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선생 김 봉두

감독 : 장규성 출연 : 차승원 변희봉 성지루 제작 : 김미희 각본 : 장규성 촬영 : 김윤수 음악 : 조성우,최용락 편집 : 고임표 미술 : 강승용 봉투를 좋아하는 불량티쳐, 김봉두 서울의 잘나가는 초등학교 선생인 김봉두는 아이들보다 한술 더 떠, 지각을 밥먹듯이 하고, 교장선생에게 매일매일 혼나는 이른바 문제선생이다. 교재 연구보다는 술을 더 좋아하고, 학부모들의 각종 돈봉투를 […]

문할머니의 인생상담실

Q “자꾸 일이 꼬이내요…” 글쓴이 : 2년차새댁 할머니 안녕하세요. 말을 하려니 한숨부터 나오네요… 저희 아버님 술드시더니 결국 또 쓰러 지셨어요… 지금 입원중이시구요. 신랑은 이번해에 열심히 일해서.. 전세라도 옮기려구 쉬는날도 일하고 저녁 늦게까지 일을 했는데…. 아버님이 입원 하시는 바람에 물거품이 됐어요. 이러면 안되는데.. 자꾸 짜증나고 화가 나요. 한숨만 나오고…신랑은 훈련 받으면서 담배를 끊었다가 다시 피기 시작했고. […]

[집중취재] 경부고속철도 로비스트, 전 LA 한인회 부회장 최만석

한국의 ‘경부고속철도 로비사건’의 핵심 주인공으로 한국방문 중 지난 2000년 한국 검찰의 수배를 피해 잠적한 LA동포 최만석(62)씨는 그 동안 오리무중 상태에서 수년간 거취가 알려지지 않았는데 현재 캐나다에 은신 중인 것으로 최근 알려져 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만석씨의 거취 문제가 다시 불거져 나온 것은 고속철도 로비사건으로 최 씨와 함께 수배를 당했다가 체포되어 그 동안 출국금지 조치를 받아 […]

[한국 0-1 아르헨티나] 슈팅 9개 불발 "킬러 없었다"

축제는 있었지만 축포는 없었다. 한국축구대표팀은 2002월드컵 1주년을 맞아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위의 아르헨티나와 A매치를 벌였지만 또다시 ‘노골(No Goal)패’에 고개를 떨어뜨렸다. 한국은 11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아르헨티나와의 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전반 43분 하비에르 사비올라에게 결승골을 허용해 0-1로 패했다. 한국은 지난 8일 우루과이전에서 0-2로 패한 데 이어 아르헨티나에 영패를 당해 월드컵 1주년 기념으로 열린 두 차례 초청경기에서 노골의 수모를 […]

안정환 아르헨전 출격…네티즌 차출요구에 국방부 서버 다운

월드컵도 아닌데….’ 안정환(27·시미즈)의 아르헨티나전 깜짝 출전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안정환은 대한축구협회의 요청과 국방부의 허락을 거쳐 11일 저녁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아르헨티나와의 평가전에 전격 출전하게 됐다. 축구협회는 10일 오전 “국방부가 국민의 바람을 고려해 안정환의 출전을 특별히 허락한다고 알려왔다”고 밝혔다. 그런데 축구협회 및 대표팀 관계자들은 안정환의 합류를 환영하고 있는 반면 일부 축구팬과 국민들 사이에서는 월드컵 등 […]

최희섭 “컵스이겨라” TV응원

“컵스가 이겨 너무 기분좋다.” 경기 중 뇌진탕으로 입원했다 하루만인 9일(이하 한국시간) 퇴원한 시카고 컵스 최희섭(24)은 안정을 취하라는 의사의 권유에도 불구하고 TV로 중계되는 뉴욕 양키스전을 시청했다. 전날(8일) 플라이볼을 쫓다 투수 케리 우드와 부딪쳐 넘어지면서도 볼을 잡은 글러브만큼은 꼭 쥐었던 최희섭이다. 병원에서 의식을 찾은 첫 순간에도 팀의 경기소식을 궁금해하던 최희섭은 팀이 양키스에 2연승을 거두자 마치 자신이 경기에라도 […]

펜타곤, 벙커 파괴 소형 핵탄두 개발한다.

지난 5월 14일 미 의회는 그 동안 공화 민주 양당간에 논란의 대상이 되었던 방사능 소량 방출 핵 무기 (Low-yield Nuclear Weapons) 연구비로 155억불을 2004년도 국방예산 (총 4천억불)에 포함 시켰다. 이 예산은 핵 탄두 개발 연구비에 불과하지만 지난 10년간 묶여 있던 전술 핵무기 개발 금지의 빗장을 열었다는데 더 의미가 있다. 펜타곤은 미의회에 강력한 지하 침투용 핵 […]

노정권 “미운오리새끼” 황장엽 핍박속에서도 [북체제] 혹독비판

“초거물”탈북자이면서도 미디아에 일체 등장하지 않는 사나이…..일본측에서 이렇게 보고있는 황장엽씨의 존재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북핵문제가 화.전의 기로에 서게될 미묘한 시기에 그가 열망하던 ‘방미’가 6월에 이뤄질지 모른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부터이다. 그의 방미가 실현되면 미 의회서의 “증언”이 있을 공산도 크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최근 그의 동정을 “스쿠프 特寫”한 일본국제정보지 SAPIO(5월14일호)기사 내용을 소개한다. 범죄자이송으로 착각되는 엄중한 ‘경호” 김대중의 햇볕정책을 […]

[집중취재 (3)] 주정부 메디칼 기금 삭감안 일조, 합법가장 불법영업 …

본보가 앞서 두 차례(409, 410호)에 걸쳐 영리재단으로 운영되고 있는 일부 노인 양로보건 센터(ADHC)들의 병폐 현장을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또한 병을 고쳐야 할 일부 병원들까지 가세해 외로운 노인들을 교묘히 이용해 정부의 복지기금을 빼먹고 있다는 것을 지난 410호에 기사화하자 본보에는 각종 제보전화가 걸려와 일부 양 한방 병원들의 선물공세 등 호객행위에 대한 지적이 잇따랐다. 즉 정부의 복지기금인 메디칼(Medical)과 메디케어(Medicare) […]

“나는 이렇게 LA 콜걸이 되었다.”(중)”

나는 뒤 돌아 보지않고 무조건 앞만 보고 죽어라고 달렸다. 금새라도 미국 이민국 직원이 뒷머리 채라도 잡을 것 같은 두려움과 공포 속에 오로지 어떻게 하든지 미국 땅을 밟고야 말겠다는 오기가 작동 했다. 옆을 쳐다보니 일행 6명이 모두 나와 똑같은 심정인 것 같았다. ‘쟌’ 은 우리보다 2백미터는 족히 앞을 달리는 것 같았다. 그 순간 같이 뛰던 동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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