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美여기자 2명 억류 파문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 움직임으로 한반도를 둘러싼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미국의 여기자 2명이 북측에 억류되는 돌발사태가 발생해 사태 추이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사건이 원만하게 해결되면 북미관계에 호재로 작용할 수 있지만 북.미가 해결과정에서 마찰을 빚는다면 미사일 정국과 맞물려 북미관계는 더욱 꼬일 수도 있다는게 대체적인 전망이다.외교 소식통은 19일 “이번 사태의 해결방향이 향후 북미관계의 바로미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세계화제

  濠연구팀 “돌고래, 오징어 요리해 먹는다” 돌고래는 바다의 요리사?돌고래는 높은 지능을 가진 동물답게 연체동물을 먹기 전 미리 먹물과 뼈를 분리하는 등 정교한 절차를 거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모으고 있다. 호주 멜버른 줄리안 핀 박물관 연구팀은 그동안 호주 남부해안에 서식하고 있는 야생 청백돌고래(Bottlenose Dolphin)가 먹이를 먹는 모습을 여러 해 동안 기록 및 관찰한 끝에 이 같은 […]

통일운동 가장한 ‘LA친북세력’ 준동

새해 들어 한인사회에서 지난 10년 간 진보정권의 영향으로 뿌리 내린 친북세력의 갖가지 위장전술을 척결해야 한다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동포사회에서 준동하는 반미친북세력은 ‘평화’ ‘통일’을 추구한다는 그럴듯한 명분과 구호를 내세워 교묘히 동포사회 각 분야에서 암약하고 있다. 최근 보수와 진보, 중도를 포용해 한반도 통일문제를 논의한다는 명분으로 개최한 학술대회도 실상은 북한의 정책을 옹호하려는 세력들이라는 점에서 한인사회 보수계가 강력히 반발하고 […]

“지금 한국은 보수-좌파의 죽기 살기 전쟁터”

한국의 대표적인 보수파 논객인 송복 연세대 명예교수가 최근 LA에서 강연회를 열고 지난 10년의 좌파정국을 비판하면서 ‘영광과 비전의 대한민국’을 주제로 현 대한민국의 상황을 역설했다. 그는 지난달 29일부터 3일간 동서문화교류회(회장 제인 정) 주최로LA한국교육원 에서 개최된 강연회에서 지금 한국에서 날뛰고 있는 진보세력들의 생리를 여지없이 파헤치는 한편 대한민국의 세계사적 의미를 분석해 동포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송 교수는 ‘한국의 보수와 […]

북한 인권 수호 최전방 사령탑

최근 북한인권과 관련해 주목받는 두 사람이 있다. ‘한국인 보다 북한동포를 더 생각하는 미국인’ 수잔 솔티 디펜스 포럼 재단 대표와 재미탈북자로서는 최초로 목사로 변신해 북한 선교에 투신하게 된 김용 재미탈북자협회장이다.솔티 여사는 북한인권운동에 공헌한 공로로 ‘서울 평화상’ 수상자로 결정 오는 10월 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수상 소식을 전해들은 솔티 여사는 “아직도 할 일이 많다”며 수상에 연연하지 […]

위장 탈북자 ‘황장엽 방미 노린다’

 ▲ 2003년 황장엽 북한 전 노동당 비서(가운데)가 미 국무부 소속 경호원들에 둘러싸인 채 미국 워싱턴 인근의 레이건 내셔널 공항의 입국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 황장엽 전 조선노동당 비서가 조만간 미국땅을 밟을 것이라는 본국의 보도가 나와 관심을 던져주고 있다. 황 전 비서의 미국행이 관심을 모으는 이유는 탈북자로 위장해 군장교, 정보기관 요원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인사들을 접촉하며 간첩활동을 […]

친북세력 한인 타운 침투 방법

지난 1988년 노태우 정권의 ‘7·7선언’이 나온 뒤 미국동포사회에서 약 1천여 명이 북한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태우 정권의 ‘해외동포 북한왕래허가’는 미주한인사회에서 방북의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됐으며 1988년 11월부터는 LA에서 친북단체들이 공공연히 대북사업을 벌였다. 이 같은 분위기는 북한 공산집단의 해외지역 동포사회 침투를 더 용이하게 하는 계기를 만들기에 출분했다.본보가 수집한 자료에 따르면, LA한인 타운에는 과거부터 북한과 연계 된 […]

DJ, 노벨상 수상 위한 로비 완벽 공개

김대중 전 대통령의 노벨상 수상 로비의혹을 주장해 온 김기삼 전 국가정보원 직원은 지난 3일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펜실베이니아 주 해리스버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김대중 전대통령이 노벨평화상에 눈이 어두워 우리의 조국에 반역행위를 했다”고 말했다. 이날 약 2시간에 걸친 기자회견에서 김 씨는 준비된 성명서와 자신이 지니고 있는 900페이지의 자료를 근거로 작성한 A4용지 10페이지 짜리 ‘노벨상 수상 공작 개요’를 […]

김재수 LA총영사 내정자 ‘구하기’에 나선 남가주한인사회

‘김재수 총영사 내정자 구하기’에 남가주한인사회 단체들이 나섰다. 지난 22일 LA한인회관 대회실에서는 LA를 포함해 인근 한인회와 향군단체들이 합동으로 모임을 갖고 LA총영사로 내정된 오렌지카운티 동포출신 김재수 변호사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지난 16일에도 남문기 LA한인회장 등을 포함해 일부 단체장들 이 기자회견을 통해  ‘김재수 총영사 내정’을 환영하는 의사를 표명했었다.지난 22일 모임은 최근에 본국에서 불거진 ‘해외공관장의 영주권자 임명 논란’에 대해 […]

불법도청폭로 김기삼 전 국정원 직원 단독 전화 인터뷰

김대중 전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 로비 의혹 등을 제기해 국내외로 논쟁을 불러일으킨  전 국가정보원 직원 김기삼(42)씨에 대해 미 법원이 15일 정치적 망명을 허용했다. 때문에 조만간 DJ 정부와 관련한 각종 의혹도 재조명을 받게 됐다. 본보는 이번에 망명허가를 받은 김기삼씨와 지난 18일,19일 20일간 3차례 전화 인터뷰를 가졌다.그는 “김 전대통령의 노벨상수상 의혹 등을 폭로한 것은 국민들이 이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