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세월호가 벗겨버린 대한민국의 알몸

  한 재미 언론인이 ‘세월호는 한국의 자화상입니다’라는 글을 공개해 국내외로 화제다. 시카고에 거주하는 원로언론인 조광동(69ㆍ사진)씨는 지난 2일 <뉴데일리>의 칼럼을 통해 “세월호의 본질적인 문제점이 선장이나 선원, 선주에게만 있지 않다”며 “한국 사회의 총체적 부조리와 문제점을 함축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했을 때 박근혜 대통령이 파란색 옷을 입었다고 시비를 거는 시민이나, 교육부 장관이 사고 […]

<경제세미나2탄> 한국은 선진국이 될 수 있는가

한국이 선진국이 되려면  건전한 도전정신을 지닌 시민사회가 진정한 경제민주화를 이룩해야 한다는 명제가 주어졌다.  YTN FM 라디오방송(대표 유대식)이  지난 10일 주최한 경제세미나에 초청된  사공일 전 재무장관, 어윤대 전고대총장과 류동길 숭실대교수 들은 ‘한국이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는 정치인들의 각성과 교육의 개선 그리고 는기업의활성화가 근간’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2014년 코리아타운 경기는 한국 국내 경제가 활성화를 맞아 그 영향으로 좋아질 것으로  […]

<세월호 대참사 특집3> ‘이것이 오늘의 대한민국 현주소다’

▲ 세계각국이 세월호 승객들의무사 귀환을 기원하고 있다.한국 진도 앞바다에서 발생한 ‘세월호’ 침몰사건은 국내외적으로 많은 교훈과 함께 대한민국에 뼈아픈 상처를 남기고 있다. 미국의 뉴욕타임스(NYT)와 월스트릿저널을 포함한 중요 외신들은 이번 사건을 두고 한국을 바라보는 시각에 다각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다. NYT는 지난 20일자에서 “1912년 타이태닉호 침몰 사고 이후 선장은 배와 운명을 같이한다는 자랑스러운 전통이 승무원들 사이에 이어져 왔다”면서 […]

<집중취재 > 한인기업들의 취업비자, 영주권 신청 수상한 미스터리

최근 영주권 전 단계로 신청하는 취업비자(H1-B) 신청일 4월1일이 다가오면서 한인 사회 에서도 당사자뿐만 아니라 스폰서를 담당한 기업이나 기관들이 바빠지고 있다. LA한인 사회에서 H1 취업비자와 영주권을 위한 스폰서로 많이 신청하는 기업은 의류업, 금융권, 언론사, 여행사 등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본보가 수집한 자료에 따르면 2001-2013년까지 H1취업비자 스폰서 기업으로 LA지역에서 세계적인 의류업체인 포에버21(Forever21)이  총 240명을 신청했고, 금융권에서는 우리 […]

뉴욕 맥도널드 업장에서 쫓겨난 한인노인들 ‘어떻게 생각해야하나?’

뉴욕 한인타운인 퀸즈에 자리잡은 한 맥도날드 햄버거 식당에서 연초에 발생한 소위 한인노인들의 장시간 자리 점거 싸움이 뉴욕타임스(NYT)에 보도되면서 국내는 물론 미전국적으로도 크게 논란이 되고 있다. 요약하면 한인노인들이 싼 커피를 시키고는 장시간 자리를 차지한다며 업주측에서 경찰까지 불러 노인들을 내쫓아 갈등을 빚은 일이다. 이를 두고 일부 한인사회 단체들이 ‘맥도널드 불매운동’을 주장하고, 많은 미국 네티즌들은 ‘영업방해’라는 반응으로 엇갈렸다. […]

2013년 선데이저널 특종 10대뉴스

성역없는 취재의 사각지대를 부정하는 정신으로 집중 탐사보도아듀, 2013. 다사다난했던 2013년, 또 한해가 저물어간다. 구악을 걷어내고 밝은 새해를 기원하는 <선데이저널>은 취재의 사각지대를 부정하고 성역 없는 과감한 취재를 통해 특종을 발굴해 냈다. 한 해 동안 가장 눈에 띄는 기사는 ‘불통의 박근혜 대통령’, 유신 회귀의 망령이 되살아난 한 해 동안 참으로 많은 기사거리가 있었다. 지난 1월 대선부터 취임에 […]

<화제의 인물> LA시정부, 윌셔-버몬트 동북코너 ‘하기환 박사 광장’ …

LA코리아타운 중심가에 한인의 이름이 새겨진 광장이 생겨난다. LA시는 오는 16일 오전 11시 윌셔가와 버몬트가 동북코너 광장을 LA한인회장을 역임한 하기환 회장의 이름을 딴 ‘하기환 박사 광장’(Dr. Kee Whan Ha Square)의 명명식을 개최한다.  명명 결의안은 지난 10월 2일 LA 시의회 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되었다. 이 결의안 제안은 코리아타운 10 지구를 관장하는 허브 웨슨 시의원 이 지난 9월 23일 […]

<기획취재 2탄> 마지막 자존심 ‘대한인동지회관’ 유물 반출 의혹사…

빚 25만불 때문에 헐려버린 대한인동지회관에 보관 중이던 이민역사 유물이 모두 사라져 지켜내지 못한 회관 건물에 이어 다시한번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기 위해 서대문에 있는 독립문을 본떠 제작한 동지회관 현관의 독립문 구조물과 현판마저 계약당시 약속과 달리 사라졌다. 새로운 건물 리모델링 공사가 한창인 현장을 지켜보는 한인들은 대한인국민회와 함께 미주 한인 독립역사의 현장을 지켜내지 못한 것에 […]

파바 (PAVA)사태 해결책 “꼬리가 없다’

PAVA는 강태흥 전 회장과 이사진 전원 사퇴로 빚어진 공백상태를 벗어나기 위한 정상화의 길이 모색하고 있으나 여러모로 난항을 겪고 있다. PAVA이사진들이 전원사퇴하면서 임시로 PAVA 학부모 대표단(대표 조윤희)이 전권을 맡았으나 PAVA를 정상운영 하는데는 문제가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타운 일각에서도 학부모 대표단이 임시이사회와 PAVA의 정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는 무리가 따르고 있다며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PAVA가 이번 사태를 […]

<집중 대해부1> 비리 산실로 들통난 PAVA ‘강태흥 회장’의 검은 초…

최근 한인사회 최대 자원봉사단체인 PAVA World의 강태흥 전 회장의 전격사퇴에 이어 이사진 전원의 사퇴로 야기된 운영주체의 붕괴사태에 대한 책임소재와 재건작업에 대한 커뮤니티의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사태에 대해 과거 PAVA활동에 참여했던 자원봉사자들이나 학부모들은 현사태 진전에 대해 ‘PAVA가 초심으로 돌아가야 한다’며 ‘PAVA는 한인사회가 키워 가야 하는 봉사단체로 거듭나야 한다’고 바라고 있다. 이들은 ‘강 전 회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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