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예금보험공사의 미국법정에서의 황당무계한 소송 전말

미래저축 67억 부실채권회수 패소판결 기막힌 이유? 잘못된 주소로 소송장 전달하고 소송 기재액수도 틀려…‘어이없이 패소’ 한국예금보호공사가 저축은행 부실대출과 관련, 한국에서 승소판결을 받은 뒤 이를 집행하기 위해 지난 2017년 뉴욕에서 소송을 제기했으나 어이없게도 송달잘못으로 패소한 것으로 밝혀져 의혹에 휩싸이고 있다. 그러나 예금보호공사는 패소 뒤에도 1년여간 항소등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다가 국정감사 시즌이 돌아오자 지난 7월말 다시 동일한 […]

[단독] 델라웨어에서 네덜란드로 넘어간 최순실 비자금

네덜란드에 한국돈 00원으로 설립된 법인의 실체는? 최순실도 모르는 최순실의 돈 존재한다 박근혜 정부 비선실세 최순실(본명 최서원) 씨의 해외비자금이 다시금 본국 정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최 씨는 딸 정유라에게 자신이 갖고 있는 재산을 하나 둘 정리하고 있다는 내용의 옥중편지를 전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최 씨 재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윤석열 검찰총장도 “최 씨의 […]

최초 한인 LA시 의원 ‘데이빗 류’ 그의 행보가 도마 위에 오른 까닭

LA 제12지구 출마 한인 ‘존 이’ 후보 제껴두고… 상대후보 ‘로레인 런퀴스트’ 지지선언으로 논쟁 가열 정치적인 ‘소신’인가 한인사회 ‘배신’인가 미주한인 135년 역사에서 한인 최초로 LA 시의회에 당선된 데이빗 류 시의원의 지난 13일 승리한 존이 한인 후보가 아닌 타인종 특정후보 지지를 선언해 상당한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관연 그의 행보를 두고 ‘정치적 소신인가, 한인사회 배신인가’에 비상한 이목이 […]

뉴욕최대한인식당 ‘금강산’ 계속되는 트리플 악재에 끝내 좌초하나?

‘구조조정 못 지키겠다’  ‘파산보호요청’하고 느닷없이 기각해달라는 속셈은? 지난해 7월 2015년에 이어 두번째 파산보호신청을 했던 뉴욕최대의 한인식당 금강산이 지난 6월초 자신들이 마련한 자구계획을 이행할 자신이 없다며, 스스로 파산보호신청을 기각해 달라는 청원을 연방파산법원에 제출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금강산은 빠르면 이달초 파산보호신청이 기각될 것으로 예상돼, 기존부채를 갚아나가며 스스로 살아갈 길을 모색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연방파산법원은 지난 2월 […]

아폴로 달 착륙 50주년…그 후의 변화

턴포스트지 유명 과학부 출신기자 스테판 페트라넥 2030 인간이 화성에 갈 것이고 2050 우리 자손들은 화성에서 살게 될 것 우리 선조들은 “달에는 계수나무가 있고 옥토끼가 살고 있다”고 믿었다. 달은 우리 지구와는 가장 가까운 위성이다. 50년전인 1969년 7월20일 인간이 처음으로 달에 갔다. 우주인 닐 암스트롱 (Neil Alden Armstrong, 2012년 작고)이 달에 발을 딛고 본 것은 황량한 벌판이었다. […]

이번에는 몬트레이 지역이 문제 한인회관 매각 갈등 고조되는 까닭

한인사회 유지들 호주머니 털어 만든 한인회관 매각추진에… 한인 5백여명 ‘의견수렴없는 매각 반대’ 대립 남가주한국학원 학교건물 헐값장기임대논란등에 이어 캘리포니아 서부관광도시인 몬트레이의 한인사회도 한인회관 매각문제를 둘러싸고 갈등을 빚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몬트레이한인회는 40년 전 뜻있는 한인인사들이 한인사회에 기증한 주택 1채를 기반으로 성장, 이 주택을 팔고 한인사회에서 기금을 모아 2015년 5천스퀘어피트가 넘는 번듯한 한인회관을 마련했다. 하지만 현회장등이 이 […]

LA동포사회 2대 현안 동포재단-남가주한국학교 ‘해결방안은?’

1. 한미동포재단 “LA한인회관 건물 공매처분에 넘겨졌다” 어쩌다 이 지경까지… 현재 LA한인사회의 동포재산이 관련된 두가지 최대 현안 과제는 남가주한국학원(KISC)과 한미 동포재단(KAUF)의 전면 개혁이다. 남가주한국학원은 한인사회와 한국정부 지원으로 현재 2천만 달러 부동산 재산가치이고, 한미동포재단 역시 한인사회와 한국정부 지원으로 현재 한인회관 건물 만도 1천만 달러 가치를 지니고 있다. 캘리포니아주 검찰 수사로 분쟁이 종식된 한미동포재단은 개혁을 위한 임시 이사회까지 […]

대상, 아스파탐 특허매각 8년 소송 1억천만달러 승소하고도 개운치 못한 내막

매각대금 ‘4835만 달러인가, 7925만 달러인가’ 대상, 2003년 누트라스윗과 특허매각계약 대금 ‘허위공시’ 의혹 불거져 한국의 대상그룹(이하 대상)이 인공감미료 아스파탐 특허 매각과 관련, 누트라스윗이 매각대금을 내지 않음에 따라 8년간의 국제중재 끝에 승소판결을 받았으며, 이의 집행을 위해 뉴욕주법원에서도 지난해 말 항소심 끝에 1억천만달러상당의 승소판결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누트라스잇은 대상이 뉴욕주 항소법원에서 중재판정을 인정받을 것이 확실시되자 이를 이행하지 않으려고 […]

남가주한국학교 재정 의혹 행방 추적(2)

‘기타잡비비중 10%이상때 상세내역보고’ 위반…기타잡비지출 123만달러로 늘어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남가주한국학원이 2013년 8월부터 2017년 7월까지 사용처를 밝히지 않은 기타잡비를 약 백만달러 지출한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그 이전 1년간도 23만6천달러의 기타잡비를 지출했고 사용내역을 기재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세금보고서에 단1센트의 사용내역도 보고하지 않고 지출한 돈이 5년간 최소 123만달러로 늘어났다. 또 제이슨 송 새언약초중고등학교 교장은 ‘한국학원 측에 […]

[한국학원 비리 추적특집3] 한국학원CFO 제임 김 알고 보니 새언약학교 법인설립자

제임 김 CFO, NCA와 20년 전부터 인연 있었다 남가주한국학원 이사회가 결국 일을 냈다. 이사정원 12명중 사퇴하지 않고 이사직을 고수중인 사람은 제인 김 현 한국학원 CFO, 김진희 전 한국학원 교육감, 김덕순 전교육감, 조희영 전 중앙은행 인랜드지점장, 박신영 LA총영사관 영사등 모두 5명, 이사들을 추가 선임하지 않는 한 어떠한 사항도 의결할 수 없지만, 이사회는 지난 1일 이사회를 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