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정국진단3> 극명하게 갈라진 LA한인사회의 ‘안철수 효과’ 明暗

한국에서는 추석명절이 지나자 정치권에서는 본격적으로 12월 대선에 나선 유력 3인 후보에 대한 민심을 저울질하기에 여념이 없다. 해외 최대 한인사회를 구성하는 LA동포사회도 지금 12월 대선투표를 위한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이 진행되고 있다. 흥미 있는 사실은 안철수 전 원장이 대선 출마선언을 하자 그동안 주춤했던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창구가 갑자기 바빠졌다는 소식이다. 안철수의 대선출마가 선거분위기 자체를 바꾸어 놓을 바람이 되고 […]

‘속물교수’전성시대 1003

 ▲ 임춘훈(언론인) ‘속물교수’전성시대  1003뉴스의 속도경쟁에서 인터넷이 전통매체를 누르더니 이제는 위성방송입니다. 위성방송은 사건이 벌어지고 있는 현장에 카메라와 마이크를 직접들이대 사건소식을  있는그대로 전해줍니다.  이곳 엘에이에서도 미국위성방송으로 한국뉴스를 실시간 라이브로 볼 수 있습니다. 보도전문채널인 ytn은 24시간 생방송 뉴스를 보내고있고, 역시 보도중심 케이블 채널인 mbn도 주요뉴스는 라이브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한국날짜로 9월27일낮, 엘에이시각으로 26일 늦은 밤, ytn과 mbn에 뉴스속보 자막이 […]

<박근혜 의혹검증7>박근혜의 꽃뱀스타일‘ 살기 위해선 무슨 짓이라도?…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의 과거사가 완연하게 수면위로 드러나면서 그녀의 지지율이 요동을 치고 있다. 지난 24일 박 후보는 ‘5·16-유신-인혁당 사건’ 등 헌법을 훼손했다는 취지의  과거사 사과 기자회견을 하면서 “저는 오늘 한 아버지의 딸이 아니라, 새누리당의 제18대 대통령 후보로서…”라며 입을 뗐다. 당내 경선을 거치면서, 또 후보가 된 뒤에도 당 안팎으로부터 끊임없이 받아온 ‘왜 박정희의 딸을 벗어나지 못하느냐’는 질문에 […]

<대선정국진단>대선주자 3인 아킬레스건 해부

대선이 약 석달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선거는 그 어느 때보다 부동층이 적어 선거 결과를 막판까지 예측하기 힘들 정도의 혼전으로 전개되고 있다. 때문에 저마다 대통령의 꿈을 안은 여야 대선 후보들은 자신의 약점으로 평가되는 문제를 놓고 해법 찾기에 골몰하고 있다. 특히 후보들은 자신의 약점을 극복, 숨어 있는 1%의 유권자를 흡수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야 하는 처지다. 악재가 터지면 […]

박근혜진영 ‘함락’되는 날

출마선언을 하기 엿새전 안철수후보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찾았습니다. 광주5.18묘역을 찾는등그의 출마낌새가 무르익던 지난 9월13일이었습니다. 정치권과 언론계는물론 일반국민 대부분도 안철수의 대선출마선언이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믿었습니다. 두사람의 회동은 출마뜻을 굳힌 안철수가 진보좌파적 가치를 공유하고 있는 운명적 정치짝패인 박원순에게 출마결심을 통보하면서,시민단체등 범좌파진영에 아직도 일정몫의 정치적 지분을 갖고있는 박시장의 협조를 구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헌데 30여분동안  단독회동을 마치고나온 두 사람은 딴청을 […]

<박근혜의혹검증6>朴, 잇따른 측근비리…정치개혁 얘기할 자격 있나

민주통합당의 후보로 문재인 후보가 선출됐고,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원장이 대선 출마를 선언하면서 오는 12월 대선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문 후보와 안 후보 간 단일화라는 변수가 남아 있지만 당분간 박근혜 후보와 세 사람 간 구도로 진행될 전망이다. 의외인 것은 레이스가 본격화되면서 박 후보 측의 위기감이 높아져 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박 후보는 지난 몇 년 간 여론조사에서 부동의 […]

안철수, 출마냐 철수냐

 ▲ 임춘훈 (언론인) 지난 주 영화 <피에타>로 베니스 영화제의 최고 작품상인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김기덕 감독은 노무현 추종세력을 이르는 소위 ‘노빠 부대’의 맏형격인 인물입니다. 중학교 졸업의 학력에다 영화공부를 체계적으로 한번도 한적이 없다는 김기덕이 세계3대 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 100년사를 다시 쓸 대상을 수상한 것은, 상고출신의 변두리 정치인 노무현이 빵빵한 학벌과 스펙을 자랑하는 경쟁자들을 제치고 대통령 자리에 오른 것에 […]

‘메시아인가, 사기꾼인가’

▲ 안철수 원장 범야권 후보인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행보가 정치권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민주통합당 대선후보로 문재인 후보가 특별한 이변이 없는 한 선출이 확실시 되는 판도가 그려지고 있어 안철수 원장의 행보에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새누리당의 박근혜 후보는 지지율이 45%를 넘나들고 있으나 안철수의 선택여하에 따라 새로운 선거양상을 구성해야 할정도로샇목이 바짝 타들어가는 조짐새를 보이고 있다. […]

안철수 벗기고, 박근혜 때리기

 ▲ 임춘훈(언론인) 퀴즈문제 하나…건드릴수록 커지는 것은 무엇일까요. 시사퀴즈가 될 수도 있고 일종의 넌센스 퀴즈일 수도 있습니다. 힌트를 드린다면 ‘외설적’ 상상력으로 정답을 찾지는 마시기를…. 정답은 남자의 거시기가 아니라 바로 안철수랍니다. 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이 될지도 모르는 사람 안철수는, 누가 건드리면 더 커지고 인기와 지지율은 쑥쑥 더 올라가는 불가사의한 정치적 존재가 돼버렸습니다.가령 이런 경우입니다.열흘전 쯤 안철수는 박근혜와의 대선 […]

박근혜·안철수 동반 낙마하나?

 ▲ 임춘훈(언론인) 런던 올림픽이 반환점을 돌아 막바지로 치닫고 있습니다. 한국은 대회초반 세 개 종목에서 오심논란에 휩싸이며 기대했던 메달을 많이 놓쳤습니다. 하지만 곧 메달을 많이 찾으며 금메달 10개-종합성적 10위의 ‘10-10 목표’를 일찌감치 달성했습니다.런던에서 쏟아진 금은 대부분이 금메달과는 인연이 없을법한 번외(番外) 후보 선수들이 따낸 것이어서, TV를 보는 감동과 재미를 더해줬습니다. 사격의 진종오, 양궁의 기보배, 체조의 양학선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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