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 1,560점 받고도 줄줄이 낙방

한 백인 학생이 미시건대학을 상대로 제기한 역차별 소송과 관련 어퍼머티브 액션(소수계 우대제)에 대한 연방 대법원의 심리가 진행중인 가운데 하버드, 스탠포드 등 소위 명문 사립대에서 백인 부유층이나 기부자들의 자녀들에 대한 또 다른 형태의 우대제가 이뤄지고 있다고 월스트릿 저널이 25일 보도했다. 월스트릿 저널은 중산층 한인 이민자 가정 출신으로 학업성적이 우수함에도 부유층 동기생들과는 달리 명문 사립대 입학이 불허된 […]

이라크전 참전용사 가족 MBC 뉴욕지사 앞서 항의데모 계획

MBC-TV의 ‘미군비하’ 발언에 대해 프로에 나왔던 노정선 교수가 인터넷을 통해 사과를 표명했음에도 불구하고 미동부지역 동포사회는 MBC측의 공개사과를 계속 요구하고 있다. 뉴욕동포사회는 MBC가 계속 사과하지 않을 경우 오는 5월 5일 뉴욕 MBC 지사앞에서 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뉴욕·뉴저지 이라크전 참전 한인 미군 가족 ‘서포트 그룹’(위원장 임천구)과 ‘한미민주연합회’(회장 배시영)는 미군비하 발언에 항의하기 위해 오는 5월5일 오후 2시 맨하탄 […]

이종문씨의 합병과정 독단에 아시아나 일부 주주들 합병에 반기

LA 코리아타운의 2위 은행인 나라은행(행장 벤자민 홍)이 실리콘밸리의 아시아나은행(행장 홍승훈)을 인수하면서 경영진의 일대 변화가 나타나 타운과 은행가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이번 인수 협상과정에서 부실 운영으로 합병을 당한 아시아나 은행의 최고 경영진이 오히려 나라은행의 최고 경영진으로 취임하게 되는 이변을 나타냈다. 또 아시아나 은행의 일부 주주들이 합병을 반대하고 있어 또 다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반적으로 금융기관의 합병에서는매입을 당하는 […]

나라은행과 아시아나은행 합병

나라은행과 합병에서 일약 지주회사인 나라뱅콥의 새 이사장으로 예정된 이종문 아시아나 이사장은 은행가이기 보다는 벤쳐 기업가로 더 잘 알려져 온 인물이다. 그는 “떠 오르는 첨단산업분야의 기업가- 실리콘밸리의 벤처캐피탈리스트”이지만 샌프란시스코 아시아 박물관에 1,500만 달러를 기증하는 등 “교육 문화의 자선사업가”로 미국주류사회와 한국에서 유명 인사로 불리고 있다. 또 그는 벤처기업 ‘암벡스’의 회장이라는 직책 이외에도 미국 스탠포드 대학 아시아/태평양 연구센터 […]

끈끈한 우정 과시하며, 각자의 길을 걷고 있는 솔리드

예전에 검은색 8번 Solid 당구공 지팡이를 들고 랩을 하던 이 준의 열정적의 모습은 아직도 팬들의 뇌리 속에 선하다. 현재 MBA를 준비중인 학생 이 준(31)씨[미국명 John Lee]를 타운내 한 식당에서 만날 수가 있었다.미국으로 돌아와 USC 대학원에서 저널리즘을 전공을 마친 이 준 씨는 옛 멤버 김조한의 첫 솔로 콘서트 무대에 서는 등 변하지 않은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

힘들고 어려운 한인 곁에서 같이 숨쉬는 김경진

오후의 따스한 햇살을 비추는 조용한 사무실에서 기자 출입을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바쁘게 일하고 있는 그녀를 만날 수 있었다. 그녀는 70년대 초에 설립된 비영리 법인단체인 민족학교에서 힘들고 어려운 한인을 위해 자원 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김경진씨이다. 김씨는 본국 조선대학교 정치외교학과 4학년에 재학중이며, 봉사활동에 남다른 관심과 활동으로 이곳 LA 민족학교에서 무보수로 숙식을 해결하며 한인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

경원하 박사 누구인가?

호주의 오스트레일리언지가 미국에 망명했다고 보도한 경원하 박사는 캐나다에서 핵물리학을 전공한 후 북한으로 망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국방 잡지 ‘Defense & Foreign Affairs Strategic Policy’는 94년 “80년대 북한의 영변 원자로 건설과 가동은 경 박사 주도로 이뤄졌다”고 소개했다. 외신들은 그를 ‘북한 핵개발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다고 소개했다.  윤여길 전 국방과학연구소 연구위원은 20일 “경 박사는 60년대 춘천의 한 고교 […]

폭동 피해자 김동찬씨의 칼럼

 상처는 아물기 마련인가 보다. 결코 잊혀질 것 같지 않던 4.29 엘에이 폭동도 올해로 만 10년을 맞으며 희미해져가고 있다. 한인타운은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 듯, 불타버린 건물의 흔적은 찾을 수 없다. 그러나 상처는 아물어도 흉터가 남는 것처럼 선명하게 남아있는 몇 가지 기억은 좀처럼 지워지지 않는다. 나는 당시에 도매상을 차려서 운영하고 있었고, 아내는 인도어 스왑밋에서 소매를 하고 […]

난장판 속에서도 하기환과 한국일보는 싸우고…

1992년 4월29일 폭동 당시 LA 한인회는 오늘날 처럼 한인회장 선거 후유증으로 제구실을 하지 못할 때였다. 미증유의 폭동 사태를 만난 한인사회는 구심점이 없었다. 한인사회를 대변해야 할 한인회가 표류하는 바람에 ‘꿩대신 닭’으로 당시 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인 하기환씨가 LA총영사관의 주선 등으로 4.29 폭동범교포대책위원회( 후에 한미구호기금재단으로 개명)를 맡게 되었다. 처음 본부를 총영사관에 설치했다. 이 당시 한국정부와 적십자 등 각계 단체와 […]

MBC-TV 미군비하 프로 일파만파

미군에 대해 “아주 특별한 망발”을 한 MBC 아침프로 에 나와 ‘미군비하’ 발언을 했던 연세대 노정선 교수가 미주동포사회의 거센 항의를 받고 22일 MBC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렸다.(별첨 사과문 참조) 노 교수는 “방송으로 인해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해서 정식으로 사과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도 미군들과의 우정어린 교류가 많다고 설명하면서 “저의 표현에 수류탄투척병과 전투기격추병에 대한 부분적인 설명이 부적절했던 것을 인정합니다”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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