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MB실소유주 의혹 다스…갑작스럽게 다온 매각 시도하려는 까닭

‘해외재산 도피 조사한다고 하니…’  서둘러 이시형과 선긋기 우애 자랑하던 MB형제들 피 터지는 경영권 분쟁 ‘속사정’ 이명박 전 대통령이 실소유주라는 의혹을 받고 있는 다스가 자회사인 다온을 본국 한 코스닥 업체에 매각하려 한다는 소문이 주식시장에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다온은 이 전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가 사실상 100%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회사로, 원래 이름은 주식회사 혜암이었다가 2017년 2월 22일 주식회사 다온으로 […]

지난 해 3월 <선데이저널> 최초 보도 ‘계엄령-위수령’발동 검토의혹 사실로 드러나다

본지 ‘계엄령-위수령’ 보도 폄하하며 ‘너무 앞서 나간다’ 코웃음 치더니… <선데이저널>이 지난해 3월 최초보도 했던 군의 계엄령 위수령 발동 시나리오가 결국 사실로 드러났다. 문건이 작성된 시점도 본보 보도시점인 3월2일(별첨 기사 PDF참조)과 정확히 일치한 2017년 3월이다. ‘2017. 3.’라고 쓰인 문건은 현상 진단, 비상조치 유형, 위수령 발표, 계엄선포, 향후 조치 등 5개 분야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문건엔 위수령·계엄·비상계엄 […]

관세청, 조선내화 수사 가시화…이명박-이시형 해외재산도피 의혹 내사

MB-조선내화, 그들만의 은밀한 거래 불법재산도피 ‘샅샅이 뒤진다’ <선데이저널>이 수차례에 걸쳐 보도했던 조선내화의 해외재산도피 의혹에 대해 본국의 세정당국이 내사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본보 취재에 따르면 관세청의 관련 부서는 본보 보도 이후 관련 기사 등을 토대로 자료를 만들다가,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해외은닉재산 환수를 위한 조사단 설치를 지시한 후 본격적인 내사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조선내화 사건은 합동조사단의 […]

[지금 한국에서는] 흔들리는 문재인 정부 문고리 논란

박근혜 십상시 못지않은 문재인의 5인 문고리들 ‘드루킹’ 사건으로… 숨겨졌던 발톱이 드러났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철저하게 문고리 권력에 둘러싸여 국정을 펼치다 비극적 결말을 맞았다. 이른바 문고리 3인방, 더 넓게는 ‘십상시’로 불렸던 그들은 대통령 주변의 요직을 차지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박 전 대통령을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할 수 없지만, 문고리 권력이 언론에 노출되기 시작하면 민심은 요동치게 된다는 것이 […]

문재인 대통령, 해외비자금 추적 지시한 까닭은? 적폐청산 일환…최순실 해외비자금 환수가 첫 번째 타킷

‘리베이트로 받아 챙긴 최순실 수천억원 재산… 美國 델라웨어 거쳐서 네델란드에 은닉돼 있다’ 한국 정부가 미국 정부와 공조해 최순실 일가의 해외비자금을 찾는 일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대통령은 5월 14일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최근 사회지도층이 해외소득과 재산을 은닉한 역외탈세 혐의들이 드러나면서 국민들이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며 “불법으로 재산을 해외에 도피 은닉하여 세금을 면탈하는 것은 우리 사회의 공정과 정의를 […]

[한국 언론에 보도되지 않은 숨겨진 ‘드루킹’실체1]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으로 드러난 문재인 정부 실세들의 무서운 음모

文정부 내부암투, 그 서막이 올랐다 출범 1년이 다 되어가는 문재인 정부가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 현 여권의 차기 유력주자였던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성추문에 휘말려 사실상 정치 생명이 끝난데 이어, 김기식 금융감독원장도 피감기관 돈으로 외유를 떠났다는 의혹으로 인해 자진사퇴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민주당 권리당원, 이른바 ‘드루킹’으로 불리는 네티즌이 인위적으로 댓글을 조작하는 과정에서 친문핵심 김경수 의원과 연락을 주고받은 사실이 […]

<선데이저널> 최초 보도, 포스코건설의 보수정권 유착 의혹 수면 위로

‘MB비자금 곳간 포스코, 다스 실소유주 의혹 밝혀줄 뇌관’ MB-다스-포스코건설-부영 간 4각 커넥션 검찰, 결정적 카운터 펀치 날린다 <선데이저널>이 최초로 의혹을 제기했던 이명박 전 대통령의 다스 실소유주와 관련해 포스코건설이 새로운 뇌관으로 떠오르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이 전 대통령의 고향인 포항을 기반으로 성장한 기업으로 MB정권 시절 권력 싸움에 가장 많이 동원됐다. 본지는 이미 수차례에 걸쳐 포스코건설 사업에 ‘이명박·박근혜’ 정권 비자금의 진실이 […]

정윤회 매관매직 의혹 판도라 파일…대형게이트 비화 조짐에 정관계 ‘초긴장’

정윤회에 7억 뇌물주고 금융기관 수장 된 인사 있다 지난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대한 국회 청문회 당시 조한규 세계일보 사장이 폭로했던 정윤회 씨의 매관매직 의혹이 조만간 대형 게이트로 비화될 것으로 보인다. <선데이저널>이 본국의 한 검찰 고위 관계자와 통화를 통해 확인한 바에 따르면 당시 국감에서 나왔던 의혹들에 대해 검찰이 들여다보고 있고, 조만간 공식적인 수사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

잘나가던 전병헌 측근체포…문재인 문고리 권력투쟁 신호탄?

마당 쓸고 돈 줍고… 개울치고 가재잡고… ‘방구가 자주면 똥 싼다’는 옛 속담이 틀리지 않음이 다시 한번 입증되고 있다. 문재인정부의 초대 정무수석으로 발탁된 전병헌 전 의원을 둘러싼 비리의혹에 대해 검찰이 칼을 빼들었다. 전전의원이 회장을 맡았던 e-스포츠가 특정협회로 부터 대가성 후원금을 받았다는 의혹 때문이다. 또 전수석의 국회의원시설 비서관등 측근 3명도 긴급체포됐다. 전 수석은 이미 지난 2013년 원내대표시절에도 […]

문재인 정부 평통인선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해외지역 인선 역대정부 보다 더 심각한 적폐

김덕룡 보은 인선 ‘뒷말무성’  ‘평통’…이제 간판을 내릴 때가 됐다 본보 지난해 부적격인사 보도 뒤 평통 ‘전과조회’ 추진 미주지역위원들에 ‘FBI범죄경력조회서 제출하라’통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적어도 해외에서는 ‘국민의 통일의지와 역량을 결집한다’는 설립목적과는 달리 동포사회를 분열시킴으로서 통일에 역행하는 ‘역기능’을 단체로 자리 매김한지 오래다. 특히 촛불혁명의 결과로 문재인정부가 출범했지만 문재인 정부 역시 제18기 평통 간부 인선에서 지연과 학연 등에 따른 ‘간택’을 단행함으로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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