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선데이 저널 월별 톱뉴스 및 분야별 특종 총결산

2005년도 선데이저널은 특종기사로 한 해를 시작해 특종으로 한 해를 마감한다. 지난 1월 김영삼 前 대통령의 숨겨진 딸 ‘가오리’ 모친 이경선 씨의 통한의 편지 입수 大 공개하였으며 이어 이경선씨도 단독 인터뷰하는데 성공해 서울의 월간조선 등에서 이를 인용하기도 하였다. 미주한인사회와 한국과의 연관된 대형사건의 실체를 추적취재로 파헤친 기사도 화제를 몰아왔다. 2005년에 본보에 보도된 10대 사건들을 소개한다. 편집자 (1) […]

「기러기 엄마」 즐기고 「기러기 아빠」 속탄다

  ‘기러기 엄마’의 탈선이 늘어나 조기교육의 폐단이 엉뚱한 방향으로 번지고 있어 사회문제화 되고 있다. ‘기러기 엄마’는 ‘기러기 아빠’에 대한 상대적 의미로 미국 등 해외로 조기유학을 나선 자녀들을 돌보기 위해 부부가 떨어져 생활하면서 생겨난 신조어다. 1990년대부터 불어닥친 조기교육은 나름대로 긍정적면도 있으나, 또 다른 면의 폐단은 학생들의 탈선이나 가정경제의 파탄 등이 주된 상황이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서는 해외에 […]

입양여성 서니 보스웰(김성희) 부모찾기

▲ 입양여성 서니 보스웰(한국명 김성희) ⓒ2005 Sundayjournalusa ‘가족은 함께 있을 권리가 있습니다. 당신은 사랑을 받을 충분한 자격이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이 글은 입양아 가족을 찾아주는 한국복지재단 홈페이지에 올려있다. 미국에서 살고 있는 많은 한국태생 입양아들이 뿌리를 찾기 위해 한국을 찾고 있으며, 이 중에는 눈물 없이는 들을 수 없는 지난 날의 아픈 사연도 많이 전해지고 […]

금보라, 동료연예인 축하 속에 비공개 결혼식 올려

금보라는 11일 밤 6시, 서울 신라호텔 에메랄드 홀에서 무역업에 종사하는 벤처사업가 김성택씨와 조용한 결혼식을 올리고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식에는 연예계 최측근 지인들과 가족 및 친지 등 총 70여명만이 참석했다. 결혼식장 테이블도 총 9개만이 준비됐다. 조용한 결혼식이었지만 연예계 지인들이 참석해 결혼을 축하했다. 탤런트 박정수, 정혜선, 유지인, 이영하, 연규진 및 가수 서수남, 진미령, 임병수 등 10여명의 지인들이 참석했다. […]

‘LA 꽃뱀’들의 요지경 현장 실태 취재

최근 LA의 불경기 여파 탓인지 이른바 ‘꽃뱀’ 여성들이 돈이 많다고 소문이 나있거나 유명인 또는 공관원, 지사원들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해 거액의 돈을 뜯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지난호 본보에서 보도한 ‘LA 꽃뱀들을 조심하라’는 제하의 일부 피해사례가 보도되자 수 십 건의 피해 제보들이 줄을 잇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 들어 부쩍 LA를 무대로 한 꽃뱀들이 기승을 […]

LA 꽃뱀들의 유혹을 조심하라

 ▲ 사진은 특정 기사와 관계없음을 밝혀둠. 한인사회에서 잘 알려진 30대 중반의 모 변호사는 정말로 황당한 일을 당했다. 수일 전 고등학교 동창회 모임을 끝내고 친구들과 어울려 나이트클럽을 찾았던 것이 화근이 되었다. 평소 여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것으로 잘 알려진 모 변호사는 준수한 용모에 ‘매너‘가 좋아 타운 내에서 이름깨나 있었다.나이트 클럽에서 만난 20대 후반의 여인과 부킹이 되어 두 […]

‘외출’의 손예진은 2005년판 ‘자유부인’?

 ▲ <자유부인> 포스터 바람난 아낙네의 원조 <자유부인>바람난 아낙네의 원조는 정비석 원작의 <자유부인>(한형모 감독, 1956)이다. 이 작품은 소설만으로도 발표 당시 큰 이슈가 되었다. 교수 사모님의 바람난 애정 행각은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것이었으며, 동시에 많은 사회적 지탄을 받았다. 남부러울 것 없는 교수 사모님이 뭇 남성과 어울린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용납이 어려웠던 그 시절. 영화는 그런 사회상을 반영하듯 주인공이 사랑과 […]

조은숙, “불륜도 장난이 아니야”

“불륜은 꼭 가벼운 터치여야 하나요? 불륜이 꼭 장난같아야 하나요? 전 이번에 아픈 여자로서 아픈 사랑을 보여드릴 거에요.” 조은숙은 30일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불륜하면 떠오르는 스테레오 타입 같은 모습을 거부할 생각이다”며 “보다 깊은 사랑, 아픈 모습을 선보이고 싶다”고 밝혔다. 조은숙은 지난 24일부터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장밋빛 인생'(극본 문영남, 연출 김종창)에서 주인공 맹순이(최진실)의 연적 […]

드라마 멋대로 끝내기 ‘여전’

 ▲ <사랑한다 웬수야>,18부로 끝내기로 결정했다 에스비에스는 지난 7월15일 방송을 시작한 금요 드라마 <사랑한다 웬수야>(극본 윤정건, 연출 성준기)를 애초 24부에서 18부로 축소해 빨리 끝내기로 결정했다. 에스비에스쪽은 “미니 시리즈는 원래 16부에서 24부 사이로 기획해 시청자 반응 등을 보고 조정을 한다”며, “<사랑한다 웬수야>는 스토리가 약하고 템포가 늦어서 18부로 끝내기로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하희라, 김영호, 지수원, 권해효 등이 주연을 […]

암스트롱과 바울의 승리

옐로우 저지(Yellow Jersey) 입고 7개의 손가락을 펴 보이면서 파리로 입성하는 Armstrong의 모습은 바로 개선장군의 모습이었다. 총 23일간의 레이스, 총연장 2,246마일(3,400km) 지옥의 레이스로 불리우는 Tour De France는 24일에 막을 내리면서 또 한명의 진정한 ‘스포츠 전설’을 탄생시켰다.  통산 7연패의 위업을 달성한(1999-2005) Lance Armstrong의 인간 승리는 단순히 7번의 우승을 차지한 이유에서가 아니라 선수로서의 죽음에 이르는 극한 고통과 싸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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