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의 ‘칠푼이 대통령’ 걱정

 ▲ 임춘훈(언론인) 김영삼 전 대통령이 요즘 단단히 뿔이 났습니다. 같은 보수색깔의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에게 연일 거친 독설을 퍼부어대고 있습니다. 지난주 상도동 자택을 방문한 김문수 새누리당 대선후보에게 ,YS는 “박근혜는 아무것도 아니다. 아주 칠푼이다”라고 혹평했습니다. 엊그제 자택에 찾아온 임태희 새누리당 경선 후보에게는 좀 더 분명하고 단호하게 ‘박근혜 대통령 불가론’을 역설했습니다. “박근혜는 (박정희)유신시절의 제2인자였다. 대통령이 되기에는 결격사유가 […]

대통령 ‘선거’와 ‘앉은거’

 ▲ 임춘훈(언론인) 이번에는 현역 육군대위가 ‘가카새끼’를 입에 담았습니다. 트위터에서 그는 ‘가카, 이 새끼’라고 군통수권자인 이명박 대통령을 욕했습니다. 이모대위(28)는 상관 모욕죄로 군검찰에 기소돼 6월부터 재판을 받습니다.서기호 전 판사는 한달후 금배지를 달 희망에 부풀어 있습니다. 대통령을 가카새끼라고 모욕한 공로(?)로 좌파진영에서 ‘개념판사’로 띄워진 서기호는 법복을 벗은후 종북녀 이정희에 의해 19대 국회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14번으로 영입됐습니다. 의원직을 꿰차기에는 어림도 […]

‘콩(공지영)국(조국)수(이외수)’로 망가지는 사회

 ▲ 임춘훈(언론인) 나꼼수의 욕쟁이 패널 김용민은 지난해 ‘조국(曺國)현상을 말한다’라는 책을 펴냈습니다. 서울대 법학대학원 교수 조국을 2017년 대통령감으로 시물레이션한 책입니다. 나꼼수의 ‘산적’ 김어준이 저서 ‘닥치고 정치’에서 2012년 대통으로 문재인을 ‘찜’했다면, ‘돼지’ 김용민은 조국을 차차기 2017년 대통령으로 ‘찜’하고 있습니다.“…조국이 일으키고 있는 새로운 바람에 보수쪽에서는 긴장감으로 지켜보고 있고, 진보쪽에서는 박수를 보내면서도 그를 정통좌파와 구분되는 강남좌파, 리무진 좌파라 비판하는 […]

LA한인회장 선거 특집 “이대로 좋은가”

LA한인회 제 31대 회장 선거를 두고 타운에서는 계속 “정말 투표가 실시될 것인가”라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난 2년전때처럼 후보자를 탈락시키고 투표자체를 없엔 꼼수가 다시 살아나지 않을가라는 점이다. LA카운티의 대부분 한인동포들은 이번 31대 한인회장 선거에 별로 관심이 없다. 식상하다고 여기고 있는 것이다. 이러는 현실에서 단지 LA한인회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 위원장 엄익청)를 포함해 박요한 후보와 배무한 후보 측의 “선거꾼”들이 바람몰이로 […]

‘영부인 게이트’

 ▲ 임춘훈 (언론인) 노무현 전 대통령이 처음 펴낸 자전적 에세이집은 ‘여보, 나 좀 도와줘’입니다. 94년 9월에 출간됐으니까 대통령 출마용으로 출간한 책은 아닙니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 얘기, 고시공부하면서 겪은 고통과 스트레스, 인권변호사 시절의 애환, 봉하마을 뚝방을 거닐며 권양숙 여사와 연애하던 시절의 추억담 같은 에피소드가 노무현 특유의 진솔하고 꾸밈없는 서민적 언어로 쓰여 있습니다. 이 책엔 노무현다운 페이소스가 […]

노무현 검찰 소환 그 이후

지난 달 30일 노무현 전 대통령은 전직 대통령으로서는 3번째로 검찰에 소환됐다. 5공화국 청문회 당시 전두환 전 대통령을 몰아부쳐 스타가 됐던 그가 전 전 대통령과 똑같은 뇌물죄로 검찰의 조사를 받은 것이다. 소환 현장에서 기자가 직접 본 노 전 대통령의 표정은 ‘참담함’ 그 자체였다. 대통령직을 물러난 지 1년 2개월만에 검찰청 포토라인 앞에 자신이 서게 될 줄 누가 […]

盧 – 檢 ‘검은 돈 거래 진실 공방전’

경남 김해에 위치한 봉하마을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소환이 임박했기 때문이다. ‘박연차 게이트’를 수사하고 있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지난 22일 노 전 대통령에게 서면질의서를 보내 실질적인 선전 포고를 했다. 검찰과 노 전 대통령이 `의혹의 자금’을 둘러싸고 그간 첨예하게 대립해 왔지만 이는 언론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한 대리전 또는 간접 공방의 양상을 띠었으나 서면질의서 발송은 본격적인 […]

반역적 부정부패 ‘노무현 부부’의 검은 초상화

노무현 전 대통령이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과 부인 권양숙 씨 사이에 돈이 오간 사실을 시인했다.노 전 대통령은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부인 권양숙씨와 박연차 회장간에 부적절한 돈 거래가 있었다는 사실을 밝히면서 법적인 응분의 조치를 받을 용의가 있음을 간접적으로 표현했다.이로서 ‘청렴성’과 ‘도덕성’을 강조했던 노무현 전 대통령이 끝내 ‘패가망신’을 당한 꼴이 되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일족과 박연차 회장 사이에 오고 […]

<동아> 내일자 가판 수세적 보도 문희상, 기자 상대 10억 소송 – 고소

-‘전면 부인 정치인들’ 한쪽은 치명타 “어떻게 결론이 나든 양쪽 중에 한쪽은 크게 다칠 것 같습니다” MBC 뉴스데스크의 엄기영 앵커가 16일밤 의 보도 논란 관련 꼭지를 내보내면서 했던 멘트다. 16일 아침, 는 공세로 시작했으나 밤은 수세로 돌아섰다. 의 한 기자는 “매우 불리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사를 쓴 라인에서는 여전히 확신을 가지고 있는 것 같은데 거명된 정치인들이 […]

“친미 발언, 칭찬 주고받다 조금 “오버” 언론압력에 굴복않는 정부를 …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 이후 에 이어 와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27일 오후 1시간20분 가량 진행된 와의 인터뷰에서 노 대통령은 정치·경제·외교는 물론 ‘화법’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에 대해 평소처럼 ‘솔직하게’ 답변했다. 노 대통령은, ‘대통령직을 못해 먹겠다는 위기감이 든다’ ‘배신감이 든다’는 등의 발언 때문에 거꾸로 지지층으로부터 대통령이 바뀌었다는 배신감이 들게 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 “배신감 느끼는 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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