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취재] MB독도발언 감추려 김길태 이용?

최근 본국 내에서 굵직한 사건사고 잇달아 벌어졌다. ‘무소유’의 법정스님이 입적해 전국이 애도 물결 속에 빠진가 하면 여중생을 유괴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김길태 사건’에 모든 매체들이 특종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일련의 언론 대서특필이 MB정권의 치명적인 결점을 감추지 위해 확대, 조작되고 있다는 음모론이 불거져 논란이 일고 있다. 톱스타 장동건-고소영 결혼 발표와 노홍철-장윤정 결별 소식 등 […]

‘연안호 무사귀환’ 북한의 속셈은 무엇?

지난 7월 30일 동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었다가 북한 경비정에 나포됐던 ‘800 연안호’와 선원들이 꼭 30만인 지난달 29일 전원 무사귀환 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13일 개성공단 내 현대아산 직원 유성진씨가 억류 136일 만에 석방된데 이어 연안호 선원들의 귀환도 무사히 이뤄져 북한의 우리 국민 억류 사태는 일단락됐다. 최근 잇단 북한의 유화적 움직임은 남북관계에 적잖은 탄력을 줄 전망이다. 추석 […]

탈북동포 애절한 애환 담은 ‘고향마을 살구꽃은 피는데…’ 출간

지난 6월 말 한국에서 발간된 ‘고향마을 살구꽃은 피는데…’는 탈북자들의 편지 모음집이다. ‘떠나 온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부제가 달린 이 책은 ‘새조위(새롭고하나된조국을위한모임)’가 탈북자들의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주고자 기획한 책이다.책은 탈북자들이 북한 가족에 보내는 피맺힌 사연을 담고 있다. 이들이 차마 부칠 수 없는 얘기들, 겉봉에 주소를 써도 부칠 수 없는 편지, 우표를 붙여도 배달되지 않는 편지를 서적으로 묶은 […]

北억류 美여기자 사태 장기화 조짐

북한이 자국내에 억류중인 미국 여기자 2명에게 불법입국 및 적대행위 혐의를 적용, 기소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북한의 로켓 발사 움직임과 맞물린 이번 사태가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달 31일 억류상태에 있는 여기자들에 대한 중간조사 결과 “증거자료들과 본인들의 진술을 통하여 불법입국과 적대행위 혐의가 확정됐다”며 “해당기관은 조사를 계속하는 한편 이미 확정된 혐의들에 근거하여 재판에 기소할 […]

北, 美여기자 2명 억류 파문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 움직임으로 한반도를 둘러싼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미국의 여기자 2명이 북측에 억류되는 돌발사태가 발생해 사태 추이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사건이 원만하게 해결되면 북미관계에 호재로 작용할 수 있지만 북.미가 해결과정에서 마찰을 빚는다면 미사일 정국과 맞물려 북미관계는 더욱 꼬일 수도 있다는게 대체적인 전망이다.외교 소식통은 19일 “이번 사태의 해결방향이 향후 북미관계의 바로미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세계화제

  濠연구팀 “돌고래, 오징어 요리해 먹는다” 돌고래는 바다의 요리사?돌고래는 높은 지능을 가진 동물답게 연체동물을 먹기 전 미리 먹물과 뼈를 분리하는 등 정교한 절차를 거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모으고 있다. 호주 멜버른 줄리안 핀 박물관 연구팀은 그동안 호주 남부해안에 서식하고 있는 야생 청백돌고래(Bottlenose Dolphin)가 먹이를 먹는 모습을 여러 해 동안 기록 및 관찰한 끝에 이 같은 […]

통일운동 가장한 ‘LA친북세력’ 준동

새해 들어 한인사회에서 지난 10년 간 진보정권의 영향으로 뿌리 내린 친북세력의 갖가지 위장전술을 척결해야 한다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동포사회에서 준동하는 반미친북세력은 ‘평화’ ‘통일’을 추구한다는 그럴듯한 명분과 구호를 내세워 교묘히 동포사회 각 분야에서 암약하고 있다. 최근 보수와 진보, 중도를 포용해 한반도 통일문제를 논의한다는 명분으로 개최한 학술대회도 실상은 북한의 정책을 옹호하려는 세력들이라는 점에서 한인사회 보수계가 강력히 반발하고 […]

“지금 한국은 보수-좌파의 죽기 살기 전쟁터”

한국의 대표적인 보수파 논객인 송복 연세대 명예교수가 최근 LA에서 강연회를 열고 지난 10년의 좌파정국을 비판하면서 ‘영광과 비전의 대한민국’을 주제로 현 대한민국의 상황을 역설했다. 그는 지난달 29일부터 3일간 동서문화교류회(회장 제인 정) 주최로LA한국교육원 에서 개최된 강연회에서 지금 한국에서 날뛰고 있는 진보세력들의 생리를 여지없이 파헤치는 한편 대한민국의 세계사적 의미를 분석해 동포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송 교수는 ‘한국의 보수와 […]

북한 인권 수호 최전방 사령탑

최근 북한인권과 관련해 주목받는 두 사람이 있다. ‘한국인 보다 북한동포를 더 생각하는 미국인’ 수잔 솔티 디펜스 포럼 재단 대표와 재미탈북자로서는 최초로 목사로 변신해 북한 선교에 투신하게 된 김용 재미탈북자협회장이다.솔티 여사는 북한인권운동에 공헌한 공로로 ‘서울 평화상’ 수상자로 결정 오는 10월 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수상 소식을 전해들은 솔티 여사는 “아직도 할 일이 많다”며 수상에 연연하지 […]

위장 탈북자 ‘황장엽 방미 노린다’

 ▲ 2003년 황장엽 북한 전 노동당 비서(가운데)가 미 국무부 소속 경호원들에 둘러싸인 채 미국 워싱턴 인근의 레이건 내셔널 공항의 입국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 황장엽 전 조선노동당 비서가 조만간 미국땅을 밟을 것이라는 본국의 보도가 나와 관심을 던져주고 있다. 황 전 비서의 미국행이 관심을 모으는 이유는 탈북자로 위장해 군장교, 정보기관 요원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인사들을 접촉하며 간첩활동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