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들의 「무지」인가 대행업체의 「상술」인가

LA에 거주하는 한인들은 본국과의 활발한 무역이나 사업기회로 자주 왕래를 하며, 세계 곳곳으로 여행을 자주 다닌다. 이를 입증이라도 하듯 LA 코리아타운에는 본국 기업체의 지사나 사무소가 개설되어 이곳 LA한인들을 대상으로도 사업망 확충에 열을 올리고 있다. 본국의 항공사부터 은행,개발사, 관광회사, 의료제품 등 없는 업체가 없을 정도로 ‘小 한국’을 떠올릴 정도이다. 그렇지만 일부 기업체들은 LA 한인들을 비롯하여 인근지역의 한인들에게 […]

“죽기 전에 역사의 기록을 남기고 싶다”

,b>‘대한인 국민회’ 마지막 증인,구융회 전 신한민보 편집장의 호소 최근 국민회관 복원과정에서 발견된 사료 등으로 새삼 국민회관 자료의 주인에 대해 논쟁이 이슈화 되고 있다. 국민회관의 주인인 ‘대한인 국민회’는 기록상으로 1989년 3월 7일에 해산됐다. 마지막 회의를 기록한 사람은 1960년대 말 신한민보의 편집장을 지낸 구융회씨였다. 구융회씨는 국민회관에서 가까운 거리에서 살고 있었다. 5년 전 간암 수술을 받아 죽을 고비를 […]

「국민회관」 史料 어떻게 빼돌렸나!!

불법반출은 도산기념사업회와 김운하씨의 합작품법원 판결 명령 위반 외교문제 비화 조짐 미주한인 독립운동의 유적지인 국민회관의 사료가 불법으로 한국에 반출됐다는 의혹에 대한 본보 보도(9월7일자)에 대해 한인사회는 충격과 함께 ‘국민회관 사료 즉각 반환’의 소리가 높아 가고 있다. 한편 이번 “국민회관사료 불법반출사건”에는 서울의 도산기념사업회(이사장 서영훈)와 김운하(전 신한민보발행인)씨 부부가 계획적으로 반출을 기획한 것이란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한국 정부기관인 […]

윌셔센터-코리아 타운 주민의회(가칭)

코디네이터 등 7개 단체 7명 선출 지난 5일 제임스 한 LA시장은 윌셔센터 코리아 주민의회 설립 건에 대해 최종적으로 허가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인 밀집 지역의 주민의회 설립이 눈 앞으로 다가오게 된 것이다. 이에 한인 단체장들은 LA한인타운의 시 행정에 참여할 목적으로 자문 또는 건의를 하기위해 구성키로 한 윌셔센터-코리아 타운 주민의회(가칭) 참여를 위한 한인 커뮤니티 특별전담반(Korean Task Force […]

제10지구 마틴 러드로우 시의원 – 한인 커뮤니티 현안 브리핑

지난 8일 마틴 러드로우 LA 제10지구 시의원은 피오피코 코리아 타운 도서관 커뮤니티 룸에서 한인 언론과 브리핑을 가졌다. 러드로우 시의원은 이날 한인들의 정치 참여도를 높이고 여론 수렴을 이끌어내기 위해 소규모 비즈니스 업주와 대기업이 참여하는 ‘코리아타운 비즈니스 태스크포스’ 구성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러드로우 시의원은 노동운동가 출신답게 그 동안 소외되었던 노동자들의 의견도 수렴할 뜻임을 내비쳐 추후 횡보의 […]

오렌지카운티에 대규모 엔터테인먼트 단지가 들어선다.

“제2의 코리아타운”이 있는 오렌지 카운티 가든 그로브에 디즈니랜드와 같은 세계적 위락센터가 조성될 계획이 발표되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든 그로브시는 최근 야심적인 위락복합센터 계획을 발표하면서 한인사회의 참여도 환영하고 있다. 가든 글로브 시당국의 재개발계획으로 이루어지는 미래형 종합엔터테인먼트 센터는 ‘인터내서널 웨스트’(International West)로 명명됐다. 이번 계획은 “가든 그로브를 세계로”(The World comes to Garden Grove)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내걸어 가든 그로브 […]

한인언론사 “노동조합” 설립움직임… 각언론사 대책마련 분주

코리아 타운에서 대형 식품점인 ‘아씨마켓’에서 노동조합 설립운동이 진전되는 가운데 이번에는 한인 언론사들에서도 노조운동이 태동할 움직임이 조심스럽게 추진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캘리포니아 주 언론 노조지원 단체의 한관계자는 “최근 들어 LA지역의 한인 언론사 직원들로부터 노조설립에 관한 상담을 받은 적이 있었다”면서 “노조설립 전략상 구체적 추진사항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본보 취재진이 한인 커뮤니티의 중앙일보, […]

“고희 잔치” 맞은 올드타이머 김진형씨”

‘한국의 날’ 창시자이며, 코리아타운 번영회(‘한국의 날 축제재단’ 전신) 회장을 지낸 진 킴 한국명 김진형 씨가 80년대 초반이후 LAPD 허가담당 커미셔너와 LA 카운티 노인복지국 커미션의 부위원장으로 10여년 넘게 일해 오면서 많은 한인들의 각종 사건을 바라보며 느꼈던 점을 책으로 출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출간된 ‘우리, 한국인에게(We, Korean)’라는 제목의 책을 통해 무너진 한인들의 준법정신을 바로 잡는데 기여했으면 […]

제구실 못하는 “한미박물관”

“유령의 집인가 “고물상”인가 LA동포들이 주축이 되어 구성된 한미박물관(KAM. Korean American Museum)이 제구실을 하지 못해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다. 한 예를 들면 지금 한미박물관 인터넷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이 단체가 일을 하나도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 여지없이 나타나고 있다. 올해가 2003년인데 이 홈페이지는 2002년까지 활동사항이 수록되어 있으며 2003년은 아예 업그레이드도 시키지 않았다. 한미박물관의 현재 이사장은 박기서(건축가)씨인데 지난해에 […]

[로컬심층] LA 한인회 外憂內患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

LA 한인회가 바람잘 날이 없다. 새해 벽두부터 들려온 제26대 하기환 LA 한인회장의 회장직 무효소송과 관련해 ‘회장직 무효 판결’을 받음으로써 한인 커뮤니티가 한차례 술렁거렸다. 당시 하 회장의 제25대, 제26대 연임으로 인해 촉발된 ‘회장직 무효소송’은 제26대 LA 한인회 자체가 법원으로부터 인정 받지 못하고, 커뮤니티의 대표적 봉사단체인 LA 한인회는 정관에 따라 5인 분쟁 조정위가 소집되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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