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병찬 칼럼]“자몽, 귤 많이 먹으면 피부암 위험 커진다”

인터넷 뉴스에 “자몽, 귤 많이 먹으면 피부암 위험 커진다.”라는 제목의 기사가 있었습니다. 필자는 예상할 수 있었던 연구결과의 기사제목이었습니다. 자몽과 귤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하고 건강에 좋다고 하여 억지로라도 챙겨먹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러한 기사에 헷갈려할 사람들을 생각하며 기사를 읽었습니다. 『미국 하버드와 브라운 의대 연구결과, 오렌지나 자몽 등 감귤류 과일을 즐겨 먹는다면 자외선 차단제를 더욱 꼼꼼히 바르는 것이 […]

[송병찬 칼럼] 귤과 체질

얼마 전 모 일간지에 『폐경기 여성, 하루 귤 4개먹었더니 뼈가…일본 과수연구소 ‘효과 확인’』이라는 기사제목에 필자의 눈이 멈추어 기사를 읽어 보았습니다. 《하루에 귤 4개를 먹으면 골다공증을 막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7일 요미우리에 따르면 일본 농업, 식품산업 기술 종합연구기구 산하 과수연구소는 과일과 채소에 든 카르티노이드 색소 중 귤에 많은 베타클립토키산틴 성분이 폐경기 여성의 골다공증을 막고 건강한 뼈를 […]

[송병찬컬럼] 연하장애(삼킴장애) 치료

하루는 50대 초반의 백인 여성이 지인의 소개를 받았다며 필자의 한의원을 찾아왔습니다. 중간정도의 키에 체격이 많이 뚱뚱한 편의 환자는 음식물을 삼키기가 힘들어 약 10여년을 고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 입 정도의 음식을 삼키는데도 힘이 들어 물 한 두 컵은 마셔야 음식물이 내려간다고 하였습니다. 환자의 증상은 음식물을 잘 삼키지 못하는 것 외에 식욕이 없고 소화가 잘 되지 않으며 […]

[송병찬컬럼] 쇼그렌증후군(Sjogren’s Syndrome) 치료

하루는 필자에게 치료를 받은 동생의 소개라며 60대 중반의 부인께서 쇼그렌증후군으로 약 20여년을 고생한다며 필자의 한의원을 방문 하였습니다. 부인께서 사는 곳은 엘에이에서 멀리 떨어진 샌디에고인 관계로 엘에이 근교에 사는 동생 집에 1주일 머물 준비를 하고 치료를 받으러 오셨다고 하였습니다. 20년 이상 고생을 해온 쇼그렌증후군이 1주일로는 턱없이 부족하지만 오랫동안 집을 비울 수 없기 때문에 우선 1주일 치료를 […]

[송병찬 칼럼] 콜레스테롤 유해 경고 철회

며칠 전 모 일간지에 『콜레스테롤 유해 경고 44년 만에 철회』라는 제목의 기사가 있었습니다. – 콜레스테롤 수치 높아도 심장, 혈관에 이상 없다- 음식 속 콜레스테롤 무해 결론-이라는 소제목을 가진 기사는「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은 계란이 성인병의 주범이라는 누명을 44년 만에 벗게 됐다. (중략) 미국심장협회는 1961년 ‘콜레스테롤이 심장질환을 비롯한 성인병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경고를 공식적으로 처음 제기했고, 계란은 콜레스테롤 […]

[송병찬 컬럼] 과일이 이명을 만든다

얼마 전, 살이 조금 쪄 보이는 60대 중년부인께서 필자의 한의원을 찾아 왔습니다. 부인께서는 약 10년 전부터 늘 머리가 무겁고 귀에서 바람소리가 들려 불편하다고 했습니다. 주로 저녁에 심하게 느껴지는 바람소리가 한 달 전쯤부터는 점점 더 심해져 현재는 잠을 이루기조차 힘든데 병원에서 많은 검사를 하였지만 모든 것이 정상이라고 하였고 귀에서 소리가 들리는 이명(耳鳴)의 원인은 찾을 수가 없었으니 […]

[송병찬 칼럼] 고기를 끊고 채식을 했는데…콜레스테롤 왜 높아졌지?

『고기를 끊고 채식을 했는데…콜레스테롤 왜 높아졌지?』라는 신문기사 제목이 눈에 띄는 순간 필자의 칼럼이 인용되었나 싶었습니다. 일반적으로 고기는 콜레스테롤을 올리는 주범이고 채식은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건강식품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필자는 채식이 콜레스테롤을 올리는 경우와 육식이 콜레스테롤을 낮춘 경우의 치료사례를 들어 칼럼을 통해 발표한 적이 몇 번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체질한의학(體質韓醫學)이론에 밀접한 관계가 있는 기사제목을 기대에 찬 마음으로 […]

[송병찬 칼럼] 부정맥과 체질치료

얼마 전 주말에 필자가 어떤 야외 모임에 초대를 받아서 갔었습니다. 그 모임에는 초대 받아 오신 목사님 몇 분과 선교사님 그리고 그 외 많은 사람들이 오셔서 화창한 날씨에 다양하게 음식을 준비하고 갈비도 구워 담소를 나누면서 식사를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평소에 친분이 있는 목사님 한분이 필자에게로 오시더니 그날 오신 선교사님께서 심장(心臟)이 좋지 않아 수술 받으러 선교지에서 오셨다며 […]

[송병찬 칼럼] 타카야수 동맥염

하루는 40대 주부가 한의원으로 전화를 했습니다. 본인이 약 5년 전부터 ‘타카야수 동맥염’으로 심한 고생을 하고 있는데 치료가 가능하냐고 묻는 것이었습니다. 필자는 ‘타카야수 동맥염’의 치료사례를 간단히 이야기해주고 체질치료(體質治療)로 일반질환은 물론 난치병도 쉽게 좋아질 수 있으니 한 번 나와 보시라고 하였습니다. 다음날 필자의 한의원을 찾아온 환자는 몹시 피곤하고 소화가 잘 되지 않으며 명치부위가 아프고 숨쉬기가 곤란하여 말하기도 […]

[송병찬 칼럼] ‘고지방 다이어트’ 지방을 먹어야 살이 빠진다?

요즈음 ‘지방을 섭취하여 살을 빼면서 건강도 좋아진다.’는 기사가 각종언론에 유행처럼 보도되고 있습니다. 또한 ‘삼겹살 먹고 30kg 감량-지방은 억울하다’ ‘고지방 다이어트 열풍에 버터 품귀’ ‘동물성지방에 대한오해 육류 섭취량 더 늘려야’ ‘누명 벗는 돼지비계…불포화 지방산.비타민 D 풍부’ ‘콜레스테롤은 먹은 만큼 쌓이지 않는다.’등의 지방섭취를 권하는 제목의 글들이 많이 보입니다. 그중 하나를 소개해 봅니다. 『‘고지방 다이어트’ 지방을 먹어야 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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