發行人 칼럼 : 미국 정치참여는 우리 권익과 직결

지난 4.29 폭동 이후 한인사회는 주류사회 정치참여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인식되어 1세들이 정치에 뛰어 들었다. 결과적으로 연방하원에도 진출했고, 주하원 시의원 등에서도 놀라운 참여를 보였다. 그러나 이렇게 직접 공직에 나서는 일도 중요하지만, 한인 커뮤니티가 정치력을 키워 주류사회에서 인정을 받으면 더욱 보람이 있는 것이다. 정치력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투표장에 나가는 것이다. 미국 사회에 살고 있는 한인 […]

라틴계 ‘비야라이고사’ 후보 유리한 고지

▲ 캘리포니아 간호사 협회 회원들과 함께 한 비야라이고사 후보. 태평양의 관문이며 다양한 인종으로 다문화 국제도시인 LA 시에 역사상 최초의 라틴계 시장이 탄생할 전망이다. 지난 8일 실시된 LA시장 예비선거에서 라틴계 안토니오 비야라이고사 후보는 1위의 득표를 차지해, 2위에 오른 현직 시장인 제임스 한 후보와의 오는 5월 17일 결선 투표를 앞두고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과거 캘리포니아 주하원 의장을 역임했던 […]

한인 메디칼 사기행각 70여명 적발… 피해액 10억달러

최근 캘리포니아 주의 메디칼 수혜 기금이 30억 달러에 이르지만 LA일원의 메디칼 사기 규모는 3억 달러에 달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FBI를 비롯한 연방정부 관련부처 및 가주와 LA 카운티 등의 수사당국이 메디칼 사기에 대한 대대적인 합동 단속을 펼치는 가운데 메디칼 프로그램 취급을 정지당한 한인의료 종사자들이 70여명에 이르고 있어 충격을 주고있다.(별표 명단 참조) 이 명단은 한인언론 중에서 […]

發行人 칼럼 : 「폴 김」 커맨더에게 보내는 갈채

“커뮤니티를 보호하고, 커뮤니티를 위해 봉사한다”는 슬로건은 LAPD의 사명을 나타내고 있다. 바로 이 사명을 위한 한인 커뮤니티의 상징적 인물이 폴 김이었다. 그는 지난 30여년간 LA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는 파수꾼의 역할에 충실했다. 또한 폴 김은 코리아타운의 역사와 영욕을 함께 해왔다. 한인사회가 주류사회에서 뿌리 내리는 데 경찰관으로서 떳떳하고 영예로운 봉사를 다하여 왔다. 이제야말로 그는 우리 모두의 사랑과 믿음을 […]

가주내 한방병원 불법사례 “한인들이 제일 많네”

한인계 한의사들의 범죄관련 케이스가 캘리포니아주 한의사중에서 가장 많은 건수를 나타내 한국인의 이미지를 추락시키고 있다. 주정부 한의사(침구사) 보드와 주검찰을 대상으로 본보 취재진이 수집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997년부터 2004년까지 정식으로 고발된 한의사 83명 중에서 한인계가 무려 38명으로 가장 많은 수를 보였다. 이들은 침구사법 위반을 포함해 매춘영업이나 알선 혐의 그리고 면허증 불법대여 및 사용 등등의 혐의로 고발 당했다. […]

LA시장 선거 치열한 막판유세… 한인유권자 최대 변수 등장

선거가 막판으로 치달으면서 LA 시장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의 행보가 바빠지고 있다. 이중 4명의 유력 후보들이 지난 21일 한인 타운을 찾았다. LA 한인 동포들이 LA 시장선거에 중요한 변수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한인들의 정치력 급신장과 각 후보들간의 지지율이 간발의 차이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 LA 시장선거에는 한인들의 투표가 선거에 중요한 캐스팅보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LA한인회 산하 한인 정치력 […]

일부업자들 헐값매입 1년 6개월간 냉동보관하다 타운에 유통

’광우병’ 파동으로 한국과 일본에서 수입 금지되어 반품된 쇠고기를 한인육류업자들이 싸게 구입해 보관했다가 이를 한인타운에 다시 판매했다는 본보 보도(2월27일자)에 주부들과 시민들이 놀라고 있다. 여기에 최근 캐나다에서 ‘광우병’ 사건이 재발했으며, 지난 11월에는 캘리포니아주에서 한 남성이 ‘광우병’ 관련으로 의심되는 질환으로 사망한 사건이 일어나 자칫 ‘광우병’ 재발 쇼크가 번질 기미도 있어 시민들을 불안케 하고 있다. 한국과 일본에서는 현재까지도 미국산 […]

주먹구구식 운영… 백지상태서 회의

미주한인사회의 역사적 유적지 국민회관이 아직도 제길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이는 국민회관기념재단이사회가 계속 변칙적인 운영을 계속해 커뮤니티의 비난을 자초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달 24일 코리아타운 로텍스 호텔에서 열린 발기 이사회는 동포사회의 무관심 속에 치루어져 더욱 문제가 되고 있다.이날 회의에는 3명의 공동 이사장(홍명기, 백영중, 김도기)들이 추천한 약 30명의 이사 후보들이 참석할 것으로 기대했으나 20명 정도만이 모였다. 지금 국민회관기념관이 […]

LA 이북5도민 연합회 전 현직 회장들

전말취재 “고향 버리고 남한 살다가 미국 온것도 서러운데 … 같은 이북 출신들끼리 쌈박질 왠말인가…” 개인간 금전다툼 원인 양측 “서로 사기당했다” 상반된 주장… 광고·성명서 갈등 심화 피해자들 사기행각하고 서류 조작으로 거꾸로 소송 파렴치 행각 김호정씨 피해자는 바로 나… 음해세력들의 모함 시비가리자 맞서 김회장 강영훈·노신영씨등 전직총리 명의도용사실 밝혀져 탈북자 미국망명 이슈화되자 이북5도민 관계자들 문제 제기 코리아타운에서 단체장들간의 […]

역사의식 배제된채 잔치성 행사로 끝나

“1세들 말로만 2세육성… 행동없는 기념행사” 비난여론 2세들 앞장서 학술세미나 등 주관… 1세는 불고기 파티 선조들 희생적 정신·정체성 전달 우선해야 대다수 한인들 무슨행사인지조차 몰라 외면 영원한 유산 물려줄 구심점 부터 2세들의 역사성·정체성 돋보여 연래 행사치례보다 자랑스런 행사 되어야 “이런 것들이 아쉽다” 2005년 ‘코리안 아메리칸 데이’ 행사가 종료됐다.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코리안 아메리칸 데이 행사가 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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