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과 중국입장 2 – 김정일 追放-중국이 드디어 내리는 결단

볼턴차관의 ‘중국영향력’ 물음에 “암살도 가능” 압록강대안의 미.한국등 제압에는 안보상 반대 중국을 본따지않은 북한 중국은 지난92년 시장경제의 도입을 결정했다. 사회주의체제를 유지한채 사실상의 자본주의로 내디딘 것이다. 우선 서방측과의 관계를 개선하고 일본이나 한국의 자금을 도입할 필요가 있었다. 그래서 북한의 반대를 무릅쓰고 한국의 UN가입을 지지하고 8월24일 한중국교수립으로 이어졌다. 그러나 북한은 중국의 외교노력을 본따려 하지않고 거꾸로 많지않은 친구에게 배반당했다고 원망했다. […]

불체자 단속법안 난항

870만명에 달하는 미국내 불법체류자들의 운명을 놓고 워싱턴 정치권에선 구제법안과 단속 법안이 정면으로 격돌하고 있다. ◆농장 불법노동자 50만명 구제안=불법노동자 구제법안으로 게스트워커 비자신설안에 이어 농장에서 일하는 불법노동자에 한해 최대 50만명까지 합법체류신분과 영주권 신청기회를 부여하는 구제법안이 연방상원에서 초당안으로 마련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공화당의 래리 크레이그 상원의원(아이다호주)과 민주당의 에드워드 케네디 상원의원(매사추세츠주)은 농장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임시 합법신분을 부여한후 […]

카터 “제 2의 한국전 발발 가능성 높다”

지난 2일 전 미국 대통령인 지미 카터가 한반도에서의 전쟁 발발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미국 언론사에 기고한 글을 통해 밝혔다. 최근 6자회담이 있은 이후, 미국의 강경파들이 던지는 메시지를 비롯하여 충격과 6자회담 이후의 행보에 대해 힘겨루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최근 존 볼튼 미 국무부 차관이 뉴옥타임스를 통해 “미국의 정책은 북한의 종말이다”라고 보도되기도 하였다. 6자회담의 성과를 […]

6자회담 「먹구름」

先 핵포기. 後 불침조약의 對決場 혹시나..하던 희망이 역시나..하는 허탈로 나타나 27일 중국수도 북경의 조어대 국빈관(17호관 팡페이웬 회담장)에서 열린 제2차 북핵협상 첫날은 우려되던 대로 미·북의 격돌 양상으로 시작되어 험난한 전도를 예상케 했다. 이날 9시 의장인 중국에 이어 북한, 일본, 한국, 러시아, 미국순으로 인사가 있었다. 이어 각국의 기본적 입장이 피력되기 시작하여 하오4시경 일단 끝난후 미.북양자협의가 있었다. 맨처음 […]

일본측이 보는 岐路의 한국경제

이 여름 서울의 번화가 명동에서는 “50%할인세일”을 내건 소매점이 눈에 띈다. 돈주머니 끈을 조인 소비자를 자극하려고 상점들이 대폭할인경쟁에 들어간 탓이다. 그래도 소비는 회복기미가 안보인다. 백화점매상고는 6월까지 5개월 연속 전년비 마이너스가 되고 그 후도 계속되고 있다. 택시도 빈차의 열이 눈에 띈다. “1년 전의 축구 월드컵열기가 먼 옛날로 여겨진다”(일계 기업 주재원)고 할 정도로 경제의 활기를 잃은 모습이다. 한국은 […]

일본학자 北核 ‘평화적 해결책’ 제시

북핵 문제에 관하여 일본서도 그간 끊임 없이 논의가 있어왔다. 전통 있는 종합잡지최신호는 특집’북한문제의 보이지않는 最前線‘을 마련, 유수한 한반도문제전문가 이즈미(伊豆見 元. 시즈오카현립대)교수의 “일본에 課해진 국제적책무”란 취지의 글을 실었다. 9.11테러, 이라크전을 거치며 일본서도 국민정서와 국제현안에의 대응태도가 “강경”으로 치닫는 경향이 농후하다. 이 글에서도 직접무력행사가 아니고 경제제재도 아닌 ‘새로운 대책’이라며 북한의 비합법적 외화획득수단을 “엄하게 제한”토록 주장해 크게 주목되고 있다. […]

북 도착성명 “한나라당 때문에 못올뻔”

2003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 참가차 입국한 북한 선수단이 20일 성명을 통해 ‘도착 지연’에 대한 입장을 공식적으로 발표하면서 한나라당과 공방을 주고받았다. 전경만 총단장은 이날 성명에서 입국이 지연된 것과 관련 “한나라당을 비롯한 일부 불순세력들이 우리의 경기대회 참가를 방해했기 때문”이라면서 “방해자들은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아나섰지만 우리는 대구에 사는 동포형제들을 비롯한 남녘동포들과 마음을 합쳐 민족의 단합과 통일에 이바지할 일념으로 이렇게 달려왔다”고 밝혔다. […]

정몽헌회장 투신쇼크, 어디까지 가나

DJ “방북선물 1억불” 가이드라인설비운의 정몽헌 회장이 간지 벌써 2주여. 그런데도 파장은 진정되지 않고 있다. 본국 일부언론은 당초의 타살설에서 보다 구체적으로 “미필적 고의”의 살인설까지 제기하는 등 세론은 아직도 흉흉하다. 거기서 부각되는게 <정치>에 이용되고 농락당한 끝에 세 불여의하면 헌신짝 처럼 버림받는 한국적 기업인의 슬프고도 애처로운 모습이라고 하겠다. 요즘의 설왕설래에서 선렬(鮮烈)하게 부각되는 상징적인 두 장면이 있다. 하나는 2000년 […]

一波萬波… 노태통령 인공기 훼손 유감 표명

노무현대통령이 지난19일 “인공기와 김정일위원장의 초상화를 불태운 것은 적절치않으며 유감”이라고 북한측에 공식사과한 일에 대해 국내는 물론 대다수의 미주동포들도 대체로 “적절치못했다”는 반응을 나타내는등 국내외에서 반발과 비판목소리가 계속 흘러나오고 있다. 당장 중앙일보는 사설라며 ‘경솔’을 나무랐다. 비교해 봐도, 작년 서해교전에 관해 북측은 겨우 남북장관급회담 북측 단장명의 유감표시로 끝냈었다. 하물며 돌출된 이번의 결정전에 대책수립을 지시받은 통일부, 외통부가 혼선을 일으키고 난감해하며 […]

양길승 몰카 파문」 계기로 본 한국 언론자유실태 분석

「불순 목적 몰카제작」 취재원 보호 타당성여부 논란 분분 SBS「불법적 정보도 공익에 부응」 검찰 「공공 명분없다」 ‘청와대 양길승 몰래카메라’를 두고 검찰의 “내놔라”와 SBS방송의 “못내놓겠다”를 두고 한국 언론계 안팎에서 논란이 분분하다. 비디오 테이프를 SBS 방송국측으로부터 받아내겠다는 한국검찰의 압수수색에 대해 “내 주어야 한다”는 측과 “취재원 보호상 안된다”로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에서 지난 92년 LA흑인폭동의 원인이기도 했던 ‘로드니 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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