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주 한인사회 보수세력 결집 ‘노무현 대통령 퇴진운동’ 벌인다

2007년 새해들어 미주내 보수세력들의 결집이 강화되고 있다. 지난해 노무현 대통령의 ‘평통에서의 망발’을 두고 미주의 보수세력들이 미전국적으로 노 대통령에 대한 경고와 함께 하야 운동을 전개할 체제를 진행시키고 있어 주목이 되고 있다. 지금까지는 노 정권에 대한 미국내에서의 반대운동이 LA등을 비롯해 지역별로 주로 이루어저 왔는데, 이번에는 미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구성해 미주류사회 언론에도 홍보를 하는 등 광범위한 반대운동을 추진할 예정이어서 […]

미주 한인 은행 최초 40대 여성 나라은행장 선출의 저변

지난 3월 양호 행장이 이종문 이사장을 비롯한 일부 이사들과의 갈등으로 취임 1년여 만에 전격 사퇴한 이후 새로운 신임행장 선출로 고심을 거듭하던 나라은행은 9개월 만에 그 동안 행장 대행 업무를 해왔던 민 김 전무를 은행감독국의 승인을 얻어 12월1일자로 나라은행의 5대 행장으로 공식 선출함에 따라 미주 한인 은행 역사상 최초 여성 행장이 탄생됐다. 민 김 행장은 지난 […]

LA 한인사회 만연한 무차별 성희롱 소송 사건 ‘심층분석’‘손끝만 …

내주‘추수감사절’이 지나면 타운에서도 송년파티가 줄을 이을 것으로 보인다. 자연히 직장인들이나 각종 단체들이 요란한 파티를 벌이게되고 파티가 끝나면 으레‘누구와 누가 짝 지었다’라는 소문이 직장 내에 퍼지곤 한다. 이런 소문과 함께“직장상사가 파티를 기회로 내 몸을 더듬었다”며 성희롱 소송장이 직장으로 날라들어 또 다른 파문이 촉발된다. 최근 들어 코리아타운내 은행원들을 포함한 각종 전문직 종사자들의 성문란은 급기야 직장 성희롱으로 번져 […]

흑인사회 인권운동가 앤드류 영(전 유엔대사)의 망언과 한인사회

멜 깁슨은 액션배우로 인기를 모으고 있지만 ‘그리스도의 수난’이란 영화를 제작해 대박을 터트린 감독이기도 하다. 그는 할리우드에서 “돈을 끌어 모으는 연예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최근 그는 ‘유태인 비하’ 발언으로 한바탕 곤욕을 치루었다. “세상의 전쟁은 유태인 때문”이라는 말을 내갈겼기 때문이다. 비록 만취상태에서 말리부 해변가를 달리다 경찰에 적발되어 횡설수설한 가운데 내뱉은 말이지만 한동안 비난에 휩싸였다. 그런데 이번에는 말짱한 […]

LA한인회, 총영사관에 수재의연금 ‘줬다 뺏은’ 속 사정은 무엇?

LA 한인회(회장 남문기)와 LA총영사관(총영사 최병효)이 또 다시 본국 수재의연금 전달을 둘러싸고 치졸한 감정싸움이 전개되면서 문제가 확산되고 있다. LA총영사로 부임하면서부터 연일 각종 구설수에 휘말리고 있는 최병효 총영사와 역시 출범 초부터 삐꺽 소리 요란한60만 LA한인사회의 대표단체인 한인회와의 불협화음이 다시 터져 나오고 있어 문제의 심각성이 크다.LA총영사로 부임한지 6개월째 되는 최병효 총영사와 LA한인회장에 취임한지 2개월이 되는 남문기 한인회장간에 기(氣) […]

한인상대 로비스트 횡포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

최근 한인타운을 무대로 시 또는 주 정부 등을 상대로 로비스트로 활동하는 이른바 로비스트로 불리는 ‘사건 브로커’들의 횡포가 극에 달하며 사건 의뢰인들의 원성과 불만이 고조되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주로 한인사회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주류통제국 ABC의 주류판매 라이센스 인허가와 CUP (조건부 영업허가)관련문제, 빌딩세프티의 공사 퍼밋, 보건국의 위생허가, 이민문제 등을 해결해준다는 미끼로 적게는 수천 달러에서 많게는 수십만 […]

갈수록 미궁에 빠지는 한인회 大혼란 예고

지난달 정식으로 출범한 제28대 LA한인회(회장 남문기)는 7월 17일에 전체회의를 통해 한인회 정관문제를 논의하려 했으나 긴급제의로 이 사안을 회장과 이사장에게 위임해버렸다. 당시 긴급제의에서 정관개정은 공청회 등을 거처야 한다는 점과 현재 정관문제가 현재 항소법원에 계류 중임을 고려했다. 또 긴급제의에서 “현재 배부전씨가 소송을 해서 전임 2명의 회장과 남 회장까지 소송이 걸리고 여기 모두 이사들이 법적대응을 취해야한다”면서 회장에게 위임을 […]

“이씨, 이철수 무죄석방 공로-전씨, 한인 최고 연방정부 고위직’

미주이민2세기를 맞는 동포사회는 올해 제정된 ‘미주한인의 날’(1월 13일)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과 사업을 펼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코리아타운에서 단체장을 지낸 50여명의 ‘올드타이머’들이 모여 지난 1월에 설립한  ‘동포사회 발전후원재단'(이사장 이민휘)이 마련한 제1회 ‘자랑스런 한국인상’이다. 한인사회의 역사를 바로잡고 후세들에게 올바른 유산을 물려주는데 협력할 것을 취지로 하는 이 재단은 ‘이번 시상식을 통해 이민 한인 1세들의 희생과 […]

왜 “뉴스타 한인회장” 인가

LA한인회에서 발표한 남문기 회장당선자는 그가 떠벌리는 ‘정직’과 ‘성실’과는 거리가 한참 멀다. 한인회장 선거운동시에는 “LA동포 70만의 대변자가 되겠다”고 떠들더니, 당선되고 나서는 느닷없이 “LA 동포100만 을 위해 힘껏 일하겠다”고 목청을 높이고 있다. 70만 동포사회가 한달만에 100만 LA동포사회로 부풀려졌다. 자신이 LA한인회장에 당선되었기 에  LA한인사회가 이왕이면 크게 보이기 위해서라고 밖에는 생각할 수 없다. 자만심의 발로라고도 볼 수 있다. 그의 […]

LA 한인회 어떻게 개혁할가

지난 13일 한인회장 선거를 통해서 다시 한번 동포사회는 한인회를 이대로 더 두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분명히 인식했다. 이제 그 지긋지긋한 직선제 선거를 더 이상 실험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약 150만 달러가 뿌려졌다는 이번 선거에서 한인사회가 얻은 것이란 ‘허탈한 심정’ 이외는 달리 표현할 길이 없다.이제 한인회는 개혁되어야 한다. 일부에서는 벌써부터 지금과 같은 한인회는 폐쇄시켜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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