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프링스 한인 호텔 매매 활발

한인들이 팜 스프링스의 호텔 투자에 몰리고 있다. 1~2년새 호텔 가격이 크게 떨어지면서 지금이 매입 적기라고 판단하는 한인 투자자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이같은 분위기에 맞춰 현재 한인이 소유중인 호텔들도 잇따라 매매 리스팅에 올려지고 있다. 그러나 한인 소유호텔의 등급 대비 가격은 비한인 소유의 일반 호텔에 비해 3~5배에 달하는 등 큰 대조를 보이고 있다. 우선 팜 스프링스의 […]

530억원 아파트… 뉴욕 236평 대서양까지 조망

미국 뉴욕의 중심가인 맨해튼에 한 채에 4천5백만달러(약 5백30억원)나 하는 초고가 아파트가 등장했다고 뉴욕 포스트가 13일 보도했다. 이 아파트는 센트럴 파크 인근에 건설 중인 ‘AOL타임워너센터’라는 80층짜리 주상복합건물의 76층에 있는 2백36평짜리다. 한국 기준으로 치면 평당 2억2천만원이 넘는다. 뉴욕 포스트는 미국에서 활동 중인 영국인 금융업자가 최근 이 아파트를 4천2백50만달러에 사들였으며 부동산 거래 수수료만 2백50만달러라고 보도했다. 이 금융업자의 요구에 […]

“앰배서더” 부지운명 곧 판가름”

한인타운 내 마지막 금싸라기 땅의 운명이 갈린다. LA통합교육구(LAUSD)는 지난 16일 구 앰배서더 호텔 부지 24에이커에 대한 환경 영향 평가보고서를 발표한 데 이어, 45일 간의 공청회를 거쳐 오는 10~11월 중 개발 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현재 계획은 기존 건물을 최대한 보전하는 방안부터 윌셔 길에 인접한 5.6에이커를 주상 복합으로 개발하는 방안 등 다섯 갈래. 타운 부동산 업계는 […]

타운 주류 취급업소 타지역비해 40% 비싸

리커 라이선스가 있는 사업체의 경우 한인타운내 거래가격이 남가주 내 타지역보다 40%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한인간 거래시 타인종간 거래보다 50%이상 높은 가격에서 매매가 형성됐다. 이는 9일 본지가 사업체 거래정보지인 ‘퍼시픽 리포트’를 토대로 리커 라이선스가 있는 음식점, 마켓, 주점, 리커스토어 등 2분기(4월~6월)중 거래된 6백14개 업소의 매매가격을 조사한 결과다. 퍼시픽 리포트에 따르면 한인타운 지역(우편번호 90005,90006,90010,90020)에서 거래된 […]

한인은행 우대금리 인하

지난달 25일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연방기금금리 인하에 따라 대부분의 한인은행들이 이번주 들어 일제히 우대금리를 인하했다. 9일 타운 금융권에 따르면 윌셔은행을 비롯 중앙, 나라은행이 지난 7일자로 그동안 적용해오던 우대금리 4.75%를 4.5%로 0.25%포인트 낮췄다. 또 퍼시픽 유니온은행도 9일 우대금리를 4.5%로 하향조정시켰다. 이같은 우대 금리 수준은 그러나 4%의 미국 대형은행보다는 높은 상태. 윌셔은행의 조앤 김 부행장은 이와관련 “FRB의 금리인하 조치에 […]

대추적 제 4탄 <제미슨프라퍼티> 데이빗 리

최근 집중적으로 기사화한 Jamison Properties, INC의 기사가 나가자 많은 테넌트들로부터 ‘Management Company의 부당성과 Jamison Properties, INC의 문제점’에 대해 제보를 받았다. 대부분의 제보내용은 렌트비의 불합리성과 기타 추가 요구 비용, 그리고 부동산 법의 부당성이었다. 가령 현재 거두어 들이며 매년 오르기만 하는 렌트비에 대해 테넌트들에게 상당부분 불합리하다는 점이다. 매년 거의 3~5%씩 렌트비는 오르기만 하고, 실제 렌트비 산출과정에 있어서 […]

한국노인회 “노인회관” 7월 중순 매각설

‘한국 노인회(회장 정의식)’가 노인회관 건물매각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져 적잖은 파문이 예상된다. 과거 87년 한인 노인들이 십시일반(十匙一飯)으로 성금을 마련하고, 경제인 협회 등 각 단체, 그리고 뜻 있는 재력가들의 도네이션으로 마련된 23만5천 달러의 기금으로 매입한 노인회관이 최근 ‘50만 달러 이상의 호가로 매매에 붙여져 매각이 곧 될 것이다’라는 소문이 타운 내 무성하다. 정통한 소식통에 의하면 이미 에스크로우가 들어갔다는 […]

청계고가, 1%라도 역사유적으로 남기자

청계천 복원을 위한 기공식이 청계고가가 시작되는 광교 일대에서 서울시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일(화) 열렸다. ‘개발의 논리’가 시대의 대세로 횡행하던 1971년 8월 완공돼 32년 동안 서울 도심의 핵심 교통로 역할을 했던 청계고가가 자연 하천으로 복원한다는 시대의 화두에 따라 사라지게 되는 역사적인 날이었다. 3577억여 원의 예산을 들여 오는 2005년 9월까지 2년 이상 계속될 이번 공사는 […]

토마스박의 주간경제 6

이민역사가 성숙해지면서 경제적 여유를 누리게 된 한인 커뮤니티가 이제는 지역사회 발전에 성의있고 깊이있는 관심과 지원을 베풀어야 할 때가 온것 같다. 언어장애와 경제적인 이유로 뒷전에 밀어두었던 사회봉사와 지역발전에 대한 참여를 활성화 시켜야 하는 것은 단지 도덕적인 이유에서만이 아니라 부동산 오우너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가져다 주는 이유에서도 비롯될 수 있다. 로컬 공립 학교의 질적수준을 위하여 적극 참여, 지원하고 […]

제미슨 프라퍼티 데이빗 리에게 바란다.

어느 사회 어느 인종이든간에 공동체 의식과 운명이라는 공존의 원칙이 있다. 다민족이 함께 모여 어우러져 살아가는 미국 사회에서 ‘공동체 형성’의 의미는 절대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중요하고 소중한,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될 지침과도 같다. 지난 2주 본보에서는 미드 윌셔가를 장악하고 있는 ‘제미슨 프라퍼티 부동산 회사’ 데이빗 리 씨의 신화적이고도 천재적인 부동산 매입과 관련해 그 동안 베일 속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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