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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물관 기획부터 환경 평가까지 기본 컨셉 자체 실종 ■ 2018년 수입은 $14,481인데 국장에 $95,000 지불 ■ ‘공청회 재정감사가 우선… 이사회 전면 개혁 되어야 ■ 미언론 ‘한미박물관 왜 그토록 건립을 못했는가’질타 ‘왜 그처럼 한미박물관 건립이 오래 걸리는가’(Why It’s Taking So Long To Build LA’s Korean American History Museum) 드디어 미언론 LAist에서도 한미박물관(이사장 장재민) 건립이 그처럼 […]
■ ‘100세 때 다시 모여 생신 잔치 치루자’ 한 목소리 ■ 미주한인사회 최고령 변호사 일하며 커뮤니티 활동 ■ ‘한쪽 눈만으로도 세상을 더 크게 보았다’ 외길인생 ■ 유색인종 인종차별 딛고 교사 변호사로 인권보호에 “한인사회의 정의의 챔피언” “미주한인의 롤모델” 민병수 변호사의 90세 생신 축하 이벤트가 지난 5일 코리아타운 용수산 식당에서 한미 커뮤니티 관계자들과 친지 가족 등 80여명이 […]
■ 시의원 11명 만장일치로 LA사적지로 공식 지정 ■ LA시 흥사단 전단소 사적지 신청서에 오류 많아 ■ 보훈처, LA총영사관 동포사회 여론 파악 재정비 ■ 주정부 연방정부 문화유산 지정위해 전문가 구성 LA시의회는 3.1절 하루 전날 지난 28일 전체회의에서 참석 시의원 11명의 만장일치로 흥사단 옛 본부 건물(단소, 3421-3423 South Catalina Street, LA)을 LA시 사적지(LA Historic-Cultural Monuments) 로 공식 […]
■ 2006년 횡령3건 적시된 송환 청구 전격철회하고 2020년7월말 재청구 ■ 범죄인인도범죄인 횡령혐의로 한정해 재청구한 끝에 FBI 움직여 개가 ■ 범죄 사실은 2000-2004년 론스타 횡령 3건 등 모두 347만 달러 상당 ■ 횡령한 돈으로 한남동 호화저택매입하고 남은 돈 모친 등 명의로 반출 ■ 의붓아버지 전성원 전현대차부회장과 모친 명의 도용…미국으로 송금 ■ 재미 이종권목사도 가담 93만 달러 […]
■ 2013년 부지제공받은 이후 의혹의 10년 ■ 웹사이트기능 정지에서 이사회 기능 불통 ■ 주정부 단체기능 조사에 비영리단체 미비 ■ 현이사회로는 한미박물관 건립 능력 의심 최근 한인 커뮤니티에 크게 문제가 되고 있는 한미박물관 (Korean American National Museum, 이사장 장재민)은 원래 계획대로면 2005년에는 번듯한 한미박물관이 버몬트 길에 세워졌어야 했다.(사진 참조). 이 사진은 지난 2005년 John Friedman Alice […]
■ 소액채무, 직원임금, 오너모지기 등을 갚지 못해 채무자들에 줄소송 당해 ■ 지인 양점옥 ‘2010년 이경자에게 164만 달러 빌려줬는데 안갚아’반환소송 ■ ‘이태희-이경자’ 부부 미롯해 딸 이민정 씨 등, 1월초 NJ법원 또다시 피소 ■ ‘12% 이자주겠다’ 약속불구 이자로 준 수표 등 줄줄이 바운스 또 바운스 ■ 이태희 일가 역할분담–책임질 사람 미리 정한 듯…원고주장 모두 부인 ■ 20만 […]
■ 미주도산기념사업회는 ‘한갖 껍데기 조직’에 불과 ■ 법적인 조직 구성 자체가 부실해 존재가치도 불명 ■ 흥사단 미주위원부와 LA 지회간 주도권 갈등 심화 ■ 흥사단 전 단소 사태는 동포사회의 총체적 무관심 미주에는 도산 안창호 선생을 현양한다고 기치를 내건 단체로 미주도산기념사업회(회장 데이빗 곽)와 흥사단(미주위원장 서경원) 그리고 대한인국민회기념재단(이사장 클라라 원) 등이 대표적이다. 그중 지난 주 <선데이저널>특별취재반에 의해 문제점이 […]
■ 장재구 전회장, 동생 장재민 회장 95억 해외도피 재수사촉구 ■ 장재구 전회장 아들 ‘그랜트 장’ 미주한국에서 전격 해고 조치 ■ “장재민의 패륜행위가 도를 넘어서 형제애도 말살” 울분 토해 ■ 미주중앙일보, 비상식적 운영 한미박물관…‘투명한 재정’ 촉구 미주한국일보의 장재민 회장은 요즘 친형이자 미주한국일보 창간사주인 장재구 전 회장으로 부터 ‘동생 장재민 회장의 95억원 불법해외도피 의혹’ 수사를 촉구하는 1인 […]
■ 종범들 하나같이 ‘유투브 동서남북 폴 곽에 당했다’최후변론 ■ ‘EIDL범죄수익도 곽 씨가 다 가져갔고 이용만 당했다’ 호소 ■ 공범 최주수 ‘32만 달러 사기대출 중 30만 달러 곽 씨에게’ ■ 공범 허종선 ‘곽 씨가 유령회사 내가 매각 뒤 사기대출신청’ 자칭 경제전문가를 자처하며 연방정부의 코로나19 중소기업지원제도를 악용, 불법으로 EIDL대출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조지아 주 애틀랜타거주 폴 곽씨의 […]
■ 2015년 I-20 사기 혐의로 이민 당국에 기소됐던 문제학교 ■ 영주권 신청 과정에 사실 드러나면 체포 후 보석 불허 추방 ■ 프로디학교 재학사실만 드러나면 일단 체포 추방재판 회부 ■ 최근 웨이버 승인과 영주권 취득 케이스 나와 한 가닥 희망 지난 2015년 당시 한인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LA 지역에서 소위 “프로디 학교” 등을 포함 4개 학교에 등록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