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焦點> 미주 종북세력 준동 ‘북한정권 주장 되풀이’

미국내 친북 및 종북세력들이 6.25전쟁 휴전 60주년을 맞아 ‘한반도 평화정착’이나 ‘평화조약’운운하면서 실제로는 반한운동과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해 한미간 이간행위까지 부추기고 있다. 이들 단체들은 미국의 수도 워싱턴DC를 비롯해 LA, 뉴욕 등 대도시에서 휴전조약일인 27일을 전후해  회합과 시위 등을 통해 미국정부에 6.25전쟁 휴전조약을 평화조약으로 바꾸라고 요구하고 있으며 이에 편승해 한국내 이슈인 ‘국정원 사건’ 등을 두고 박근혜 정부 퇴진 […]

“오로라 대통령”

 ▲ 임춘훈(언론인) 장안의 유명 역술인한테 예쁜 부잣집 딸 하나가 개를 끌고 점인지 사주인지를 보러 왔습니다. 곧 시집 갈 처녀가 궁합을 보러 온 것으로 지레짐작을 한 점쟁이는 헛기침을 하며 한껏 폼을 잡습니다. 헌데 이 여자의 주문은 좀 별납니다. 개의 사주와 자기 사주를 함께 봐달라는 겁니다. 세상이 하 수상하니, 이 처녀가 개한테 시집을 가려나 보다 생뚱맞은 생각을 […]

“벼락 맞을” 정치

 ▲ 임춘훈(언론인) 서울 인사동에 있던 태화기독교회관 터는 을사5적으로 악명 높은 이완용이 살던 순화궁이 있던 자리입니다. 순화궁은 당시 사저로는 서울에서 가장 크고 호화로운 럭셔리 하우스로, 반정으로 보위에 오른 인조가 어렸을 때 살던 ‘잠저’이기도 합니다.한일합방 후 이완용은 중추원 부의장이란 한직에 있으면서 태화정이라 불린 이 호화저택에  살았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먹구름과 함께 소나기가 퍼 붙더니 정원에 있던 큰 소나무에 […]

‘국정원장 잔혹사’

 ▲ 임춘훈(언론인) 김대중 정부 때 이종찬 부장을 만나러 안기부를 몇 차례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이 부장은 안기부를 환골탈태시킬 개혁 작업을 진두지휘하고 있었지요. 방만한 조직을 슬림화 하고, 국내 파트 보다 해외 및 남북 파트를 강화하며, 안기부 ‘악명’의 진원(震源)인 국내정치 개입과 권력 남용을 막는 것 등이 개혁의 핵심이었습니다.내곡동 안기부는 죄 없는 사람까지 ‘오금’을 저리게 만드는 ‘참 […]

<추적취재> 검찰, 원세훈·김용판 선거법 위반 불구속 면죄부 파문

검찰이 박근혜 정권의 외압에 무릎을 꿇은 것인가. 검찰은 최근 논란이 됐던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선거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구속이 아닌 불구속기소로 결론을 내렸다. 지난 11일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윤석열)은 원 전 원장을 공직선거법 제85조 1항 위반 및 국정원법 제9조 위반 혐의 등을 적용해 불구속기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해당 선거법 조항은 공무원의 지위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

<정치진단> 안철수發 정계개편, 정치권 덮친다

요즘 본국 정치권의 최대이슈는 단연 새로 국회의원이 된 안철수 의원이다.  안철수 의원의 국회 입성은 정치권의 모든 화제들을 빨아들일 정도로 강력한 후폭풍을 몰고 오고 있다. 정치권 전문가들은 그가 수십년 간 유지되어 온 한국 정치권의 구도를 단번에 붕괴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특히 신당 창당으로 대변되는 안철수발 정계개편 가능성에 야권이 들썩이고 있다. 안철수 의원 본인은 정작 […]

<집중분석> 4.24 재보선에 정치권의 이목집중 왜?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  지난해 대선 과정에서 치열한 난타전을 벌였던 세 인사가 4월 24일 있을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다시 만났다. 직접 뛰어든 사람은 서울 노원병에 출마한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뿐이지만 나머지 두 명에게도 이번 선거의 의미는 작지 않다. 북한의 잇따른 위협으로 평가절하 되는 측면이 있지만 이번 선거는 정치권 전체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중요한 선거다. 특히 […]

안철수…‘똑똑한 깡통’의‘정치 홀로서기’

 ▲ 임춘훈(언론인) 애리조나 피닉스의 아름다운 교외 동네에서 아름다운 시를 쓰며 아름답게 늙어가고 있는 내 친구 B 시인이, 엊그제 한통의 이 메일을 보내 왔습니다. 일찍이 김지하 시인이 ‘깡통’이라모멸해 마지않은 안철수 전 대선후보를, B 시인은 ‘저급 인격의 기회주의자’라 부르며, 지난 주 내가 안철수에 대해 쓴 칼럼의 일부 표현에 불만을 나타냈습니다. 지난 주 칼럼에서 나는 (벤처 기업인으로서 이룬 […]

박근혜 시대 , “시작이 미약하다”

 ▲ 임춘훈(언론인) 박근혜 대통령의 임기 시작 3시간 전, 그리고 국회의사당에서 취임식을 갖기 15시간 전인 2월 24일 저녁 9시, 한국의 각 TV 뉴스는 이례적으로 한 청와대 핵심 비서관의 인선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박근혜 당선인의 실패한 인사 제1호라는 인수위 대변인 윤창중을, 새 정부 청와대 대변인으로 재차 임명했다는 <연합뉴스>의 속보였습니다. 공식 발표가 아니라 익명의 관계자가 연합뉴스에 슬쩍 흘리는 방식으로 […]

<밀착취재> 부패한 MB정부 국정원 大解剖(1)

이명박 정부 내에서 국가정보원의 위신이 말이 아니다. 대한민국 최고 정보기관으로서의 정보력이 땅에 떨어졌다는 비판이 나오는 것은 오래된 일이다. 최근에는 국정원 내의 헤게모니 다툼까지 외부로 흘러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국정원의 수장인 원세훈 원장과 관련한 각종 잡음들까지 집중적으로 새어나오는 것은 국정원의 기강이 얼마나 해이해졌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다. 국정원이 생긴지 50년인데 최근처럼 내부의 잡음이 외부로 흘러나간 경우는 드물다는 것이 […]

Page 20 of 28« First...10...1819202122...La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