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림길 선 BBK 의혹 터지느냐? 묻히느냐?

 ⓒ2011 Sundayjournalusa ‘BBK 의혹’의 불씨가 되살아날 것인가 아니면 이대로 영원히 묻혀버릴 것인가. 2007년부터 대한민국을 뒤흔들어왔던 BBK 사건이 최대 기로에 봉착했다. 왜냐하면 ‘BBK 의혹’의 마지막 불꽃을 되살릴 수 있는 ‘(주)다스와 김경준 씨 가족간의 140억원 이면거래’를 놓고 미국 연방법원에서 계류 중인 소송이 확실한 방향성을 잃은 채 표류할 가능성이 노출됐기 때문이다. 일단은 다소 세인들의 관심 속에서 벗어나 있는 […]

[근성취재]LA한인회 ‘인천도시축전’ 부스 설치비 유용 의혹 2탄

    LA한인회(회장 스칼렛 엄)가 지난‘2009 인천세계도시축전’에 참여하면서 설치한 LA홍보 전시관 부스설치 공사대금 지급을 아직까지 미루고 있어 망신을 사고 있다. 본지는 지난 785호(2011년 5월 12일 발행)를 통해“LA한인회의‘인천도시축전’부스 설치비 착복 의혹” 내막을 심도 있게 다룬 바 있다. 지난 5월 초 한국의 설치 하청업체 (주)이엔씨커뮤니케이션스 장지면 대표가 미수금 2만 달러를 받기위해 홀로 LA에 건너왔다. 하지만 LA한인회를 방문한 […]

[스페셜추적]BBK 의혹 임기말 소방작업 총정리

 ⓒ2011 Sundayjournalusa MB 정부의 임기말 누수현상인 레임덕 기간에 있어 최대 이슈는 ‘BBK 의혹의 불씨’가 또 다시 지펴질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이다.이른바 도곡동 땅 실소유주 의혹, (주)다스 실소유주 의혹, 옵셔널벤쳐스 주가조작사건 연루 의혹 등 3가지 사안으로 압축되는 ‘BBK 의혹’은 지난 2007년 대선을 전후해 검찰과 특검을 통해 MB와의 연관없음으로 결론이 내려진 사안이기는 하나, 여전히 ‘미제사건’으로 분류하는 이들도 많다.특히 지난 […]

이상득 의원 ‘라틴 커넥션’ 의혹 <1탄>

한국은 이명박 대통령 집권 후 중남미를 포함해 아프리카 등 세계 각지의 자원부국들을 상대로 한 자원외교를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 그 한 예로 MB는 자신의 친형인 이상득 한나라당 의원을 대통령 특사로 임명해  그동안 중남미 지역을 집중 공략해왔다. 지난 2009년 이래 한국은 페루, 볼리비아, 에콰도르 지역에서의 적극적인 외교활동으로 전기자동차, 전자제품 등 미래 산업의 핵심소재인 리튬, 구리 등을 다량 […]

MB 아킬레스건 “BBK 의혹”+친자확인소송

본지가 지난 제785호를 통해 다룬 ‘(주)다스의 140억원 재산환수소송 취하’를 시작으로 촉발된 ‘꺼지지 않은 BBK 의혹’의 불씨가 서서히 지펴지고 있다. 이는 재산환수 소송취하 이면에 숨겨져 있던 ‘(주)다스의 140억원 환수과정’의 비밀이 풀렸기 때문이다.지난 4월 “(주)다스 측이 구속수감 중인 김경준 씨 가족 등과 모종의 합의를 통해 스위스 은행계좌에서 140억원의 자금을 돌려받을 수 있었다”는 사실이 연방법원 재판과정에서 드러남에 따라 […]

스칼렛 엄 ‘간도땅 찾기 운동기금’ 착복 의혹

지난 1년 여 동안‘한 지붕 두 가족’으로 쪼개져 분쟁을 일삼던 LA한인회가 지난 16일 마침내 통합에 합의했다. 하지만 겉으로는 화합이라는 명분을 내걸고 있지만 내막을 들여다보면 결국 돈 때문이었다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양측 모두 한인회의 진정한 통합은 뒷전으로 한 채 경제적인 부담을 덜기 위해 명분 없이 계속해온 싸움을 그만두기로 한 것이라는 분석 때문이다. 배경이야 어찌됐건 우여곡절 끝에 […]

[진상추적]BBK의혹 서둘러 덮으려다 뒷덜미

  본지가 지난 제785호에서 다룬 ‘(주)다스의 140억원 재산환수소송 취하’ 특종기사로 촉발된 이른바 ‘다스 사태’가 겉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크게 파장이 번지고 있다.특히 본지의 소송취하 기사에 이어 “(주)다스 측이 김경준 씨 가족 등과 모종의 이면합의를 통해 연방법원에 의해 동결돼 있던 스위스 은행계좌에서 140억원의 자금을 인출해 돌려 받았다”라는 라디오코리아 방송의 보도가 이어지며 (주)다스를 둘러싼 각종 의혹들이 일파만파로 […]

LA한인회 스카렛 엄 ‘인천도시축전’ 부스 설치비 착복 의혹

 ▲ 화려하게 꾸며진 샌프란시스코와 뉴욕 전시관에 비해 초라하기 짝이 없는 LA 전시관  2009년 8월 인천시는 ‘2009인천세계도시축전’을 개최했다. 인천시는 세계 120여개 도시가 참여한 대규모 행사라고 대내외적으로 홍보했지만 시민들의 싸늘한 외면 속에 썰렁하게 끝나버렸다. 막대한 정부예산의 지원과 대기업들의 투자를 당시 안상수 인천시장 개인의 정치적 치적 쌓기에 동원했다는 비판이 쏟아진 졸속 프로젝트였다. 이 행사에서 LA전시관은 상식이하의 행사준비로 관람객들의 […]

[심층]대북송금 의혹 키맨 이익치, 베버리힐스 저택매각의 비밀

▲ 본지가 지난 6일(미국시각) 인터넷판을 통해 최초로 보도한 현대증권 이익치 전 회장의 베버리힐스 저택(9991 Liebe Dr.) 급처분소식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시가인 200만 달러보다 훨씬 헐값인 122만 5천달러에 이 저택을 급매각한 비밀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2011 Sundayjournalusa 본지가 지난 6일(미국시각) ‘인터넷판을 통해 최초로 보도한 ‘현대증권 이익치 전 회장의 베버리힐스 저택 매각’ 기사(박스기사 참조)가 국내외적으로 […]

‘BBK 의혹’ 에리카 김 수상한 검찰수사

예상대로 에리카 김의 한국행은 준비된 시나리오였음이 드러났다. BBK 사건 핵심인물로 2007년 대선 당시 “BBK는 이명박 후보의 소유이며 모든 지시는 그가 했다”고 악다구니를 쓰던 에리카 김이 느닷없이 귀국해 “모든 것은 거짓말이며 BBK는 이명박 대통령의 소유가 아니다”라고 말을 뒤집었다. 결국 김씨는 검찰로부터 기소유예라는 면죄부를 받아 세상을 다시 한 번 놀라게 만들었다. 검찰은 김씨의 321억 원 규모 횡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