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민주당 무혈입성하나

 ▲ 임춘훈(언론인) 회사 사무실에 커다란 뱀이 한 마리 들어 왔을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SNS에 해답이 떠올랐습니다. 회사마다 대처방법이 달랐습니다.(1) 현대는 우선 뱀을 때려잡고 고민한다.(2) 삼성은 뱀에게 떡값을 줘 내보낸다.(3) LG는 삼성의 처리결과를 지켜본다.(4) 두산은 트위터에 물어본다.(5) 한화는 회장한테 물어본다. (1)에서 (3)까지는 그 기업의 생리를 아는 사람들은 대충 짐작해 뜻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4)는 두산의 박용만 회장이 […]

‘콩(공지영)국(조국)수(이외수)’로 망가지는 사회

 ▲ 임춘훈(언론인) 나꼼수의 욕쟁이 패널 김용민은 지난해 ‘조국(曺國)현상을 말한다’라는 책을 펴냈습니다. 서울대 법학대학원 교수 조국을 2017년 대통령감으로 시물레이션한 책입니다. 나꼼수의 ‘산적’ 김어준이 저서 ‘닥치고 정치’에서 2012년 대통으로 문재인을 ‘찜’했다면, ‘돼지’ 김용민은 조국을 차차기 2017년 대통령으로 ‘찜’하고 있습니다.“…조국이 일으키고 있는 새로운 바람에 보수쪽에서는 긴장감으로 지켜보고 있고, 진보쪽에서는 박수를 보내면서도 그를 정통좌파와 구분되는 강남좌파, 리무진 좌파라 비판하는 […]

LA한인회장 선거 특집 “이대로 좋은가”

LA한인회 제 31대 회장 선거를 두고 타운에서는 계속 “정말 투표가 실시될 것인가”라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난 2년전때처럼 후보자를 탈락시키고 투표자체를 없엔 꼼수가 다시 살아나지 않을가라는 점이다. LA카운티의 대부분 한인동포들은 이번 31대 한인회장 선거에 별로 관심이 없다. 식상하다고 여기고 있는 것이다. 이러는 현실에서 단지 LA한인회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 위원장 엄익청)를 포함해 박요한 후보와 배무한 후보 측의 “선거꾼”들이 바람몰이로 […]

4.11 총선특집

대한민국의 4·11 총선은 막판까지 예측불허이었으나, 국민은 여당인 새누리당에게 의석 152석이라는 과반석을 몰아주는 대승리를 안겨주었다. 특히 박근혜 중앙선대위원장이 또다시“선거의 여왕”이라는 칭호가 아깝지 않게 새누리당에게 커다란 승리를 안겨주는 구심체 역할을 증명했다. 이번 총선 결과로 박근혜 대표는 앞으로 8개월 후에 벌어진 대통령선거에서도 대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여당인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을 축으로 한 보수·진보 진영이 사활을 건 이번 총선에서 새누리당은 […]

김무성, 죽어서 살다

 ▲ 임춘훈(언론인) 유대인 600만명을 학살한 독일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는 효자였던 모양입니다. 마마보이 스타일인 그는 어머니가 병에 걸려 죽자, 담당 의사가 어머니를 죽게 만들었다고 증오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의사가 유대인이었다고 하지요. 어머니의 병을 치료하지 못한 유대인 의사에 대한 복수심이 유대인 전체를 증오하는 무의식적인 동기가 됐습니다. 그에게 첫사랑의 상처를 남기고 떠난 여자 역시 유대인 처녀라는 얘기도 있습니다. 프로이드식 […]

‘영부인 게이트’

 ▲ 임춘훈 (언론인) 노무현 전 대통령이 처음 펴낸 자전적 에세이집은 ‘여보, 나 좀 도와줘’입니다. 94년 9월에 출간됐으니까 대통령 출마용으로 출간한 책은 아닙니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 얘기, 고시공부하면서 겪은 고통과 스트레스, 인권변호사 시절의 애환, 봉하마을 뚝방을 거닐며 권양숙 여사와 연애하던 시절의 추억담 같은 에피소드가 노무현 특유의 진솔하고 꾸밈없는 서민적 언어로 쓰여 있습니다. 이 책엔 노무현다운 페이소스가 […]

[임춘훈 칼럼] 철수씨, 지금 장난하는 거요?

 ▲ 임춘훈 (언론인) 안철수 교수를 팍팍 뜨게 만든 건 ‘무릎팍 도사’입니다. 국민MC라는 강호동이 진행하는 MBC의 토크쇼 ‘무릎팍 도사’는 예능프로 중 시청률이 꽤 높은 프로그램입니다. 2년 전 안철수는 이 프로에 출연해 똑똑하고 착하며 공공선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시대적 엄친아’의 진솔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 전까지만 해도 그는 사회적 존재감이 거의 없는 백면서생 컴퓨터 전문가에 불과했습니다. 2009년 6월 […]

김정일 죽음에 “쫄지마, 대한민국”

 ▲ 임춘훈(언론인) 노벨문학상 시상 때 단골로 이름이 오르내리는 한국의 문인은 고은 시인입니다. 2년 전 한반도의 민초 3000여명을 20여년에 걸쳐 노래한 연작시집 <만인보>가 출간되면서 그의 이름은 국제사회에도 많이 알려졌습니다. 그 무렵 고은 시인은 북한주민의 참상을 묻는 한 언론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했지요. “… 내가 현장에 가보지 않는 한 알 수가 없죠. 파편적으로 들려오는 소리나 소문만으로는 알 […]

앵무새 : FTA 역적(?) 6인은 누구인가

▲ 지난 11일 오전 11시 LA총영사관 앞에서는 ‘한미자유무역협정(FTA) 비준촉구 궐기대회’가 열렸다. O… 지난 11일 오전 11시부터 LA총영사관 앞에서 17개의 한인단체가 공동주최한‘한국 국회의 한미자유무역협정 (FTA) 비준촉구 궐기대회’가 열렸다. 이날 궐기대회에는 재향군인회. 국군포로송환위원회. 이북 5도민회 등 17개 단체 대표 30여명이 참석해 한국 국회에 한미 FTA를 빨리 처리해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런데 이날 주최 측이 마련한 대형 플래카드에 FTA를 반대하는 […]

한미 FTA, “韓-美양국 고용증대•공동번영 정책”

    한국에서 한미FTA국회비준을 촉구하고 있는 한미우호증진협의회의 한국지부장인 서석구 변호사는 8일 미주동포들이 그동안 미국의회 비준촉구에 앞장 선 것에 감사하며, 이번 한국 국회에서도 비준안이 통과되도록 동참해주기를 당부했다. 현재 한국에서는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납북자가족모임, 대한민국 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연합,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지부, 향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구국300정의군 결사대, 네티즌 구국연합, 전교조추방시민단체 연합, 박정희 바로 알리기 모임, 정수회 […]

Page 20 of 22« First...10...1819202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