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취재] LA한인축제재단 이사장 선출 보류 내막

LA한인축제재단(이사장 계무림)이 차기 이사장 선출을 놓고 안개 속에 싸였다. 재단은 지난달 30일 이사회에서 차기 이사장 선출을 위한 작업에 들어갔으나 현재까지 4명이 후보에 나서 표결을 강행하고도 ‘재적 2/3 찬성(12명)’을 받은 후보가 나오지 않아 끝내 무산됐다. 현 집행부는 ‘12월 중 이사회를 개최해 이사장을 선출하겠다’고 밝혔으나, 현실적으로 절대다수(재적이사 12명 이사 찬성)의 지지를 받은 사람이 나오지 않는 한 새 […]

미주 한인 방송계 지각변동 예고

미국에 진출한 본국의 메이저 TV방송들이 해외동포사회의 참정권 시대를 앞두고 내년부터는 뉴스보도 부문을 확장하는 추세로 보여 주목 되고 있다. 또한 미주지역에서도 바야흐로 멀티미디어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어가는 추세로 전망되고 있다. 이같은 본국의 TV매체들의 뉴스 보도 확충은 재외동포 참정권 시대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재외동포 사회에서 2012년 대선과 총선이 실시되는 관계로 이에 대한 홍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

LA 한인회 ‘막가는 행정’에 비난 봇물

제29대 LA한인회(회장 스칼렛 엄)가 동포사회의 이해를 구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정관을 개정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무엇보다 스칼렛 엄 회장을 포함해 정관개정을 주도한 엄익청 수석부회장 등 한인회 고위 이사진이 동포들의 반발에도 아랑곳없이 마치 한인회를 개인 소유물인양 운영해 도마위에 올랐다. 이들의 행정 스타일은 ‘막가파식’이나 다름없다는 게 동포들의 입장이다. 현 한인회 집행부가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인사들로 한인회를 채우려는 ‘속내’가 […]

‘메디 캅’(Medi- Cop) 한인의료사기 단속 강화

최근 메디케어 사기를 포함해 각종 의료관련 사건이 심심치 않게 발생하는 가운데 이에 연루된 한인 의사와 동포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다. 연방정부는 메디케어 관련 사기로 엄청난 국고가 낭비됨에 따라 대대적인 단속을 예고하고 나섰다. LA 다운타운에는 메디칼이나 메디케어 사기에 관련된 범죄만 전문적으로 단속하는 ‘메디 캅’ 기관이 있어 한인타운을 포함해 여러 구역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있다. 한인이 연루된 메디케어 사기사건에 […]

[단독보도] 한인타운 의료부정 폭로 2탄 – ‘정글을 파헤친다’

의사는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전문가다. 변호사는 일반인을 상대로 어려운 법률문제를 상담하고 대변해주는 전문가다. 공인회계사는 고객의 재정계획을 도와주는 전문가다. 부동산 중개인은 복잡한 부동산 거래를 대리하는 전문가다. 이상의 직업군은 상당한 전문지식과 소양을 필요로 해 아무나 할 수 없다. 더구나 미국 각주는 이들 전문가 집단에 대해 일차적으로 공공의 이익을 위한 성실한 서비스를 요구한다. 만약 이를 위반하면 아무리 사소한 […]

한인타운 의료부정 폭록 1탄 – ‘정글을 파헤친다’

경기침체가 심화되면서 돈벌이에 혈안이 된 한인타운 내 병원들의 불법·비리행위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 최근 캘리포니아주 의료위원회(Medical Board of California)는 의료사기와 불법진료 행위를 뿌리 뽑기 위해 환자를 볼모로 비양심적 행위를 저지른 한인 의사에게 법적고소, 자격박탈 등  중징계 칼날을 휘두르고 있다. 주 의료위원회는 지난달 18일 한인의사 J원장에 대해 의사면허 박탈을 유예하는 대신 면허 권리 일부 유보 및 5년 […]

[현지취재] LA한인회, 인천세계도시축전 ‘망신살’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위원장 진대제)이 개최된 인천에는 한창 축제의 한마당이 펼쳐지고 있다. 국내외 120여개 도시가 참여한 축전은 하루 수십만의 관람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으며 참가 도시들은 저마다 관객동원에 혼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세계도시관은 한눈에 세계여행을 체험할 수 있어 관람객들의 호응이 상당하다. 이번 축전에 참가한 미주지역 도시는 뉴욕과 하와이, 애틀랜타, LA 등 4개 도시다. 그러나 이 중 다른 지역은 […]

한인타운 한방병원 실태추적 3탄

<선데이저널> 특별취재팀이 지난 6개월 동안 돌아본 한인타운의 한방병원 실태는 한마디로 불법의 온상이었다. 대부분 법을 준수하면서 성의 있는 진료를 하는 한방원도 있으나 일부 악덕 업체들을 중심으로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말처럼 불법이 횡횡한 현장을 고발해왔다.엉성한 불법 진료로 많은 환자들이 돈만 날리고 병원을 전전하다 오히려 병을 키우는 경우도 허다한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를 입어도 보상을 받을 수도 없고, 어떻게 […]

[특집] 한인은행 위기 2탄-절대절명 한인은행

지난 27일 있었던 한미은행 주주총회에서 부실경영과 실적부진에 대해 소액주주들의 질책이 쏟아지자 유재승 행장은 “타행과의 합병문제도 계속 검토 중이고 해외로부터 투자를 받는 방법 등 자세히 말은 못하지만 대안이 있다”고 답변해 심상치 않은 변화가 있을 것임을 암시했었다.유 행장의 발언에 대해 노광길 이사장도 “불원간 새로운 변화가 있을 것이니 믿어 달라”고 호소했다. 한미은행의 책임자인 두 사람의 발언 배경에 아직 […]

‘충격’ 한의사 면허 정지 7명 중 1명꼴

캘리포니아 침구사 위원회(Californai Accupuncture Board)는 최근 한인사회를 포함해 아시아 커뮤니티에서 일어나고 있는 한방과 건강보조제품과 관련한 허위광고와 과대광고에 대한 전면적인 단속을 주정부 소비자 보호국과 연계해 실행할 것이라고 밝혀 한인사회에도 단속바람이 몰아칠 것으로 보인다.주정부 침구사 위원회의 한 관계자는 15일 “최근 소비자 보호국으로부터 한방과 관련한 허위광고와 과대광고에 대한 주민들의 신고를 받았다”면서 “지금까지 계몽차원에서 주지시킨 것과는 달리 소비자 보호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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