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체취재> 국정원 민간인 해킹 의혹 ‘갈수록 꼬이는 내막’

국가정보원의 민간인 해킹 의혹에 대한 논란이 좀처럼 수그러들고 있지 않다. 국정원은 민간인 사찰은 없었다는 사실을 믿어달라고 해명할 뿐, 구체적 근거는 대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자살한 임모 과장에게 모든 잘못을 뒤집어 씌우는 방식으로 사태를 수습하려하는 후안무치한 행태를 보이고 있다. 현 정권은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목숨을 내놓고 밝히려 한 현 정권 실세들의 불법정치자금 수수 의혹에 대해 […]

<단독정밀취재> 황교안 총리 후보자의 지울 수 없는 과거와 흔적들

박근혜 대통령이 황교안 법무부 장관을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하면서 황 후보자의 청문회 통과 여부에 본국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황 후보자는 법무부 장관을 역임하면서 김기춘 전 비서실장과 손발을 맞춰 박근혜 정부의 ‘공포통치’를 지휘해 온 인물이다.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자 의혹을 외부에 흘려 낙마시킨 배후에도 황 후보자가 있다는 것이 정설이다. 그는 여러 가지 면에서 박 대통령에 입맛에 […]

<흔들리는 삼성2> 이부진 이혼 풀스토리와 삼성 권력개편 막전막후

      최근 본국에서 화제를 모은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장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그의 남편 임우재 삼성전기 사장의 이혼과 관련해, 두 사람이 이미 2년 전부터 별거해왔던 것으로 본지 취재 결과 드러났다. 삼성그룹 오너 일가 사정에 밝은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미 2년 전부터 별거해왔으며, 이혼에 따른 충격으로 임우재 사장의 경우 현재 배도 많이 나온 상황이고 건강이 […]

<밀착취재> 한국일보 장재구 회장 구속 이후 미주한국일보의 운명은?

 ▲ 5일밤 구속영장이 발부된 뒤 구치소로 향하는 장재구 회장이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한국일보 서울본사 장재구 회장이 5일 구속영장실질심사에서 영장이 발부되었다는 소식이 미주에도 알려지면서 LA 소재 미주 한국일보에 대한 미주한인사회 각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무엇보다 올드타이머 독자들을 비롯해 LA한인커뮤니티의 금융권을 포함해 한인사회 단체 관계자들과 많은 광고주들의 촉각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 구속된 장재구 본사 회장은 원래 […]

박근혜 정부와 거리 두는「중앙」의 脫保守 ‘수상한 변신’

한국 언론계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3대 보수일간지의 하나인 중앙일보가 최근 ‘중도’쪽으로 노선을 이동하면서 이른바 ‘조중동 체제’의 와해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조선 중앙 동아일보를 뜻하는 조중동은 한국 종이신문 시장의 60%를 독과점 해온 막강한 신문권력으로, 중앙의 이탈은 보수진영 전체는 물론 박근혜 정부에도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한편 경영권과 편집권이 정면충돌하면서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맞고 있는 한국일보 […]

체육회 파동

미주의 한인체육단체 관계자들이 스포츠맨으로서 리더십을 발휘하지 못해 자칫 ‘춘추전국시대’를 연상케 하고 있어 한인커뮤니티는 물론, 한국의 대한체육회로부터 무시당하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 LA와 시카고에서 각각 “재미체육회장”이라고 주장하는 두 명의 대표가 나온 이후 또다른 그룹들도 “미주체육회장”을 선출할 움직임도 보여 체육인들의 추태가 어디까지 뻐칠지 우려되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한국의 대한체육회는 미주지역을 “사고지역”으로 분류해 당분간 교류를 하지 않을 방침이다.(편집자주)  ▲ […]

네티즌들 본지 삼성 관련 기사에 흥분

대한민국 대표 기업 삼성에는 빛과 어두움이 공존한다. 삼성은 분명 글로벌 기업으로 세계 시장에서 대한민국이란 브랜드를 알리는 데 단단히 한 몫 한다. 하지만 오너 경영이라는 한계를 안고 있기 때문에 이 체제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 또한 기업이라는 조직의 특성상 이익을 있는 곳이라면 무슨 일이든 하는 것이야 당연하지만 때로는 삼성의 지나친 성과주의가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최근 […]

미주 중앙일보 · 라디오코리아 경영진 교체 막전막후

인사철을 맞이해 각 언론사마다 인사 태풍이 불고 있다. 금융위기 이후 한 동안 어려움을 겪었던 한인언론사들은 이번 인사를 계기로 재도약을 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그러나 언론사들의 묘수 찾기는 생각만큼 쉽지 않아 보인다. 특히 미주중앙일보 김용일 사장의 전격 사퇴와 라디오코리아 방송의 봉원표 신임 사장 영입은 타운 내에서 여러 뒷말을 낳고 있다. 또한 공석이 된 미주중앙일보 사장은 서울 본사가 […]

미주 중앙일보 박인택 사장 ‘자살 내막’

2009년 6월은 미주 한인언론계로서는 충격적인 달로 기억될 것이다. 미주한인사회의 대표적인 신문사의 하나인 중앙일보 미주본사  자살하는가 하면, 또 한편 대표적인 방송사의 사장이 전격 해임되는 사태가 발생해 그 충격파가 만만치가 않다. 현재 LA에서 하루 150면 발행으로 가장 많은 지면을 발간하는 중앙일보 미주본사 박인택(58) 사장이지난 7일 오전 자택에서 목을 매어 자살한 충격적인 비보가 전해진 이후 한인사회는 아직도 충격파 […]

2009년 한인언론사 지각변동

전국적으로 몰아친 경기침체가 한인언론사에게도 엄청난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특히 LA지역 한인 언론사들은 코리아타운 형성 이래 최악의 불황을 맞아 광고비 등 수입이 곤두박질 쳤다. 언론사들은 사활을 건 혹독한 구조조정에 돌입했다.이미 미주한국일보는 지난해 10여명의 직원을 감원 조치했다. 또 고통분담 차원에서 올 1월 1일부로 전 직원의 봉급을 일률적으로 10% 감봉하는 1단계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하지만 조만간 2단계 구조조정도 시작될 것으로 […]

Page 2 of 51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