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공지영)국(조국)수(이외수)’로 망가지는 사회

 ▲ 임춘훈(언론인) 나꼼수의 욕쟁이 패널 김용민은 지난해 ‘조국(曺國)현상을 말한다’라는 책을 펴냈습니다. 서울대 법학대학원 교수 조국을 2017년 대통령감으로 시물레이션한 책입니다. 나꼼수의 ‘산적’ 김어준이 저서 ‘닥치고 정치’에서 2012년 대통으로 문재인을 ‘찜’했다면, ‘돼지’ 김용민은 조국을 차차기 2017년 대통령으로 ‘찜’하고 있습니다.“…조국이 일으키고 있는 새로운 바람에 보수쪽에서는 긴장감으로 지켜보고 있고, 진보쪽에서는 박수를 보내면서도 그를 정통좌파와 구분되는 강남좌파, 리무진 좌파라 비판하는 […]

“조국이여, 우리를 도와주세요!”

남미 파라과이 한인 이민가정에서 벌어진 엽기적인 살인사건으로 남미동포사회와 한국에서 큰 충격에 빠졌다. 이와 비슷한 사건이 5년 전인 1999년에도 발생해 현지 동포들은 악몽에 싸이고 있다고 한다. 이번 사건은 최근 SBS방송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방영(2월11일) 되어 많은 시청자들이 놀라움과 함께 눈물을 흘렸다. 이 프로가 끝나자 SBS와 정부의 외교통상부 사이트에는 엄청난 글이 올라왔으며 일주일이 지난 현재까지도 많은 시청자들은 […]

“과학에는 국경이 없지만 과학자에겐 조국이 있다”

지난해 줄기세포 연구로 세계적으로 이름난 황우석 교수가 새튼 교수와의 결별로 줄기세포 연구 윤리 문제가 논쟁점으로 부각되어 국내외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03년 서울대 황우석 교수팀이 줄기세포를 연구하는 과정에서 모두 20여명의 여성으로부터 난자를 제공받았으며 이 가운데 상당수 제공자에게 1인당 150만원 가량의 ‘보상금’이 지급된 것으로 나타나 황 교수의 윤리문제가 도마 위에 오르게 됐다. 물론 이는 생명윤리법이 2005년에 […]

LA 평통 북한방문 관련 ‘조국방문 신청서’ 「전격 교체」

▲ “LA 평통 위원들의 대규모 방북과 관련해 UN 북한 대표부에 ‘조국방문 신청서(右)’를 제출했다가 본보에 의해 문제가 제기되자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방문 신청서(左)’로 급히 바뀌었다. ⓒ2005 Sundayjournalusa 그 동안 북한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의무적으로 신청하게 되어 있었던 ‘조국 방문 신청서’가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방문 신청서’로 바뀌게 되었다.본보가 지령 500호(4월17일 발행)에 LA평통의 북한 방문과 관련해 “UN 북한대표부에 제출한 ‘조국 […]

북한이 만든 조국방문 신청서 작성

 ▲ 평통의 김광남 회장 ⓒ2005 Sundayjournalusa LA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 22명을 포함한 50명의 대규모 방북단이 오는 4월27일부터 5월 7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북한 방문을 떠난다. LA 평통이 주관이 되어 대규모의 평통회원들이 북한을 공식 방문한다고 하여 국내외에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주최측인 LA평통이 회원들을 대상으로 방북단을 모집하는 과정에서 북한이 제작한 ‘조국방문신청서’를 회원들에게 우송하여 방북 희망자들이 ‘조국방문 신청서’를 작성하게 해 […]

유승준 “저는 조국에 죄인”…법무장관에 탄원서

“저의 개인적인 욕심이겠지만, 이제는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정말 저를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셨던 수많은 분들께 제가 받았던 사랑 그 이상을 돌려드리고 싶습니다. 그 자리에서 다시 일어나 용서받고 싶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할머님의 묘소, 늦게라도 꼭 찾아뵙고 싶습니다.” 미국시민권을 획득, 고의적인 병역기피 의혹을 받아 국내입국이 불허된 가수 유승준이 강금실 법무부장관 앞으로 보낸 탄원서가 처음 공개됐다. 는 5일 인터넷판(www.joins.com)을 […]

전시상황이나 다름없는 한국에서 모병제가 가능할까?

 ‘징병제를 폐지하고 모병제로 하자구? ‘아직은 시기상조…발상자체도 불필요’ 경계여론 한국에서 병역문제는 가장 심각하고, 가장 논란이 많고, 가장 까다롭기 그지 없는 논제다. 병역 문제는 가수 유승준 케이스가 아니더라도, 아들의 병역 문제로 대통령에 당선될 것이 확실시 되던 정치인도 낙마시키는 주제도 되는 나라가 한국이다. 한때 한국의 일반사병 의무 복무가 3년이 넘었었는데, 최근에는 1년 6개월로 단축되가고 있다. 군복무 단축은 언제든 […]

김진명 소설 2019년의 한반도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 미국상륙의 저변

핵개발미스터리와 2019년 한반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2탄 ‘멸망해도 더 이상 치욕의 역사는 없다’ ‘멸망하고 말지언정 치욕의 역사는 반복하지 않겠다’ 일본의 경제보복에 이은 독도침탈, 그들의 진짜 목적은 무엇일까? 망망대해의 한척 돛단배처럼 휘청이는 대한민국은 어떻게 바로 설 수 있을 것인가? 1990년대 대한민국을 충격 속으로 몰아넣었던 김진명의 소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가 2019년 오늘의 한반도를 배경으로 ‘아무도 흔들 수 없는 […]

[와이드 특집2] 방패막이’가 누군가 했더니… 바로 유재수 금융위 저승사자

상습횡령 최등규 회장 ‘이번에도 빠져날 수 있을까? 지난 2016년 한국 한강에셋자산운용이 에프지자산운용의 인력과 자산을 몽땅 빼가려 해 ‘모럴해저드의 끝판왕’논란을 불러일으켰던 사건과 관련, 한강에셋이 당시 금융감독원 실세의 든든한 지원을 받고 있었음이 드러나고 있다. 한국검찰은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 부시장이 한강에셋의 모회사격인 대보그룹 오너일가로 부터 뇌물을 받은 사실을 포착, 전격 수사에 나섰고, 유씨는 검찰수사착수 하루 만에 부시장직에서 […]

[와이드 특집1] 문재인 정권의 또 다른 시한폭탄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의혹들’

‘악, 유재수 너마저도’… ‘믿었던 도끼에 발등’  조국사태 이어 또 한 번의 악재 “혹독한 한파 곧 닥친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이어 문재인 정부의 또 다른 뇌관이 터질 조짐이 보이고 있다. 바로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둘러싼 의혹이다. 본국에서는 아직까지 유 전 시장을 둘러싼 의혹들의 일부만 흘러나오고 있지만, 그와 관련된 의혹들은 문재인 정권에 치명상을 입힐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