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마켓 사측 “우리도 할 말 많다.”

“그들의 주장은 무조건적이고 외부 배후세력의 조정에 따라 움직이고 있는 꼭두각시들입니다. 도대체 노동단체는 누구를 위한 단체이며 무엇을 위한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라고 아씨마켓의 담당자는 입을 열었다. 일부 노동자들과의 지루한 싸움이 지겨운듯 머리를 잡으며 줄담배를 인터뷰 내내 피워댔다. 그들의 주장은 일부 아씨 마켓측의 시정될 사항이 있기는 하지만 실제 노동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터무니없이 노동자들의 처우와 폭행 등을 하지 않았다는 […]

미드윌셔가에 점령군 사령관 데이비드 리 그는 누구인가?

소유건물 40여개 외형 8억달러 … 윌셔에만 27개 초대형 건물 소유 윌셔가를 지나가는 사람들은 누구나 할 것 없이 제미슨 프라퍼티(Jamison Properties) 소유의 건물 그림자를 밟고 지나가게 되어있다. 한 건물 건너가 아닌 윌셔가의 대부분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제미슨 프라퍼티의 위용은 가공할 정도로 대단하다. 현재 제미슨 프라퍼티사가 소유하고 있는 건물만 해도 거의50개에 가깝다. 싯가만 하더라도 무려 8억불에 […]

휘청거리는 한반도 국민들이 떠나고 있다.

올 가을 한반도에 ‘대변혁’이 다가 온다는 소문에 ‘아웃-코리아’의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지금 미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캐나다 밴쿠버나 토론토 등지에는 돈 있는 한국의 중산층 들이 미국 입국을 기다리고 있으며, 남쪽 멕시코의 티화나, 노갈레스 그리고 후아레즈 등지에서는 미국 땅을 밟으려는 또 다른 한인들이 몰려 들고 있다. 최근 한국 증권 가에는 “오는 가을에 한반도에 대변혁이 일어난다” […]

유승준 “저는 조국에 죄인”…법무장관에 탄원서

“저의 개인적인 욕심이겠지만, 이제는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정말 저를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셨던 수많은 분들께 제가 받았던 사랑 그 이상을 돌려드리고 싶습니다. 그 자리에서 다시 일어나 용서받고 싶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할머님의 묘소, 늦게라도 꼭 찾아뵙고 싶습니다.” 미국시민권을 획득, 고의적인 병역기피 의혹을 받아 국내입국이 불허된 가수 유승준이 강금실 법무부장관 앞으로 보낸 탄원서가 처음 공개됐다. 는 5일 인터넷판(www.joins.com)을 […]

“나는 이렇게 LA 콜걸이 되었다.”(중)”

나는 뒤 돌아 보지않고 무조건 앞만 보고 죽어라고 달렸다. 금새라도 미국 이민국 직원이 뒷머리 채라도 잡을 것 같은 두려움과 공포 속에 오로지 어떻게 하든지 미국 땅을 밟고야 말겠다는 오기가 작동 했다. 옆을 쳐다보니 일행 6명이 모두 나와 똑같은 심정인 것 같았다. ‘쟌’ 은 우리보다 2백미터는 족히 앞을 달리는 것 같았다. 그 순간 같이 뛰던 동료 […]

체류신분 관계없이 저렴한 의료혜택

▣ 영아 및 산모 의료권리(Access for Infants and Mothers; 이하 AIM)란 무엇인가? 체류신분에 상관없이 캘리포니아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한 임산부가 출산전반(출산 후 60일까지)과 출생 후 2세까지의 신생아가 의료해택을 저렴한 금액으로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AIM 혜택을 받는 임산부는 가정소득의 2퍼센트씩 12개월 동안 내어야 하며, 어린이는 두 번째 해에 100달러를, 최근 면역주사를 맞은 기록이 있는 경우 50달러를 […]

“나는 이렇게 LA 콜걸이 되었다.”

나는 여자이기에 금새라도 하늘이 무너져 내릴 것만 같은 요란한 천둥소리…… 며칠 전부터 내리기 시작한 장마비는 그칠 줄 모르고 퍼부어 대고 있었다. 천둥까지 동반한 장마비 소리와 시계소리가 번갈아 내 가슴을 쓸어 내렸다. 벌써 새벽 3시, 아직까지 잠이 오지 않는다. 12시간 후면 나는 이제 그 한 많고 서러운, 그리고 악몽과도 같은 25년의 세월을 접어두고 한국 땅을 떠난다. […]

영주권자 추방 급증할 듯

향후 중범죄를 저지른 영주권자에 대한 보석이 전면 금지되고, 보석으로 이미 출감한 외국인들은 재수감된다. 또 이민 판사가 수감자에 내준 보석허가도 전면 재검토에 들어간다. 국토안보부는 지난 달 29일 연방대법원의 한인 영주권자 김형준(25)씨 케이스(Demore vs. Kim)에 대한 판결과 관련하여 공식 지침서를 내놓은 것이다. 연방대법원의 판결 후 그 동안 각 지역 이민법원에서 담당직원의 재량에 따라 체포되는 경우는 보고됐으나 공식적으로 […]

집중조명 “김밥 상온보관 및 판매 법안” 커뮤니티 차원 근본적 애책 …

지난해부터 제기돼 올해 ‘미주한인 이민 100주년’을 맞아 한인들의 숙원사업인양 추진되어 온 ‘김밥 상온보관 법안’이 불필요한 법안을 법으로 만들려던 로비였다는 등 비판적 의견이 모아져 여파가 클 것으로 보인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기존의 주 법안을 지키기 위해서는 다소 불편이 불가피하다는 이유로 한인 업주들과 일부협회 및 관계자들에 의해 조금 더 편할(?) 수 있는 법안을 통과시키려는 집단 이기주의적인 행동이 아니었냐라는 […]

LA 정실련 “홍걸 떠나라”

김홍걸씨가 ‘최규선 게이트’로 한창 시끄러울 때인 지난해 4월 LA한인사회에서는 “LA를 범법 도피자들의 쓰레기장으로 만들지 말라”며 김홍걸씨의 귀국을 요구하는 시민운동이 일어났다. 대통령의 아들이 비리를 저지르고 LA에 살고 있다는 것은 미주한인사회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행위라고 규탄하고 나선 것이다. 당시 일부한인사회 지도자들은 ‘미주한인사회 정의실천 시민연대’(정실련)를 발족시켜 “김홍걸씨는 즉시 본국으로 돌아가 국내법에 따라 처벌 받고 더 이상 LA를 도피자들의 쓰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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