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동성애자 “긍지의 행진”.. 100만 참가

지난 6월 28일 토요일 총 100만 이상의 동성애자들이 ‘레즈비언, 게이, 바이섹슈얼, 트렌스젠더 긍지의 행진(La marche des fiertes lesbiennes, gaies, bi, trans, 이하 긍지의 행진)’이라는 이름 하에 파리, 베를린, 빈, 마드리드뿐만 아니라 쟈그레브, 리스본 등 유럽의 대도시를 행진했다. 파리에서는 예년에 비해 참가 인원이 눈에 띄게 늘어 50만(경찰 집계)~70만(주최측 집계)에 육박하는 인원이 참가했다. 오랫동안 ‘Gay Pride’로 불리다가 […]

토마스박의 주간경제 6

이민역사가 성숙해지면서 경제적 여유를 누리게 된 한인 커뮤니티가 이제는 지역사회 발전에 성의있고 깊이있는 관심과 지원을 베풀어야 할 때가 온것 같다. 언어장애와 경제적인 이유로 뒷전에 밀어두었던 사회봉사와 지역발전에 대한 참여를 활성화 시켜야 하는 것은 단지 도덕적인 이유에서만이 아니라 부동산 오우너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가져다 주는 이유에서도 비롯될 수 있다. 로컬 공립 학교의 질적수준을 위하여 적극 참여, 지원하고 […]

“한인모자·가정부 살인사건” 둘러싼 한국일보 VS 중앙일보 “도토리 …

문제가 된 것은 지난 6일 자 중앙일보가 “송 씨 살해용의자는 가까운 한인남성”이라는 제목의 톱기사였다. 이 기사는 한인사회에 충격을 준 르네상스 아파트에서 발생한 한인모자와 가정부 살해사건을 담당하는 LA경찰국 미첼리노 캡틴과의 인터뷰를 실은 것이다. 사건이 발생한 지 한 달이 지나도록 미궁에 빠진 사건을 담당한 수사반장과의 인터뷰는 시의적절한 인터뷰라고 볼 수 있다. 인터뷰 내용을 보면 사건 해결을 위한 […]

“국제 한민족 재단 이창주 의장 삥땅사건” 獨 ·韓·日 회오리 파문”

제4차 세계 한민족 포럼 베를린대회를 주최한 LA의 ‘국제한민족재단’(상임의장 이창주)의 사기행각 사건(본보 6월22일자보도)은 피해자들이 늘어나 독일 현지는 물론 한국과 미국에서 계속 크나큰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독일 베를린 시 경찰국은 피해를 당한 크라운 플라자 호텔측의 고발을 받아 다른 피해자들의 피해상황까지 조사하고 있으며 국제 한민족 재단과 이창주 씨가 발급한 부정 수표들에 대한 추적 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

한인사회 “하우스도박” 위험수위 넘었다.

이곳 LA뿐만 아니라 한인이 거주하는 어느 곳이라면 하우스 도박이 성행하고 있고 그 위험수위는 높아져만 가는 실정이다. 최근 LAPD 관계자의 단속 발언으로 도마위에 오른 한인 하우스 도박판에 걸리는 판돈의 규모는 무려 집한채 값에 해당하는 20-30만불에 이른다. 가히 놀라지 않을 수 없는 규모이다. LAPD의 한 관계자는 하우스 도박은 지속적으로 행하여 지고 있고, 전문적인 조직들을 끼고 하는 것 […]

노무현 정부, 대대적인 “범죄와의 전쟁”선언 단속 앞두고 관련자들 대…

노무현 정부 취임이후 끊임없이 제기 되고 있는 범죄와 관련 오는 8월에 대대적인 폭력 조직 소탕 단속과 함께 ‘범죄와의 전쟁’이 있을 것 이라는 검찰과 경찰의 내부 방침이 언론에 보도 되자 한국의 조직 폭력배들이 대거 미국이나 캐나다 등지로 속속들이 출국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비난의 소리가 일고 있다. 그동안 강남 일대에 빈번히 발생한 유명 연예인 및 여러 건의 여성 […]

재계-노동계, 마주 달리는 기관차

조흥은행 파업이 끝나자마자 전국이 다시 파업 소용돌이에 빠져들고 있다. 24일 새벽 부산·인천·대구 지하철 노동조합이 전격적으로 파업에 돌입한 데 이어 25일 민주노총은 전국 8만여 노동자가 참여하는 4시간 시한부 경고 파업에 돌입한다. 28일에는 전국철도노조 파업이 예정돼 있으며, 30일에는 한국노총의 금융·택시·버스노조의 총파업, 다음달 2일에는 현대자동차 등 금속연맹이 참여하는 총파업이 예고돼 있다. 이에 재계는 감원과 공장 해외이전도 불사하겠다며 노동계의 […]

유승준 일시 귀국 가능성

병역기피 문제로 입국 금지된 가수 유승준(27)씨가 입국 금지 일시 해제를 신청하면 이를 신중히 검토할 방침이라고 24일 법무부가 밝혔다. 유씨는 약혼녀가 부친상을 당해 한국 방문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부 출입국관리국 최수근(崔洙根)국장은 “유씨가 입국을 신청하면 절차에 따라 검토할 것”이라며 “통상 부모가 돌아가신 경우와 같이 인도적 고려가 인정되는 경우 일시 입국이 허용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 […]

청와대 “‘친사(社)’ 아니면 ‘친노(勞)’인가”

조흥은행 노조 파업이 공권력 투입 없이 해결된 가운데 일각에서 노무현 정부의 노동정책을 ‘친노동자’라고 규정한 것에 대해 청와대측이 적극 반박하고 나섰다. 특히 ‘공권력 투입 만능론’을 집중 비판했다. 24일자 은 ‘노동정책 편향은 없다’는 제목의 기사를 1면에 싣고 일각에서 참여정부의 노동정책을 ‘친노’라고 규정한 것에 대해 “이는 참여정부 노동정책의 취지를 근본적으로 곡해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과거의 ‘선 강경진압, 후 해결’ […]

한인타운내에 추격전 발생

LA 한인타운 한복판에서 경찰과 차량 절도범간 추격전이 벌어져 혼란을 일으켰다. 지난 16일 오후 2시쯤 버몬트 애비뉴와 9가 인근서 훔친 차량을 운전하고 지나던 2인조 20대 흑인 용의자가 경찰에 적발되자 달아나다 붙잡혔다. 금번 사건으로 경찰차량 10여대와 헬기가 출동해 용의자에 대한 검거에 나서 일대 지역 교통이 차단되는 등 큰 혼잡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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