며 어떤 경로로 이 땅을 소유한 것인가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취재 결과 이 땅의 소유자는 나이키 상표의 신발 제조로 유명한 박연차(58) 태광실업 회장으로 밝혀졌다.(김해 상공회의소 회장과 대한레슬링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음) 노건평씨와 그의 부인 민미영씨가 […]

하나금융 관련 소문 大 추적

LA한인사회에서 “팩토링 융자”로 유명한 하나금융(사장 서니 金)이, 지난해 7월 어느 날, 예상 밖의 사람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주인공은 ‘자일랜의 신화’의 주역 스티브 金이었다. 스티브 金이 돈을 꿀 사람이 아니었기에 하나금융측은 긴장했다. 하나금융의 찰스 金 회장과 서니 金 사장이 스티브 金을 환대했음은 물론이다. 금융계 베테랑인 그들은 스티브 金이 어떤 인물인지를 너무도 잘 알고 있었다. 코리아타운에서 스티브 金은 […]

추적 와이드 – 조풍언 게이트(6)

지난 2주 본보에서는 재미교포 무기중개상 조풍언 씨의 단독인터뷰 기사를 게재하여 국내외에 적지않은 파장을 몰고 왔다. 조 씨의 인터뷰 내용이 어디까지가 사실인지는 확인할 길은 없으나, 국외 언론사중 최초로 조 씨를 인터뷰하여 그의 육성을 통해 그간 의혹으로 제기된 사항들에 대해 인터뷰를 했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보도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조 씨는 자신의 불행했던 과거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비교적 […]

“노건평씨는 노 대통령의 재산 관리인”

노무현 대통령은 28일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과 친형인 노건평씨 등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했지만, 이 문제를 처음으로 제기한 한나라당 김문수 의원은 새로운 의혹만 증폭시켰다면서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김문수 한나라당 의원 등은 특히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다”며 “근본문제인 ‘비리’와 ‘거짓말’ 의혹에 대한 해명이 아니어서 새로운 의혹만 증폭시켰다”고 비난했다. 김 의원은 또 “대통령 해명 기자회견으로 문제점이 […]

각하, 이번엔 세게 걸렸습니다

전두환 전대통령의 추징금에 대한 여론이 전 같지 않다. ‘휘발성’이던 추징금 여론은 2003년도 들어 ‘잔류성’으로 바뀌었다. 냄새만 풍기고 날아갈 일회성이 아니라는 얘기다. 전씨의 1891억원 미납추징금에 대한 여론의 전환점은 4월 28일 열린 재산명시신청 심리였다. 선서와 재산목록을 제출하는 ‘형식’적 차원에서 끝날 줄 알았던 재판은 예상을 뒤엎고 ‘제대로’ 치러졌다. 29만 1천원이 가진 현금의 전부라고 신고한 전씨를 향해 판사(서부지원 신우진)는 […]

나라은행 벤자민 홍 행장 은행관계자들 비하 발언

나라은행 벤자민 홍 행장이 이번에는 한 교포언론으로 분류 되는 영자 월간지에 동포 은행의 은행 관계자들을 싸잡아 ‘영어를 몰라 은행 업무에 차질이 많다’는 식의 발언으로 구설수에 휘말려 곤욕을 치루고 있다. 홍 행장의 이와 같은 발언 내용에 교포 은행 관계자들은 한결 같이 의구심을 나타내며 홍행장의 발언 저의가 무엇인지 알수 없다고 입을 모으며 분개하고 있다. 과연 누구를 겨냥한 […]

노동자의 눈물과 땀으로 착취한 [아씨마켓] 이승철

“(아씨마켓대표) 이승철씨가 축적한 재산은 노동자들의 눈물과 땀을 착취한 결과물 입니다” 이글은 아씨마켓에서 일하다 부당하게 쫓겨났다고 주장하는 근로자들이 시위를 벌이며 아씨마켓 고객들에게 호소하는 유인물에 적힌 글귀이다. 이 유인물에는 글렌데일에 있는 이승철씨의 자택 사진이 나와 있으며 사진설명에는 ‘근로자에 대한 오버타임 미지급, 합법적 휴식시간 제외, 차별행위 등 부당노동행위로 모아진 재산 중의 하나’라고 적었다. 이 같은 시위는 아씨마켓에서 노조를 […]

노건평씨의 ‘카페’와 최규선씨의 ‘문건’

검찰의 ‘브레이크 없는’ 정치인 사정설이 여의도 정가를 냉각시키고 있는 가운데, 시사월간지에 실린 두 건의 폭로 기사를 놓고 여야가 맞불 작전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 두 기사는 노무현 대통령,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와 직간접적으로 연결된 사건을 다루고 있어 적잖은 파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19일 민주당과 한나라당은 과 에 실린 기사를 내세워 각각 한나라당(이회창 후보)-최규선 커넥션과 노무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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