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혹추적> 김정남의 이상한 ‘망명’ 파헤쳐보니…

<지난해 사망한 북한 김정일의 1주기를 전후해 조금씩 나오는 소문은‘김정남의 망명설’이었다. 지금 세계 정보계가 김정남의 뒤를 캐고 있다. 나도는 소문은 ‘어딘가에 망명’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한국대선을 하루 앞둔 18일(서울시간)에도 트위터 등 SNS(소셜네트워킹서비스)에선 새누리당 박근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에 대한 근거 없는 흑색선전이 난무했는데 이와 관련해 느닷없이 북한 김정일의 장남인‘김정남의 망명설’까지 나와 대선정국을 혼탁하게 만들었다. 이번‘김정남 망명설’은 원래 지난 […]

<분석취재> 美 대선이 남긴 교훈, 막강한 정치 잠재력 남미계

이번 미국 대선 결과를 놓고 남미계에 대한 인식이 새로워지고 있다. 우리가 흔히 ‘아미고’라고 부르는 남미계는 미국 인구에서 백인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인구를 차지하고 있다. 자유 기고가인 크리스턴 파워스는 “미국은 점점 더 ‘갈색 국가’로 변모하고 있고, 공화당의 패인은 이들 히스패니계의 표심을 얻지 못한데 있다”면서 “이번 대선을 결과를 보면 오바마가 라틴계 몰표로 압승했던 지난 2008년 대선과 […]

연말연시, 기상천외한 사기사건 범죄 극성

연말연시가 다가오면서 각종 신종사기 행위가 범람해 주의가 요망된다. 특히 전화나 인터넷 등으로 금전에 관련된 것이 가장 많고, 신분도용 문제나 이민국이나 세금 관련에 연관된 사항들이 비일비재하고 발생하고 있다. 인터넷 발달로 은행들은 모두 인터넷으로 대출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범죄의 표적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이런 피해사례들이 연이어 터져 나오면서 경찰서에는 피해를 호소하는 한인들이 급증하고 있다.자동차를 사거나 보험에 […]

<검증> 박근혜 후보, 추악한 과거사 사생활 어물쩍 넘어가려나…

안철수 후보의 전격 후보 사퇴로 인한 단일화 파장은 결국 박근혜의 패배와 몰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농후하다. 지난 수개월동안 <선데이저널>은 줄 곧 박근혜 후보의 사생활 관련의혹을 보도했다는 이유로 본지 기자가 고소를 당하는가 하면 본지 보도를 전재한 서울의 소리 백은종 편집인이 긴급 체포되었다가 18시간만에 영장실질심사 기각으로 풀려나 웃음거리를 사기도 했다. 김정석 영장심사 판사는 ‘보도에 충분한 이유가 있다고 본다’는 […]

한국 국세청-서울시 해외거주 고액체납자에 강력 제제조치

한국의 국세청과 서울시가 거액의 세금을 포탈하거나 체납하고 해외로 도주한 세금 체납자들에 대한 응징 차원의 대대적 제재조치를 단행한다고 발표해 주목을 끌고 있다. 한국에 내야 할 고액의 세금을 고의적으로 납부하지 않고 체납한 채 해외에 거주하는 한인은 총522명에 달하고 액수로는 서울시에 납부해야할 300여억원과 국세청 체납액이 2천억원에 이르고 있어 세무 당국이 칼을 빼들었다. 수년전부터 시행되어 왔으나 이번에 더욱 강경한 […]

황당하고 어처구니없는 재외공관 ‘부실 국감’ 논란

매년 국회는 국정감사 시즌이 되면 외통위 소속 의원 30여명은 4~5개 조를 구성해 미주 공관 등을 포함해  전세계 공관으로 나가 국감을 편다. 올해도 새누리당 안홍준 외통위원장 등 26명의 소속 의원과 성석호 수석전문위원 등 국회 직원 9명을 포함해 35명이 미주ㆍ구주ㆍ아프리카 및 중동ㆍ아주 반으로 편성해 지난10일부터 21일까지 해외공관 등을 감사하고 23일에는 외통부 종합감사를 실시했다.이번에 북미주 지역은 안홍준 위원장을 […]

<박근혜 의혹검증7>박근혜의 꽃뱀스타일‘ 살기 위해선 무슨 짓이라도?…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의 과거사가 완연하게 수면위로 드러나면서 그녀의 지지율이 요동을 치고 있다. 지난 24일 박 후보는 ‘5·16-유신-인혁당 사건’ 등 헌법을 훼손했다는 취지의  과거사 사과 기자회견을 하면서 “저는 오늘 한 아버지의 딸이 아니라, 새누리당의 제18대 대통령 후보로서…”라며 입을 뗐다. 당내 경선을 거치면서, 또 후보가 된 뒤에도 당 안팎으로부터 끊임없이 받아온 ‘왜 박정희의 딸을 벗어나지 못하느냐’는 질문에 […]

LA한인타운 유흥업소 마약 부작용 ‘정말 심각하다’

‘남자는 되고 여자는 안되냐?’ 여자들이 남자 접대부를 끼고 술 마시고, 마음이 동하면 2차까지 동행하는 호스트바. 이 호스트바가 LA에 상륙한지도 벌써 10여년이 흘렀다. 한동안 10여개에 이를 정도로 호황을 누리던 호스트바들이 서브 프라임의 직격탄을 맞으면서 최근에는 4~5개로 줄어 들었다. 호스트바를 자주 찾던 여성들은 부동산 업계에 종사하는 브로커, 융자회사, 에스크로 어피서 등 부동산 전문직종의 여성들이었으나 최근에는 성매매 여성과 […]

김일성 대학 출신 탈북자 주성하 기자

 ▲ 사진설명 ⓒ2005 Sundayjournalusa  ▲ 탈북자 주성하 기자(동아일보 국제부)북한 평양의 김일성종합대학을 졸업 후  탈북한 주성하 기자(현 동앙일보 국제부)는 지난 13일 LA에서 육군종합학교미주전우회LA(회장 정용봉) 월예모임에 참석해  자신의 탈북 경험담을 밝혔다. 그는 이번에 14-15일 오렌지 카운티 어바인 소재 베델한인교회에서 개최된 제1회 북한포럼 및 통곡 기도대회에 초청연사로 참석했다. <편집자주>주성하 기자는 원래 함경북도 어촌마을에서 태어나 김일성종합대학교에 입학했다. 당시 그와 같이 […]

특별기획(4)선데이저널 30년 역사를 재조명하다

▲ 제3의 창간 정신으로 복간된 <선데이저널>은 ‘레이아웃(layout)’을 가다듬는 등 변화를 꾀했으며, 전두환 독재정권을 통해 재탄생한 노태우 정권에 대한 반정부 언론활동을 재개했다. <선데이저널>은 지난 1988년 2월 연 훈 발행인이 취재활동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가 전격 구속되면서 30년 역사의 두번째 위기를 맞이하게 된다.2월 20일 알래스카를 경유하는 ‘대한항공(KAL) 012편’에 몸을 실은 연 훈 발행인은 창간 이후 5차례나 한국을 왕래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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