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1] 재외동포 비례대표제와 외국의 사례

‘재외동포 대표 의석 10석 보장해야…’ 프랑스는 총의석 577석 중 12석을 해외동포 사회에 배정하고 있다.이를 한국에 적용하면 최소한 5∼6석(1.7∼1.9%)은 기본으로 배분해야 하며, 선거제가 개편된 이후는 4석이 더 확보돼야 한다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내년 4월로 예정된 한국의 총선, 즉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250만 미주 동포를 포함한 750만 재외 동포의 권익을 대변할 비례대표 의원이 최소 9명은 배정돼야 한다는 […]

가려는 사람들이 느는 이유는? 혼탁한 정치판과 부조리한 사회상에 염증

미래가 없는 나라 “한국이 싫어서 떠나고 싶다” 미국을 싫어 하면서도 미국을 선호하는 국민 한국에서 기자 출신이 2015년에 펴낸 ‘한국이 싫어서’(저자 장강명)라는 책이 화제를 모은 적이 있다. 책소개 말에서 <한국에서의 익숙한 불행보다 호주에서의 낯선 행복을 택한 노마드 청춘의 등장, 거침없는 수다로 한국 사회의 폐부를 드러내는 글로벌 세대의 ‘문제적’ 행복론>이라 했다. 그 책 제목처럼 최근 ‘한국이 싫어서’ […]

[긴급와이드특집2] 포에버 21 파산보호신청에 ‘동정론’보다는 ‘비난론’이 많은 까닭은?

‘미주한인 이민자의 성공 신화’ 찬사 속에 감춰진 불편한 진실들 ‘장도원-장진숙’ 부부의 몰락은 예견된 것이었다 미국의 워싱턴포스트, 뉴욕타임스, CNBC, CBS등 대표적인 언론은 물론 영국의 BBC를 포함한 전세계의 주요언론들이 “미주한인 이민자의 성공 신화”로 불렸던 패스트 패션계(저가의류 브랜드)의 선두주자 포에버 21(Forever 21창업자 장도원·장진숙 부부)가 챕터11파산 신청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CBS방송은 ‘포에버 21’의 추락의 3대 요소로 온라인 쇼핑몰의 강세(Online competition)와 […]

‘조국사태’를 바라보는 흥미로운 외신 반응과 조명

이상한 나라 한국 ‘걸핏하면 삭발시위’ 한국에서 조국 장관에 대한 논란이 계속 거세어 지고 있는 중에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영국의 BBC방송을 포함해 프랑스 최대 통신사 AFP등 서방언론들은 최근 한국 야당 정치인들의 잇단 항의 삭발식을 흥미있게 조명했다. BBC는 17일 ‘한국 정치인들은 왜 삭발을 하는 것일까’ (Why are South Korean politicians shaving their heads?)라는 제목의 인터넷판 기사에서 […]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전무후무한 기획과 공연무대

46회 ‘LA 한인 축제’ 대단원의 막오르다 2019년 미주한인사회 최대축제인 ‘LA한인축제’(LA Korean Festival)가 ‘이웃과 더불어’라는 주제로 26일(목)부터 개막해 29일까지 4일 동안 LA 서울국제공원에서 연인원 30만명(LA소방국 집계)이 축제를 즐긴다. 남가주 한인동포10명 중 3명은 축제에 참여하는 셈이다. 아이돌 그룹 2PM의 멤버 닉쿤이 구경 왔다가 JYP 직원의 눈에 들어 캐스팅 됐을 정도로 이제는 국내외 한인 사회에서는 유명 축제로 손꼽힌다.1974년 […]

조국장관 검찰수사 계기로 짚어 본 한미 공권력 집행과 차이

검찰의 피의자 사실공개와 법무부의 알권리 침해 신설 논란 ‘사생활 보호’보다 ‘국민의 알권리’가 우선  “노블레스 오블리주”(프랑스어: noblesse oblige)라는 말이 있다. 프랑스어로 “귀족은 의무를 갖는다”를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지식과 직위 그리고 부를 지닌 자들은 사회정의를 누구보다도 앞서서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의미다. 특히 사회 지도층에 있는 사람들은 솔선수범과 국민을 위해 희생하고, 국민의 의무를 먼저 실천하는 도덕성을 발휘해야 한다는 뜻으로 […]

[단독] 재외동포재단 동포사업활성화 지원내역 입수 공개

주는 시늉만 낸 LA동포단체 지원금 쥐꼬리만큼 주면서 온갖 생색은… 재외동포재단이 LA총영사관 관내 동포단체시행사업에 대한 지원액이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약 13만달러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지난 2017년에는 17만4500달러, 2018년에는 15만달러에 약간 못미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LA총영사관관할지역에서 만달러이상의 지원금을 받은 단체는 3개년을 통틀어도 5개에 불과하고 2천달러이상의 지원금을 받은 단체가 전체 피지원단체의 절반에 육박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재외동포재단이 한글학교 […]

‘조국-윤석열’ 격돌…두 사람 벼랑 끝 대결 이유는?

‘대통령과 맞서는 윤석열 VS 대통령을 지키려는 조국’ 서바이벌 결국 두 마음은 콩밭에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전 민정수석을 결국 법무부 장관에 임명했다. 이로써 현직 법무부 장관이 검찰 수사를 받게 되는 헌정사상 초유의 사태가 본국에서 벌어지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번 사태를 통해 박근혜 전 대통령 못지않은 고집을 보여주면서 국민들을 놀라게 했다. 대다수 국민들이 조 장관에게 제기된 […]

미국에서 「한글날」 기념한다 한글날 지정 결의안(ACR 109) 가결

한글 우수성 글로벌 언어로서 인정받는 쾌거 미국내 소수언어 기념일로서 역사상 최초 한글날(Hangul Day, 10월 9일)이 캘리포니아주에서 올해 최초로 결정됐다. 이미 주하원은 지난달 30일 실시된 전체 투표에서 재적 79명 의원 중 표결에 참가한 의원 67명 전원의 찬성으로 한글날 지정 결의안(ACR 109)을 가결했다. 이어서 주상원은 9월 둘째주 회기 종료일인 한국의 추석 명절(9월 13일)전에 주상원은 9일에 결의안을 통과시켜 […]

한의사계 지도급 인사 징계 계기로 살펴 본 침구시술 이민사

황당한 사건 많았지만 과보다는 공도 많았다 남가주에서 한인 한의사들이 미국 주류사회에 침술을 보급하고 침술에 대한 한의학을 발전 시키는데 선구자적인 역할과 활동을 했음은 말할 필요도 없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전문인으로서 한의사 활동에서 도덕적으로나 윤리적으로 자주 문제를 일으켜 가주침구사위원회로부터 징계를 당하는 한인 한의사들이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이같은 징계 사항에 최근에는 한인사회의 지도급 한의사로 활동했던 한의사까지도 징계를 당해 충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