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획(4)선데이저널 30년 역사를 재조명하다

▲ 제3의 창간 정신으로 복간된 <선데이저널>은 ‘레이아웃(layout)’을 가다듬는 등 변화를 꾀했으며, 전두환 독재정권을 통해 재탄생한 노태우 정권에 대한 반정부 언론활동을 재개했다. <선데이저널>은 지난 1988년 2월 연 훈 발행인이 취재활동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가 전격 구속되면서 30년 역사의 두번째 위기를 맞이하게 된다.2월 20일 알래스카를 경유하는 ‘대한항공(KAL) 012편’에 몸을 실은 연 훈 발행인은 창간 이후 5차례나 한국을 왕래했기에 […]

특별기획(3)선데이저널 30년 역사를 재조명하다

▲ 지난 1988년 2월 26일 당시 안기부와 신동아그룹 최순영 회장의 함정에 빠져 체포-구속된 연 훈 발행인. 공교롭게 노태우 신 정권의 출발을 알리는 취임식날 이뤄진 이날의 구속조치는 해외 반정부 인사에 대한 정치보복으로 꼽히는 등 이후 ‘양심수’ 석방의 중심에 서는 계기가 됐다. <선데이저널> 30년 역사의 최대 위기로 기록된 의문의 화재. 이로 인해 <선데이저널>은 창간 2주년을 갓 넘어선 […]

탈북자 관리에 비상

▲ 북한으로 재 입북한 박인숙 탈북자의 기자회견 탈북자 중에서 위장 탈북 간첩이 최근에 다시 체포되고, 탈북자로 왔다가 다시 재입북하는 케이스도 생겨나 한국정부의  탈북자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한때는 남한에 와서 “이처럼 자유로운 세상이 있을 수가 있을가”라며 놀래던 탈북자가 북한 당국의 꼬임과 협박에 다시 이북으로 들어가  남한을 비난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최근의 일어난 위장탈북 간첩사건과 재입북 사건을 풀이한다 […]

‘월드컵 스타’ 이영표 인터뷰

월드컵 축구 스타 이영표의 포부는 축구 지도자가 되어 한국 축구의 발전을 돕는 길이다. 그래서 그는 돈을 많이 주는 중동의 축구단을 뿌리치고, 미국 프로축구단(MLS)의 하나인  캐나다 밴쿠버 소재 화이트캡스(Whitecaps)에 입단했다. 이영표는 미국프로축구 시리즈를 위해 LA를 비롯해  시애틀, 시카고 등을 순회 경기를 갖는다. 이영표는 밴쿠버 입단 후 팀의 16경기에 모두 선발 출장해 전 경기 모두 풀타임을 뛰는 […]

박지만 – 서향희 부부 의문의 LA행 <단독보도>

박근혜 새누리당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동생인 박지만 EG회장과 그의 아내 서향희 변호사가 한 달 전인 6월 초 극비리에 미 서부를 방문하고 돌아간 사실이 <선데이저널>의 취재결과 확인됐다. 그동안 본지뿐만 아니라 본국 많은 언론들이 박 전 위원장의 대선 가도와 관련, 두 사람의 행적이 어떤 식으로든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판단하고 거취에 촉각을 곤두세워왔다. 최근 몇 달 간 두 사람의 […]

MB 레임덕 맞아 “BBK 의혹 뇌관 터진다”

현 MB정권의 최대 아킬레스건으로 여전히 핵폭탄급 빅이슈로 남아있는 ‘BBK 의혹’의 뇌관이 마침내 터질 조짐을 나타내고 있다. 무엇보다 차기 여야 대선정국을 앞두고 ‘BBK 의혹’의 당사자들인 김경준–에리카 김 남매 가족들의 신변변화가 확연히 드러나면서, 주위의 예상(?)을 깨고 두 남매가 돌발행동을 할 조짐이 감지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2월 김경준 씨 명의 스위스 계좌(알렉산드리아 인베스트먼트)에서 MB의 실소유주 의혹을 끊임없이 받고 […]

노 전 대통령 딸 100만 달러 환치기 검찰수사 논란<의혹추적2>

 ▲ 노 전대통령 딸 노정연씨 지난 호 본지보도(835호)에서 보도한바 대로 노무현전대통령의 비자금으로 추정되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딸 노정현의 소위 ’13억 돈 상자 의혹’을 수사 중인 대검중수부(부장 최재경)는 최근 귀국한 재미동포 경연희(43) 씨로부터 “2009년 1월 노무현 전 대통령 딸 정연(37) 씨로부터 환치기 방식으로 100만 달러를 전달받았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30일 알려졌다. 검찰은 이에 따라 정연 씨에게 […]

노무현 전 대통령 딸 정연 씨 지인 경연희 검찰수사 “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딸 노정연(37) 씨가 정국을 뒤흔들 태풍의 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최재경 검사장)는 지난 30일 정연 씨의 미국 아파트 구입 의혹과 관련해 정연 씨와 이면계약을 맺은 당사자인 경연희(43)씨를 소환 조사했다. 지난 27일 입국한 뒤 세 번 째 소환조사다. 검찰은 경 씨를 상대로 환치기 수법으로 100만 달러(13억여원)를 불법 송금 받은 의혹과 관련해 이 […]

[심층추적]배달사고 의혹 이익치 ‘이상기류’

이른바 ‘북극성(Norstar)’ 프로젝트 의혹으로 불리우며, 현대그룹 대북송금 의혹의 핵심적 인물였던 현대증권 이익치 전 회장과 그 세아들의 미주지역 행보가 또 다시 예의 심상치가 않다.이는 현대그룹 대북송금 의혹의 최대 키맨이자 도망자였던 김영완 씨가 지난해 연말 기소중지인 상태에서 의문의 한국행을 감행해 큰 의구심을 샀던 가운데, 현대증권 이익치 전 회장 또한 참고인 자격으로 검찰의 소환에 응하는 등 일각에서는 심상찮은 […]

<단독>공관원들 기강 갈수록 해이 ‘도 넘었다’

한국외교관이나 공관원들의 탈선행위가 근절되지 않은 가운데 최근 LA총영사관에 파견된 영사가 음주운전에 뺑소니 혐의로 추방을 당한 사건이 발생해 주미대사관이 공관원들의 근무태세 강화와 기강 확립을 촉구하고 나섰다. 최근 LA총영사관에 파견된 J 모 영사는 지난 4월 음주운전과 뺑소니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어 본국으로 소환된 것으로 알려졌다. 본국 소환된 J모 영사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미국에 입국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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