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고발] 하나투어USA 셔틀버스에 고객 ‘봉변’

  선데이저널은 지난호(821호, 2012년2월19일자) “LA한인여행사, 저가경쟁에 피마른다”라는 기사를 통해 일부 한인여행사들의 횡포에 대해 고발했다. 실제로 고객의 편의는 생각하지 않는 오만한 여행사 측의 태도에 대해 소비자들이 분통을 터뜨리는 한 사건이 발생해 경종을 울려 주고 있다. LA에 거주하는 이수영(가명)씨는 지난11일 하나투어USA와 제휴를 맺고 있는 LA-라스베가스 셔틀버스를 이용했다가 큰 봉변을 당했다. 이씨는 “버스가 중간지점에서 잠시 쉬는 시간에 승객을 […]

[실태고발] ‘눈 뜨고 코 베어 가는’ 자동차 딜러?

          연말을 맞아 한인 자동차 업계가 갖가지 아이디어로 한창 세일 중이다. 한인업체들은 ‘0% 파이낸싱’ ‘100% 융자’ ‘리베이트에 리무진 서비스’ 등 저마다의 프로모션으로 연중 최대 쇼핑시즌인 연말을 맞아 차량 교체를 고려하는 운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하지만 구매자들은 새 차를 장만한다는 들뜬 마음을 잠시 가라앉히고 차 구입 시 이것저것 꼼꼼히 따지고 살펴 일부 딜러들의 사기성 상술에 넘어가지 […]

[실태고발] ‘채무삭감’ 대행사기 만연

  “최대 90% 빚 탕감” “리밋 남은 카드 현금 마련”… 많은 언론사와 인터넷 사이트의 생활안내 광고를 통해 쉽게 볼 수 있는 문구다. 재정난에 빠진 한인들에게는 솔깃할 수밖에 없는 내용이다.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크래딧카드 채무를 갚지 못해 빚 독촉에 시달리면서 채무삭감 대행업체를 찾는 한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이런 광고 문구에 현혹돼 업체를 찾았다가 오히려 낭패를 보는 경우가 […]

[고발취재] 한인 여행사, 바가지·불친절 관광 백태

세계적인 경기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여행업계도 불황의 파고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이런 상황을 이용해 일부 한인계 여행사들이 고객에게 제공되는 서비스를 형편없이 줄이거나 제멋대로 변경해 소비자들의 불만과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들 가운데는 업주의 비정상적인 횡포에 당한 전 직원들이 법정투쟁까지 불사해 물의를 일으킨 여행사도 있다. 해당 업주는 관련 소송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해 전전긍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

[현장고발-2탄] 한방원 실태-한방원 비위생적 환경 충격고발

<선데이저널>이 지난 6개월간 타운 내 한방·양방 병원을 취재한 결과 한인타운 내 상당수 병원들이 성의 없는 진료행각을 일삼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본지에는 병원의 무성의 진료로 피해를 입었다는 독자들의 제보가 쏟아졌다. 이 가운데는 무자격 침구사들이 버젓이 불법 영업을 저지르거나 비위생적으로 환자를 돌보는 병원과 의사의 실명이 거론됐다. 물론 다수의 관련 병원들은 정직한 진료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불우하고 가난한 […]

[현장고발 1탄] 타운 내 한방원 ‘무성의 진료실태’

<선데이저널>이 지난 6개월간 타운 내 한방·양방 병원을 취재한 결과 코리아타운 내 상당수 병원들의 무성의 진료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6개월 간 취재진은 타운 내 한방원, 양방, 척추진료센터 등에 환자로 잠입해 무릎 통증과 중풍 예방에 대해 집중적으로 진료 실태를 파악했다.이 결과 한 병원에서는 ‘중풍 전조’로 진단을 받았는데 다른 한방원에서는 ‘중풍 전조가 아니다’는 상반된 진단 결과가 나왔다. […]

[총력취재] ‘사람 잡는 한인의사’ 현장고발 4탄

의료사고는 피해를 당한 환자는 물론 가족들까지 엄청난 육체적·정신적 고통에 시달리게 한다. 주의무위원회에 따르면 미국에서 의료사고가 발생할 때 가장 중요한 건 사고자에 대한 진료기록을 빨리 확보하는 것이다. 환자에 대한 기록을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입수하느냐가 사고의 책임소재를 가리는 관건이라는 것이다. 사고 발생시 담당병원이나 의사가 해당 환자의 진료기록을 변조할 가능성이 그만큼 많기 때문이다. 실제 한인 의사로부터 피해를 당한 […]

아주관광 횡포 고발2

  본보는 지난 호에서 한 독자의 제보를 통해 아주관광의 막무가내식 영업에 대한 비판 보도를 했다. 본보 보도 이후 본사 사무실에는 비슷한 일을 겪었다는 제보가 줄을 잇고 있다. 사실 여행사들의 횡포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본사는 물론 미시 USA 게시판에 들어가보면 몇 년 전부터 관광사들의 횡포를 고발하는 글을 쉽게 볼 수 있다. 물론 관광업계의 횡포는 비단 […]

“내 이름 걸고 고발한다!”

미국 입국 시 비자가 면제되는 무비자 회원국으로 한국이 확정됨으로써 빠르면 금년 말부터 무비자 시대가 열린다. 이는 불황에 빠진 한인타운에 단비와 같은 소식이다.비자 면제 제도가 실시되면 LA지역을 찾는 한국인이 현재 20여만 선에서 70만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지난해 미국에 드나든 한국인 관광객 규모는 연간 70만 정도였지만 본격적으로 비자 면제가 자리를 잡을 경우 3년 뒤엔 연간 200만명을 웃돌 것이란 […]

인천공항 SK 텔레콤 바가지 요금 횡포 고발

돈 벌이에만 혈안… 관광한국 위상 추락 SK 텔레콤 상대 피해 공익소송 줄이어 부당 이득금 연간 수천억이동통신 범죄행각 법원에 제소 휴대폰 서비스가 실용화되면서 피해사례도 날로 증가하고 있다. 미국에서 한국을 방문하는 재미 동포들이 멋 모르고 달콤한 선전술에 휴대폰을 빌렸다가 낭패를 보는 수가 많아 이에 대한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최근 한국을 방문하고 돌아 온 동포들 중에서 본보에 휴대폰 […]

Page 2 of 812345...La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