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인회장 출신 포함 20여 LA동포들 정치권에 줄 대기

12월 한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전 LA한인회장을 비롯해 각 지역의 단체장 동포 출신들이 너도나도 유력대선 주자들에게 줄 대기가 한창이다. 이들은 각자의 학연· 지연· 인연과 그 동안 미국에 있으면서 알게 된 정치권 인사들과의 친분을 앞세워 대선주자들에게 접근하고 있다. DJ와의 인연으로 한국 정계에 진출했던 LA 출신의 유재건, 월터박, 뉴욕 출신의 박지원, 김경재씨 등이 막강한 위력을 발휘했던바 있다. […]

“빗나간 인술, 돈만아는 의사 무늬만 병원 책임전가” 비난 봇물

한국의 ‘차병원’(원장 차광열, 영어명 헐리우드 장로병원)이 치료했던 노숙자 환자를 LA다운타운 슬럼가인 소위 ‘스키드 로우’(Skid Row)에 팽개친 사건으로 LA시 당국이 병원측을 상대로 강도 높은 수사를 예고하고 있고, LA 타임스 등 주류언론들은 병원의 인술방침에 하자가 있다고 비난하고 나섰다.지난 8일 아침 10시 45분께, 흰색의 밴 차량이 다운타운에서도 가장 더러운 슬럼가인 6가와 글래디스에 위치한 한 길가에 41세의 남미계 노숙자인 […]

LA한인회장 선거 간선제 등 ‘혁명적 정관 개정’ 작업의 <허와 실>

남문기 회장의 출범과 함께 제시되어 온 LA한인회 정관개정 작업에서 최근 초안이 마련되어 본격적인 논의가 뒤따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008년 제29대 한인회장 선거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한인회 정관개정위원회(공동위원장 스칼렛 엄, 데이나 문)가 추진하고 있는 개정초안에서 가장 관심을 모으고 있는 사항은 한인회장을 공개모집으로 영입하는 간선제로 개정 추진하겠다는 것과 한인회 재정의 자립화를 제도적으로 확립하겠다는 점이다. 이번의 정관위원회가 […]

전미주 한인사회 보수세력 결집 ‘노무현 대통령 퇴진운동’ 벌인다

2007년 새해들어 미주내 보수세력들의 결집이 강화되고 있다. 지난해 노무현 대통령의 ‘평통에서의 망발’을 두고 미주의 보수세력들이 미전국적으로 노 대통령에 대한 경고와 함께 하야 운동을 전개할 체제를 진행시키고 있어 주목이 되고 있다. 지금까지는 노 정권에 대한 미국내에서의 반대운동이 LA등을 비롯해 지역별로 주로 이루어저 왔는데, 이번에는 미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구성해 미주류사회 언론에도 홍보를 하는 등 광범위한 반대운동을 추진할 예정이어서 […]

미주 한인 은행 최초 40대 여성 나라은행장 선출의 저변

지난 3월 양호 행장이 이종문 이사장을 비롯한 일부 이사들과의 갈등으로 취임 1년여 만에 전격 사퇴한 이후 새로운 신임행장 선출로 고심을 거듭하던 나라은행은 9개월 만에 그 동안 행장 대행 업무를 해왔던 민 김 전무를 은행감독국의 승인을 얻어 12월1일자로 나라은행의 5대 행장으로 공식 선출함에 따라 미주 한인 은행 역사상 최초 여성 행장이 탄생됐다. 민 김 행장은 지난 […]

LA 한인사회 만연한 무차별 성희롱 소송 사건 ‘심층분석’‘손끝만 …

내주‘추수감사절’이 지나면 타운에서도 송년파티가 줄을 이을 것으로 보인다. 자연히 직장인들이나 각종 단체들이 요란한 파티를 벌이게되고 파티가 끝나면 으레‘누구와 누가 짝 지었다’라는 소문이 직장 내에 퍼지곤 한다. 이런 소문과 함께“직장상사가 파티를 기회로 내 몸을 더듬었다”며 성희롱 소송장이 직장으로 날라들어 또 다른 파문이 촉발된다. 최근 들어 코리아타운내 은행원들을 포함한 각종 전문직 종사자들의 성문란은 급기야 직장 성희롱으로 번져 […]

흑인사회 인권운동가 앤드류 영(전 유엔대사)의 망언과 한인사회

멜 깁슨은 액션배우로 인기를 모으고 있지만 ‘그리스도의 수난’이란 영화를 제작해 대박을 터트린 감독이기도 하다. 그는 할리우드에서 “돈을 끌어 모으는 연예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최근 그는 ‘유태인 비하’ 발언으로 한바탕 곤욕을 치루었다. “세상의 전쟁은 유태인 때문”이라는 말을 내갈겼기 때문이다. 비록 만취상태에서 말리부 해변가를 달리다 경찰에 적발되어 횡설수설한 가운데 내뱉은 말이지만 한동안 비난에 휩싸였다. 그런데 이번에는 말짱한 […]

LA한인회, 총영사관에 수재의연금 ‘줬다 뺏은’ 속 사정은 무엇?

LA 한인회(회장 남문기)와 LA총영사관(총영사 최병효)이 또 다시 본국 수재의연금 전달을 둘러싸고 치졸한 감정싸움이 전개되면서 문제가 확산되고 있다. LA총영사로 부임하면서부터 연일 각종 구설수에 휘말리고 있는 최병효 총영사와 역시 출범 초부터 삐꺽 소리 요란한60만 LA한인사회의 대표단체인 한인회와의 불협화음이 다시 터져 나오고 있어 문제의 심각성이 크다.LA총영사로 부임한지 6개월째 되는 최병효 총영사와 LA한인회장에 취임한지 2개월이 되는 남문기 한인회장간에 기(氣) […]

한인상대 로비스트 횡포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

최근 한인타운을 무대로 시 또는 주 정부 등을 상대로 로비스트로 활동하는 이른바 로비스트로 불리는 ‘사건 브로커’들의 횡포가 극에 달하며 사건 의뢰인들의 원성과 불만이 고조되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주로 한인사회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주류통제국 ABC의 주류판매 라이센스 인허가와 CUP (조건부 영업허가)관련문제, 빌딩세프티의 공사 퍼밋, 보건국의 위생허가, 이민문제 등을 해결해준다는 미끼로 적게는 수천 달러에서 많게는 수십만 […]

갈수록 미궁에 빠지는 한인회 大혼란 예고

지난달 정식으로 출범한 제28대 LA한인회(회장 남문기)는 7월 17일에 전체회의를 통해 한인회 정관문제를 논의하려 했으나 긴급제의로 이 사안을 회장과 이사장에게 위임해버렸다. 당시 긴급제의에서 정관개정은 공청회 등을 거처야 한다는 점과 현재 정관문제가 현재 항소법원에 계류 중임을 고려했다. 또 긴급제의에서 “현재 배부전씨가 소송을 해서 전임 2명의 회장과 남 회장까지 소송이 걸리고 여기 모두 이사들이 법적대응을 취해야한다”면서 회장에게 위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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