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희 잔치” 맞은 올드타이머 김진형씨”

‘한국의 날’ 창시자이며, 코리아타운 번영회(‘한국의 날 축제재단’ 전신) 회장을 지낸 진 킴 한국명 김진형 씨가 80년대 초반이후 LAPD 허가담당 커미셔너와 LA 카운티 노인복지국 커미션의 부위원장으로 10여년 넘게 일해 오면서 많은 한인들의 각종 사건을 바라보며 느꼈던 점을 책으로 출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출간된 ‘우리, 한국인에게(We, Korean)’라는 제목의 책을 통해 무너진 한인들의 준법정신을 바로 잡는데 기여했으면 […]

제구실 못하는 “한미박물관”

“유령의 집인가 “고물상”인가 LA동포들이 주축이 되어 구성된 한미박물관(KAM. Korean American Museum)이 제구실을 하지 못해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다. 한 예를 들면 지금 한미박물관 인터넷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이 단체가 일을 하나도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 여지없이 나타나고 있다. 올해가 2003년인데 이 홈페이지는 2002년까지 활동사항이 수록되어 있으며 2003년은 아예 업그레이드도 시키지 않았다. 한미박물관의 현재 이사장은 박기서(건축가)씨인데 지난해에 […]

[로컬심층] LA 한인회 外憂內患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

LA 한인회가 바람잘 날이 없다. 새해 벽두부터 들려온 제26대 하기환 LA 한인회장의 회장직 무효소송과 관련해 ‘회장직 무효 판결’을 받음으로써 한인 커뮤니티가 한차례 술렁거렸다. 당시 하 회장의 제25대, 제26대 연임으로 인해 촉발된 ‘회장직 무효소송’은 제26대 LA 한인회 자체가 법원으로부터 인정 받지 못하고, 커뮤니티의 대표적 봉사단체인 LA 한인회는 정관에 따라 5인 분쟁 조정위가 소집되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는 […]

Forever 21 VS 하청업체 노동자들… 양측 법정싸움 “끝이 안보인다”

지난 1월 챕터11 파산보호를 신청했던 한인 의류소매체인 레퍼런스 사가 파산보호신청 6개월 만인 이번 달 2일 ‘Forever 21’사로 매각됨에 따라 다운타운 자바시장에서 Forever 21사의 독주체제가 예상된다. 사실 이번 레퍼런스 사 입찰과정에는 많은 한인 의류 업주들의 관심이 높았다. 경매에는 한인 입찰 신청자, 채권단 관계자 등 40여 명이 자리를 가득 메웠고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되었다. 하지만 경매에서 Forever […]

재미교포 이동연씨 “제주 여미지 식물원” 매입 불발사건 전모

새 천년이 시작되기 직전인 지난 1999년 11월 서울의 연합뉴스가 보도한 “제주도 여미지 식물원 매각 무산”으로 “LA동포 신용불량”이라는 딱지가 붙게 됐다. 이 내용은 다시 LA중앙일보에 톱기사로 게재되어 한동안 코리아타운에서 말들이 많았다. “드디어 이동연이 본국에 가서 일을 저질렀다” 는 비난의 소리도 나왔다. 간단히 말하자면 당시 서울시가 관리하던 제주도 중문단지의 여미지 식물원을 LA동포 이동연(52, CGI그룹회장)씨가 미주 내 투자자들과 […]

재미교포 무기중개상 조풍언 비호아래 삼각 커넥션

그 동안 프랑스 국적을 취득하고 파리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전 대우 그룹 김우중 전 회장이 현재 LA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초미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김영완씨도 LA를 거쳐 현재 시애틀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두 사람의 거취 여부에 대해 주목 되고 있다. 지난 99년 대우그룹 몰락 이후 프랑스로 잠적해 있었던 김우중씨는 지난해 […]

[집중조명] “세리토스 시의원 선거” 통해서본 한인들의 고질적 선거 …

지난 3월 4일 실시된 세리토스 시의원 선거에서 한인후보로 출사표를 던진 조셉 조 9한국명 조재길) 후보는 한인으로서는 세 명째, 횟수로는 네 번째[찰스 김 한미연합회 사무국장(1990년, 94년 두 차례), 제인 장 씨(2000년)]로 세리토스 시의원 선거에서 또 다시 고배를 마셨다. 뒤돌아보면 과연 인종별로 한인들(9,000여명으로 추산됨)이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는 세리토스 시에서 번번이 한인 후보가 고배를 마시는 데에는 어떠한 […]

[분석해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 11기 268명 면모

평통 인선 개판이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평통”) LA지역협의회 제11기(2003-05) 명단이 지난 3일 발표됐다. 이 명단은 성정경 전LA 총영사가 서울 평통사무처장에게 추천한 250명과 평통사무처장이 노무현 대통령에게 제청해 위촉된 18명 등 총 268명이다. 세대교체와 참신성을 모토로 해서 선정했다는 이번 11기 위원 명단을 보면 한마디로 거짓이다. 평통이 생겨난 1981년 당시 전두환 군부독재 시절을 제쳐 놓고 “문민정부”가 탄생한 1993년 제6기 평통에서부터 […]

국제 한민족 재단 이창주 의장 “삥땅 사건”

LA에 본부를 두고 매년 ‘세계 한민족 포럼’을 개최해 온 국제 한민족 재단[상임의장 이창주, Korean Global Foundation. 2500 Wilshire Bl. #816 LA, Ca 90057 전화(213)389-0010]이 대회를 위해 모금한 돈을 제대로 사용치 않아 국제적 망신을 당하고 있다. 이 재단은 올해까지 4회에 걸쳐 ‘한민족 포럼’ 대회를 열어 왔는데 이 중 2차와 4차 대회에서 돈 문제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어 […]

[확인취재] 데이빗리 운영병원 “센추리 메디칼 그룹” 불법실태

‘히포크라테스 선서’는 모든 의료인에게 금언이나 다름이 없다. 환자들을 대할 때 의료진들은 마땅히 자비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인간에 대한 동정심이 없이는 그 인간의 고통을 이해할 수 없으며 치료할 수 도 없다. 그 아픔을 감싸줄 수 있는 인간이라야 진정한 의사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코리아타운의 윌셔가에서 빌딩 군단을 거느리고 있는 제미슨 프로퍼티의 대표인 데이빗 리(49, 한국명 이용일)씨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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