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진단> 박근혜版 공포정치 신호탄…‘무엇이 그렇게 그녀를 두렵…

“박근혜 배후에 최태민 목사 그리고 사위 정윤회가 있다” “북한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에게 거액의 뇌물을 바쳤다”는 충격적인 내용의 의혹들을 인터넷 사이트에 두 차례나 올려 박근혜를 비방한 혐의로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박근범 부장검사)는 21일 조웅 목사를 체포하고 이틀만에 발 빠르게 구속 시켰다. 이 동영상에는 박 대통령의 배후에 최태민 목사와 그의 사위 정윤회가 있으며, 박대통령이 과거 북한을 방문했을 때 김정일 […]

달라진 이민개혁안에 공화당과 심각한 마찰

현재 연방상원의 민주, 공화 양당의 의원들이 추진하는 이민개혁안이 통과되면 불법체류자가 영주권을 취득하기까지 약 10년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리차드 더빈(민주, 일리노이) 상원의원은 지난주 남미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구체적인 사항은 협상이 진행 중이며 영주권 취득 과정은 10년 정도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인 더빈 의원은 지난달 28일 공개된 연방상원 합의안을 이끈 상원의원 8명 중 […]

나꼼수의 묘비명-“쫄며 죽다”

 ▲ 임춘훈(언론인) 작년 봄 총선 무렵, LA총영사관의 한 영사와 점심을 함께 한 적이 있습니다. 이런저런 시국 얘기를 나누던 중 그가 불쑥 한마디 하더군요. “요즘 우리 회사는 난리도 아닙니다. 난리도 아니예요-” 그가 말하는 우리 회사는 물론 영사관이고, 난리란 바로 나꼼수였습니다. 영사관 직원들이 근무시간에 나꼼수를 몰래 훔쳐 듣느라 ‘난리도 아니게’ 난리가 난다는 얘기였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외교 엘리트이며, […]

충북보은군 중학생들-미국 문화체험기

<충북 보은군 정상혁 군수는 LA 글렌데일시와의 자매결연 사업의 일환으로 보은군 중학생들의 미국 연수를 처음으로 실시했다. 글렌데일시 커미셔너인 이창엽 전 LA한인회이사장이 많은 협조를 했다. 지난달 15일부터 24일까지 10명의 중학생들이 LA를 방문해 미국의 선진문화 체험을 몸소 느꼈다. 정 군수가 이들 청소년들에게 이 같은 기회를 제공한 것은 미국 선진문화 체험을 통해 꿈과 희망을 학생들에게 심어줌으로써 반기문 UN 사무총장과 […]

<문제취재> MB정권, 구멍뚫린 탈북자관리 문제점

최근 탈북자로 위장해 고정간첩이 되어 남한에 정착한 탈북자 신상을 북한에 넘겨준 혐의로 체포된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이나, 탈북자들이 다시 북한으로 넘어가 기자회견을 통해 ‘남쪽 정보원이 우리를 유인했다’고 거짓사실을 선전하는 행위는 나날이 진화하는 북한의 대남공작에 비해 우리의 공안 기관 들의 대 간첩 시스템이 한심할 정도로 부실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과거 공안부서에서 활동했던 전직 정보 관계자는 ‘김대중-노무현 10년 […]

에드 로이스 외교위원장, 박근혜 당선인 만난다

“한국인의  진정한 친구” 로 불리는  에드 로이스  연방하원의원(공화, Rep. Ed Royce, 오렌지카운티 39 District) 이 지난 3일 미의회 2013년도 공식 출범과 함께 하원외교위원장으로서 임기를 시작 했는데, 이달 말 한국 등 아시아 국가 방문을 앞두고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에드 로이스 신임 미하원외교위원장은  12일 “ 이달말 서울을 방문해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을 만나 국군포로, 납북자 및 탈북자 […]

<미국정치> 대선 패배 후 미 공화당이 바뀌고 있다

미 공화당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보수적인 공화당이 대선에서 연속 실패하고 의회 의석마저 줄어들면서 위기에서 벗어나고자 탈출구를 찾고 있는 것이다. 공화당은 지난해 11월 선거에서 나타난 결과가 공화당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며 변화를 하지 않으면 정권은커녕 의회에서도 의석이 줄어들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공화당이 수십 년간 지켜온 보수의 이념이랄 수 있는 부유층 증세, 이민 개혁, 동성결혼 등 이슈가 […]

지금 북한에선

북한은 최근 장거리 로켓발사 이후 자축 분위기를 대대적으로 띄우고 있지만, 정작 주민들은 인공위성이 민생에 무슨 도움이 되냐고, 무덤덤한 반응을 보인다고  RFA방송이 보도했다. 최근 북한이 ‘광명성 3호’ 발사 성공을 발표한 후 전국적으로 명절분위기를 띄울 것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함경북도 국경지방의 한 기계공장에 다니는 노동자는 “12일 점심시간에 공장 간부가 달려와 위성발사가 성공했다고 알려주어 알았다”면서 “오후에 하던 일을 […]

<의혹추적> 김정남의 이상한 ‘망명’ 파헤쳐보니…

<지난해 사망한 북한 김정일의 1주기를 전후해 조금씩 나오는 소문은‘김정남의 망명설’이었다. 지금 세계 정보계가 김정남의 뒤를 캐고 있다. 나도는 소문은 ‘어딘가에 망명’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한국대선을 하루 앞둔 18일(서울시간)에도 트위터 등 SNS(소셜네트워킹서비스)에선 새누리당 박근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에 대한 근거 없는 흑색선전이 난무했는데 이와 관련해 느닷없이 북한 김정일의 장남인‘김정남의 망명설’까지 나와 대선정국을 혼탁하게 만들었다. 이번‘김정남 망명설’은 원래 지난 […]

<분석취재> 美 대선이 남긴 교훈, 막강한 정치 잠재력 남미계

이번 미국 대선 결과를 놓고 남미계에 대한 인식이 새로워지고 있다. 우리가 흔히 ‘아미고’라고 부르는 남미계는 미국 인구에서 백인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인구를 차지하고 있다. 자유 기고가인 크리스턴 파워스는 “미국은 점점 더 ‘갈색 국가’로 변모하고 있고, 공화당의 패인은 이들 히스패니계의 표심을 얻지 못한데 있다”면서 “이번 대선을 결과를 보면 오바마가 라틴계 몰표로 압승했던 지난 2008년 대선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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