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박의 주간경제 6

이민역사가 성숙해지면서 경제적 여유를 누리게 된 한인 커뮤니티가 이제는 지역사회 발전에 성의있고 깊이있는 관심과 지원을 베풀어야 할 때가 온것 같다. 언어장애와 경제적인 이유로 뒷전에 밀어두었던 사회봉사와 지역발전에 대한 참여를 활성화 시켜야 하는 것은 단지 도덕적인 이유에서만이 아니라 부동산 오우너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가져다 주는 이유에서도 비롯될 수 있다. 로컬 공립 학교의 질적수준을 위하여 적극 참여, 지원하고 […]

“국제 한민족 재단 이창주 의장 삥땅사건” 獨 ·韓·日 회오리 파문”

제4차 세계 한민족 포럼 베를린대회를 주최한 LA의 ‘국제한민족재단’(상임의장 이창주)의 사기행각 사건(본보 6월22일자보도)은 피해자들이 늘어나 독일 현지는 물론 한국과 미국에서 계속 크나큰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독일 베를린 시 경찰국은 피해를 당한 크라운 플라자 호텔측의 고발을 받아 다른 피해자들의 피해상황까지 조사하고 있으며 국제 한민족 재단과 이창주 씨가 발급한 부정 수표들에 대한 추적 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

이윤복 새 총영사에게 바란다.

시의적절한 방침이라고 생각한다. ‘참여정부’가 들어선 후 최초로 LA로 부임한 이 총영사는 한때 샌프란시스코 영사로도 근무했기에 캘리포니아 한인사회가 낯설은 지역이 아니다. 총영사의 임무 중 재외동포의 영사보호와 권익옹호는 가장 중요한 과제이다. 지금까지 많은 총영사들이 이곳 LA지역을 다녀 갔으나 솔직히 재외동포들의 삶을 진정으로 이해하려는 정책은 없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미시민권을 취득한 동포를 제외하고는 이 땅에 거주하는 한인동포는 ‘대한민국의 […]

제미슨 프라퍼티 데이빗 리에게 바란다.

어느 사회 어느 인종이든간에 공동체 의식과 운명이라는 공존의 원칙이 있다. 다민족이 함께 모여 어우러져 살아가는 미국 사회에서 ‘공동체 형성’의 의미는 절대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중요하고 소중한,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될 지침과도 같다. 지난 2주 본보에서는 미드 윌셔가를 장악하고 있는 ‘제미슨 프라퍼티 부동산 회사’ 데이빗 리 씨의 신화적이고도 천재적인 부동산 매입과 관련해 그 동안 베일 속에 […]

제미슨 프라퍼티 대 추적 제3탄… “더이상 한국인이 아니었다.”

그는 아시아 한국계인이고, 이곳 LA에서도 한인들과 호흡을 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의 눈부신 활약상에 대해 모두들 같은 한국인으로 자긍심과 가슴 뿌듯함의 희열을 공감할 수 있는 것이다. 결과만 놓고 그를 평가한다면 아무도 그의 성공 신화에 토를 달 사람은 없을 것이며, 윌셔가를 비롯하여 대다수 상업용 건물 확보와 미국내 손꼽히는 부동산 보유 업체로 등극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

조기유학 열풍… 그 끝은 어디에…

미국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받기 위한 한국인의 ‘노력’(?)이 하늘을 치르고 있다. 결국 이러한 사태는 편법을 동원하여 위장입양까지로도 번지고 있다. 최근 본국에서는 자녀들에게 미 영주권을 줄 수 있도록 조기유학이나 대학진학을 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미국에 거주하는 친, 인척을 동원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때 바로 자녀를 입양을 시키는 편법 입양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세리토스에 한 한인은 한국에 사는 여동생의 부탁으로 […]

국제 한민족 재단 이창주 의장 “삥땅 사건”

LA에 본부를 두고 매년 ‘세계 한민족 포럼’을 개최해 온 국제 한민족 재단[상임의장 이창주, Korean Global Foundation. 2500 Wilshire Bl. #816 LA, Ca 90057 전화(213)389-0010]이 대회를 위해 모금한 돈을 제대로 사용치 않아 국제적 망신을 당하고 있다. 이 재단은 올해까지 4회에 걸쳐 ‘한민족 포럼’ 대회를 열어 왔는데 이 중 2차와 4차 대회에서 돈 문제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어 […]

[긴급취재] “자국민 보호,감독” 책무 뒷짐 피해자 속출 “강건너 불구…

금년도는 이민 100주년 행사가 개최되어 그동안의 한인들의 이민역사 발자취를 되돌아 볼 수 있었던 뜻깊은 계기였다. 이와 관련하여 각종 음악회와 사진전 그리고 기타 문화행사 등이 개최되어 본국과 이곳 주류사회 언론사에서도 이를 특집으로 다루기도 하였다. 하지만 금년 초 이민국이 사라지고 국토안보부 산하 시민권 이민서비스국(BCIS)이 출범하면서 미주 한인들에게는 종전보다 엄격하고도 때로는 부담스러운 이민정책으로 선의의 한인 피해자가 속출하거나 타 […]

남몰래 선행 앞서는 “고수희 무용연구소 대표” 고수희씨

지난 5일(금) 오전 윌셔 초등학교에서 Multi-cultural Day를 맞아 의미있는 행사가 열렸다. 700여명의 전교생이 모여 각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민속음악과 복장을 한 채 한바탕 민속축제가 열린 것이다.무엇보다 한인들의 눈길을 끈 것은 ‘붉은악마’ 복장을 갖추고 소고, 장구, 북을 치며 ‘대-한민국’을 외친 열 다섯 명의 5학년 학생들이었다.이들의 곁에는 ‘고수희’ 씨가 있었다. 지난 13년 동안 남가주 지역 한인 커뮤니티 뿐만 […]

불체자 운전면허 발급

연방정부가 외국인 이민자들의 단속을 강화하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주정부 차원에서 불법체류자들에게 운전면허 발급을 허용하는 내용의 입법안이 최근 각 주에서 상정되고 있다. 캘리포니아 주를 비롯, 콜로라도, 미네소타, 유타 등 39개 주는 최근 불법 체류자들에게 운전면허 발급을 허용하는 법안을 잇달아 상정시키고 있다. 이처럼 각 주정부마다 불법 체류자들을 돕기 위한 법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은 연방의회의 입법화를 기다리려면 장시간이 필요하다는 […]

Page 146 of 151« First...102030...144145146147148...La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