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산책] “맑은 빛, 고운 선 한국 자개 예술의 아름다움”

‘베벌리 힐스 아트 쇼’를 수놓은 김경자 화백 퓨전자개 예술 한국 전통 자개 예술과 서양의 문화와 점목시켜 캔버스에 창조 “반짝이는 별, 춤추듯 날아다니는 나비, 화사하게 뽐내는 꽃송이, 이 모두가 매끄러운 옻칠 위에 고운 자개로 장식되어 캔버스 위에서 환하게 빛나고 있다.” 한국의 찬란한 전통 자개 예술을 승화시켜 퓨전 자개 화풍을 창조한 김경자(호:寶賢) 화백이 지난달 20일과 21일 베벌리 […]

평통 이번엔 잘될까? LA총영사관 제18기 평통 위원 후보자 신청 안내

평통 이번엔 잘될까? LA총영사관 제18기 평통 위원 후보자 신청 안내 평통 계절이 다시 돌아온다. 매 2년마다 교체되는 평통이 올해 제18기 위원을 구성한다. 18기 구성을 위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평통) 사무처는 LA총영사관(총영사 이기철)에게 제18 기 해외자문위원 추천을 요청해 왔다. 총영사관은 18기 평통 위원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은 신청서류를 4월3일(월)까지 총영사관 으로 제출해 주기 바라고 있다. 신청서 양식은 LA총영사관 홈페이지에서 […]

평통 선거철이 다가온다

‘18기 평통은 개혁의 평통이 돼야 한다’ 한국의 대선 판도가 안갯속을 걷고 있는 판에 제18기 민주평통협의회가 올해 7월 1일로 예정되어 있어 LA를 포함해 미주 각 지역에서 새로운 지역 평통 회장 선정과 위원의 위촉을 두고 벌써부터 물밑 경쟁에 들어갔다. 과거의 예를 보면 오는 3월이면 평통 위원 공개 추천 공지가 나오고 4월 초까지 신청 마감하며, 5월 중 위촉된다. […]

[긴급 문제 취재] ‘LA 평통 30년 사’ 쓰레기로 사라지다

‘귀중한 해외 평통 역사책이 어쩌다 폐기됐는가’ 논란 파급 해외 평통에서 유일하게 지난 2013년에 발행된 ‘민주평통 LA 30년 사’(사진)는 LA 평통(회장 임태랑)의 첫 번째 기록집이자, 해외에서 제작한 첫 번째 평통 30년 역사서다. 이 책은 15기 당시 최재현 LA 평통 회장이 발행한 것이다. 당시 평통위원들은 젊은 세대들이 한반도 통일을 향한 염원을 이해하고, 함께 힘을 이끌어내기 위해 이 […]

[의혹취재]최순실 입김 의혹 ‘전대주’ 전 베트남대사 둘러싼 미스터리 ‘후폭풍’

2011년 최순득부부 만난 후 ‘전대주 베트남 대사에 임명됐다’ 국정농단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조카 장승호씨의 후견인이었기 때문에 최씨의 입김으로 베트남대사에 발탁됐다는 의혹이 일고 있는 전대주 전 베트남대사가 퇴임과 동시에 주식회사 효성의 베트남법인 고문으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전씨는 공직자윤리법에 정해져 있는 취업승인절차를 거치지 않은 것으로 밝혀져 공직자 윤리법을 위반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주식회사 효성은 공직자윤리법이 정한 […]

[미국대선 특집 2] 우리 한인사회의 구원 투수는…

친한파 의원 에드 로이스 23선째 당선 미하원에서 대표적 친한파 의원인 에드 로이스 하원의원(Rep. Ed Royce)이 8일 선거에서 23선째 당선되었다. 그는 미국 하원의 위안부 결의안과 국군포로, 납북자 송환을 위한 결의안 통과에 결정적 역할을 한 미국 연방의회 내 대표적인 친한파 의원이다. 한편 캘리포니아 주하원 공화당의 유일한 한인 여성 의원인 영 김(Young Kim)과 미 의회 위안부 결의안 주도한 ‘친한파’ 마이크 […]

[와이드 특집] 한국의 ‘김영란법’ 시행 계기로 짚어본 韓美 공직자 윤리 기준과 적발 사례들

‘세상이 달라지긴 달라졌는데…’ 썩은 생선 때문에 어물전까지 닫을 판 한국에서 지난달 28일부터 ‘김영란법’이 시행되면서 국내외로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의 뉴스 방송 CNN방송은 ‘한국에선 50달러 선물을 받으면 3년 징역’이란 제목으로 지난달 27일 보도했다. 이 방송은 “한국에서 강력한 부패방지법이 시행됐다”라는 제목으로 보도하면서 한국의 정치인들의 부패가 심하다는 것으로 알려주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UN은 지난 2003년 총회 결의로 매년 12월 […]

[안치용 기자 근성취재] 성매매의혹업소운영 뉴욕평통위원 K모씨 본지 보도 하루 만에 발 빠르게 전격사퇴

구멍 난‘해외민주평통위원 검증시스템’ 도마 위에 ‘성매매업소’ 업주 위원선정 보도에 뉴욕총영사관-평통사무처 화들짝 혼비백산 뉴욕의 초대형 한인 성매매의혹업소 업주가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 선정돼 평통위원 선임의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다는 본보 보도와 관련, 해당인사가 본보 보도뒤 채 하루가 되지 않아 자진사퇴했다. 맨해튼에서 17년째 대형맛사지팔러업소를 운영 중인 강씨는 <선데이저널>보도 다음날 아침 평통 뉴욕협의회에 전화를 사퇴의사를 알린 뒤 곧바로 사퇴서를 제출했고, 뉴욕협의회는 […]

[긴급점검] 구멍 뚫린 해외평통위원 선정 심각한 문제 국가 이미지 추락시킨 인물도 위원에 포함

뉴욕 대표적인 성매매업소 대표 평통위원 K씨 선정 논란 ‘아무리 사람이 없기로서니 맛사지 팔러 주인까지 평통위원에 임명하다니…’ 민주평통 뉴욕협의회 위원이 성매매의혹이 일고 있는 맛사지 팔러를 운영 중인 것으로 드러나 평통위원 선임의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인사는 17년 전부터 뉴욕 맨해튼에서 대형 맛사지 팔러업소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아시안계 최대의 맛사지 팔러 업소로 알려졌으나 뉴욕 한인들은 […]

‘말썽단체’ 재향군인회 미서부지회장 선거 둘러 싼 의혹들

‘아무리 그 나물에 그 밥이라지만…’ 어수선한 재향군인회 틈타 위재국씨 단독 출마 당선 확실 재향군인회 미 서부지회(이하 향군) 차기 회장에 위재국(사진) LA 평통 부회장이 확실시되고 있다. 지난 19일로 마감된 회장 선거 등록에 위재국 씨만 등록한 것으로 나타나, 정관에 따른 결석 사유가 없으면 재향군인회 한국본부의 승인으로 정식 회장에 취임하게 된다. 그러나 이번 향군 보궐선거에 여러 가지 잡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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