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안미경’ 개인전 ‘카페 지베르니’에서 열리다

새 봄을 맞아 코리아타운에서 정겨운 미술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커피향이 어우러진 카페에서 풍경화들이 째즈 음률과 함께 화사한 꽃을 피우고 있다. LA코리아타운에 바야흐로 살롱문화가 조금씩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여성 화가 안미경(Mikyoung Ahn Osburn)이 ‘내 고향 남쪽바다’ 등 30여점의 작품으로 LA 코리아 타운에서 ‘트리니다드’ 커피로 유명세를 지닌 카페 지베르니(Café Giverny, 252 S. Oxford Ave, Los Angeles, […]

내가 귀향을 보는 마음은…

‘400만을 바라보는  ‘귀향’  미주에서도 이어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실화를 담은 영화 ‘귀향’이 한국에서 지난 12일 300만 관람을 돌파한 가운데 미국에서도 11일 LA CGV극장과 택사스주에서 개봉해 조용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15일(화)에는 김좌진장군기념사업회미주본부(회장 권욱종)와 미주총연(회장 김재권), LA평통 (회장 임태랑) 등이 한인 고등학생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관람 행사를 벌여 ‘귀향 보기’ 캠페인에 힘을 실었다. ‘귀향’은 1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

타운뉴스

102번째 手, 저게 뭐지?… 이세돌의 의표 찌른 알파고 [인간 對 인공지능 두뇌전쟁] 이세돌·알파고 5번기 1국 리뷰 사람과 기계의 ‘신경전’은 초반부터 팽팽하게 출발했다. 상대가 홀짝을 틀려 흑백 선택권을 잡게 된 이세돌은 일반의 예상을 뒤엎고 흑을 선택했다. 작전의 주도권을 자신이 행사하겠다는 의도였다. 이세돌은 소목(小目)에 첫 돌을 놓았고, 알파고는 유럽 챔피언 판후이와의 다섯 번 대국에서와 마찬가지로 화점(花點)에 첫수를 […]

위안부 영화 ‘귀향’ CGV에서 11일 개봉한다

‘기적의 1,000만명 관람 영화 기다린다’ 2016년 새봄 영화계는 한국인들에게 잊을 수 없는 영화가 잔잔한 감동의 물결을 이루고 있다. 이 영화는 일제 강점기 시절에 탄압을 받고 살았던 우리 선조들의 이야기를 그렸을 뿐 아니라, 오늘날까지도 계속되는 상처와 잔해들을 되돌아 볼 수 있게 하는 작품이기 때문이다. 위안부 피해자들의 한 많은 인생을 그린 영화 ‘귀향’(감독 조정래)이 지금 국내에서 관객 […]

BBCN, 윌셔와 통폐합 앞두고 150만달러 손해배상소송 피소

‘건물 원상복구위해 보상금 150만달러 내놔라’ (건물주 소송) BBCN뱅크가 윌셔뱅크와의 합병작업에 가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뉴욕 맨해튼 지점 임대건물을 서브리스를 줬다가 랜로드(건물주)로 부터 150만달러 상당의 거액 손해배상소송을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BBCN은 윌셔뱅크와의 중복지점 통폐합과 관련, 기존 뉴욕 맨해튼 지점의 임대 면적을 축소키로 하고 이미 랜로드에게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기타 일부 중복 지점도 이미 발 빠른 […]

‘그것이 알고싶다’ 이상희 아들 진수 군 사망사건-충격여파<2탄>

“내 아들은 두 번 죽임을 당했다” 프로그램 의문점 많아 배우 이상희씨 아들 사망사건을 다룬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지난달 20일 방영된 “내 아들은 두 번 죽임을 당했다”라는 프로그램이 많은 후유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서 가장 중요한 이슈였던 전직 LA총영사를 지냈던 김재수 변호사의 입장, LA검찰의 가해자 불기소 처분에 대한 의혹, 한국에서의 새로운 재판 등등을 다루면서 명확한 해명이 […]

[한인회 자화상] LA한인회 공청회 무엇을 남겼나…

부정비리 인물들…시대변화 부적응…역할 중요성 상실 ‘부패한 건 모르고 애꿎은 정관 타령만…’ LA한인회(회장 제임스 안)가 지난달 29일 ‘정관 및 선거관리규정에 관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한인회측은 정관의 개정에 대하여 LA한인회 관할에 100만이 넘는 한인들이 거주하고 시대변화의 따른 역할과 중요성이 커졌기에 정관의 개정이 필요 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금번 개정안을 분석 할 때 한인회가 주장한 “한인회의 역할과 중요성”과는 거리가 넘었다. 현행 […]

“위안부 영화 ‘귀향’을 널리 알려 주세요”

지난달 23일 LA에서 성공적인 시사회를 가진 위안부 영화 ‘귀향’(감독 조정래)이 한국에서 24일 국민들의 관심 속에 절찬리에 개봉됐다고 조정래 감독이 전해왔다. 조 감독은 이날 “영화 ‘귀향’이 극장 예매율 1위를 보이고 있다며 이 모든 것이 LA등 미주 지역에서 성공적인 시사회 덕분이다”라며 “미주동포들께서 국내 친지들에게 ‘귀향 영화 보기’ 캠페인을 해주신 결과”라고 말했다. 조 감독은 “지난번 LA시사회에서 동포들이 많은 […]

[사람이야기] 남-북에서 배척당하고 있는 100세 통일시인 한무학의 恨 이야기

조국은 어느 한 개인의 것이 아니라 진정한 통일을 염원하는 가지지 못한자들의 것 한무학 옹이 시를 쓰게 된 동기는 어린 시절 초등학교 시절부터 작문을 좋아했다고 한다. 그의 작품이 교실 벽마다 장식됐다. 그래서 부지런히 글을 썼다. 보여지는 사물을 글로 표현했고, 머리 속의 그려지는 형상을 글로 나타냈다. 1940년대 일제 강점기 시절 일본 유학 생활에서도 부지런히 시를 썼다. 그리고 […]

‘행복한 새해를 여는 홍익민화전’

2월12일-3월11일 지베르니(Cafeé Giverny)카페에서 미국의 저명한 물리학자도 민화 전시회를 감상하다 ‘원숭이 해’ 설날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이색적인 봄맞이 민화전이 코리아타운 내 새명소인  ‘카페 지베르니’(Giverny, 252 S. Oxford Ave. LA, Ca 90004 Tel: 213.637.0204/3가와 옥스포드 YMCA 건너편)에서 열린다. 우리의 그림 민화는 누구나 지니고 있는 소박하고 꾸밈없는 혼과 물체를 그림으로 나타내는 전통예술이다. 우리 민화는 5천년의 역사가 담기고 지혜를 나타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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